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11년 부터 2014년 까지 제자광성교회 건물 일층에서 막걸리집을 운영했어요. 그땐 교회를 다니고 있었기에 교회가 건물에 있다는것만 알았지 관심이 없다가 제가 장사 그만두고 병에 걸렸을때 같은 교회 권사님들께서 제자광성교회로 옮기셨고 제게 목사님의 설교를 권고하셔서 2018년 여름 제 생일날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정말 제게 너무도 가슴에 강하게 와닿는 목사님의 설교에 첫눈에 반해 지난 설교까지 찾아 들으며 지금까지 매일 듣고 있어요. 이시대에 꼭 필요한 목사님이시고 정말이지 귀한분이십니다. 집앞 교회를 다니지만 나도 모르게 ''우리목사님'' 설교 들어야지 하며 듣는답니다. 예전에 제가 살던 집이 지금 제자광성교회 옆이었는데 왜 자꾸만 비껴갔는지 안타까운 마음이에요. 교회 옆으로 이사가고 싶은 마음 들지만 현실이...애타게 저희에게 진리를 가르치시는 우리 목사님!정말정말 감사드리며 요즘 많이 피곤해 보이시던데 건강위해 기도드립니다🙏😍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기도의 방해꾼을 제거하라(1) : 너는 부르짖으라 시리즈 42 - 박한수 목사 금요예배 설교 제자광성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1.gif)
새벽예배가 올라오니 너무 좋네요 목사님 강건하세요
부뎌진 영혼을 깨뜨려주시는 살아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박목사님의 설교를 감사히 듣고 있으며 목사님의 지옥설교가 저를 회개하고 다시 주님께 간절한 심령으로 오직예수를 의지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목사님 사역에 더크신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시길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 늘 십자가의 길에서 벗어난 저를 회개기도를 하게 합니다 .
그러나 오늘의 설교는 목사님의 사랑과 고민을 느끼게 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은혜말씀 감사합니다~^^
저는무종교이지만,박한수목사님,설교를자주듣고있읍니다
목사님많이피곤해보이셔서
마음이안좋네요,항상건강신경
쓰시고,강건하세요,감사합니다
함태림
꼭 예수님 영접하십시요
그 길이 사는 길이며 생명의 길입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함태림님이 교회에 나오길 기다리고계셔요
가까운 교회 나가셔서 예수님이름으로 죄사함받고 구원 받으시길 바래요 저도 기도로 도와드릴께요~^^
저를위해,기도해주신다니
감사,감사,또,감사합니다
좋은교회,찾아볼깨요
네~~예수님안에서 환영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아멘!!!
새벽예배도 동영상으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ᆢ 존경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말세에 중심 잡고 하나님께 바로 서려는 신실한 종을 통하여, 은혜로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주님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생수를 흘려 보내주심에 감사 감사 합니다
박한수 목사님 강건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생명의말씀 성도의분별된삶을
거룩한 삶을 살기를 힘씀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코로나 사때가 끝나도 새벽예배 꼬오옥 올려주십시요.제자광성교회 성도라 생각하시고~ 같이예배드리고 기도하니 넘위안이되고 행복합니다
오타입니다(사태)
아멘🙏 죄를 지극히싫어 하시기에 독생자아들 예수님을 처참하게 죽이셔야만했던 아버지하나님의 참담한맘을 헤아린다면 정직한 영을 구하며 예수님께로 돌이킵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공유해서 예배드려도 법에걸리나요?
감사합니다.. 멀리 멕시코 에서 예배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 매일 목사님 말씀 듣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아멘!
아멘!
오늘도 우리모두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 합니다.
말씀에 감사하고 모네로 습니다
주님 사랑해요 알쓰매 으 내가 되게 하소서 아멘
목사님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예배드리는것이 결코
하나님앞엔 죄송하지만 잘못된 선택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사람으로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하면 안되며 결코 세상과 타협했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전 2011년 부터 2014년 까지 제자광성교회 건물 일층에서 막걸리집을 운영했어요. 그땐 교회를 다니고 있었기에 교회가 건물에 있다는것만 알았지 관심이 없다가 제가 장사 그만두고 병에 걸렸을때 같은 교회 권사님들께서 제자광성교회로 옮기셨고 제게 목사님의 설교를 권고하셔서 2018년 여름 제 생일날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정말 제게 너무도 가슴에 강하게 와닿는 목사님의 설교에 첫눈에 반해 지난 설교까지 찾아 들으며 지금까지 매일 듣고 있어요. 이시대에 꼭 필요한 목사님이시고 정말이지 귀한분이십니다. 집앞 교회를 다니지만 나도 모르게 ''우리목사님'' 설교 들어야지 하며 듣는답니다. 예전에 제가 살던 집이 지금 제자광성교회 옆이었는데 왜 자꾸만 비껴갔는지 안타까운 마음이에요. 교회 옆으로 이사가고 싶은 마음 들지만 현실이...애타게 저희에게 진리를 가르치시는 우리 목사님!정말정말 감사드리며 요즘 많이 피곤해 보이시던데 건강위해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