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내가 딱 한 번만 성공해본 플레이로 내 경우 I인 이탈리아 로봇으로 했었는데 I 이외에도 비슷하게 옆으로 날아오르는 스카이 기술을 가진 D나 H도 될 것으로 생각됨. 파워가 풀이 되었고 정말 우연하게 다운되었던 상대가 일어나려고 몸을 일으키는 순간에 점프를 했었음. 그런데 상대가 그 상태 (허리만 굽힌 상태, 발차기 당해서 허리 꺽인 포즈와 같음)인채로 내려 찍어버리는 것임. 그리고 상대는 서 있는 상태에서 맞아서 그런지 더 뒤로 튕겨나가는 평소와는 다른 데미지 리액션이 나왔음. 뭔가 버그성 플레이 같았는데 타이밍 맞추기가 정말 어려워서 당시에 딱 1번만 봤었음.
어릴때의 각 캐릭터 기억. 사기캐 = B, 래리어트 3칸데미지 공격으로 전캐릭터중 최단시간 클리어 가능 멋쟁이 = C, 플라잉킥 개간지, 로프까지 밀면 발차기 + 플라잉킥 연속기 가능 얍삽이 = D, 시간겐세이로 한 8판 ~ 10판쯤에 이놈한테 꼭 털림, 그나마 서머솔트킥만 쓸만하고 나머지는 개 쓰레기 마징가 = G, 파일드라이버 찍히는 장면이 마징가 얼굴 같았음 시원시원 = I, 쇼울더 버스터의 스피디한 발동모션과 시원한 타격감 입문용 = J, 발로 찰 필요도 없이 바로 정권지르기 오백번 하고 공중기로 마무리(G캐릭도 가능) 개인적으로 C나 I캐릭이 젤 맘에 들었음~
@@jabgame 기본 스카이기술 말고 위 영상에는 안 나왔지만 B케릭 일본로봇 기술중 같이 공중으로 올라가는 기술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버튼 3개를 동시에 다 눌러야 하는 기술이라 어려워 남들은 모르기도 하고 사용도 잘 안하였지만 어린시절 저는 즐겨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본 게임 아니랄까봐 일본로봇이 제일 성능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함. 일본로봇의 래리어트같은 기술과 미국로봇의 목덜미차기가 버튼 3개를 쓰는 게임 내 가장 강력한 기술인데 미국로봇은 충분히 거리를 벌러야 발동되고 상대가 피하기도 쉽지만 일본로봇은 거리를 살짝만 벌려도 먹힘. 기술이 강력하니까 파워도 다른 애들보다 빨리참.
88년..
화양리
건대역근처오락실에서 내돈 뺐어간 건국중학교형들...
50넘었을라나???....
아부지한테 걸려서 빗자루 몽둥이로 맞았던 시절.. 그립네요.
국민학교 세대들만 아는겜
당시 2000년 되면 현실화 될 줄 알았는데 ...
E를 즐겨했었죠 50판가면 한국나온다는 소문에 아니란걸 보여줬었죠 ㅎㅎ
와 모르는 기술 엄청 많네요 ㅎㅎ
국민학교때 전자오락실에서 뭣도 모르고 하던 추억이 떠오른다
그 특유의 오락실 냄새 있었는데 .....그립네 그 시절이
이 게임 오락실에서 잘하는 형들 구경하다가 시간다갔는데 내가 하면 항상 뒤짐ㅜㅜ 추억이다! 오락실에서 엄마한테 잡혀갔던 기억도 있네요ㅋㅋ
제가 그 형입니다
엄청 긴장감있게 했는데
지금보니 다르네요 ㅎㅎ
와우~어릴적 생각이 많이나네요~~ 추억이 방울방울^^
스웨덴이 초사기였지
고르면 안되는 캐릭이였어...
Never seen this seems great
This game is long ago game. but It was a popular game
이거. 진짜 많이 했는제😂😂
지금봐도 캐릭터들도 귀엽고 넘어질때마다 덜렁거리는거 귀여우면서 리얼한.
저때 일본이 저들틈에 끼여 있다는 사실에 놀랐었지
저 당시 내 눈깔이 가재미 눈깔인가
시대를 앞서간 겁나 뛰어난 그래픽에
배경 음악은 사운드 블라스타 골드 수준으로 들렸는데
오늘 이 미친 알고리즘은 뭐고?
이 게임은 정말 명작게임
오락실가면 꼭 하던걱 생각이 나네요.
