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이 명심해야 할것은 저분은 입시전문가지 취업전문가가 아니며 입결이 높다고 취업이 잘되는건 아닙니다. 90년대 의대 바로 아래이던 건축공학과 2000년대 폭망 2000년초에 정보통신학과 2000년 중반 개폭망 2000년대 잘나가던 조선해양공학과 2008년부터 실업자 양산소로 전락 반대로 20년전 비인기과이던 수의학과, 안전공학과 몸값 폭등 세상은 돌고 돕니다. 현재 가치보다 미래가치를 보고 학과를 정하세요. 지금 의약대 바로 아래인 컴퓨터공학과는 몇년전만해도 박봉, 야근, 40대 명퇴로 악명 높았습니다. 안정적인걸 원한다면 기계공학과나 전기공학과가 같은 뒤쳐저 보이지만 전통있는 학과들이 더 나은 선택일수도 있습니다.
내가 잘하는게 뭔지....잘 하고싶은게 뭔지...좋아하는게 뭔지.... 이제 겨우 만으로 15,16살인 학생들이 그런것 다 배재하고 취업생각해서 인기학과를 성적순으로 선택해야한다니...... 대학에 들어가서도 얼마든지 전공변경이 가능하고, 어느대학을 들어가도 내길 찿아갈수 있는 그런 사회.... 우리 나라 학생들 통째로 들어다 미국에만 갔다놔도.... 행복하게 자기길들 다 찿아가며, 그분야 최고들이 되어있을텐데.....이나라 현실이 우리 아이들을 틀안에가두어 숨못쉬게 죄는것이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어 슬프고 좌절이다. 이 나라에는 희망이 없다. 청년들이여....기회되면 나가시라..넓은 나라로.....
모든 학생이 대학을 가야 하는 비정상적인 구조를 바꾸는 데 ebs가 일조했으면 좋겠으련만... 현재는 과거와 달리 대학 졸업의 유무가 넉넉하고 행복한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데... 하긴 대학 관련 종사자와 사교육계가 살아남으려면 한국교육의 이러한 구조를 유지시켜나가야겠지...
20년 전에는 이런 주장이 맞다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아닙니다. 사회와 시장이 요구하는 지적 능력이 이제는 대학졸업자가 기본이 되어버렸을 정도로 높아졌어요. 이제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대학원은 필수구요, 고등학교 졸업해서 수행할 수 있는 간단하고 단순한 일은 외국인 노동자나 AI로 대체될 겁니다.
KY 컷이 2등급 중반도 가능한 이유... 2등급 중반이면 대략 10% 정도인데.... 예전 수능 100%로 정시 가던 시절 KY 공대 합격 평균이 3%대였고 컷은 4% 후반대까지도 가능했었음. 당시 수험생이 80만이 넘던 시절이었는데 지금 반토막 나고 의학계열이 워낙 강세다 보니 10%대도 충분히 가능할거라 판단됨. 거기다 비인기학과인 이학 및 농대계열이면 더 낮을 수도 있다고 봄.
난 취업 생각해서 공부하는건 재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때 실컷 머리 터지게 공부해놓고 , 대학때 또 그때처럼 하면 진짜~~~ 그냥 재미있는 공부를 하는게 나을듯 한데요? 자기가 좋아하는거 배우는게 흥미도 생기고 졸업도 하게 되는데 재미 없는거 4년동안 배우면 지칩니다. 자퇴하는 사람도 있고요, 그러니 그냥 좀 인기 없는거라도 재미있는 학과 고르세요, 제 생각은 이런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악플 달지 말고 자신들의 생각만 적어주시지요, ^^
사실 전문가분들은 수치상으로 가장 평균적인 이야기들을 해주시는 거라 참고하되 실제 지원시에는 본인이 재학중인 학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교 선생님들과 충분히 대화해보는 게 가장 정확한 것 같아요~!! 특히 일반고 중에서 지역 명문고나 자사 특목고는 수치상의 전국 커트라인과 실제 그 학교 재학생들이 합격하는 커트라인이 꽤 크게 차이가 나더라고요 ㅎㅎ 지역 명문 일반고만 해도 전국 커트라인보다 1등급~1.5등급까지 커트라인 내려가는 경우도 있어서 수시 지원시에는 학교 선생님과 충분히 상의하셔서 결정하는 걸 추천드립니당!!
