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지만 다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공부방법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막연하고 시간만 낭비하고 있는것같아서 ㅠㅠ 속마음은 서브노트가 있다면 그것만 달달외우고 싶은데 하나하나 정리하려고하니 정말 답답하네요. 서브노트를 구매할수는 없나요? 영상보며 필기해보는데 이게 맞는건지 방향성을 못잡겠네요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제가 잉어교재만들기 컨텐츠 설명영상에서도 언급드렸지만 그저 제가 예시로 보여드린 사항을 그대로 보고 베끼는것보다 그저 '참고하시어' 자신만의 스타일로 정리하는것을 권해드렸습니다.^^; 설명을 듣고 이해가 되었으면 복습의 차원에서 정리를 하는 개념입니다. (안보고 쓸수있으면 더 좋겠죠^^;) 이미 영상을 통해 제 의견을 밝힌바가 있지만 누군가 본인만의 스타일로 정리한 '서브노트'를 교재로 볼 바에는 서점에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교재를 구입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몇건의 요청이 있었습니다만 이미 영상에서 설명드린 이유로 현재 교재나 서브노트는 판매할 계획이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아직 잉어교재만들기 컨텐츠가 273개 주제를 완편하려면 긴 시간이 소요될것으로 사료되오니 '기술사 주제 한바퀴'를 기본적인 지식이라고 생각하시며 학습해주시고 익힌 내용과 이미 알고있는 추가 지식까지 더하시어 자신만의 서브노트를 만들어내시길 추천드려봅니다. 손이 아프고 어려운 길이라는걸 알지만 많은 독학학습자분들이 스스로 정리한 서브노트를 만들어오셨습니다!^^ 완주를 기원드립니다! 또한 판매요청에 대해 원하시는 도움을 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어제 안그래도 터널계측 그림가지고 한참 고민했는데... 좀 차별있게 그릴라고 찾아봤는데 참신한게 없었던 찰나에 자료를 올려주셔서 다른컨셉이 생각났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요즘 기출문제답안 하루에 3문제정도로 해서 완전 새롭게 작성하고있는데요.. 완전 생소하고 약간 모르는 문제는 틀이 안짜져있어서 새롭게 이것저것 넣어보는데 터널계측과 같은 완전 익숙한 문제류는 오히려 쓰면서 더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남들이 쓰는만큼 똑같이 쓰면 점수에서 변별력이 없다생각하여 다른게 쓰려하니 더 고민되고 잘안써지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시공기술사 합격률은 평균 10% 라고 합니다. 즉 합격률에 따른 단순 확률로만 따졌을때 10번에 한번 합격할수있네요^^; 위의 말은 그냥 마음 편히 드시라고 드린 말이구요. 말씀대로 3개월만에 합격하는 분도 계시고 6년만에 합격하는 분도 계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시험범위는 너무나 넓고 그나마 시험장가면 공부한걸 백지에 쓰기가 너무 부담되시죠^^; 원래 어려운 시험입니다! 학원에 다니시는 분들 중에서도 몇년씩 공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당연히 학원에서는 사람들에게 우리학원 다니면 빨리딸수있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위해 오래걸린 사람보다 극단적으로 빨리 딴 사람을 전면에서 크게 홍보하기마련입니다.^^; 그러니 너무 초조해하지마시고..너무 스스로 큰 압박에 사로 잡히진 마시기바랍니다.^^; 금년도 기술사 시험 일정은 시험과 시험 사이의 간격이 평소보다 짧습니다. 그러니 3번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그저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포기하지마세요^^ 3개월이 걸리던..1년이걸리던 3년이 걸리던..더 길게 걸리던.. 인생이 걸린 수능도 아니고 언젠간 반드시 딸수있는 시험입니다.^^ 제 스타일로 드릴수있는 조언은 이정도가 되겠네요..(아마 학원이라면 공부방법이 틀린게 아닌지 상담받아보라고 했겠죠..저는 그런식의 조언보다 일단 열정에대한 응원을 드리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P.S.그리고 한바퀴 공부하셨으면 기출문제 푸실때 감이 안잡히더라도 그냥 아는 실마리 내에서 억지로라도 썰을 풀어보세요. 그리고 영상이나 교재, 자료를 보고 내가 무얼 몰랐었는지 찾아보고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모르는 문제도 어떻게든 쥐어짜서 써보는게 중요합니다.^^
간단명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강의를 이어나가겠습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책으로 몇번을 봐도 이해하기 어려운데, 그림으로 설명하니 이렇게 쉽게 이해될줄 몰랐습니다. 책보다 이해안되면 잉어임 동영상 그림보면 다 이해됩니다...
잉어님 토목계 천재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익한 강의로 도움이 되어드릴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아요
🥰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계측b에 지표침하측정이라고 쓰셨는데 계측a의 항목이 아닌지 궁금하여 댓글답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네^^ 지표침하 측정은 계측 b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은 나이지만 다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공부방법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막연하고 시간만 낭비하고
있는것같아서 ㅠㅠ
속마음은 서브노트가 있다면
그것만 달달외우고 싶은데
하나하나 정리하려고하니
정말 답답하네요.
