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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산으로가네..어휴 지겨워 그만 내려갑니다😅😅
처음에는 긴장하고 재밌게 받는데,,나중에는 이게 뭐야,,,,,,,,,,,,,,, 짜증나는 스토리,,,,,, 아,,젠장 아까운 시간 낭비했네,,,,,,,
모녀가 참 고구마처럼 답답하고 답도 없내요.
슈트케이스에 돈다발 가지고 다니는 것부터 에바다..
거의 1시간인데 뭐가 뭔지...
처음엔 벌벌떤 아이가 나중에 잠입하거나 하는등 몇 부분이 쉽게 와닿지 않네요각본이 좀 부실한듯
그래서.. 피아노 치던 부잣집 아가씨가 어떻게 손에 칼이 꽂힌 채로 총 든 괴한을 제압한 거죠..?
ㄹㅇ 난 로라가 fbi요원인줄ㅋㅋ
ㅎㅎㅎ
고구마 최고 ㅋㅋㅋㅋㅋ
토니콜렛은 뮤리엘의 웨딩부터 인기와 연기 모두 터졌는데..
나이 들어도 중2병을 앓고 있는 딸과 젊을 때 딸보다 심하게 중2병을 앓았던 엄마 이야기
ㅋㅋ 인정
아니 어머니...그냥 가만히 계셨으면 됐을 걸 기승전어머니네
딸 하는짓이 사람 열받게 하네... 그냥 엄마한테 물어보라고 주인공이 비호감이면 어쩌자는거야;;
딸이 쓸데없이 호기심도 많고 모험심도 많아 ㅋ 자기가 알 필요없는 걸 굳이 여기저기 들쑤시며 일을 만드는 전개방식이 마치 작가에 의한 억지 춘향식 ㅋ
그 엄마에 그 딸
정말 답답해. 고구마를 101개먹은듯,
닉이 대단한 킬러인 것처럼 전개하다가 뭐야?그냥 젊을 때 시위 좀 하던 평범한 인간이었다는 거~~포장이 넘 과했어. 힘빠지네
감동도 교훈도 없는 스토리군요 ㅎㅎ
이거 전부 비밀이래 미쳤나
결국은 철부지의 투정 영화
엄마를 못믿고 ~ 에서 딸년이 트롤이란걸 느낌
여기 나오는 음악 너무 좋은데 알 수 없을까요?
미친 ㄴ 놈들 떡쳐서 양아치같은ㄴ 낳고 덕분에 엄한 사람들 죽어나가는 기막힌 영화피임의 중요성을 피력한 훌륭한 성교육 드라마임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별내용도 없구만 시간이 아깝다
딸련의 트롤링에 정신을 잃고 말았읍니다
진짜야?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구독과 좋아요를 누릅니다 최고입니다
내용이....정말 짜증나서...그만
약간 억지스럽다 딸이 도망가면 될텐데 아버지를 죽이는 설정도 좀 과하고...남매간 갈등도 좀 과하고
와우 이 영상 초반만 보고 오늘 종일 정주행했네요. 세상에나 이렇게 완벽한 퍼즐맞추기라니~~!!! 강추합니다.
재밌어보인다 너의조각들 메모메모...
뭐가 재밌다는지?시간 아깝게시리
엄마가 제일 연기 잘하네
탄탄한 각본인가
식스센스에서 그 엄마구나!
정보가 제한된 캐릭터들은 항상 위기를 자초하는거 같음저와중에 술빨러가는게 맞나
로라 아줌마가. 나이들어보여서 오빠 어머니같아요 ㅠ
에라이 사단장이든 군단장이든 밥이나 먹겠냐?
20살이후 엄마의 키가 커졌네
영로라.올드로라.키 차이 뭔데?
그냥 초반만 엄청 재미있었던 기억이... 뭔가 결만이 그닥...
입을 다문게 극의 전개에 도움이 되네
내가 딱 싫어하는 스타일 드라마로구만
내용 좋아서 좋아요 꾹.....이번에도 안떠나면 이피엘 안본다. 아니 쏘니 안본다.
참 복잡한 전개다.
Killingtime
답답해 보이는듯 혔으나...깔끔한 결과로 잘 마무리 된듯감사합니다 재미졌습니다 ^^
추적당할까봐 스마트폰을 안쓰는 건가? 아니 근데 페이퍼 폰도 스마트폰인데 요새
미쿡은 무서운동네
넷플릭스 에서 봤는데도 이렇게 또봐도 재밌네요나름 해피앤딩이라 너무 좋네요감사합니다 ❤
흑인양부
넷플에서 끝가지 정주행한 몇 안되는 드라마 중 하나.. 개 졸잼임. 마지막 반전은 식스센스급이네. 여주가 토론회에서 자꾸 가방을 만지는 것이 이상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을 줄이야. 초반 살인자 막는 부분부터도 요약본이 극의 중요부분을 놓쳤네, 19금 걸리니까 어쩔 수 없었겠지만.
