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이 나약한 사람의 간절함과 나약함을 보여준다면 민우혁님 제발은 뭔가 손에 쥘 것을 다 쥔 남 부러울 것 없어보이는 사람이 느끼는 고독함과 목마름, 간절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가지고 계신 음색이 워낙 고급지셔서 이 노래의 정서와는 좀 이질적일 수도 있지만 부족한 게 없어 보이는 사람이 정작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때의 고독함과 그것을 가지기 위한 간절함도 나약한 사람들의 간절함 못지 않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지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뿐야.......' 똑같은 사람이고 감정은 똑같이 느끼죠..... 그저 처한 상황에 느끼는 감정들이 약간 다를 뿐....... 민우혁님의 해석이 바로 모든 걸 다 가진 것같은 사람도 공허하고 목마른 부분이 있음을 해석하신 것 같아 고급진 공허함이라는 아이러니하지만 멋진 감상을 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폭발적인 가창력의 성량까지 더해지니 금상첨화네요^^
우혁의 트레이드 마크는 무대에서 공연 할 때 100 % 줄이지 않은 감정이다. Sans 가수의 가면 패널리스트는 점수를 뒤집었을 것입니다! 키가 크고, 외모가 완벽하고, 부러워하는 뮤지컬 / 배우 / 모델 경력 .. 아름다운 아내와 아이들 .. 와우! 다른 무엇을 찾고 계십니까 !!
I don´t understand the korean language (only a few words), but i cried nearly all the time. I think there are not that many singers, who can sing with such deep emotions, like he does (without overacting, even if you can hear the musical-sound!). He showed his own beautiful soul to everyone, layed down his heart on stage... and i really don´t undestand why he didn´t became the new king? I hope he`s only surrounded by people who love, cheer and care for him! Please live a happy and long life!
He is my favourite korean singer I think, amazing singer, performer, entertainer. He really deserved to win, the current Queen is a veteran singer although she is good the judges are going to be biased towards her sadly.
둘 다 들어봤는데 누가 가왕이 돼도 이상하지 않았음. 민우혁은 보다시피 들국화 노래 선정해서 뮤지컬배우 답게 감정전달 완벽히 하며 매우 성공적인 무대를 선보인 반면 김연자는 빠른 템포의 곡을 선정해서 엄청난 성량을 보여주어 매우 큰 임팩트를 선사함. 만약 두 공연 무대의 순서가 바뀌었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함.
It's funny cause Woo Hyuk and Cheetah have competed against each other before on Immortal Songs. Lol. And Ali should have recognized him. She's competed against him at least 7x in the past 3 years.
Woo-hyuk's trademark is 100% unabridged emotion when he performs on stage [ bet he was woefully lachrymose behind his mask 5:42 ruclips.net/video/xelcpsjkxqU/видео.html]. Sans 가수의 가면 the panelists would have reversed the score! Tall, good looks, perfect built, an enviable musical/actor/model career.. a beautiful wife and kids..Wow! Ano pa ba hahanapin mo!!
민우혁님이 김호중 팬이라고 말한 것 다 가짜입니다, 그런 것들은 다 방송용으로 억지로 말하는 것 모르세요? 이정섭 선생님이 김치 주겠다고 하신 것도 주기 싫어도 제작진들이 하라고 해서 억지로 한 것입니다 제발 민우혁님 영상에서는 민우혁님 이야기만 하시고, 김호중 이야기는 제발 작작 좀 하세요, 지금 이 영상에서 김호중 거리는 사람 당신밖에 없어요, 남의 영상에 와서 그러는 것 창피하지도 않으세요?
민우혁도 뮤지컬 기반이라 성량이 절대로 작지도 않고 옥타브도 낮지 않아요. 박자를 정박이라 뭐라 하시지만 오히려 김연자님은 박자를 미루는데 연륜으로 박자를 가지고 노는 거라고 하시면 취향의 차이라 할 말 없지만요. 김연자님이 충분히 가왕하실만한 분인건 알지만 장기가왕하시면서 논란을 키운건 복면가왕 제작진이예요. 최초 가왕하실때는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계속해서 판정단에 트롯관계자나 직속 후배를 넣어두고 김정민(2:19), KCM(4:17), 민우혁 (7:14)로 압도적으로 점수차이나게 판정당하고 도전자가 불리하게 해놓으니 반감이 생길 수 밖에요. 김정민, KCM 복면가왕 참가곡도 들어보시면 저 판정단 점수가 이상한 이유를 아실겁니다.
