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케이 보통 성욕이 강한 여성들은 지적욕구가 풍부하고 지적 활동이 활발하며 운동을 좋아하는 여성들 그리고 의외로 여성적인 성격보다 남성적 성격의 여성들이성욕이 더 강하다고 합니다. 근데 먼 할일없고 가정교육 받은거 없고 머리빈애들 이란 잘못 알려진 삐뚫어진 편견들을 여기서 말씀 하시는지...
그리고 또있지, 좋은 남자를 취함으로써 하찮은 남자들 그리고 다른 경쟁여자들앞에서 우월감을 느끼고싶어하는것도 있음. 물론 자신이 취한 좋은 남자한테 버림받는 순간 상대적으로 우월감을 느꼈던 대상들한테 몇배로 되돌아오는 박탈감, 쓰레기 보는듯한 하찮은 시선을 감당해야되는건 불변 불파의 생물학, 인류학, 심리학, 역사학적 진리임
동갑이라면...연애를 해도 묘한 기분이 들듯..마치..같은 동성친구와 하는 그런 느낌 아닐까 싶음 아마 더 쓰릴 있을듯. 사실 결혼은..동갑이거나..여자입장에서는 자기보다 나이차이가 (최소 8살 이상차이)많이 나면 날수록 더 좋습니다. 어쩡쩡하게 2~5살 차이는..무시당하기 일쑤죠. 하지만 나이 차이가 많이날수록 보호자 같은 느낌으로 사니..트러블이 발생할 확률이 줄어들게 되고 또 동갑끼리 만나도..의외로..서로 싸울때 치열하게 싸워도 같이 살아가는 친구라는 개념이 생겨서..의외로 상대에게 잘 따라주려는 경향이 있죠. 이건 거의 확실합니다. 나이차이가 아주 많이 나거나. 그게 아니라면 동갑 만나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뭐 전번날에 영국여기자가 얘기하던 영국젊은이들과 비슷하네: "영국에서는 젊은 사람들이 매일 친구 사귀는 앱을 보면서 상대방들을 퇴짜놓고 수락하고 20분안에 이불속에 들어가요. ...서로 야단법석거리며 불평하고 그러면서 사랑에 빠질 권리를 주고싶어요." 이야기에 나오는 애들은 지금 이런 권리를 누리고 있네. 연애도 결혼도 육아도 안 하는 3포세대들은 이렇게나 욕정을 풀며 살아야 자기 몸에 자기건강에 미안하지 않지요.그냥 떡에 5년 10년씩 계속 굶주리며 살아가라는건 지금 세월에 너무 비인도적이 될거구. 그리고 유럽의 젊은사람들은 절반이상이 남친여친이 있어도 다른 이성과 간혹 섹스를 한다고 하고 또 이를 받아들인다 하더군요. 남친이나 여친과 한달에 10차례 하면 다른 이성과도 2~3차례 하다가 그 다른 이성과의 차례수가 증가하고 원래남친여친과 차례수가 줄어들면 자연스레 남친여친을 바꾸고... 이러다가 사귄 두사람 다 속궁합이 너무 좋아 서로서로 다른 이성과 섹스할 마음이나 생각이 거의 없으면 그때에는 결혼을 생각하고. 결혼하고 애낳아 기르고... 지금의 영국총리 존슨도 이렇게 젊은이들처럼 살고있지요.