여기 댓글다는분들 최소 70년대생...
이게임 기술 찾는 재미도 있었는데...
어라? 이거 예~~~~전 오락실 한 판에 50원 하던 시절에 봤던거 같은데..?
겜속 BGM이 지금도 기억 날 줄이야.
추억 돋네요 감사합니다
크.. 국딩시절...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자주하던 게임인데 반갑네요
와~국딩때 100원으로 하루종일 했던 게임~^^
D나 J로 하면 무한대로 즐김ㅋㅋ
저도 j
J가 가장좋죠ㅋ
7:05초 가시나차기 요거하나로 무한게임
ㅇㅇ 일본 목치기와 함께 유일한 무한게임 가능 기술
오~~ 각캐릭터 마다 기술 다 나오네요.
아닙니다
캐릭터마다 기술이나오는게 아닙니다
만든 제작하신분이 그캐릭터를
신경쓴것입니다
캐릭터의 기술은 아니라고봅니다
캐릭터의 깊은 뜻을알고 말하는건가여??
이거 완전 고전인데 ㅋㅋㅋ 대단 하심니다
국민학교 시절 문방구에서 했던 기억이 ㅠㅠ 기술 족보도 없이 그냥 무작정 ㅎㅎ. 이 게임말고 미국 서부시대 같은 배경에 채찍질 하면서 기차위에서 했던 그 게임은 없나요?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요.
선셋라이더
이게임이 50원에 2인용으로 기억 하는데.. 혼자 하다가 옆에 꼬맹이라 구경하길래 "너도 해" 헸다가 개 털림 ㅠㅠ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시군요
저도 꼬맹이라 무시했는데 알고보니 꼬마가 도사였더군요 ㅋㅋㅋ
다시 제대로 나오면 과연 어떤 게임이 되련지... 그리운 녀석입니다.
정말 추억의 오락실 게임. 오락실 가면 꼭 한판씩은 했었던 게임 이었는데
일정 판수 넘어가면 AI가 완전 사기가 되서 그 이상 진행 못하게 막아 놓은 느낌 이었습니다.
와 이거 진짜 당시 미래적 게임... 엄청났죠. 특히 음향의 묵직함이 죽여줬던
썸머솔트킥이 여기에도 있었군요 가일의 조상이었냉
I는 나중에 적으로 만나면 완전 강적인데 내가하면 쓰렉였던
D가 더 쓰레기.내가 할때도 젖같은데 상대로 만나면 공중으로 띄우는 기술 걸고 시간 다 잡아 먹어서 시간초과로 끝났던 기억이...
I는 SIDE SUPLEX 기술이 반격당할수가 있어서 자주못쓰는 기술입니다 ㅡ 만약 반격안당하게 되면 I 로봇 주력기술이 되버림
당시 내가 딱 한 번만 성공해본 플레이로 내 경우 I인 이탈리아 로봇으로 했었는데
I 이외에도 비슷하게 옆으로 날아오르는 스카이 기술을 가진 D나 H도 될 것으로 생각됨.
파워가 풀이 되었고 정말 우연하게 다운되었던 상대가 일어나려고 몸을 일으키는 순간에 점프를 했었음.
그런데 상대가 그 상태 (허리만 굽힌 상태, 발차기 당해서 허리 꺽인 포즈와 같음)인채로 내려 찍어버리는 것임.
그리고 상대는 서 있는 상태에서 맞아서 그런지 더 뒤로 튕겨나가는 평소와는 다른 데미지 리액션이 나왔음.
뭔가 버그성 플레이 같았는데 타이밍 맞추기가 정말 어려워서 당시에 딱 1번만 봤었음.
오락실에서 B만 했던것같아요.달려가면서 주먹으로 떄리는게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옛날 초등학교때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어릴때의 각 캐릭터 기억.
사기캐 = B, 래리어트 3칸데미지 공격으로 전캐릭터중 최단시간 클리어 가능
멋쟁이 = C, 플라잉킥 개간지, 로프까지 밀면 발차기 + 플라잉킥 연속기 가능
얍삽이 = D, 시간겐세이로 한 8판 ~ 10판쯤에 이놈한테 꼭 털림, 그나마 서머솔트킥만 쓸만하고 나머지는 개 쓰레기
마징가 = G, 파일드라이버 찍히는 장면이 마징가 얼굴 같았음
시원시원 = I, 쇼울더 버스터의 스피디한 발동모션과 시원한 타격감
입문용 = J, 발로 찰 필요도 없이 바로 정권지르기 오백번 하고 공중기로 마무리(G캐릭도 가능)
개인적으로 C나 I캐릭이 젤 맘에 들었음~
I의 경우 side suplex가 기술 먹히는거 자체는 극강인데 단점은 자주쓰면 반격당함 이부분때문에 잘 안하게됨
5:15 기술이 화려한데 첨보네요 H 저런기술이 있었나? 와~
기술자체는 화려한데 잘 언먹히죠..그게문제..연계할만한부분도 없음
어렸을때 재밌게했었던 게임...뭔가 다른게임과 다른?맛이있었죠...
