Idk why I like this song so much, but I find myself singing it a lot? It's one of my favorite Loona solos, which is surprising to me since this sound isn't always my favorite
Hoo 오늘도 어김없이 오게 되죠 마주치면 어떡해 조심스럽게 기다리고 있죠 아무것도 바라는 건 없죠 멍하니 멍하니 바라만 보다가 가요 멀리서 멀리서 나만 봤음 해요 Hey you 내 맘 알고 있나요 요즘 나 매일 어린아이 같이 (같이) 몰래 숨어 바라보죠 You 내 말 듣고 있나요 아직 나 용기나질 않아요 (않아요) 말없이 또 다녀가요 눈을 감아봐도 생각이 나죠 이제 어떡하나요 모두들 나를 바보 같다지만 아무것도 바라는 건 없죠 (hoo hoo) Hey you 내 맘 알고 있나요 요즘 나 매일 어린아이 같이 (같이) 몰래 숨어 바라보죠 You 내 말 듣고 있나요 아직 나 용기나질 않아요 (않아요) 말없이 또 다녀가요 절대 모르고 있죠 (놓치면 안돼) you 나 어때요 너무 흔한 말 나오지 않아요 오늘도 멍하니 바라만 보다가 가요 멀리서 멀리서 나만 봤음 해요 Hey you (hey you) 내 맘 알고 있나요 (내 맘 알고 있나요) 요즘 나 자꾸 어린아이 같이 (같이) 훔쳐 보곤 달아나죠 You 내 말이 들리나요 아직 나 용기나질 않아서 (않아서) 말없이 또 다녀가요
Idk why I like this song so much, but I find myself singing it a lot? It's one of my favorite Loona solos, which is surprising to me since this sound isn't always my favorite
oneuldo eogimeopshi oge doejyo
majuchimyeon eotteokhae
joshimseureobge gidarigo itjyo
amugeotto baraneun geon eopjyo
meonghani meonghani baraman bodaga gayo
meolliseo meolliseo naman bwasseum haeyo
Hey you nae mam algo itnayo
yojeum na maeil eorinai
gachi mollae sumeo barabojyo
You nae mal deutgo itnayo
ajik na yongginajil anayo
mareopshi tto danyeogayo
nuneul gamabwado saenggagi najyo
ije eotteokhanayo
modudeul nareul babo gatdajiman
amugeotto baraneun geon eopjyo
Hey you nae mam algo itnayo
yojeum na maeil eorinai
gachi mollae sumeo barabojyo
You nae mal deutgo itnayo
ajik na yongginajil anayo
mareopshi tto danyeogayo
(mareul haji geurae) jeoldae moreugo itjyo
(nochimyeon andwae) na eottaeyo
neomu heunan mal naoji anayo
oneuldo meonghani baraman bodaga gayo
meolliseo meolliseo naman bwasseum haeyo
Hey you nae mam algo itnayo
yojeum na jakku eorinai
gachi humchyeo bogon daranajyo
You nae mari deullinayo
ajik na yongginajil anaseo
mareopshi tto danyeogayo
I never waited for something that bad ahhh, it's amazing!!
You’re back! I hope you do Burn when it releases
Hoo 오늘도 어김없이 오게 되죠
마주치면 어떡해
조심스럽게 기다리고 있죠
아무것도 바라는 건 없죠
멍하니 멍하니 바라만 보다가 가요
멀리서 멀리서 나만 봤음 해요
Hey you 내 맘 알고 있나요
요즘 나 매일 어린아이 같이 (같이)
몰래 숨어 바라보죠
You 내 말 듣고 있나요
아직 나 용기나질 않아요 (않아요)
말없이 또 다녀가요
눈을 감아봐도 생각이 나죠
이제 어떡하나요
모두들 나를 바보 같다지만
아무것도 바라는 건 없죠 (hoo hoo)
Hey you 내 맘 알고 있나요
요즘 나 매일 어린아이 같이 (같이)
몰래 숨어 바라보죠
You 내 말 듣고 있나요
아직 나 용기나질 않아요 (않아요)
말없이 또 다녀가요
절대 모르고 있죠
(놓치면 안돼) you 나 어때요
너무 흔한 말 나오지 않아요
오늘도 멍하니 바라만 보다가 가요
멀리서 멀리서 나만 봤음 해요
Hey you (hey you) 내 맘 알고 있나요 (내 맘 알고 있나요)
요즘 나 자꾸 어린아이 같이 (같이)
훔쳐 보곤 달아나죠
You 내 말이 들리나요
아직 나 용기나질 않아서 (않아서)
말없이 또 다녀가요
It's so guddd!!! I'll take part in a music festival in my school, can I use it for my cover?
Yes✨💕
Hey this is a good instrumental,can i make this to my cover?:D
Yes✨
The Carol please 😍❤️
Omg yes plz
Yess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