@@sunny75love 맞아요 할리조엘 오스먼드 엄마로 나오죠
딸이 암 걸리게 하는 답답한 캐릭터라 중반 보고 안봤던 드라마네요. 끝까지 지 궁금한거만 중요한 아주 이기적인 캐릭터라 딸이 빨리 죽었으면 해ㅆ음
그래서 누가 죽인건데
로라가 죽였다고 봐야죠
전개는 간단한게 좋은데..계속 새로운 인물을 만나고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ㅋ
모녀가 발암이네
엄마가 테러리스트
짜증나는데,, 너무 꽈놨어
위약금은 차후 소송가자~우리의 자존심 국격을 찾자.이런씩으로 흐지부지 돈주고 끝나면 다음 감독.. 다른 나라가 대한민국을 얼마나 우습게 보겠냐?언제부터 대한민국이 호구되었냐?
❤❤❤❤❤
현실성이 없음 아이가 fbi 요원이라면 몰라도
흡입력 없는 스토리와 전개 연기력 등등
복잡하네 복잡해.. 결국 모성애 때문에?...
뭔가 둘다 암걸림
여주가 87년생이라니...
졸 짜증이네ㅡㅡ
엄마 어렸을때 배우 연기넘 못한다 표정부터가 어색혀 46분째 보고있는데 고구마 속이답답혀요
답답해
딸년 진짜 암걸리네
스케일은 대단한 여자처럼 ㅎㅎ 말대가리얼굴에 뒤범벅전개수습이안되는 뒤죽박죽 스토리에 연기력까지 어설픈 삼류소설보다가 끄기를 1년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도저히 끝네 다못봄
딸아이가 발암덩어리
스토리가 똥이네
![[클리닝 레이디 시즌1 전체] 2022년 fox 드라마 최대 히트작, 불법체류자 청소부 토니, 그녀에게 홀딱 반한 범죄자 아만, 토니는 FBI의 스파이가 되어 아만을 잡아야 함](http://i.ytimg.com/vi/_K4HBkd_B9M/mqdefault.jpg)
![[클리닝 레이디 시즌1 전체] 2022년 fox 드라마 최대 히트작, 불법체류자 청소부 토니, 그녀에게 홀딱 반한 범죄자 아만, 토니는 FBI의 스파이가 되어 아만을 잡아야 함](/img/tr.png)
![와.. 말문이 턱.. 영국 사교계의 민낯을 제대로 까발린 BBC 추천영드 [결말포함]](http://i.ytimg.com/vi/V6jP4bIN4fk/mqdefault.jpg)
자꾸 산으로가네..
어휴 지겨워 그만 내려갑니다😅😅
처음에는 긴장하고 재밌게 받는데,,나중에는 이게 뭐야,,,,,,,,,,,,,,, 짜증나는 스토리,,,,,, 아,,젠장 아까운 시간 낭비했네,,,,,,,
모녀가 참 고구마처럼 답답하고 답도 없내요.
슈트케이스에 돈다발 가지고 다니는 것부터 에바다..
거의 1시간인데 뭐가 뭔지...
처음엔 벌벌떤 아이가 나중에 잠입하거나 하는등 몇 부분이 쉽게 와닿지 않네요
각본이 좀 부실한듯
그래서.. 피아노 치던 부잣집 아가씨가 어떻게 손에 칼이 꽂힌 채로 총 든 괴한을 제압한 거죠..?
ㄹㅇ 난 로라가 fbi요원인줄ㅋㅋ
ㅎㅎㅎ
고구마 최고 ㅋㅋㅋㅋㅋ
토니콜렛은 뮤리엘의 웨딩부터 인기와 연기 모두 터졌는데..
나이 들어도 중2병을 앓고 있는 딸과 젊을 때 딸보다 심하게 중2병을 앓았던 엄마 이야기
ㅋㅋ 인정
아니 어머니...그냥 가만히 계셨으면 됐을 걸 기승전어머니네
딸 하는짓이 사람 열받게 하네... 그냥 엄마한테 물어보라고 주인공이 비호감이면 어쩌자는거야;;
딸이 쓸데없이 호기심도 많고 모험심도 많아 ㅋ
자기가 알 필요없는 걸 굳이 여기저기 들쑤시며 일을 만드는 전개방식이
마치 작가에 의한 억지 춘향식 ㅋ
그 엄마에 그 딸
정말 답답해. 고구마를 101개먹은듯,
닉이 대단한 킬러인 것처럼 전개하다가 뭐야?