그냥 쭉 들어보니, 존나 이기적인 평범한 여자일 뿐인데? 그 남자가 떡도 잘치고 그 떡이 자기랑도 잘 맞아서 몸이 잘 맞으니 애정이 생김. 애정이 생겼는데 지가 남자 사랑하는게 남자가 자기 사랑하는것보다 더 크다는걸 직감으로 알아차리고 나니 그 남자와는 여자가 갑인 연애가 불가능하다는걸 깨달음. 그래서 그 연애 자체를 손절하려 하지만 몸이 계속 하고 싶어하는 것. 뭐 제가 보기엔 저 여자가 그냥 멍청하고 자기가 아는 고정관념에 빠져 있네요. 원래 신이 인간을 만들때 속궁합 남녀 엄청 잘 맞는 경우 쾌감을 느끼기를 여자가 남자의 9배 이상 느끼게 만들어놨습니다. 그리스 신화에도 나오는 이야기에요. 결국 여자가 갑질하는 연애라는 것도 남자가 침대에서 시원찮을 때 이야기지, 남자가 여자 육체를 끝장나게 만족시켜주면 남자가 갑이 되죠. 알파남일수록 남자가 갑인 연애고, 베타시그마 남자일수록 여자가 갑이되는게 원래 연애의 모습인데, 미디어나 드라마에는 알파남이 을의 입장에서 연애하는 비현실적 모습만 보여주죠. 그러니 저 여자는 계속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겁니다. 외모 잘났건 못났건 여자와 남자가 100% 서로 속궁합이 맞을 경우 여자의 사랑이 남자보다 더 큰 것은 생리적으로 지극히 정상입니다. 왜냐면 이 경우 여자 성욕이 남자성욕만큼 큰 경우인데요, 여자는 절대 '개나소나' 만날 수 없고 (왜냐면 못하는 남자 수준미달 남자가 너무 많다고 느끼므로), 남자는 만날 수 있는 여자 바운더리가 넘쳐나니, 여자 입장에서 남자 놓치기 싫고, 남자는 놓쳐도 다른여자 금방 구하거든요. 그냥 여자가 너무 아는게 적은거에요. 지보다 더 잘난 여자들도 본인의 요구를 100% 충족시켜주는 남자(육체적만으로라도) 만나면 을의 입장에서 연애합니다. 다 그래요. 성욕의 노예인 육변기 주제에 남자에게 갑질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서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멍청한 여자네요. 그냥 내면으로 자신이 육변기 성욕의 노예라는걸 깊이 받아들이고 끝장날때까지 남자랑 박으면 됩니다. 원없이 박고 또 박아서 질릴때까지 박으면 후회도 미련도 안남습니다. 제가 결코 비하하는게 아니구요, 자기 스스로 육변기라는걸 받아들이고 몸의 명령에 따를 때야말로 여자는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저렇게 남자의 ㅅㅅ스킬과 정력이 자기 맘에 쏙 드는 경우 즐기면 됩니다. 저 여자는 그 ㅈㅈ가 너무 맘에 드는데 어느날 남자가 자기 더 이상 안만나주면 멘탈이 붕괴될거 같아서 미리 불안하고 겁먹어서 방어기제 과잉발동되서 지 혼자 ㅈㄹ생쇼하는거에요. 저렇게 밀당하지 않으면 남자가 더 이상 안박아줄까봐. 그런데 대개는 저 남자도 저 여자 못지 않게 동물적인 놈이라 어차피 지 꼴리면 박을 남자라서 여자 혼자 머릿속 소설쓰며 고민하는거죠. 복잡할게 뭐가 있어? 끝장나게 박고 또 박는거지. 참 육변기 침팬치 주제에 (비하 아님 ㅋㅋ) 스스로를 냉정하게 이해 못하고 자기부정하면서 고생하네요 여자가.