서브노트를 구매할수는 없나요?
영상보며 필기해보는데
이게 맞는건지 방향성을 못잡겠네요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제가 잉어교재만들기 컨텐츠 설명영상에서도 언급드렸지만 그저 제가 예시로 보여드린 사항을 그대로 보고 베끼는것보다 그저 '참고하시어' 자신만의 스타일로 정리하는것을 권해드렸습니다.^^;
설명을 듣고 이해가 되었으면 복습의 차원에서 정리를 하는 개념입니다. (안보고 쓸수있으면 더 좋겠죠^^;)
이미 영상을 통해 제 의견을 밝힌바가 있지만 누군가 본인만의 스타일로 정리한 '서브노트'를 교재로 볼 바에는 서점에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교재를 구입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몇건의 요청이 있었습니다만 이미 영상에서 설명드린 이유로 현재 교재나 서브노트는 판매할 계획이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아직 잉어교재만들기 컨텐츠가 273개 주제를 완편하려면 긴 시간이 소요될것으로 사료되오니 '기술사 주제 한바퀴'를 기본적인 지식이라고 생각하시며 학습해주시고 익힌 내용과 이미 알고있는 추가 지식까지 더하시어 자신만의 서브노트를 만들어내시길 추천드려봅니다. 손이 아프고 어려운 길이라는걸 알지만 많은 독학학습자분들이 스스로 정리한 서브노트를 만들어오셨습니다!^^
완주를 기원드립니다!
또한 판매요청에 대해 원하시는 도움을 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어제 안그래도 터널계측 그림가지고 한참 고민했는데... 좀 차별있게 그릴라고 찾아봤는데 참신한게 없었던 찰나에 자료를 올려주셔서 다른컨셉이 생각났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요즘 기출문제답안 하루에 3문제정도로 해서 완전 새롭게 작성하고있는데요..
완전 생소하고 약간 모르는 문제는 틀이 안짜져있어서 새롭게 이것저것 넣어보는데 터널계측과 같은 완전 익숙한 문제류는 오히려 쓰면서 더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남들이 쓰는만큼 똑같이 쓰면 점수에서 변별력이 없다생각하여 다른게 쓰려하니 더 고민되고 잘안써지더라고요..
고생많으시네요!
파이팅입니다.^^
제 그림들이 실전에 도움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잉어님 궁금한게있습니다. 기술사공부는 어느정도기간 공부를 하면 딸수있을까요? 학원에는 3개월만에도 합격을 한다고 후기도 올라오던데 저는 한번대충 읽는데도 몇달이 걸리던데 공부할범위는 엄청나고 암기할껏도 많은데 제가 머리가 안좋은건지 기출문제 보면 6문제중 한두문제정도 풀수있을꺼같고 감도 못잡는 문제들이 대부분인데 .. 어느정도 더 공부를 해야될지.. 1년쯤 공부한거같은데.. 끝이 안보이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시공기술사 합격률은 평균 10% 라고 합니다.
즉 합격률에 따른 단순 확률로만 따졌을때 10번에 한번 합격할수있네요^^;
위의 말은 그냥 마음 편히 드시라고 드린 말이구요. 말씀대로 3개월만에 합격하는 분도 계시고 6년만에 합격하는 분도 계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시험범위는 너무나 넓고 그나마 시험장가면 공부한걸 백지에 쓰기가 너무 부담되시죠^^;
원래 어려운 시험입니다!
학원에 다니시는 분들 중에서도 몇년씩 공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당연히 학원에서는 사람들에게 우리학원 다니면 빨리딸수있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위해 오래걸린 사람보다 극단적으로 빨리 딴 사람을 전면에서 크게 홍보하기마련입니다.^^;
그러니 너무 초조해하지마시고..너무 스스로 큰 압박에 사로 잡히진 마시기바랍니다.^^;
금년도 기술사 시험 일정은 시험과 시험 사이의 간격이 평소보다 짧습니다. 그러니 3번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그저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포기하지마세요^^
3개월이 걸리던..1년이걸리던 3년이 걸리던..더 길게 걸리던..
인생이 걸린 수능도 아니고 언젠간 반드시 딸수있는 시험입니다.^^
제 스타일로 드릴수있는 조언은 이정도가 되겠네요..(아마 학원이라면 공부방법이 틀린게 아닌지 상담받아보라고 했겠죠..저는 그런식의 조언보다 일단 열정에대한 응원을 드리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P.S.그리고 한바퀴 공부하셨으면 기출문제 푸실때 감이 안잡히더라도 그냥 아는 실마리 내에서 억지로라도 썰을 풀어보세요. 그리고 영상이나 교재, 자료를 보고 내가 무얼 몰랐었는지 찾아보고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모르는 문제도 어떻게든 쥐어짜서 써보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