지금 보니깐 심판 졸귀네요ㅋㅋ
추억의 게임
국딩때 50원으로 할때가 그립구나 ~~
어릴때 다른게임은 10원, 20원 이엇는데 이게임만 유독 30원이라 거의 안햇엇던 기억이.... 10원짜리 봄잭이 최고 꿀잼이엇슴....
어느 동내 사셨는데 10원대 겜이 있어요?
혹 문방구 이런데서 하신거에요?
@@콜마이-q1h 아뇨. 일반 오락실인데 그 시대엔 다 그 정도 요금이엿는데여. 1980년대 중후반에여.
동네 문방구에서 30원 넣고 케찹 바름 핫도그 먹어가며 하던 그 추억의 게임 ^^. J는 말할거 없이 무한러시가능했었고 의외로 I 타입인 이탈리아도 쉽게 많이 갈만 했었습니다.
이거 10판 넘어가면 거의 컴퓨터의 일방적인 게임이 됨...J로 44판 간것이 나의 최대 전적임.^^
대박 22판 이상 가면 절대 못이기던데 ㅠㅠ
헐 로봇레슬링.. 음악도 외우는데ㅋㅋㅋㅋ
컴퓨터 I상대하기 어려웠는데
전 주로 레리앗인가 쓰는 b를 많이 했던 기억이 ..ㅋ
국민학교
스카이 하이의 몇가지 기술이 빠져
아쉽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추억속에 빠졌네요.
멋진 스카이 기술로 기억되는데
제가 기억이 가물가물 하여
빠진 그 기술들을 다시 보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음.. 분석자료 참고하여 영상 제작하였는데 고유 스카이하이는 캐릭마다 1개 밖에 없던데요... 전 캐릭 공통 스카이하이는 날아서 무릎찍기 인데 영상에 없긴하네요... 근데 기본 스카이는 타 영상에 많으니 찾아 보시면 될듯해요.
@@jabgame 기본 스카이기술 말고
위 영상에는 안 나왔지만
B케릭 일본로봇 기술중
같이 공중으로 올라가는 기술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버튼 3개를 동시에 다 눌러야 하는
기술이라 어려워 남들은 모르기도 하고 사용도 잘 안하였지만 어린시절 저는
즐겨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궁 쓸때 보니까 점수가 다 틀리네요.. 제기억에도 F 같은경우에 궁이 만점 밖에 안되고 궁이약해 보이네요..궁점수가 다틀리군요.. 그냥 무릎찍는기본궁 만점에 나머지궁은 3만점인줄 알았는데 c는 또 궁이2만점이네 d는 15000점
@@jabgame공통 스카이 하이는 2개입니다.knee drop과 drop kick이고 공통스킬은 10가지입니다만...a는 헤드락과 헤드벗(박치기)는 블독때문에 안나옵니다
1p이름이 bible로 고정인데 나중에 생각하니 이게 프로레슬링 게임의 바이블인 듯
와...예전 어렸을때 하던건데...이거 로보트 하늘로 띄우는거 어케 하는거에요? 예전 알았는데...나이먹고 다 잊어버렸네요..기술들...
버튼세개누르면되요 뒤에서
@@ssg8193 무슨소릴.. 각 로봇의 주력기술 때문에 다 틀림.
@@김성환-l6j2k 그런가요?어릴때해서 다잊어버렸음 ㅋ
스카이 기술은 영국과 미국이 젤 간지나는듯
프랑스가 제일 오래걸림
기능이 저렇게 많았었나, 26판 정도까지 갔던 게임인데
ㅋㅋ 저도 J만 했는데 검색해서 영상찍었습니다. ㅋㅋ
JBD가 최고였죠
우리나라는 왜 없었는지 아쉬웠음
오락실에 있었어요 ㅋ
@@청어람-x2u 우리나라 로봇케릭 말하는거 같습니다
스웨덴 로보트로하면24시간동안할수있다 오락실주인이30판이상못하게했다
1:51초 안녕하세요 개웃기네
ㅋㅋ
F 로봇 기술이 조금 아쉽네요. 뒤에서 백드롭하는 기술이 폴카운트기능까지 포함이라서요. 마무리를 이 기술로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J로 얌생이쓰면 하루 종일 할수 있는 게임~~^^
로보트 난이도 h가 제일하기 힘들고 담이 f d i 이정도 나머지는 할만함
일본 게임 아니랄까봐 일본로봇이 제일 성능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함.