순정만화 로맨스영화 K드라마 등등이 알려주는 사랑방정식과 현실의 사랑방정식이 너무 달라서 여자가 혼란을 겪는거죠. 그런 문화산업들에서의 사랑방정식은 1.호감이 생김 2. 교류하면서 호감이 깊어짐 3. 그 상태로 경쟁자와 싸우고 온갖 사건 벌어지고 위기를 넘기고 4. 결국 결혼 또는 애인 5.아마 그 다음이 ㅅㅅ. 웃기고 있네. 그건 외모 상위 1~0.1% 남녀나 하는 연애임. 현실 연애 90% 이상의 남녀의 연애는 1. 호감이 생김. 2. 한번 속궁합 확인해볼까? 3. 존나 잘 맞음 4. 이제 호감이 애정으로 발전함. 이 대다수의 케이스는 거의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지도 않아요. 그러나 현실은 이런 경우가 대다수죠. ㅅㅅ하고 오르가즘 느낄 때마다 호르몬이 어마어마하게 나오고 이게 애정으로 이어지는데 ㅅㅅ도 안하고 애정에 미쳐서 치정드라마 찍는다? ㅈㄹ 옆차기하는 소리거나 외모만으로 모든게 평정되는 극소수이야기죠. 몸이 사랑을 이끌어주고 ㅅㅅ가 좋아서 사랑이 깊어지는게 뭔가 꺼림찍하다는 생각 자체가 한국에만 유달리 강한 병신같은 편견입니다. 육체관계가 잘 맞아서 호감이 애정으로 변하고 깊어지고 그렇게 육변기화 되어가는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그런 과정이 아무 문제 없다는걸 유달리 한국에서만 인정 안하고 부정하려하죠. 지가 무슨 플라토닉 러브를 하는 고상한 여신인줄 아나봐? 제가 알던 알파 형님 한분 계셨는데 진짜 동네 여자들 모조리 따고 다니던 분이셨습니다. 타고난 근육대마왕이었는데 그 분 머리도 근육질이었죠. 연애 어떻게 그렇게 많이 하냐고 물어보니 "얌마 큰걸로 시원하게 박아주면 다 넘어와. 복잡할거 없어."라고 하더군요. 연애 드라마 로맨스 만화 이런게 다 여자들에게 과대망상 뻘생각 심어준거에요. 마치 길거리 싸움에서 육도삼략, 삼국지 전략전술이 필요없이 힘세고 많이 싸워본놈이 이기듯이, 평범한 남녀 연애도 다를바 없습니다. 정력좋고 잘 박는 놈한테 사랑이 뿅뿅 하고 생기는 여자도 죄책감 가질 필요 없지요. 머리 텅텅 빈 미녀에게 애정이 생기는 남자가 아무런 죄책감 느낄 필요 없듯이요. 그냥 본능의 소리인건데 거기에 무슨 밀당을 하고 난리를 치는건지. 걍 박아 이 여자야. 딱 글 보니 그 여자 젊은 여자도 절대 아니구만.어차피 많이 늙으면 별로 박을일도 없는데 ㅋㅋ
그냥 질릴때까지 계속 만나서 즐겨. 별 걱정을 다하고 있넉 ㅋㅋ 파트너로든 뭐든 오래만나면 서로의 다양한 모습을 보게되고, 대부분은 언젠가 정떨어지는 순간이 옴. 그때 그만봐도 되는건데 뭘 ㅋㅋㅋ 그리고 지금 당장 끝내면 다른 파트너도 없고 남자친구도 없고, 외로움 타게될거 뻔한거 아님? 본인이 자꾸 본인을 을의 상황으로 몰고 가는구려 ㅎㅎ
여자는 좋은 남자 앞에선 규칙을 깨고, 하찮은 남자 앞에서 규칙을 내세운다. 여자는 감성의 동물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감정을 우선적으로 내세우고 그 이후에 감정을 합리화 하는데 이성을 사용합니다.
한마디로 지 맘대로라는거죠.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ㅎㅎㅎㅎ
그래서 정치를 하면안됨 ㅋㅋ여가부쉑 폐지되라
@선물케이 그렇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라고 해도 가려지는건 당신 눈이지 하늘이 아닙니다
@선물케이 보통 성욕이 강한 여성들은 지적욕구가 풍부하고 지적 활동이 활발하며 운동을 좋아하는 여성들 그리고 의외로 여성적인 성격보다 남성적 성격의 여성들이성욕이 더 강하다고 합니다. 근데 먼 할일없고 가정교육 받은거 없고 머리빈애들 이란 잘못 알려진 삐뚫어진 편견들을 여기서 말씀 하시는지...
그리고 또있지, 좋은 남자를 취함으로써
하찮은 남자들 그리고 다른 경쟁여자들앞에서
우월감을 느끼고싶어하는것도 있음. 물론
자신이 취한 좋은 남자한테 버림받는 순간
상대적으로 우월감을 느꼈던 대상들한테
몇배로 되돌아오는 박탈감, 쓰레기 보는듯한
하찮은 시선을 감당해야되는건 불변 불파의
생물학, 인류학, 심리학, 역사학적 진리임
누나 늘 응원합니다. 누난 천사세요~ 감사합니다
제목이 참재미있어요~ㅎ
존경스럽습니다. 형님, 평균이 2시간에 아침 7시까지,,, 이번엔 여자를 욕할 수 없음. ㅋㅋㅋ
말도 잘하시고 재밋게 보고있어요 제목이 자극적입니다
여자들 은 내숭떠는게
주특기 잔아유 오늘 현이님
애기 잘듣고 갑니다
동갑이라면...연애를 해도 묘한 기분이 들듯..마치..같은 동성친구와 하는 그런 느낌 아닐까 싶음
아마 더 쓰릴 있을듯. 사실 결혼은..동갑이거나..여자입장에서는 자기보다 나이차이가 (최소 8살 이상차이)많이 나면 날수록 더 좋습니다.