학생부 교과로 서울 교대를 가려면 내신 1.1등급 정도가 평균! 여학생들 중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이 교대를 많이 가는데, 아무리 요즘 임용 고시 합격률이 낮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인기 학과인데! 전혀 언급이 없더라구요! 여학생들은 의, 치대 실력을 가진 학생들이 평생 힘들게 살아가는 의사를 기피하고 교사 선택하는 경우 많습니다. 웬만한 등급으로는 명함도 못 내밉니다.
약대 평가가 좀 주관적이네요 서연고 일반대와 약대를 동급으로 놓는 것은 수험생의 객관적 선호도를 고려하지 않는 평가입니다, 현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약대가 수의대보다는 높지 않나요? 생각보다는 현실적인 분석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실망입니다 수험생들은 이 사람 말을 그대로 다 믿지는 마세요 서연고 일반과를 포기하고 약대가는 것이 정상적인 수험생들의 당연한 선택입니다 이런 부류의 자칭 입시 전문자의 분석은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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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 만들어놨음 좋을텐데
비인기학과라도 내가 그 공부를 꼭 하고 싶어서 대학진학하는 아이가 가장 만족도가 높고 행복할듯 절대적 성공의 기준이 뭐라고 규정지을 수 없기에 결국 행복한 자가 승자
그 행복이 졸업 후에도 계속되면 ~ 좋을텐데요. ㅡ.ㅜ
현실은 졸업후 경제적으로 윤택한 자가 승자 입니다.
고등학생 때 꼭 하고 싶었던 전공이 막상 배워보니 진짜 좋을 확률은 아마 높지 않을겁니다 ㅋㅋ
현실은 밥 빌어먹고 살기 어려운 학과는 취업 때문에 행복이 아닌 고통의 연속. 현실을 하나도 모르는 댓글이네요
@@이상영-w8y 동의하오.제가 그런 생각을 하였소이다.
수험생들이 명심해야 할것은 저분은 입시전문가지 취업전문가가 아니며 입결이 높다고 취업이 잘되는건 아닙니다.
90년대 의대 바로 아래이던 건축공학과 2000년대 폭망
2000년초에 정보통신학과 2000년 중반 개폭망
2000년대 잘나가던 조선해양공학과 2008년부터 실업자 양산소로 전락
반대로 20년전 비인기과이던 수의학과, 안전공학과 몸값 폭등
세상은 돌고 돕니다. 현재 가치보다 미래가치를 보고 학과를 정하세요. 지금 의약대 바로 아래인 컴퓨터공학과는 몇년전만해도 박봉, 야근, 40대 명퇴로 악명 높았습니다.
안정적인걸 원한다면 기계공학과나 전기공학과가 같은 뒤쳐저 보이지만 전통있는 학과들이 더 나은 선택일수도 있습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내공이 느껴지는 댓글에서 감동받고 갑니다.^^
내가 잘하는게 뭔지....잘 하고싶은게 뭔지...좋아하는게 뭔지.... 이제 겨우 만으로 15,16살인 학생들이 그런것 다 배재하고 취업생각해서 인기학과를 성적순으로 선택해야한다니...... 대학에 들어가서도 얼마든지 전공변경이 가능하고, 어느대학을 들어가도 내길 찿아갈수 있는 그런 사회.... 우리 나라 학생들 통째로 들어다 미국에만 갔다놔도.... 행복하게 자기길들 다 찿아가며, 그분야 최고들이 되어있을텐데.....이나라 현실이 우리 아이들을 틀안에가두어 숨못쉬게 죄는것이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어 슬프고 좌절이다. 이 나라에는 희망이 없다.
청년들이여....기회되면 나가시라..넓은 나라로.....