그냥 젊을 때 시위 좀 하던 평범한 인간이었다는 거~~
포장이 넘 과했어. 힘빠지네
감동도 교훈도 없는 스토리군요 ㅎㅎ
이거 전부 비밀이래 미쳤나
결국은 철부지의 투정 영화
엄마를 못믿고 ~ 에서 딸년이 트롤이란걸 느낌
여기 나오는 음악 너무 좋은데 알 수 없을까요?
미친 ㄴ 놈들 떡쳐서 양아치같은ㄴ 낳고 덕분에 엄한 사람들 죽어나가는 기막힌 영화
피임의 중요성을 피력한 훌륭한 성교육 드라마임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별내용도 없구만 시간이 아깝다
딸련의 트롤링에 정신을 잃고 말았읍니다
진짜야?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구독과 좋아요를 누릅니다 최고입니다
내용이....정말 짜증나서...그만
약간 억지스럽다 딸이 도망가면 될텐데 아버지를 죽이는 설정도 좀 과하고...남매간 갈등도 좀 과하고
와우 이 영상 초반만 보고 오늘 종일 정주행했네요. 세상에나 이렇게 완벽한 퍼즐맞추기라니~~!!! 강추합니다.
재밌어보인다 너의조각들 메모메모...
뭐가 재밌다는지?
시간 아깝게시리
엄마가 제일 연기 잘하네
탄탄한 각본인가
식스센스에서 그 엄마구나!
정보가 제한된 캐릭터들은 항상 위기를 자초하는거 같음
저와중에 술빨러가는게 맞나
로라 아줌마가. 나이들어보여서 오빠 어머니같아요 ㅠ
에라이 사단장이든 군단장이든 밥이나 먹겠냐?
20살이후 엄마의 키가 커졌네
영로라.올드로라.키 차이 뭔데?
그냥 초반만 엄청 재미있었던 기억이... 뭔가 결만이 그닥...
입을 다문게 극의 전개에 도움이 되네
내가 딱 싫어하는 스타일 드라마로구만
내용 좋아서 좋아요 꾹.....이번에도 안떠나면 이피엘 안본다. 아니 쏘니 안본다.
참 복잡한 전개다.
Killingtime
답답해 보이는듯 혔으나...
깔끔한 결과로 잘 마무리 된듯
감사합니다 재미졌습니다 ^^
추적당할까봐 스마트폰을 안쓰는 건가? 아니 근데 페이퍼 폰도 스마트폰인데 요새
미쿡은 무서운동네
넷플릭스 에서 봤는데도 이렇게 또봐도 재밌네요
나름 해피앤딩이라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흑인양부
넷플에서 끝가지 정주행한 몇 안되는 드라마 중 하나.. 개 졸잼임. 마지막 반전은 식스센스급이네. 여주가 토론회에서 자꾸 가방을 만지는 것이 이상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을 줄이야. 초반 살인자 막는 부분부터도 요약본이 극의 중요부분을 놓쳤네, 19금 걸리니까 어쩔 수 없었겠지만.
@@sunny75love 맞아요 할리조엘 오스먼드 엄마로 나오죠
딸이 암 걸리게 하는 답답한 캐릭터라 중반 보고 안봤던 드라마네요. 끝까지 지 궁금한거만 중요한 아주 이기적인 캐릭터라 딸이 빨리 죽었으면 해ㅆ음
그래서 누가 죽인건데
로라가 죽였다고 봐야죠
전개는 간단한게 좋은데..계속 새로운 인물을 만나고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ㅋ
모녀가 발암이네
엄마가 테러리스트
짜증나는데,, 너무 꽈놨어
위약금은 차후 소송가자~
우리의 자존심 국격을 찾자.
이런씩으로 흐지부지 돈주고 끝나면 다음 감독.. 다른 나라가 대한민국을 얼마나 우습게 보겠냐?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호구되었냐?
❤❤❤❤❤
현실성이 없음
아이가 fbi 요원이라면 몰라도
흡입력 없는 스토리와 전개 연기력 등등
복잡하네 복잡해.. 결국 모성애 때문에?...
뭔가 둘다 암걸림
여주가 87년생이라니...
졸 짜증이네ㅡㅡ
엄마 어렸을때 배우 연기넘 못한다 표정부터가 어색혀
46분째 보고있는데 고구마 속이답답혀요
답답해
딸년 진짜 암걸리네
스케일은 대단한 여자처럼 ㅎㅎ 말대가리얼굴에 뒤범벅전개
수습이안되는 뒤죽박죽 스토리에 연기력까지 어설픈 삼류소설
보다가 끄기를 1년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도저히 끝네 다못봄
딸아이가 발암덩어리
스토리가 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