어쩡쩡하게 2~5살 차이는..무시당하기 일쑤죠. 하지만 나이 차이가 많이날수록 보호자 같은 느낌으로 사니..트러블이 발생할 확률이 줄어들게 되고
또 동갑끼리 만나도..의외로..서로 싸울때 치열하게 싸워도 같이 살아가는 친구라는 개념이 생겨서..의외로 상대에게 잘 따라주려는
경향이 있죠.
이건 거의 확실합니다. 나이차이가 아주 많이 나거나. 그게 아니라면 동갑 만나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동갑이랑 연애하고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부모 반대로 헤어졌지만 생각하는거도 비슷하고 어릴적 추억이 같은 세대라 공감대 형성 잘되고 야기해도 다 서로 이해함. 소개받고 6개월만에 결혼 날까지 잡자 했음. 갈등이나 싸움은 1도 안생김. 재 친구도 동갑 부부인데. 케바케인듯
몇년만에 이분 보네요
예전에 애랑 남편나오고 할때 봤는데
컨텐츠는 변함없네요
ㅋㅋㅋㅋㅋ팩폭 본인은 왜 깔앗어 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 발언이다
여자들은 가만있어도 말 걸기때문에 깐거 자체가 말 건거랑 똑같다 거의
즐겁고 재미있게보고 갑니다~^^건강챙기시고 즐거운 하루되셔요
오늘두 잘보고 출근하네요! 현이님 화이팅 이거영상 어제도 본듯ㅠ
뭐 전번날에 영국여기자가 얘기하던 영국젊은이들과 비슷하네:
"영국에서는 젊은 사람들이 매일 친구 사귀는 앱을 보면서 상대방들을 퇴짜놓고 수락하고 20분안에 이불속에 들어가요.
...서로 야단법석거리며 불평하고 그러면서 사랑에 빠질 권리를 주고싶어요."
이야기에 나오는 애들은 지금 이런 권리를 누리고 있네.
연애도 결혼도 육아도 안 하는 3포세대들은 이렇게나 욕정을 풀며 살아야 자기 몸에 자기건강에 미안하지 않지요.그냥 떡에 5년 10년씩 계속 굶주리며 살아가라는건 지금 세월에 너무 비인도적이 될거구.
그리고 유럽의 젊은사람들은 절반이상이 남친여친이 있어도 다른 이성과 간혹 섹스를 한다고 하고 또 이를 받아들인다 하더군요.
남친이나 여친과 한달에 10차례 하면 다른 이성과도 2~3차례 하다가 그 다른 이성과의 차례수가 증가하고 원래남친여친과 차례수가 줄어들면 자연스레 남친여친을 바꾸고...
이러다가 사귄 두사람 다 속궁합이 너무 좋아 서로서로 다른 이성과 섹스할 마음이나 생각이 거의 없으면 그때에는 결혼을 생각하고.
결혼하고 애낳아 기르고...
지금의 영국총리 존슨도 이렇게 젊은이들처럼 살고있지요.
드라마 같네!! 😁😁😁😁
이래서 어른들이 ㄸ정거리라고 하는구나
사례남 개알파남이네 ㅋㅋㅋ 존나 부럽다!
기계야? ㅋㅋ 수고했네 찬사를 보낸다
ㅋㅋㅋㅋ 여자의 본능이 이 남자를 붙잡으라고 하니까 이런 모순의 감정을 느껴도 계속 만나서 하는거죠
몸은 절데로 오르가즘을
못있지 ㅎ
뇌가 그 오르가즘을 분명히 기억 하는거지
그래서 속궁합이 좋은 남녀는 하늘이 맺어준다는것이지 ㅎ
절대로
잊지
헛소리
있지 -> 잊지
지가 처음에 이성적인 마음 갖지 말라고 해놓고 뭔....