나 과학고, sky의대, sky로스쿨 나와서 투자 공부한다. 아직도 나에게 잘 맞는게 뭔지는 모르겠다. 닥치고 지식을 집어넣는다. 미국의사면허도 있고 미국병원에서도 일해봤다. 인생이 대학에 의해 결정되지는 않는다 내가 볼땐 너가 어리석다.
당신 나이가 45세 넘었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사회적 기회비용은 어쩔~
공부만 하시는 건가요?
외국가면 김,콩나물,시금치,깻잎이 너무 그립죠.
@@johndavid6338의사겸 변호사여... 금수저니 그런 삶 살고 있는듯 한데.. ㅋ
요즘 일단 합격하고 반수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교수들이 우리 과를 정말 원해서 온 아이들을
뽑으려는 경향도 보인다고 해요~
이과 공부하고 문과 지원한 학생들을
좋아라만 할 수 없는 이유죠
자연계는 갈수록 풍년, 학과가 넘쳐나네요. 인문계는 대학 순위에따라 움직이는것 같네요.
인문계는 없습니다..
이공계가 곧 인문계입니다.
쓸모없는 학과란 돈주고 학위 취득하는 겁니다. 그게 문사철이지요. 나라의 정상적 발전을 가로 막는 학과...아시겠소?
@@kmyungsic뭐라냐 ㅋ 지잡대 공돌이가
@@jiwoongshin-ow6oj근데 지잡대공돌이가 명문대 문과를 취업시장 한정에서는 이기기 시작하는시대가 시작됨ㅋㅋ
@@kmyungsic이세상이 공학적 세상만 있으면 너무 삭막하지 않겠어... 다양한 학문이 있어야죠
경제.통계등 학과는 이과생이 들어가는게 맞는듯.
교수들도 반기는 분위기고.
그리고 이과 N수생이 엄청 늘고있는추세라 이들이 전과목 만점을 못받게 줄을 세우는 방법은 어차피 수능은 더 어려워질수밖에 없습니다.
안그럼 최상위 동점자만 급증할테니.
모든 학생이 대학을 가야 하는 비정상적인 구조를 바꾸는 데 ebs가 일조했으면 좋겠으련만... 현재는 과거와 달리 대학 졸업의 유무가 넉넉하고 행복한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데... 하긴 대학 관련 종사자와 사교육계가 살아남으려면 한국교육의 이러한 구조를 유지시켜나가야겠지...
아이들이 왜 그 학과를 가는가를 물어보면 기성세대들은 다 혀를 찰 텐데.
20년 전에는 이런 주장이 맞다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아닙니다. 사회와 시장이 요구하는 지적 능력이 이제는 대학졸업자가 기본이 되어버렸을 정도로 높아졌어요. 이제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대학원은 필수구요, 고등학교 졸업해서 수행할 수 있는 간단하고 단순한 일은 외국인 노동자나 AI로 대체될 겁니다.
과거에도 대학이 미래를 보장하지 못함
이해는 안되는건 지금당장의 문제를보고 학과를 정하면 지가공부하고 졸업할때는 포화상태가 되거나 흐름이 달라진상태면 후회되는거아닌가 걱정됨
자기가 하고싶은 공부하게 했음좋겄음
왜 순수학문이 자꾸 사라지는지도 못가게하는지도 안그랬음좋겠음.
취업하기좋은거 할거면 전문대가자..
전문대도 인정해주고 순수학문도 인정해주자.
내가 혼자 딴세상사는거도 인정..^^
그쵸 남과 비교하면서 상대적 박탈감, 열등감만 갖지 않고 본인이 배우고싶은거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면되긴합니다. 대신 남들 5,6천 벌때 혼자서 3천이하 받으면서 살 각오는 어느정도 해놔야겠죠.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요.