@@감사합니다-l9m 음 김연자의 트로트식 창법보다 뮤지컬식 또는 발라드식 창법이 더 선호하시는것 같은데, 재미있는 사실은 저 또한 트로트보다 발라드 창법을 더 선호한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김연자가 승리자였다고 하는 이유는 김연자와 민우혁 둘의 음색과 기교중에 뭐가 더 좋다라고 개인적인 입맛으로 평가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음악적 기술들을 더 능숙하게 다룰줄 아는 사람을 뽑는게 더 객관적이기 때문이에요. 당연히 트로트 팬에게 누가 우승이냐 하면 김연자라고 할꺼고, 뮤지컬 팬에게는 민우혁이 우승이라고 하겠죠. 입맛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려면 결국 기술을 볼 수 밖에 없고, 노래를 업으로 삼는 전문가들의 입장에게 들어봤을떄 기술적으로 민우혁보다 김연자가 다양한 노래마다 맞는 다양한 창법을 잘 쓸줄 알고 있기 때문에 점수를 더 많이 받았다고 평가합니다. 언급하신 KCM 탈락 또한 비슷한 이유에서 이루어졌어요. KCM은 발라드에 특화된 사람인데, 파리넬리로 출연했을때 템포가 빠른 아 옛날이어를 부를때 계속해서 발라드식 바브레이션 많고 숨소리가 많이 들어간 노래창법으로 부르다가 기괴한 무대가 되었고, 그게 큰 감정요인이 되었습니다. 한가지 특징에서만은 최고인데 다른 노래는 아예 부를줄 모르는 가수라는거죠. 그래서 연예인 판정단이 항상 KCM 정체를 금방 알아차리고, 가왕이 못되는 경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복면가왕 판정단들은 한가지 스타일만의 최고봉 보다는 여러 기술을 섭렵한 만능재주꾼을 더 선호하는 편이거든요.
![[복면가왕] '방패' 3라운드 무대 - 동반자 20200524](http://i.ytimg.com/vi/KKcbFgmiocs/mqdefault.jpg)
![[복면가왕] '방패' 3라운드 무대 - 동반자 20200524](/img/tr.png)
![[복면가왕] 다시보는 복면가왕 레전드_동방불패 손승연 모아보기ㅣ#엠뚜루마뚜루 #잼모아 MBC 180422 등 방송)](http://i.ytimg.com/vi/r1oZHdq6abc/mqdefault.jpg)
![[#너목보5] 김경호도 힘든 넘사벽 레전드 곡 〈Shout〉를 선곡한 미스터리 싱어! 🎉사이다 한 사발 드링킹?! 속을 뻥~ 뚫어주는 시원~한 고음으로 너목보를 찢어 놓으셨다🎉](/img/1.gif)
원곡이 나약한 사람의 간절함과 나약함을 보여준다면 민우혁님 제발은 뭔가 손에 쥘 것을 다 쥔 남 부러울 것 없어보이는 사람이 느끼는 고독함과 목마름, 간절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가지고 계신 음색이 워낙 고급지셔서 이 노래의 정서와는 좀 이질적일 수도 있지만 부족한 게 없어 보이는 사람이 정작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때의 고독함과 그것을 가지기 위한 간절함도 나약한 사람들의 간절함 못지 않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지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뿐야.......' 똑같은 사람이고 감정은 똑같이 느끼죠.....
그저 처한 상황에 느끼는 감정들이 약간 다를 뿐.......
민우혁님의 해석이 바로 모든 걸 다 가진 것같은 사람도 공허하고 목마른 부분이 있음을 해석하신 것 같아 고급진 공허함이라는 아이러니하지만 멋진 감상을 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폭발적인 가창력의 성량까지 더해지니 금상첨화네요^^
아..이노래가 섹시하게 느껴지다니....
너무 좋아요 😍
민우혁님은 진짜 아깝다. 가왕 하려고 칼갈고 오신거 같은데... 김연자님 노래도 좋았지만 이것도 좋았다. 민우혁님 가왕 했으면 최소 5연승 이상 각이다. 또 한번 복면가왕 나오세요. 단, 일반인 판정단 있을때 나오시기 바랍니다.
나왔습니다 드디어!!!!!! 제발 가왕 됩시다 형님 제발 아 제발
@@김-f6p8z이번주에 헤라클레스로 출현해서 가왕되셨습니다.
@@YPE302 와
3연승
@@ING-A129 🫡
하 아니 이분을 왜 떨기냐고 장미여사님도 물론 너무 잘하셨지만 진짜 이해가 안된다 보이스킬러님을 이길정도까지 아니였는데..
우혁의 트레이드 마크는 무대에서 공연 할 때 100 % 줄이지 않은 감정이다. Sans 가수의 가면 패널리스트는 점수를 뒤집었을 것입니다! 키가 크고, 외모가 완벽하고, 부러워하는 뮤지컬 / 배우 / 모델 경력 .. 아름다운 아내와 아이들 .. 와우! 다른 무엇을 찾고 계십니까 !!
이때 민우혁이 가왕됐어야지.. 다들 가왕바뀔까봐 기존가왕에게 표 준듯 싶음. 7표는 정말 말도 안된다 ㅎㅎ 미리 짜놓았다는말도 들리더니.. 정말 잘했어요 민우혁씨!
