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랑 있는 게 제일 좋아 난 너랑 있는 게 제일 좋아 보고 플 땐 금방 건너던 강이 바다가 돼 넘쳐도 괜찮았었는데, 이젠 아닌가 봐 새벽에 밟으면 4시간 반 근데 어느 때보다 더 멀게 느껴져 그녀를 멀리 보내는 날이면 항상 오랜만이라는 전화가 흔한 편이죠 하나씩 거절할 때면 난 정말 대단해 약속은 커녕 안부조차 물은 적 없었죠 어떻게 한 번도 실수를 안 할 수가 있냐고 비웃어도 난 괜찮은걸요 그녀를 멀리 보내고 돌아오는 길 해 떨어지길 기다리다 빙 둘러왔죠 아무렇지 않게 혼자서 밥을 먹고요 불을 다 끄고 tv 켜고, 난 잠에 들겠죠 나보고 차라리 거짓말을 하는 게 낫다고 안 믿으면 어쩔 건데요 난 너랑 있는게 제일 좋아 난 너랑 있는게 제일 좋아 난 너랑 있는게 제일 좋아 난 너랑 있는게 제일 좋아
난 너랑 있는 게 제일 좋아 nan neorang inneun ge jeil joa 난 너랑 있는 게 제일 좋아 nan neorang inneun ge jeil joa 보고 플 땐 금방 건너던 bogo peul ttaen geumbang geonneodeon 강이 바다가 돼 넘쳐도 gangi badaga dwae neomchyeodo 괜찮았었는데 이젠 아닌가 봐 gwaenchanasseonneunde ijen aningga bwa 새벽에 밟으면 4시간 반 saebyeoge balbeumyeon 4sigan ban 근데 어느 때보다 더 멀게 느껴져 geunde eoneu ttaeboda deo meolge neukkyeojyeo 그녀를 멀리 보내는 날이면 항상 geunyeoreul meolli bonaeneun narimyeon hangsang 오랜만이라는 전화가 흔한 편이죠 oraemmaniraneun jeonhwaga heunhan pyeonijyo 하나씩 거절할 때면 난 정말 대단해 hanassik geojeolhal ttaemyeon nan jeongmal daedanhae 약속은 커녕 안부조차 물은 적 없었죠 yaksogeun keonyeong ambujocha mureun jeok eopseotjyo 어떻게 한 번도 실수를 안 할 수가 있냐고 eotteoge han beondo silsureul an hal suga innyago 비웃어도 난 괜찮은걸요 biuseodo nan gwaenchaneunggeoryo 그녀를 멀리 보내고 돌아오는 길 geunyeoreul meolli bonaego doraoneun gil 해 떨어지길 기다리다 빙 둘러왔죠 hae tteoreojigil gidarida bing dulleowatjyo 아무렇지 않게 혼자서 밥을 먹고요 amureoji anke honjaseo babeul meokgoyo 불을 다 끄고 tv 켜고 난 잠에 들겠죠 bureul da kkeugo tv kyeogo nan jame deulgetjyo 나보고 차라리 거짓말을 하는 게 낫다고 nabogo charari geojimmareul haneun ge natdago 안 믿으면 어쩔 건데요 an mideumyeon eojjeol geondeyo 난 너랑 있는게 제일 좋아 nan neorang inneungge jeil joa 난 너랑 있는게 제일 좋아 nan neorang inneungge jeil joa 난 너랑 있는게 제일 좋아 nan neorang inneungge jeil joa 난 너랑 있는게 제일 좋아 nan neorang inneungge jeil 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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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ㅠ
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여 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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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맙습니다 ^ㅡ^ 진짜 깔끔하네요!! 혹시 검정치마의 그늘은 그림자로 가능한가요 ㅎ
Thank you!❤🥺
잘 듣고 있어요 :) 깔끔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정치마 앵무새 부탁드립니다 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