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음식 배달시켜 먹으면 담겨져오는 그릇이 짱짱하기도 하고 뚜껑도 있고 검은색이라 막쓰기 좋아 김치 보관해요. 또 넓어서 부침개 반죽할때도 요긴하게 써요.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또 있는대로 살아지더라구요.오늘도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4년 대박나세요^^
명절 아침에 참 기쁜 선물 같은 영상입니다. 사는건 맥시멀 이지만 정말 부러운 마음이네요. 나이가 있으니 김장도 하고, 된장, 장아찌등도 담가 먹고 사니 필요한 살림 도구들이 많네요. 저도 진짜로 가뿐하게 살고 싶긴 하지만 딸린 식구들이 많다 보니 맨날 영상 보며 힐링만 합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딘😊
잘 지내셨나요? 영상은 계속 보았었는데 새해인사도 못하고 이제서야 댓글을 써요. 겨울동안 이런저런 일들이 생겨서 마음이 안절부절 했는데 그럴때마다 단순님의 영상을 보고 또 보았어요. 언젠가 제 마음의 여유와 시간이 생긴다면 따라해보고 싶은 생활습관과 마인드여서 모든 영상들이 다 소중하답니다. 전 새학기에 새로운 곳으로 이직을 하게되었어요. 마음이 어지럽고 불안하기도하고 아직 정착하지는 못했지만 제 주변과 제 마음이 평온해지길 바라길 마음이예요. 집안일 또한 손 놓을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단순하고 깔끔하게 마음의 짐이 조금씩 사라지기를 바라려구요. 늘 소중한 영상과 옛날 영상들 돌려보면서 마음의 평온을 얻는답니다.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글로 뵙습니다^^ 그동안 여러 상활들로 마음이 무거우셨을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예민한 성격이라 밤새 생각에 빠지곤 했었는데요 지금은 생각도 단순하게 하려고 해요 주변을 가볍게 하고, 마음도 가볍게 하고자 했더니 불안과 걱정보다는 긍정의 힘이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토끼네집 님도 마음으로 바라는 대로 잘 이루어지시길 바랄게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명절 보내고 와서 드뎌 집에 앉아 영상을 봐요..쌓여있는 음식과 그릇을 마주하다가 와서 그런지 더욱 영상이 좋으네여~ 우리나라 명절이 간소해진 가정이 많다던데.. 저희는 아직도 차례상 가득 그대로라 차릴땐 힘들고 싸와서 며칠동안 반찬걱정 없을땐 좋기도 하고 그래요^^;;; 색깔 상관없이 과탄산소다 잘 사용하시는거 보고 저도 이번에 3키로 큰거사서 여기저기 잘 쓰고 있어요^^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차례상 가득이면 정말 준비가 만만치 않지요! 몸은 고생해도 맛있는 음식 드시고, 행복한 명절 잘 보내셨지요?^^ 명절 음식 며칠간 먹을 수 있는 것도 좋지요~~ 과탄산소다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셨군요 🙂 이 한 가지가 열 일합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단삶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욕실에서 샤워하실때 샤워볼 같은건 이용 안하시나요? 늘 영상보면 샤워볼니 안 보여서 몸 닦을때 뭘로 씻으실까 궁금하더라구요😅 그런거 이용 안하고 따로 씻으시는 방법이 있으신건지, 혹 꿀팁같은게 있으시다면 도움얻고 싶어서 여쭤보아요