마침내 그는 헤라클레스로 출현해서 가왕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그 전설의 ㅇㅁ님을
Personally I think this performance deserves to be the King
definitely I wonder the judges are qualified or they have hearing problem
@Saul the panelist/judges are not qualify always same comments and expression.
his voice is killing 🥰
민우혁님 최고❤❤❤
아니 ㅁㅊ 숨은그림찾기 가왕시킬거면 민우혁이 가왕이 되야 정상이지
그분은 그렇다 쳐도 이분이 7표라는게,,,
방금 꽃보다 아름다워 듣고왔는데 우혁님이 졌었다고요?말도안돼 ㅠ
완전 멋져요~★★★★
I don´t understand the korean language (only a few words), but i cried nearly all the time. I think there are not that many singers, who can sing with such deep emotions, like he does (without overacting, even if you can hear the musical-sound!). He showed his own beautiful soul to everyone, layed down his heart on stage... and i really don´t undestand why he didn´t became the new king? I hope he`s only surrounded by people who love, cheer and care for him! Please live a happy and long life!
He is my favourite korean singer I think, amazing singer, performer, entertainer. He really deserved to win, the current Queen is a veteran singer although she is good the judges are going to be biased towards her sadly.
me too very disappointed that he didn't win, I think the panelist are prejudiced, look at their expression so fake.
뮤지컬이네~
My King always be a King..
The first i know him, in love with flaws. Being a brother and i was shocking when i knew he's a musical actor
이때도가왕급이었는대말이야
패널좀 갈자 어떻게 이게 질수가있냐
일반인 판정 왔으면 민우혁이 이긴다
ㅇㅈ
민우혁 ~ a gentleman and one of the best male entertainers in the business.
솔직히 보이스킬러가 이기는것도 볼수 있었음...강승윤이 시청률 올려놓은거 패널들이 깎아먹는느낌...저 정도면 진짜 가왕 하겠다고 준비하고 온건데..
가왕을 넘어 장기집권 작정한 무대였는...
감동
보면서 가왕전 이길줄 알았는데 지네??나만 이상하게 느껴지나....?
둘 다 들어봤는데 누가 가왕이 돼도 이상하지 않았음. 민우혁은 보다시피 들국화 노래 선정해서 뮤지컬배우 답게 감정전달 완벽히 하며 매우 성공적인 무대를 선보인 반면 김연자는 빠른 템포의 곡을 선정해서 엄청난 성량을 보여주어 매우 큰 임팩트를 선사함. 만약 두 공연 무대의 순서가 바뀌었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함.
가창력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eat performance but sad that he lost to the queen
막판에 김연자손을 들어주려고 다들 작정한느낌 ㅎㅎ 사실 민우혁이 그리 표받을 실력은 아니었는데.. 아무리 가요계대선배라 해도.. 이 노래 너무 아깝네.
가왕급인 사람들 많은데 압도적인 가왕한테 묻혀서 기록만 남는 사람들 많다는걸 알았습니다
이거 노래 듣고 오랜만에 옛날에 조장혁,로이킴이 부른 제발 생각 나서 더 좋았던 무대...
장미여사님과 박빙이였어요!
@@김현주-v8c9n 나도
2021 손
It's funny cause Woo Hyuk and Cheetah have competed against each other before on Immortal Songs. Lol. And Ali should have recognized him. She's competed against him at least 7x in the past 3 years.
Woo-hyuk's trademark is 100% unabridged emotion when he performs on stage [ bet he was woefully lachrymose behind his mask 5:42 ruclips.net/video/xelcpsjkxqU/видео.html]. Sans 가수의 가면 the panelists would have reversed the score! Tall, good looks, perfect built, an enviable musical/actor/model career.. a beautiful wife and kids..Wow! Ano pa ba hahanapin mo!!
most properly the panelist/judges are not qualified enough to judge
와,,멋져요,,,소름끼처요,,역시,,우혁님최고,,울호중님이랑,,잘어울려요,,무대에서꼭보여주세요,,두분,,꼭이요
Woah
로이킴때문에 알게된 곡이라서 더 좋다
선곡을 조금 대중성이 있는 노래를
불렀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민우혁님은 가왕 여러번 하고도 남을 실력자 입니다!
Anyone know what this song is called?
가왕이 될실력인대 멤버들이 트로트 관계있느애들이하도많아서 실력관계없이 뽑아서 떨어진거같음
가왕이 바뀌었어야지...ㅉㅉㅉ
가왕 방어전이라 해도 손색 없음
싱어게인 보고오신분?