지맘대로 하려고 어플 한거면서 자기맘대로 안되면 속 끓어하는모순
현이님 오늘도 힘차게 하루시작이요하트고맙습니따
현이님 고맙습니똬
늘 고맙습니다
그냥 쭉 들어보니, 존나 이기적인 평범한 여자일 뿐인데? 그 남자가 떡도 잘치고 그 떡이 자기랑도 잘 맞아서 몸이 잘 맞으니 애정이 생김. 애정이 생겼는데 지가 남자 사랑하는게 남자가 자기 사랑하는것보다 더 크다는걸 직감으로 알아차리고 나니 그 남자와는 여자가 갑인 연애가 불가능하다는걸 깨달음. 그래서 그 연애 자체를 손절하려 하지만 몸이 계속 하고 싶어하는 것. 뭐 제가 보기엔 저 여자가 그냥 멍청하고 자기가 아는 고정관념에 빠져 있네요.
원래 신이 인간을 만들때 속궁합 남녀 엄청 잘 맞는 경우 쾌감을 느끼기를 여자가 남자의 9배 이상 느끼게 만들어놨습니다. 그리스 신화에도 나오는 이야기에요. 결국 여자가 갑질하는 연애라는 것도 남자가 침대에서 시원찮을 때 이야기지, 남자가 여자 육체를 끝장나게 만족시켜주면 남자가 갑이 되죠. 알파남일수록 남자가 갑인 연애고, 베타시그마 남자일수록 여자가 갑이되는게 원래 연애의 모습인데, 미디어나 드라마에는 알파남이 을의 입장에서 연애하는 비현실적 모습만 보여주죠. 그러니 저 여자는 계속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겁니다.
외모 잘났건 못났건 여자와 남자가 100% 서로 속궁합이 맞을 경우 여자의 사랑이 남자보다 더 큰 것은 생리적으로 지극히 정상입니다. 왜냐면 이 경우 여자 성욕이 남자성욕만큼 큰 경우인데요, 여자는 절대 '개나소나' 만날 수 없고 (왜냐면 못하는 남자 수준미달 남자가 너무 많다고 느끼므로), 남자는 만날 수 있는 여자 바운더리가 넘쳐나니, 여자 입장에서 남자 놓치기 싫고, 남자는 놓쳐도 다른여자 금방 구하거든요.
그냥 여자가 너무 아는게 적은거에요. 지보다 더 잘난 여자들도 본인의 요구를 100% 충족시켜주는 남자(육체적만으로라도) 만나면 을의 입장에서 연애합니다. 다 그래요. 성욕의 노예인 육변기 주제에 남자에게 갑질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서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멍청한 여자네요. 그냥 내면으로 자신이 육변기 성욕의 노예라는걸 깊이 받아들이고 끝장날때까지 남자랑 박으면 됩니다. 원없이 박고 또 박아서 질릴때까지 박으면 후회도 미련도 안남습니다. 제가 결코 비하하는게 아니구요, 자기 스스로 육변기라는걸 받아들이고 몸의 명령에 따를 때야말로 여자는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저렇게 남자의 ㅅㅅ스킬과 정력이 자기 맘에 쏙 드는 경우 즐기면 됩니다.
저 여자는 그 ㅈㅈ가 너무 맘에 드는데 어느날 남자가 자기 더 이상 안만나주면 멘탈이 붕괴될거 같아서 미리 불안하고 겁먹어서 방어기제 과잉발동되서 지 혼자 ㅈㄹ생쇼하는거에요. 저렇게 밀당하지 않으면 남자가 더 이상 안박아줄까봐. 그런데 대개는 저 남자도 저 여자 못지 않게 동물적인 놈이라 어차피 지 꼴리면 박을 남자라서 여자 혼자 머릿속 소설쓰며 고민하는거죠. 복잡할게 뭐가 있어? 끝장나게 박고 또 박는거지. 참 육변기 침팬치 주제에 (비하 아님 ㅋㅋ) 스스로를 냉정하게 이해 못하고 자기부정하면서 고생하네요 여자가.