임성호 소장님~ 입시 컨설팅~ 구체적 수치로 설명해주셔서 귀에 쏙쏙 이해하기 쉬워서 항상 찾아서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자주 설명해주세요~ ♡♡♡♡♡♡
공감의 말씀 감사합니다^^
진로에 고민이 많았는데 영상을 보면서 큰 틀을 짤수 있을것 같아요. 명쾌한 설명과 정확한 수치로 이야기해주시니 더 실감이 되네요. 의치한의 인기는 여전한것같네요. 대입흐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KY 컷이 2등급 중반도 가능한 이유... 2등급 중반이면 대략 10% 정도인데.... 예전 수능 100%로 정시 가던 시절 KY 공대 합격 평균이 3%대였고 컷은 4% 후반대까지도 가능했었음. 당시 수험생이 80만이 넘던 시절이었는데 지금 반토막 나고 의학계열이 워낙 강세다 보니 10%대도 충분히 가능할거라 판단됨. 거기다 비인기학과인 이학 및 농대계열이면 더 낮을 수도 있다고 봄.
되도않는 소리, 정원 반토막으로 줄었다
쉽게 설명해주시는데도 저는 어렵네요~ 공부좀 해야겠어요~@@
점수를 정확히 말씀해주시니 이해가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공감의 말씀 감사합니다^^
반도체로 우루루 왔다가 다 망함
의치한약수 못 가면 이공계열이 답이고 문과는 영 비젼 없습니다. 나중에 취업 전선에서 뼈 저리게 느낄 겁니다. 문과 지망하는 학생들은 그나마 상위권 대학 경영 경제 등 상경 계열로 가서 회계사 등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반도체관련 계약학과들 대기업 계약학과인 상위권대학과 하위권~지방대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랑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죠.
역시 군더더기 없는 전문가의 이야기네요.
마지막까지 모두들 최선을 다 해서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길 바랍니다~^^
임성호 원장님
설명을 참 잘하세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난 취업 생각해서 공부하는건 재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때 실컷 머리 터지게 공부해놓고 , 대학때 또 그때처럼 하면 진짜~~~ 그냥 재미있는 공부를 하는게 나을듯 한데요? 자기가 좋아하는거 배우는게 흥미도 생기고 졸업도 하게 되는데 재미 없는거 4년동안 배우면 지칩니다. 자퇴하는 사람도 있고요, 그러니 그냥 좀 인기 없는거라도 재미있는 학과 고르세요, 제 생각은 이런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악플 달지 말고 자신들의 생각만 적어주시지요, ^^
재미만 보기보단 스스로 상황따라 가야할듯 현실적인것도 생각해보고 재미도 생각해보고 둘다 생각해야하는듯 저 같은 경우는 4년동안 취업잘된다고 공대같다가 피똥쌌지만 지금은 나름 행복하게 살고있음
의약학계열에서~ 내신은 2등급 넘어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것은 대학에서 공개된 합격선의 평균점에서 그런다는 걸까요~? 자사고에서 상위권 아이들의 내신 성적 합격선의 평균이 최소한 1등급 중후반까지는 인서울 의대의 지원자격이라고 보시는걸까요~? 자사고의 의대진학률이 높다는것은 정시 합격이나 면접에서 볼때 면접 점수로 등락을 결정하는거 같아서요~
의대는 정시로 간다는 마인드로 준비해야됩니다.
내신 2등급이 넘어가는 경우가 없다는 말씀은 합격커트라인 평균을 의미하는 것이겠지만, 의약학계열 경쟁률이 점점 높아지는 상황에서는 지원선도 앞으로 보수적으로 생각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전문가분들은 수치상으로 가장 평균적인 이야기들을 해주시는 거라 참고하되 실제 지원시에는 본인이 재학중인 학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교 선생님들과 충분히 대화해보는 게 가장 정확한 것 같아요~!! 특히 일반고 중에서 지역 명문고나 자사 특목고는 수치상의 전국 커트라인과 실제 그 학교 재학생들이 합격하는 커트라인이 꽤 크게 차이가 나더라고요 ㅎㅎ 지역 명문 일반고만 해도 전국 커트라인보다 1등급~1.5등급까지 커트라인 내려가는 경우도 있어서 수시 지원시에는 학교 선생님과 충분히 상의하셔서 결정하는 걸 추천드립니당!!