노래 너무 너무 잘 부르십니다. 특히 김호중씨의 팬이라는 소식에 더 호감이 갑니다. 저도 김호중씨의 목소리를 많이 좋아하는 한 사람이라서요. 앞으로 많이 응원할게요. 민우혁씨 화이팅! 💁🏻♀️🌷
그녀석 팬이라고요 정떨어지네요
민우혁님이 김호중 팬이라고 말한 것 다 가짜입니다, 그런 것들은 다 방송용으로 억지로 말하는 것 모르세요? 이정섭 선생님이 김치 주겠다고 하신 것도 주기 싫어도 제작진들이 하라고 해서 억지로 한 것입니다 제발 민우혁님 영상에서는 민우혁님 이야기만 하시고, 김호중 이야기는 제발 작작 좀 하세요, 지금 이 영상에서 김호중 거리는 사람 당신밖에 없어요, 남의 영상에 와서 그러는 것 창피하지도 않으세요?
민우혁이 팬이라고한사람많은데 그냥기분좋으라고한소리인듯
이게졌어요? 상대는뭐부름?
장미여사가 부른거 보다 보이스킬러께 좋았는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부르고 이 노래를 이기다니...
감정이나 목소리 이런건 너무 좋은데 가끔 타이밍을 너무 정박으로 몰아가려고 하는 곳들이 있어서 조금 어색하긴 했음. 개인적으로는 민우혁 목소리가 더 좋았지만 박자 타는거나 모든걸 전체적으로 보면 김연자가 한수 위였긴 함.
민우혁도 뮤지컬 기반이라 성량이 절대로 작지도 않고 옥타브도 낮지 않아요. 박자를 정박이라 뭐라 하시지만 오히려 김연자님은 박자를 미루는데 연륜으로 박자를 가지고 노는 거라고 하시면 취향의 차이라 할 말 없지만요.
김연자님이 충분히 가왕하실만한 분인건 알지만 장기가왕하시면서 논란을 키운건 복면가왕 제작진이예요.
최초 가왕하실때는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계속해서 판정단에 트롯관계자나 직속 후배를 넣어두고 김정민(2:19), KCM(4:17), 민우혁 (7:14)로 압도적으로 점수차이나게 판정당하고 도전자가 불리하게 해놓으니 반감이 생길 수 밖에요.
김정민, KCM 복면가왕 참가곡도 들어보시면 저 판정단 점수가 이상한 이유를 아실겁니다.
@@감사합니다-l9m 음 김연자의 트로트식 창법보다 뮤지컬식 또는 발라드식 창법이 더 선호하시는것 같은데, 재미있는 사실은 저 또한 트로트보다 발라드 창법을 더 선호한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김연자가 승리자였다고 하는 이유는 김연자와 민우혁 둘의 음색과 기교중에 뭐가 더 좋다라고 개인적인 입맛으로 평가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음악적 기술들을 더 능숙하게 다룰줄 아는 사람을 뽑는게 더 객관적이기 때문이에요. 당연히 트로트 팬에게 누가 우승이냐 하면 김연자라고 할꺼고, 뮤지컬 팬에게는 민우혁이 우승이라고 하겠죠. 입맛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려면 결국 기술을 볼 수 밖에 없고, 노래를 업으로 삼는 전문가들의 입장에게 들어봤을떄 기술적으로 민우혁보다 김연자가 다양한 노래마다 맞는 다양한 창법을 잘 쓸줄 알고 있기 때문에 점수를 더 많이 받았다고 평가합니다.
언급하신 KCM 탈락 또한 비슷한 이유에서 이루어졌어요. KCM은 발라드에 특화된 사람인데, 파리넬리로 출연했을때 템포가 빠른 아 옛날이어를 부를때 계속해서 발라드식 바브레이션 많고 숨소리가 많이 들어간 노래창법으로 부르다가 기괴한 무대가 되었고, 그게 큰 감정요인이 되었습니다. 한가지 특징에서만은 최고인데 다른 노래는 아예 부를줄 모르는 가수라는거죠. 그래서 연예인 판정단이 항상 KCM 정체를 금방 알아차리고, 가왕이 못되는 경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복면가왕 판정단들은 한가지 스타일만의 최고봉 보다는 여러 기술을 섭렵한 만능재주꾼을 더 선호하는 편이거든요.
감사합니다 표차이가 말이 안되는거죠 간신히 이긴것도 아니고...
자막팀좀 짤라라
연예인 판정단때는 아무래도 공정성이 부족하긴 함..
이게 어떻게 진 무대임?
복면가왕이 개 씹 떡락한 이유: 개 쥿같은 판정결과 ㅋ
ㅈㄴ별론데..
실제 저기서 들으면 감동일걸요
@@user-pu2du2yj1g ㅇㅈ
너님이 직접 불러보고 말하세요~~ 어따 대고 별로라고 하고 있어?
@@QORWNSTJR 준석이도 별로고 노래도 별로ㅋ
병시나 저게 어떻게 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