순정만화 로맨스영화 K드라마 등등이 알려주는 사랑방정식과 현실의 사랑방정식이 너무 달라서 여자가 혼란을 겪는거죠.
그런 문화산업들에서의 사랑방정식은 1.호감이 생김 2. 교류하면서 호감이 깊어짐 3. 그 상태로 경쟁자와 싸우고 온갖 사건 벌어지고 위기를 넘기고 4. 결국 결혼 또는 애인 5.아마 그 다음이 ㅅㅅ.
웃기고 있네. 그건 외모 상위 1~0.1% 남녀나 하는 연애임. 현실 연애 90% 이상의 남녀의 연애는 1. 호감이 생김. 2. 한번 속궁합 확인해볼까? 3. 존나 잘 맞음 4. 이제 호감이 애정으로 발전함.
이 대다수의 케이스는 거의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지도 않아요. 그러나 현실은 이런 경우가 대다수죠. ㅅㅅ하고 오르가즘 느낄 때마다 호르몬이 어마어마하게 나오고 이게 애정으로 이어지는데 ㅅㅅ도 안하고 애정에 미쳐서 치정드라마 찍는다? ㅈㄹ 옆차기하는 소리거나 외모만으로 모든게 평정되는 극소수이야기죠.
몸이 사랑을 이끌어주고 ㅅㅅ가 좋아서 사랑이 깊어지는게 뭔가 꺼림찍하다는 생각 자체가 한국에만 유달리 강한 병신같은 편견입니다. 육체관계가 잘 맞아서 호감이 애정으로 변하고 깊어지고 그렇게 육변기화 되어가는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그런 과정이 아무 문제 없다는걸 유달리 한국에서만 인정 안하고 부정하려하죠. 지가 무슨 플라토닉 러브를 하는 고상한 여신인줄 아나봐? 제가 알던 알파 형님 한분 계셨는데 진짜 동네 여자들 모조리 따고 다니던 분이셨습니다. 타고난 근육대마왕이었는데 그 분 머리도 근육질이었죠. 연애 어떻게 그렇게 많이 하냐고 물어보니 "얌마 큰걸로 시원하게 박아주면 다 넘어와. 복잡할거 없어."라고 하더군요.
연애 드라마 로맨스 만화 이런게 다 여자들에게 과대망상 뻘생각 심어준거에요. 마치 길거리 싸움에서 육도삼략, 삼국지 전략전술이 필요없이 힘세고 많이 싸워본놈이 이기듯이, 평범한 남녀 연애도 다를바 없습니다. 정력좋고 잘 박는 놈한테 사랑이 뿅뿅 하고 생기는 여자도 죄책감 가질 필요 없지요. 머리 텅텅 빈 미녀에게 애정이 생기는 남자가 아무런 죄책감 느낄 필요 없듯이요. 그냥 본능의 소리인건데 거기에 무슨 밀당을 하고 난리를 치는건지. 걍 박아 이 여자야. 딱 글 보니 그 여자 젊은 여자도 절대 아니구만.어차피 많이 늙으면 별로 박을일도 없는데 ㅋㅋ
@@evenstararwen9367 애당쵸 드라마는 허상의 세계인데 그걸 현실세계랑 매칭시켜 정신 ㄸ이나 치는게 이미 멍청한 현실감각 전혀 없는 쥠승이나 다름없다는거 아닌가요?
@@evenstararwen9367 ㅇㅇ 인간도 쥠승이라 쥠승적 본능에 이끌리기 마련 하지만 그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것 지 몸뚱아리에 맞게 만나야지 괜히 알파메일 본인 몸뚱이값 올려치기 하다간 늙어서 시큼하게 쉬어버린 도태 할망구가 될거임
ㅎㅎ ㅆ 정이죠ㆍㆍ
그거 정말 대단한거죠ㆍ
남자에게 살정이란?
내 경우에는 책임감??이랄까? 그런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오래전이라 기억도 안나네..
저거 혹시 어플광고할라고 쓴건가ㅋㅋ
이번영상에도 남편자랑으로 끝나넹요 ㅋㅋㅋ
혀니 ㆍ안뇽 재방본다ㆍ수고많아스
가즈아!!!!
