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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몇세기가 지나도 성폭행은 피해자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는구나. 성폭행 피해자분들, 힘내세요...No matter how many centuries have passed, sexual assault still inflicts indelible wounds on the victims. Every victim of sexual assault, cheer up...
무고로 피해를 입은 많은 사람들을 위로합니다..
이 장면 초반 한 컷에 대사도 길고 호흡도 느린데 감정 연기 이어지는 거 좋다 육룡 때 정유미 연기 잘 했는데 욕 많이 먹어서 속상…
정유미 독백 목소리는 목관악기 저음처럼 매력있습니다.
무휼이 엿듣는게 신의 한 수가 될 줄이야
그르게요
왜 신의 한 수가 된거에요??
무휼이 엿듣고 연희랑 방지 과거이야기를 알게 되는데요. 도화전에서 연희 성폭행범이 자랑처럼 자기가 성폭행한 얘기를 떠벌려요. 방지는 정도전 생각해서 참고 참는데 무휼이 욱해서 상 뒤집어버리고, 그 계기로 자기들이 덫에 걸린거 깨닫고 싸워요
만약 그때 뒤집은 상에 묶인 칼 보고 덫에 걸린거 깨닫지 못했으면 이성계랑 이방원 다 죽었을거에요
무휼 : 너를 유인하는 데에 연희낭자를 이용하자고 한 게 누구일 것 같아
I am already crying so hard,, their story hurt me so much
2미터 장신이 저렇게 보고 있는데 모름?ㅋㅋㅋㅋㅋㅋㅋ
ㄱㄴㄲㅇ ㅋㅋㅋㅋㅋ
드라만데 뭘바라는거냐
2미터는 너무 감...
1.91m 임 ㅋㅋ
뭔 죄다 외국친구들뿐이누
한국인이다!
한쿸
한국인 찾았다 ………!!
미드 정주행하는 한국인느낌인듯... 요 드라마가 영어권에서 유행인가벼
My heart hurts because of them... :(( Their scenes are so so sad... Please, let Yeon Hee and Bang Ji have a happy ending...
내 심장이 아프다... 그들땜에... 그들의 모습은 너무 슬프다 제발 연희와 방지가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이정도로 해석하면 됩니더
どうして今日だったんだろう。ううん。どうして私は、今日に限って帰りたいなんて思ったんだろう。どうして私は馬鹿みたいに、もう弱者じゃなくなったのに、あいつを見て気を失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私、誰だか分からなかったんだ。笠をかぶっていて、顔が見れなかったから。でも・・・・・・。顔を見てしまった。あの日以来、どんなに思い出そうとしても思い出せなかった顔なのに、一瞬で思い出せた。そして、あの忌まわしい事件が起きたそば畑が浮かんできたの・・・・・・。タンセ。私、全部忘れたと思っていたの。思ってたのに・・・・・・。
니엄마
Lee bang ji so sad
구버전 바람의나라 여자캐릭터 닮앗다
외국어 자막도 없는데 외국 사람들 많네
캉타애인이 정유미 재맞냐?
아무리 몇세기가 지나도 성폭행은 피해자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는구나. 성폭행 피해자분들, 힘내세요...
No matter how many centuries have passed, sexual assault still inflicts indelible wounds on the victims. Every victim of sexual assault, cheer up...
무고로 피해를 입은 많은 사람들을 위로합니다..
이 장면 초반 한 컷에 대사도 길고 호흡도 느린데 감정 연기 이어지는 거 좋다 육룡 때 정유미 연기 잘 했는데 욕 많이 먹어서 속상…
정유미 독백 목소리는 목관악기 저음처럼 매력있습니다.
무휼이 엿듣는게 신의 한 수가 될 줄이야
그르게요
왜 신의 한 수가 된거에요??
무휼이 엿듣고 연희랑 방지 과거이야기를 알게 되는데요. 도화전에서 연희 성폭행범이 자랑처럼 자기가 성폭행한 얘기를 떠벌려요. 방지는 정도전 생각해서 참고 참는데 무휼이 욱해서 상 뒤집어버리고, 그 계기로 자기들이 덫에 걸린거 깨닫고 싸워요
만약 그때 뒤집은 상에 묶인 칼 보고 덫에 걸린거 깨닫지 못했으면 이성계랑 이방원 다 죽었을거에요
무휼 : 너를 유인하는 데에 연희낭자를 이용하자고 한 게 누구일 것 같아
I am already crying so hard,, their story hurt me so much
2미터 장신이 저렇게 보고 있는데 모름?ㅋㅋㅋㅋㅋㅋㅋ
ㄱㄴㄲㅇ ㅋㅋㅋㅋㅋ
드라만데 뭘바라는거냐
2미터는 너무 감...
1.91m 임 ㅋㅋ
뭔 죄다 외국친구들뿐이누
한국인이다!
한쿸
한국인 찾았다 ………!!
미드 정주행하는 한국인느낌인듯... 요 드라마가 영어권에서 유행인가벼
My heart hurts because of them... :(( Their scenes are so so sad... Please, let Yeon Hee and Bang Ji have a happy ending...
내 심장이 아프다... 그들땜에... 그들의 모습은 너무 슬프다 제발 연희와 방지가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이정도로 해석하면 됩니더
どうして今日だったんだろう。
ううん。どうして私は、今日に限って帰りたいなんて思ったんだろう。
どうして私は馬鹿みたいに、もう弱者じゃなくなったのに、あいつを見て気を失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私、誰だか分からなかったんだ。笠をかぶっていて、顔が見れなかったから。
でも・・・・・・。顔を見てしまった。
あの日以来、どんなに思い出そうとしても思い出せなかった顔なのに、一瞬で思い出せた。
そして、あの忌まわしい事件が起きたそば畑が浮かんできたの・・・・・・。
タンセ。私、全部忘れたと思っていたの。思ってたのに・・・・・・。
니엄마
Lee bang ji so sad
구버전 바람의나라 여자캐릭터 닮앗다
외국어 자막도 없는데 외국 사람들 많네
캉타애인이 정유미 재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