샤워볼을 일부러 없앤 건 아니었는데, 사용을 안 하게 돼서 없어지게 되었어요~ 지금은 다들 손?을 이용합니다 😄😄 저는 물샤워를 시작하면서 사워볼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 남편은 이제 샤워볼에 거품 내는 것조차 귀찮아 하는 듯하고, 거의 물샤워 수준이라 샤워볼까지는 필요하지 않게 되었어요~ 아이는 신생아 때는 손수건으로 씻겼고, 이후로는 손으로 닦아주었어요 아이도 물샤워만 합니다 비누 칠을 할 때도 있는데, 역시나 손으로 합니다 예전에는 주기적으로 때도 밀고 했었는데요 지금은 샤워볼로 문지르는 것조차 피부에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비누로 손을 닦듯이, 몸도 손으로 잘 닦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simplelife16 아~ 안그래도 최근에 우연히 미니멀리스트+제로웨이스트 라이프를 지향하시는 어떤 분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 분도 물샤워를 하신다고 하셔서 혹시 단삶님댁도 물샤워 하시나 싶었는데 예상이 맞았네요 ㅎㅎ 저는 여지껏 늘 샤워볼에 바디워시 묻혀서 씻어왔던터라 그게 당연하다고 여겼었는데 그 분 영상보면서 처음으로 물로만 샤워를 하시는 분들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 그런데 단삶님께서도 물샤워를 하신다고 하시니 다들 물샤워하시면서 좋은 부분을 느끼시고 만족하시니 계속해서 유지중이실거란 생각이 들어 저도 한번 시도해볼까 하는 마음이 드는데요.. 솔직히 지금도 여전히 그런 의문이 남아있긴 하지만 그 당시엔 속으로 ‘물로만 씻으면 찝찝하지않나? 특히나 여자들은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그 날도 있는데.. 장기간 여행 다녀오거나 여름같이 땀 많이 흘리는 계절 혹은 코로나같은 전염성질환 노출위험이 많은 시기엔 거품내어 깨끗이 씻는게 더 낫지않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단삶님은 그런 생각 해 보신 적은 없으셨는지, 어떤 계기로 물샤워를 하시게 된건지 궁금하네요 ☺️ 저도 요즘엔 환경과 건강을 생각해서 늘 사용해오던 주방세제대신 설거지비누와 천연수세미로 대체하고 단삶님 영상보며 바디워시대신 지금 사용중인 바디워시 다 소진하면 도브비누 하나가지고 씻으려고 비누도 구입해 두었고 물도 생수 사다먹는대신 직접 보리차 끓여마시고 위생백사용도 줄이고 장바구니를 적극활용하려하는 등 나름 조금씩 노력중이긴한데.. 정리며 미니멀은 어느정도 잘하고 살아가는 편이라 생각하는데 제로웨이스트는 참 쉽지가 않네요 😭😭
물샤워만 하면 너무 간편하고, 단점?이 없어서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요~ 처음 시골 주택의 겨울을 경험하면서 물샤워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겨울의 화장실은 거의 베란다에서 씻는 느낌이었거든요ㅠ 창문도 한 겹, 단열도 안 되어있던 옛날 집이었는데, 뜨거운 물로 씻는 데도 너무 춥더라고요~ 저는 보통 집에서 1시간씩 때 밀기를 했었는데, 목욕탕 이용은 안 하는 편이고, 그렇게 때 밀기를 끊으면서 비누칠도 같이 안 하게 되었어요 그 해 겨울은 때 안 밀기에 적응하느라 비누칠은 생각도 안 났었네요~ 남편은 원래 때를 밀지 않았었는데, 저는 그 당시에 어떻게 때를 안 밀 수 있나, 왜 깨끗하게 씻지 않나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때를 밀지 않으니깐 때가 거의 안 나오기도 하고, 남이 그러면 안 깨끗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막상 내가 그러면 관대해지더라고요😄 어릴 적 TV에서 중요 부위에 과한 세정제 사용은 유해균들까지 없애서 오히려 안 좋다는 방송을 보고는 아예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고 있었어요 머리랑 손은 비누를 사용해요 몸은 비누칠을 안 해도 물샤워만으로도 개운하게 느껴지는데, 손이랑 머리는 안 그렇더라고요 나 자신이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기도 하고요~ 샤워할 때 손만 따로 비누칠 하는 건 아니고, 손은 비누칠로 자주 씻어요 아이가 아기일 때는 당연히 워시로 씻기고는 했는데요 아기 때, 워시 사용하지 말고 보습만 해도 7살까지 문제없을 거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부터는 물로만 씻기기 시작했어요 머리 감기도요 근데 정말로 초등학생이 되면서부터는 정수리에 