자사고 특목고 경우 .. 정시로 의약학계열 입학하는 수가 많습니다. 수시로 지원할 경우 1점대 아니면 불가한거는 진실임
자사고 2등급도 의대 수시 어렵다고 합니다. 정시로 가는 거지요
본인이 하고 싶은 분야를 전공하세요. 점수에 맞춰 과를 선택하면 평생 후회합니다
이것도 문제가 뭐냐면
자신이 원하는과를 성작이 낮아서
하향지원하면 만족을 못한다는것에요
그학교 분위기나 시설 등등 ..
이과에서 인기학과는 시간에 따라 변하기에 절대적인 것은 아님
작년 수시 현역 서울대경영.지방의 합격. 지방의 선택.지금은 의치한약수 대세. 서울대 법대&사법고시부활 필.
굿
ㄱ
사촌 설공대 들어갔다 반수해서 지방의대 갔다고 너무 좋아함.
@@성공녀 이게 맞긴하죠 지방의가 아니라 지방한이라도 한의대갈듯
4차 산업혁명으로 없어질 직업이 너무 많아 진로 선택이 어렵군요.. 특히 약사 ㅠㅠ
4차혁명으로
약사가 없어질까요?
의사도 ai가 테이터 입력하면 병명ㆍ치료 수술방법 약등을 결정해주는 시대가 먼미래에 온다는 얘기도 있더이다
굳이 계약학과를 가는 것이 큰 메리트가 없는게, 연,고,한,성 전자공학과 나와도 어느 정도 학점만 되면 삼성,SK,LG가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계약학과 나왔다고 무조건 취업되는것도 아니고, 학점 나쁘면 안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로스쿨 의치한약수 국외대 그리고 음미체예대 그리고 설대 까진다 같고 공대급에서도 포카연고대 경찰까진 같지 않나. 기스트 유니스트 디지스트 캔택 서성한중이경외신 특별한 의미가 없지 않나 당연 사관학교도
두문자 암기 잘 할듯.,.
안녕하세요 💕
30년전 수의학과는 지질학과 보다 입결이 훨씬 낮은 과였는데 요즘 애보다 개고양이를 더 키우니 사기 치기 좋은과가 되었구나.
1인가구 독거노인들이 많아지면서 반려동물들을 많이 키워서 그런가봐요 또 동물 진료가 다 비급여라 비싸죠
그렇죠. 30년 전 수의과는 심지어 농과대학 소속이었습니다. 돌고 도는 듯요.
ㅎㅎㅎ. 대학갈려고 이과선택. 문과였으면 4년제는 못 갔을 것 같네요.
정시때 정말 더 몰립니다.진짜 저 아래쪽은 지원을 안해요ㅜㅜ치열합니다정말!!!내년에 의대정원늘리면 인서울학생들도 반수재수..난리가 날듯.그럼 재수반수생들이 인서울 더 쉬울까요??
스카 이 성한서 2022 행시 서울대 60 고려대 52 ..... 연세대 35 성균관 24 한양대 14 서강대 8명 현실 자각 타임 2022 CPA 고려대 175 성균관 116 연세대 106 서울대 99 명
화학/화학공학과 전공 관련 강의 동영상이 제 RUclips 채널에 많이 있어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의치한수약이었구나~
백분위 291인데 약대 근처도 못가서 지원이 어려웠는데요....뭘까요
문과학생들은 어디로? 어떻게 대학가죠?
진정성이 있는 이야기신것같은데 ㅠㅠ
슬프네요
문과는 이과로바꿔서 재수학원에가시면됩니다
공무원 대학ㄴㄴ
공무원 공사
솔직히 문과는 대학가는거 사치임;; 그냥 공무원 공기업 고졸로 빨리 준비하는게 개이득입니다
학교별 인원수에 따라 등급 받기가 어려운 일반계 고등학교도 있는데,
그래도 대학에서는 내신 등급만 보는 걸까요?
교과전형 말고 학종을 통해서 보완합니다. 수능 최저 점수도 만들고요.
의치한수약 이군요!
마지막 부분에서 내신과 모의고사 등급을 비슷하게 가져가라는 말씀이 어떤 의미인가요? 궁금합니다.