일본로봇의 래리어트같은 기술과 미국로봇의 목덜미차기가 버튼 3개를 쓰는 게임 내 가장 강력한 기술인데
미국로봇은 충분히 거리를 벌러야 발동되고 상대가 피하기도 쉽지만 일본로봇은 거리를 살짝만 벌려도 먹힘.
기술이 강력하니까 파워도 다른 애들보다 빨리참.
좋아용
타격감 개쩌네
파워는 B 가 최고 쎄죠
B유저도 꽤 많았었죠...
주기술중에 3칸 닳는건 B밖에 없을듯요. 발로 차서 움크러들면 살짝 뒤로간 다음에 대쉬 팔꿈치치기?
A 가 제일 잘함
한국 캘릭터가 없다는게 아쉬웠죠.
저시절은 나라가 개도국시절이라 국력이 마이 없었던 시절 ㅎ
그것 보다는 한국 선수가 없었죠.
영국의 저 스킬 비행기라고 했었는데
추억돋네
캐릭터마다 기술이 어디나와요?
시작할때 로보트 고를때 10가지 공통기술과 버튼. 3가지 고유기술나옵니다. 영문판으로 하는게 좋죠 일본판은 일본어가나오니..
J가 최강이었죠 그담 I
.F
나라마다 기술이다르네
나 왜??이걸 기억하는겨...ㅠㅠ
기술좀 알려줘요 초필도 기억이 안나서 못즐김요 ^^
A 초필 : 적뒤에서 발 + 주먹 + 잡기 , B 초필 : 주먹 + 잡기... 캐릭 마다 기술이 달라서 여기 다 적기 힘드네요... 구글에서 로봇레슬링 검색하니 기술 정리 해놓은 블로그들 많네요.. 블로그 참조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릴때 많이 했는데 전 G를 제일 많이했음..지금봐도 G가 젤 좋아보이네요..
전 J를 많이 했어요. 손가락 찌르기만 하면 계속 이겼어욤..
저도 G를 좋아했어요. 어퍼컷이 상당히 좋았거든요
저 이거 엄청 잘했음 ㅋㅋ
A 무릎치기
i 도 좋고
A로봇이랑 B가 강력하긴했는데 10판째정도가면 더 못감 J.E.C 이 세로봇은 무한으로 할수있는데 계속하면 질려서리 ㅋ
J 로....50판 넘게 갔었는데...
오락실 주인에게 블랙리스트로 등록 되었겠는데요.
햐...이거 진짜 꼬맹이때 하던건데ㅎㅎ
일본꺼라 마지막 카운터는 육구ㅋ
컨트롤만 제대로 알면 진짜 잼나는 게임
j가 사기고 h는 쓰레기였던
참 돈 많이 투자 했는데 ㅋㅋㅋㅋㅋ
저두 투자했는데
진짜 어려웠던 오락 ㅠ
근데 저거 10판정도가면 진짜어려워짐
J 눈찌르기. 무한반복 ㅋ
1P 이름은 고정인 모양이네
j로 가위차기를 제일 많이했죠...
그당시엔 오래하기는게 장땡인 시절이라..
전 a했는데 a도 무난했던기억이고..
c나 h는 정말 기술쓰기 어려웠던기억이 있네요.. 특히 h 공중구르기..
사람들이 잘안했던 캐릭이었던거 같아요..c 기술은 여기서 첨본거 같네요..
가위차기 정식이름은 소배트라고 합니다. 더 정확한 표현은 롤링 소배트라고 하고요.
모든 케릭터 드랍킥도 스카이 하이 되는뎅
그건 몰랐네요. ㅋㅋ
어릴때 즐겨했는데 마메엔 없어서 아쉬윘던 게임중 하나 였네요
마메에 있는데 작동법을 몰라서 맨날 쥐터짐
슈퍼맨이 제일구려ㅠ
H! 우리도 슈퍼맨이라 했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