냄새가 나고, 머리도 기름지고 해서 두피 위주로 샴푸를 아주 조금씩 사용하다가 비누 알면서는 머리만 비누칠 하고 있어요 아이가 먼저 물샤워를 시작했던 터라 저도 물샤워에 대한 큰 거부감이 없었던 것 같아요 여러 성분들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게 느껴졌고 물만으로도 충분하게 느껴졌어요 물샤워랑 비누칠과 번갈아 가면서 어떤지 경험해 보세요~ 남들은 좋다지만 나한테는 안 맞을 수도 있고 나한테 잘 맞고, 더 마음에 드는 쪽으로 선택해 보세요 정답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지요^^
@@simplelife16 여러성분들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게 느껴지셨다라는 말씀이 마음에 확 와 닿네요☺️ 조언해주신대로 일반 비누샤워와 물샤워를 번갈아가며 지금껏 해 온 방법을 그대로 유지할지, 물샤워로 새롭게 정착할지 정해야겠어요~ 늘 문의댓글에 상세하고 친절하게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단삶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ruclips.net/video/FkIniUC7p4g/видео.htmlsi=9r4QELqDmjHdn4EU 해당 영상의 고정 댓글을 확인해 주세요^^ 오랜 소비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오랜 노력이 필요하더라고요 단번에 바뀌기가 어렵고, 꾸준하게 마음을 다잡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언니,, 그래서 마지막 청소가 언제라고? [CC/SUB] | 찌든때, 묵은때 박박 벗겨내기 | 우렁팥쥐 원정청소 🧹🐭](/img/1.gif)
볼 때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힐링이 되어요. 늘 영상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영상 올라오면 아껴가며 몇번씩 보곤해요~정말 닮고 싶어요~♡♡♡
맞아요..
아껴가며 본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저 또한 댓글을 보면서 큰 힐링을 얻습니다😊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딱 같은 마음이라 공감되요!
올라오면 설레고 아껴보면서 반복 리플레이요❤
보는 유튜브 채널 중에 제일 재밌어요^^ 단순하고 풍요로운 삶, 잘 봤습니다 :)
단순하지만 풍요로운 삶이 정말 맞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요즘 나오는 미니멀라이프st 인테리어로 하얀집에 원목,화이트 가구에 린넨드레스 입고 나무그릇에 먹는 그런 보여주기식 아닌 진정한 단순한, 과소비 없는 삶이라 넘 멋지세요 많이 배우고 있어요!
나를 위해 살자 생각하고, 있는 그대로 영상에 담아내려고 해요~
좀 더 예쁘게 보여지는 거 생각하면 신경 쓸 일만 더 늘어나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살짜기..
김치통 스텐재질로 하나 구입 추천드려봅니다.
(평생쓸수있어요)
비닐에 염분이 스며들든..비닐의 안좋은성분이 나오든..좋지않아요..
정갈하고 솔직담백한 단순한 삶.응원해요
보여주기 식이 아닌 진정한 미니멀리스트세요. 저도 작년부터 미니멀로 살기로 실천중인데 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물건 늘리지 않기가 제 모토입니다. 단정하고 소박한 삶 하지만 풍성한 삶을 위해 많이 배우고 생활에 적용해볼께요^^
건행하세용
세상에 이렇게 차분하고 예쁠수가.알뜰하기까지 하니,시댁 사랑 듬뿍받는 며느리되시길 늘 응원할게요❤
피자픽 도마말리기 너무 좋은데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아주 만족하는 중이에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중국음식 배달시켜 먹으면 담겨져오는 그릇이 짱짱하기도 하고 뚜껑도 있고 검은색이라 막쓰기 좋아 김치 보관해요.