남자고 여자고 몸 섞기 시작하면 호감이 생기게 마련이다.
우린 이성적인 인간이기 이전에 본능을 지닌 동물이다.
당신의 이성이 본능을 압도할수 있었다면 이미 하버드대 수석을 했겠지.
랜챗, 소개팅 어플서 진짜 만나지마라ㅎㅎ
그게 상대방이 속이려고 하면 절대 알 수가없다 ㅋㅋㅋ
@@mjk1777 ㄴㄴ 다 티남 소개팅어플한애들은
@@김진-b9b 어케구별하는데요? ㅋㅋ 나도 알려줘요 믿고 거르게
@@mjk1777 님도 써봐야됨 이게 진짜 똑같은 사람 되는거같아서 ㅈ같을수도있는데 진짜 거짓말아니고 눈만봐도 이년이 정상이구나 비정상이구나도 보임..
@@김진-b9b ㅋㅋㅋㅋㅋㅋㅋ ㅇㅋ
음.. 현이씨 방송 다 좋은데 갈수록 제목이 자극적이 되는거 같은건 저만 느끼는 것일까요? 나쁘다고는 못하겠지만 너무 조회수에 집착하는것은 아닐런지요
랜덤어플 소개팅어플은믿고걸러야지요 ^^
거기가 애지 간히 큰가 보네 ..
끈끈한 정 때문에! 정 때문에!!! 괴로워 혼자울고 있어요...
카디비가 부릅니다. WAP
오늘도홧팅요
그냥 ㅋㅋㅋㅋㅋ만나기는 쪽팔리고 밤에만 푸는 여자정도인데 ㅋㅋㅋ뭘그리 깊게 생각해
그냥 질릴때까지 계속 만나서 즐겨. 별 걱정을 다하고 있넉 ㅋㅋ 파트너로든 뭐든 오래만나면 서로의 다양한 모습을 보게되고, 대부분은 언젠가 정떨어지는 순간이 옴. 그때 그만봐도 되는건데 뭘 ㅋㅋㅋ 그리고 지금 당장 끝내면 다른 파트너도 없고 남자친구도 없고, 외로움 타게될거 뻔한거 아님? 본인이 자꾸 본인을 을의 상황으로 몰고 가는구려 ㅎㅎ
그냥 소설같음
지대로 육변기 훈련 시켰네 ㅋ ㅋ ㅋ 다른사람 결혼해도 부르면 바로 주인님에게 구멍들을 바칠듯
어플로 만난 것도 만난건데 상대가 별로 믿음을 못줬나보네
떡정이 무섭긴하지 ㅉ
맨쟈지 뵤지. 이야기여..
무엇을 말씀하려는지도 알겠고 취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갑자기 ㅂㅈ 어쩌고 ㄸ 어쩌고 하는 알람이 떠서 놀랬습니다 워딩문제만 좀 어떻게 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다른건 문제가 전혀 없어보입니다만….ㅍ
근데 왜 관계를 떡이라해요?
절구질 처럼 일정하게 들락 날락하는 행위가 떡메를 치는 모습과 비슷해서 떡, 혹은 떡질이라고도 합니다.
떡메칠때 나는소리가
그행위시 나는소리랑 비슷
그래서 떡
떡친다 그걸 줄인거죠
가래 떡에 꿀 발라서 먹어봐유
스크류바 아이스크림 먹듯이
이해되쥬?
전화좀
CAKE 🎂 🥮 🍥 🥞 🍰
LOVE 💘 😻 💜 💛 💚 🧡
제목이 엄청 원색적이네...
먼댕댕이 같은 소리지 무슨 마인드지?
ㅓㅜㅑ ~ 타락완료~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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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왜해 학칙위반
페로몬은 이성의 호감도를 3배 이상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죠 존아자르 오리지널 페로몬향수를 사용해보세요..
아침7시까지?? 짐승같아
짐승되고싶네. ㅡㅡ
말과 행동이 불일치
🥒🥒🥒🥒🥒
근데 이 유튜버는 도대체 그냥 사연 읽는게 끝이에요?
아무리 돈이 좋다하지만 젊은여자가 이런영상 해야되겠니? 부끄러운줄 알아라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