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성가 - 아버지 뜻대로 (Non Mea, Sed Tua) - 이노주사 2집 'No Comment' 200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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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김다니엘-t1g
    @김다니엘-t1g Месяц назад +1

    주님 제가 어릴적 취업이나 여러모로 힘들때마다 이 성가가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대기업 10년차에 두아이에 아빠가 되었네요 주님이 제곁에 계셨기에 이런 행복을 누리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평생 주님의 제자이자 종입니다 주님만을 모시겠습니다

  • @고민들어주는여자-i2d
    @고민들어주는여자-i2d 2 года назад +4

    냉담을 했었는데...다시 주님곁으로 돌아갑니다..주님은 저의 모든것입니다..아멘,

    • @내란의힘윤썩열
      @내란의힘윤썩열 2 года назад +1

      주님의품에서 행복하세요~

    •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2 года назад +1

      냉담 시기 동안도 씨앗으로 보다 풍성한 신앙 생활 하시기를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

  • @luvpeace8
    @luvpeace8 4 года назад +17

    감사합니다 퇴근길에 듣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가사를 찾으실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가사 올립니다
    임은 아버지 뜻따라
    구원의 잔을 높이 올렸다네
    거룩한 주님의 부활로
    죄많은 나를 구원하셨네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당신 성혈로 잔을이뤘네
    임의 그 사랑 나도 따라서
    세상의 참사도 되리라
    주여 이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당신 앞에 나아가리라
    한 말씀만 하소서 내 주여
    내 영원히 따르리라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당신 성혈로 잔을 이뤘네
    임의 그 사랑 나도 따라서
    세상의 참사도 되리라
    주여 이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당신 앞에 나아가리라
    한 말씀만 하소서 내 주여
    내 영원히 따르리라
    한 말씀만 하소서 내 주여
    내 영원히 따르리라
    아멘

    • @bbs8472
      @bbs8472 3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 @딸라맨
      @딸라맨 3 года назад

      하ㅠㅠ 울게하지도 마시구요

    • @그라-e7c
      @그라-e7c 2 года назад

      아멘

  • @향기모란
    @향기모란 4 года назад +5

    샬롬^^
    저는 의정부교구 금촌2동성당 김안제아가다입니다.
    최인혁비오(뾰) 주임신부님과 「성경맛들이기」를 매일 유튭으로 읽고 있는데요~~
    오늘 신명기 다읽는날!!
    모세의축복과 이노주사 소개 해주셨어요♬
    🎵한~말씀만 ~하소서 내~주여🎵~🎵~아멘!
    고맙습니다

    • @hymmnal
      @hymmnal  4 года назад +1

      최인혁 신부님 잘 계시죠?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내란의힘윤썩열
    @내란의힘윤썩열 2 года назад +3

    NON MEA VOLUNTAS, SED TUA FIAT. (제 뜻대로 하지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5 лет назад +12

    Non Mea, Sed Tua
    “아버지, 아버지께서 원하시면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아멘

  • @melissahan2873
    @melissahan2873 4 года назад +5

    그야말로 GOD song

  • @YiMinHo-p8r
    @YiMinHo-p8r 4 года назад +9

    예수님의 인간적인 두려움과 고뇌로 인해... 고통을 피하고 싶었지만... 아버지의 뜻을 잘 알기에 아버지께 순종하시는 모습. 천주교에만 해당 하는 게 아닌 전 인류에 보내는 메세지라고 생각합니다.

  • @임소정-f3p
    @임소정-f3p 3 года назад +3

    "받아 먹어라. 이는 내 몸이다."
    제자들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어찌 제 살을 먹으라 한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