또 넓어서 부침개 반죽할때도 요긴하게 써요.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또 있는대로 살아지더라구요.오늘도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4년 대박나세요^^
곳곳에 미니멀현자님들이 계시네요^^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맞아요 😄
굳이 사지 않아도 생기는 물건들을 잘 활용하면 아주 요긴해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설 명절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래요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 아침에 참 기쁜 선물 같은 영상입니다. 사는건 맥시멀 이지만 정말 부러운 마음이네요. 나이가 있으니 김장도 하고, 된장, 장아찌등도 담가 먹고 사니 필요한 살림 도구들이 많네요. 저도 진짜로 가뿐하게 살고 싶긴 하지만 딸린 식구들이 많다 보니 맨날 영상 보며 힐링만 합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딘😊
정성으로 음식을 준비하시고, 가족들과 나누는 행복이 있으시니 그거면 충분하네요^^
내게 필요한 살림 도구는 두고두고 잘 사용해야지요~
무엇이든 내 기준으로 나 자신이 편한 쪽이 제일입니다 😊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주동안 일정표에 메모까지하고 토요일을 기다린답니다
단순한 삶님~
제삶의 롤 모델이세요^^
해이해지다가도 님 채널보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5년 10년..아니 계속 함께 가고 싶어요♡
앞으로도 오래도록 함께해 주신다니 벌써 마음이 든든해지네요☺️
저는 단순한 삶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고,
오래도록 그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내고 싶어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지내셨나요?
영상은 계속 보았었는데
새해인사도 못하고 이제서야 댓글을 써요.
겨울동안 이런저런 일들이 생겨서
마음이 안절부절 했는데
그럴때마다 단순님의 영상을 보고 또 보았어요.
언젠가 제 마음의 여유와 시간이 생긴다면 따라해보고 싶은 생활습관과 마인드여서 모든 영상들이 다 소중하답니다.
전 새학기에 새로운 곳으로 이직을 하게되었어요.
마음이 어지럽고 불안하기도하고 아직 정착하지는 못했지만
제 주변과 제 마음이 평온해지길 바라길 마음이예요.
집안일 또한 손 놓을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단순하고 깔끔하게
마음의 짐이 조금씩 사라지기를 바라려구요.
늘 소중한 영상과 옛날 영상들 돌려보면서 마음의 평온을 얻는답니다.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글로 뵙습니다^^
그동안 여러 상활들로 마음이 무거우셨을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예민한 성격이라 밤새 생각에 빠지곤 했었는데요
지금은 생각도 단순하게 하려고 해요
주변을 가볍게 하고, 마음도 가볍게 하고자 했더니
불안과 걱정보다는 긍정의 힘이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토끼네집 님도 마음으로 바라는 대로 잘 이루어지시길 바랄게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단순한삶님 영상을보고 물건이사고싶을때 어떻게 지혜롭게 생각해야하는지 도움이 많이 됬어요😊영상 볼때마다 힐링이네요❤
자주올려주세요🩷
늘
단순한 삶
그것이 행복이라는걸
일찍 깨달은
그대가
진정
현자(賢者)이십니다👍
예전에는 물건을 구입하는 재미로 살았었는데요~
지금이 훨씬 행복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
단순한삶님♡ 설연휴 잘 보내셔요~~ 항상 무해하고 단단한 일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묘한 중독성이 있어요!!
재밌게 잘봤어요!!