고1, 2때는 내신이나 수능모의고사 한쪽에 치우치지 않아야 고3때 극단적인 방법으로 그중 하나만 선택하는 일을 막을 수 있어요. 너무 한쪽을 빨리 정하지 않고 되도록 같이 가져가야 고3때 선택권이 많아집니다^^
내신 높아도 수능 최저를 맞출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갈 수 있는 대학의 수준이 달라집니다.
오호~반도체학과~
전문가라고 하는데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서 이과에서 문과지원관련 소설을 쓰다니ㅋㅋ
학생부 교과로 서울 교대를 가려면 내신 1.1등급 정도가 평균!
여학생들 중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이 교대를 많이 가는데, 아무리 요즘 임용 고시 합격률이 낮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인기 학과인데!
전혀 언급이 없더라구요!
여학생들은 의, 치대 실력을 가진 학생들이 평생 힘들게 살아가는 의사를 기피하고 교사 선택하는 경우 많습니다.
웬만한 등급으로는 명함도 못 내밉니다.
의치한약수 엄지척.
전공적합성 그렇게 이과학생이 문과로 가는학생 없습니다.
경영 경제는 갑니다
많이 봤는데요?
복수 전공할라고 많이감
이제 의치한수약 대박
1등~!!
감사합니다^^
그냥 하고싶은거 해
수의대는 진짜 동물사랑하지 않음 못하겠더라
세종대 반도체시스탬학과는 계약학과가 아니지 않나요? 이투스 배치표보면 세종대 반도체 시스템학과가 신설학과라 거의 세종대 건축학과 정도로 예측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계약학과는 한성서 까지고요
건축은 아니죠 배치표 믿지 마세요
이정도가 전문가라면 나도 전문가 되겠네
의치한수약 !
이제 한의학과 졸업생은 특별나지 않으면 살아남기 쉽지 않을듯
문장구성이 듣기가 불편하네요.
의-치한약 수
손짓만 줄여주시면 좋을듯..
의치한수약 ㅋ
수의대는 와 높지? 개웃기는구만
👏👏👏👏👏👏👏👏👏👏👏👏👏👏👏👏👏👏👏👏👏👏👏👏👏👏👏👏👏👏👏👏👏👏👏👏
약대는 영 아닙니다
이유를 알고 싶어용~
수시에서도 문이과교차가 가능한거군요ㅠᆢ
정시에서 더 가능
동국대 법학과 vs 숭실대 기계공학과
둘 다 정시로 붙으면 어디를 선택해야할까요?
여러분의 의견 좀 주세요...
숭실대 기계공학과요~ 법학나와서 취업이...
이미 포화된지 오래되서요
월200 버는 변호사들 수두룩합니다~
이공계로 무조건추천요!
@@qwertyui-wd4bg 동국대 법학과 나오면 로스쿨 못 갈 확률이 엄청 높죠
로스쿨가서 임대료도 못내는 변호사들 많아요
법대가서 공대 경쟁률 낮춰주세여...ㅋ
동국대 법학과가서 월200 버는 변호사될 확률도 5%이내
약대 평가가 좀 주관적이네요 서연고 일반대와 약대를 동급으로 놓는 것은 수험생의 객관적 선호도를 고려하지 않는 평가입니다, 현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약대가 수의대보다는 높지 않나요? 생각보다는 현실적인 분석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실망입니다 수험생들은 이 사람 말을 그대로 다 믿지는 마세요 서연고 일반과를 포기하고 약대가는 것이 정상적인 수험생들의 당연한 선택입니다 이런 부류의 자칭 입시 전문자의 분석은 한계가 있습니다
수의사들이 반려동물 문화와 함께 인기가 더 높다고 들었습니다. 국립대에만 있기도 하고요.
약대는 좀 사실 약사 이제는 좀 없어질 직업 처럼 보이는게 사실임 약대 나외서 연구원쪽으로 빠질 수도 있으면 모르겠지만 글쎄요 인기가 없어요
그럼 어디가 괜찮을까요
부동산학과 좋아요
전망이 좋은가요?
소문내지마세요.ㅡㅡ
요즘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