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문 개 주인 '징역 3년'…목줄 길이 2m로 제한

반려견 안전 관리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정부가 나섰다. 개가 사람을 공격해 사고가 나면 주인이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만약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견주에게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내려질 수 있다. 이와 관련한 MBN뉴스 보도이다.

[@유시민을지지합니다]

개세상이구나.. 인간이 개 무서워 혼자 산책도 못 나가는 세상.. 견주들아, 개보다 인간과 같이 살아가는 것부터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