뭐든 대체할 물건들이 늘 집에 있어요!!! 용도에 맞게 자꾸 살필요가 없어요ㅎㅎㅎ
용도에 맞게 계속 살 필요 없는 거 맞습니다~
시간이 지나서는 필요 없어지기도 하고, 꼭 그 물건이 아니어도 살아지고요🙂
딸기농장 너무 귀여워요~ 신발 말이는 걸이대 굿아이디어!!! 이번집 타일과 통창도 이뿌고 미니멀하기에 넘 좋은집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힐링 영상 부탁드릴께요 🎉
이렇게 더 좋은 집에 살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어요~
더는 물건을 늘릴 수 없기도 해서 주변의 물건을 적극 활용하게 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단순하니 마음이 편안해보이네요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우와 정말 심플하게 잘 사시네요 🧡
심플한 게 가장 좋아서 계속 유지하며 살게 되네요^^
명절이라 영상 안 올릴줄 알았는데,올려주시네요 J형인것 같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 맞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단순함이 오히려 풀요롭게 보이는 이뉴는 뭘까요? 사분사분 예쁘게 살림하는 모습 응원해요 ^^
단순한삶님 집에 안가봤어도 여러번 가본거같아요 ㅎㅎ 너무익숙해요
앞으로도 단순하고 무탈한 삶 되시기를
오늘도 저희 집에 초대합니다 😄
늘 반갑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도마 그렇게말려볼랍니다~^^
이전에는 가스레인지 위에가 도마 자리였는데, 여기도 좋았답니다~
@@simplelife16 네 저 그것도 기억난답니다 ~ 같은 영상들도 여러번 보다보니요 ~^^ 참좋아요~
2:55 아이디어 굳 ㅋㅋㅋ
적당한 물건을 찾아서 주변을 한동안 살폈답니다 😄😄
무언가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뭐가 없이도 생활은 충분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
딸기 같이 종자를 종자회사에서 파는 것들은(금실, 설향 등) 씨앗이 발아하지 않아요~ 수확한 과실에서 씨를 얻어 파종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에요. 그래야 또 종자를 팔 수 있거든요
새로운 사실이에요!
방울 토마토는 사 먹은 걸로 잘 키워서 딸기도 도전해 봤는데, 싹이 계속 안 나더라고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절 보내고 와서 드뎌 집에 앉아 영상을 봐요..쌓여있는 음식과 그릇을 마주하다가 와서 그런지 더욱 영상이 좋으네여~
우리나라 명절이 간소해진 가정이 많다던데.. 저희는 아직도 차례상 가득 그대로라 차릴땐 힘들고 싸와서 며칠동안 반찬걱정 없을땐 좋기도 하고 그래요^^;;;
색깔 상관없이 과탄산소다 잘 사용하시는거 보고 저도 이번에 3키로 큰거사서 여기저기 잘 쓰고 있어요^^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차례상 가득이면 정말 준비가 만만치 않지요!
몸은 고생해도 맛있는 음식 드시고, 행복한 명절 잘 보내셨지요?^^
명절 음식 며칠간 먹을 수 있는 것도 좋지요~~
과탄산소다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셨군요 🙂
이 한 가지가 열 일합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명절 잘 보내고계신가요? 전 시골큰집왔는데 부모님이 잔뜩 챙겨가시네요. 한아름. 그 많은 떡 가져가는데 냉동실에 있는건 어쩔껀지... 참 살림꾼 😂 본가에 올라가면 정리좀 도와주고 가야겠어요.
저희 친정에도 빈틈이 없어요ㅠ
갈 때마다 못 쓰는 물건을 정리하는데, 새로운 물건도 계속 생겨요 😂😂
농장이라는 말이 무색합니다 ㅎㅎ
저도 설거지 비누 저렇게 쓰는데 넘나 반갑네용 ㅋㅋ
히히 반갑습니다😄
진짜 꿈의 라이프스타일이네요
오늘도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의 모습이 훌쩍훌쩍 크는것이 눈에 띄네요. 이뻐라~😊
아이는 급성장 중에 있네요~~
늘 찾아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곳은무조건버리지않는게 마음 에드네요
제가 좋아하는 문구는 절약하면서도 단정한 삶입니다.
절약, 단정. 저도 좋아합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혹시 설거지하는비누도 도브일까요?
도브같이 생겼지요?^^
설거지 비누는 '레인보우샵' 제품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단순한삶님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접이식 찜기 사이즈 혹시 알수있을까요?아니면 구매처 알려주세용 따라사고싶습니다!!😊
찜기를 펼쳤을 때 지름이 30cm 정도예요~
동네 하나로 마트에서 구입했습니다^^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설겆이 비누는 어떤것으로 사용해요?
