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제대로 활동 신호탄…아미 갈증 시원하게 풀어준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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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авг 2024
  • 진 제대로 활동 신호탄…아미 갈증 시원하게 풀어준다
    [앵커]
    매년 방탄소년단 데뷔를 기념하는 페스타가 열리는데요.
    전역한 진은 데뷔 일인 내일(13일) '2024 페스타'에서 팬들을 직접 만나 안아줄 예정입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부대를 걸어 나오며 인사한 진은 바로 다음 날 아미와 만납니다.
    데뷔 기념일 행사인 '2024 페스타'를 통해 팬 1000명을 대상으로 한 허그회를 진행하는 겁니다.
    아미와 가까운 거리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겠다는 진의 제안으로 마련된 행사입니다.
    전역 당일에는 팬들과 위버스 라이브로 만나고, 이튿날 저녁에도 4천 명의 팬들과의 만남을 아미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진을 제외한 여섯 멤버는 여전히 군 복무중입니다.
    넉 달 뒤인 10월에 제이홉이 전역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 슈가의 소집 해제는 내년 6월입니다.
    육군 현역인 RM과 뷔, 지민과 정국은 내년 6월 전역이 예정돼 있습니다.
    [김도헌 / 대중음악평론가] "BTS 멤버들이 군 복무를 하는 와중에도 여러 행사장이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거나… 군백기를 통해서 BTS가 다시 한번 좀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 나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멤버들의 완전체 활동은 아직 1년 더 기다려야 합니다.
    다만, 입대 후에도 콘텐츠를 지속해서 공개해왔던 만큼, 진의 전역과 더불어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romi@yna.co.kr)
    #BTS #진 #군백기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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