세수비누랑은 다른거죠?
세수 비누랑은 성분이 다른 설거지 비누가 있어요~
저는 '레인보우샵'에서 나오는 제품을 오래도록 사용 중이고,
동네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에서 나오는 설거지 비누도 종종 사용합니다^^
단삶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욕실에서 샤워하실때 샤워볼 같은건 이용 안하시나요? 늘 영상보면 샤워볼니 안 보여서 몸 닦을때 뭘로 씻으실까 궁금하더라구요😅 그런거 이용 안하고 따로 씻으시는 방법이 있으신건지, 혹 꿀팁같은게 있으시다면 도움얻고 싶어서 여쭤보아요
샤워볼을 일부러 없앤 건 아니었는데, 사용을 안 하게 돼서 없어지게 되었어요~
지금은 다들 손?을 이용합니다 😄😄
저는 물샤워를 시작하면서 사워볼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
남편은 이제 샤워볼에 거품 내는 것조차 귀찮아 하는 듯하고, 거의 물샤워 수준이라 샤워볼까지는 필요하지 않게 되었어요~
아이는 신생아 때는 손수건으로 씻겼고, 이후로는 손으로 닦아주었어요
아이도 물샤워만 합니다
비누 칠을 할 때도 있는데, 역시나 손으로 합니다
예전에는 주기적으로 때도 밀고 했었는데요
지금은 샤워볼로 문지르는 것조차 피부에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비누로 손을 닦듯이, 몸도 손으로 잘 닦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simplelife16 아~ 안그래도 최근에 우연히 미니멀리스트+제로웨이스트 라이프를 지향하시는 어떤 분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 분도 물샤워를 하신다고 하셔서 혹시 단삶님댁도 물샤워 하시나 싶었는데 예상이 맞았네요 ㅎㅎ
저는 여지껏 늘 샤워볼에 바디워시 묻혀서 씻어왔던터라 그게 당연하다고 여겼었는데 그 분 영상보면서 처음으로 물로만 샤워를 하시는 분들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
그런데 단삶님께서도 물샤워를 하신다고 하시니 다들 물샤워하시면서 좋은 부분을 느끼시고 만족하시니 계속해서 유지중이실거란 생각이 들어 저도 한번 시도해볼까 하는 마음이 드는데요..
솔직히 지금도 여전히 그런 의문이 남아있긴 하지만 그 당시엔 속으로 ‘물로만 씻으면 찝찝하지않나? 특히나 여자들은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그 날도 있는데..
장기간 여행 다녀오거나 여름같이 땀 많이 흘리는 계절 혹은 코로나같은 전염성질환 노출위험이 많은 시기엔 거품내어 깨끗이 씻는게 더 낫지않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단삶님은 그런 생각 해 보신 적은 없으셨는지, 어떤 계기로 물샤워를 하시게 된건지 궁금하네요 ☺️
저도 요즘엔 환경과 건강을 생각해서 늘 사용해오던 주방세제대신 설거지비누와 천연수세미로 대체하고 단삶님 영상보며 바디워시대신 지금 사용중인 바디워시 다 소진하면 도브비누 하나가지고 씻으려고 비누도 구입해 두었고 물도 생수 사다먹는대신 직접 보리차 끓여마시고 위생백사용도 줄이고 장바구니를 적극활용하려하는 등 나름 조금씩 노력중이긴한데..
정리며 미니멀은 어느정도 잘하고 살아가는 편이라 생각하는데 제로웨이스트는 참 쉽지가 않네요 😭😭
물샤워만 하면 너무 간편하고, 단점?이 없어서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요~
처음 시골 주택의 겨울을 경험하면서 물샤워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겨울의 화장실은 거의 베란다에서 씻는 느낌이었거든요ㅠ
창문도 한 겹, 단열도 안 되어있던 옛날 집이었는데, 뜨거운 물로 씻는 데도 너무 춥더라고요~
저는 보통 집에서 1시간씩 때 밀기를 했었는데, 목욕탕 이용은 안 하는 편이고,
그렇게 때 밀기를 끊으면서 비누칠도 같이 안 하게 되었어요
그 해 겨울은 때 안 밀기에 적응하느라 비누칠은 생각도 안 났었네요~
남편은 원래 때를 밀지 않았었는데, 저는 그 당시에 어떻게 때를 안 밀 수 있나, 왜 깨끗하게 씻지 않나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때를 밀지 않으니깐 때가 거의 안 나오기도 하고,
남이 그러면 안 깨끗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막상 내가 그러면 관대해지더라고요😄
어릴 적 TV에서 중요 부위에 과한 세정제 사용은 유해균들까지 없애서 오히려 안 좋다는 방송을 보고는 아예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고 있었어요
머리랑 손은 비누를 사용해요
몸은 비누칠을 안 해도 물샤워만으로도 개운하게 느껴지는데, 손이랑 머리는 안 그렇더라고요
나 자신이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기도 하고요~
샤워할 때 손만 따로 비누칠 하는 건 아니고, 손은 비누칠로 자주 씻어요
아이가 아기일 때는 당연히 워시로 씻기고는 했는데요
아기 때, 워시 사용하지 말고 보습만 해도 7살까지 문제없을 거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부터는 물로만 씻기기 시작했어요
머리 감기도요
근데 정말로 초등학생이 되면서부터는 정수리에 냄새가 나고, 머리도 기름지고 해서 두피 위주로 샴푸를 아주 조금씩 사용하다가 비누 알면서는 머리만 비누칠 하고 있어요
아이가 먼저 물샤워를 시작했던 터라 저도 물샤워에 대한 큰 거부감이 없었던 것 같아요
여러 성분들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게 느껴졌고
물만으로도 충분하게 느껴졌어요
물샤워랑 비누칠과 번갈아 가면서 어떤지 경험해 보세요~
남들은 좋다지만 나한테는 안 맞을 수도 있고
나한테 잘 맞고, 더 마음에 드는 쪽으로 선택해 보세요
정답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지요^^
@@simplelife16 여러성분들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게 느껴지셨다라는 말씀이 마음에 확 와 닿네요☺️ 조언해주신대로 일반 비누샤워와 물샤워를 번갈아가며 지금껏 해 온 방법을 그대로 유지할지, 물샤워로 새롭게 정착할지 정해야겠어요~ 늘 문의댓글에 상세하고 친절하게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단삶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다시 글남겨요 단순님영상은 다시첨부터 쭈욱다시 볼때가있어요 예전궁금했던건데 이제 신발구매시기가와서 신발슬립온 어디서 구매한지 저도 단순한디자인 좋아해서 물어봅니다 확인되시면 답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신발은 쿠팡에서 '니트 슬립온'으로 검색해서 구매했었어요~
심플하면 어디에든 맞춰 신기 좋더라고요😄
왜 내 가족은 이러지 않을까 물건 가져올 때마다 지겹다 돈 모아서 혼자 살아야지
영상 항상잘보고있습니다 계랑컵 어디것인지알수있을까요
쿠팡 > '국산 포스코 304 스텐 비커 손잡이 믹싱 계량컵' 500ml 입니다^^
너무 궁금한게 전 물건에
대한 욕심이 너무 많은데
구매가 너무 하고 싶을때는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나요
ruclips.net/video/FkIniUC7p4g/видео.htmlsi=9r4QELqDmjHdn4EU
해당 영상의 고정 댓글을 확인해 주세요^^
오랜 소비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오랜 노력이 필요하더라고요
단번에 바뀌기가 어렵고, 꾸준하게 마음을 다잡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스텐 찜기가 제가 쓰는거랑 다리부분이 좀 다른것 같은데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다리부분도 접히는 찜기입니다~
동네 마트에서 구입했습니다 🙂
나래이션없어 답답해요
두식구만 사나요 그럼가능한 소꿉놀이입니다
3인 가족이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