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양분유 엄청 입에 털어먹으며 자랐습니다. 단점은 우유 특유에 아미노산 단백질인 효소때문에 많이 먹으면 복통 설사를 유발할수도 있어 너무 많이 퍼먹다간 새벽내내 폭풍설사를 할수도 있다는거죠. 일종에 우유지방 성분같은거죠. 저는 분유가루가 달달하고 입에 쩍쩍 붙어서 설사해가면서 먹다가 좀 크니까 안먹게되더군요. 80년대 한참 유치원과 학교를 다니던 제또래 세대들은 아침에 늦게 일어나거나 어머니가 바쁘셔서 아침식사를 미처 차리지 못하실 경우 일반 생우유에 콘프레이크를 말아서 먹고 학교에 가곤 했거든요! 애들있는 집엔 냉장고에 우유가 항상 사다둔게 있으니까 바로 꺼내서 후레이크에 간단하게 말아먹기만하면OK니까요. 한국 사람들이 체구나 발육이 건강한게 어려서부터 마시는 생우유부터 각종 간식마다 우유가 들어간 것들을 많이 먹고 자라서입니다. 초등때부터 학교마다 우유가 기본 급식으로 나오기도 했으니까요! 물론 우리때만해도 지금처럼 치즈는 많이 안먹었는데 요즘 애들은 우유와 더불어 치즈,버터 들어간 것들을 이것저것 각종 음식마다 넣어 먹고 자라니 골격도 더 크고 좋죠. 성장에는 우유성분이 들어간 유제품만한게 없습니다. 축구선수 손흥민도 어려서 작고 약했는데 코치였던 아버지가 우유에 밥을 말아 자주 먹인 후부터 지금처럼 키가 쑥 성장한걸로 유명하죠! 그래서 애들이 잘 안먹더라도 우유를 자주 먹이시는게 좋습니다. 여기도 어려서 우유를 자주 먹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체격차가 평균적으로 놓고 봤을때도 현저하게 차이나거든요. 남양은 대한민국 기업으로 아인슈타인우유,아침에목장, 마트가면 가장 흔하게 보이는 맛있는우유GT, 제가 애기때는 3.4우유라고해서 TV광고도 많이 나오고 태어나서 딸기우유도 그때 처음먹엇죠! 분유는 엄마의 모유영양소와 맛에 가장 근접하게 연구되고 최적화되어 개발된거라 다 큰 어른이 먹기엔 비위가 안맞을수 있어요! 저도 애들때라 잘먹었지 지금 먹어보라고하면 입에 안맞을거 같네요.
분유 한 숟가락 탁 털어넣으면 참 맛있는데... 물에 섞어놓으니 그 맛 안나데요^^:: 남양분유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 분유도 세계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나라가 제품을 꼼꼼하게 잘 만든 덕분이죠.^^ 해외 편의점을 가도 우리나라 제품이 있는 게 참 뿌듯하데요^^ 우리 예원님. 이제 어느나라를 가도 자신감을 가져도 됩니다^^ 이제는 우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 아닙니까~^^ 한창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 힘내세요^^
남양분유 이름만 들어도 추억의 식품인데 저도 애기때 그걸 먹고 자랐습니다. 70년대생들에게 남양분유란 지금처럼 컴포트케어니,임페리얼이니,아이엠마더니 종류별로 여러가지가 있지 않고 딱 한 두종류로 커다란 깡통에 퉁퉁한 아기얼굴이 모델로 있는 분유인데 중년이상되는 분들에게 가장 각인된 이미지의 남양분유죠. 그 남양분유에 있는 아기가 우량아 컨테스트에서 1등을한 모델이었거든요. 그 아기도 지금은 50세가 넘었겠네요! 그리고 지금의 남양분유 맛은 모르겠는데 그냥 퍼먹으면 입에서 사르르 녹는 달달한맛에 저는 그걸 통으로 들고 다니며 먹었고 중학시절까지 TV보면서도 수저로 퍼먹곤했죠. 중학교때 그게 집에 왜 있었냐면 예전엔 분유를 개를 많이 키우는 집에서는 새끼를 낳을 경우 어미 모유 대용으로 먹이기도 했습니다. 보통 개들이 새끼들을 여러마리 낳을 경우 젖이 모자르고 따라서 새끼들이 영양이 부족하니까 우유나 분유를 타서 먹이곤하였는데 지금은 잘 아시겠지만 한국에는 옛날부터 사람처럼 강아지용 젖병도 있었고 샴푸,목용용비누등 애견용품들이 많았습니다. 근래 탈북하신분이 강아지에게 옷을 입힌걸보고 너무 신기했다는 분도 있었는데 여긴 80년대부터 그런걸 다 갖추고 살았거든요. 강아지 전용 우유도 있고 고양이 전용 우유까지 그래서 탈북민들이 남조선 동물들이 북한사람보다 팔자가 상팔자라는 자조섞인 푸념도 쏟아지는것이죠. 결과적으론 강아지 먹을 밥을 어려서 제가 뺏어 먹은셈인데 강아지를 반려동물로 취미로 키우는 가정도있고 애견사처럼 분양목적으로 여러마리 키우는 집에서는 사람애기들이 먹는 분유가 가장 필수였었죠. 그래서 강아지 많이 길르는 집에 방문하면 아이가 없어도 동물용도로 분유를 여러개 사갖고 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애들이 있는 집에는 저절로 퍼먹기도하고 우유는 유통기한이 짧아 오래 두고 먹기에는 건조된 분유만한게 없었죠. 지금은 동물들에게 따로 먹이는 전용 식품이 많아서 따로 분유를 먹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는 짐작인데 우리때는 흔했습니다. 물론 그게 강아지나 고양이에게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송아지나 염소,양같은 시골에 큰 가축들에게도 먹였구요.
한국 제품은 최고수준이지요 우수한 박사 연구진이 아기에 좋은 영양분을 엄마젓 처럼 만들어 공급합니다 아무리 좋다해도 엄마젓 만큼 못하지만요 한국은 세계시장에서 경쟁하여 최고 인정받는답니다 이제는 한국 한류로 모든제품과 문화 음식 노래가 사랑받아요 예원씨는 이런 천국에 와서 살으니 살맛나는듯 보입니다 수십년 동안 군사독재와 싸우며 잘사는 선진국만들어놓았어요 이제는 높은 가치 삶 추구하며 봉사 사랑 기부도 생각해요
위조지폐는 어디나 다 있지요 후진국일수록, 독제국가일수록 더 많지요. 사실 모든나라의 화폐는 그저 한없이 찍어내기 때문에 어느나라든 물가가 오르는 겁니다. 그래서 금, 은, XRP, XLM 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고생 고생하며 찾은 이 자유의 땅에서 편히 사시라는 뜻에서 이 4가지 자산을 권합니다. 훌륭하신 엄마, 따님들 이곳에서 자유를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다른분들처럼 우리집도 분유는 강아지 먹이는 용도로 미리 가득 여러통을 사다두고 먹였습니다........ 저는 모유만 먹고 자라서 정작 사람 먹이려고 분유를 샀던 적은 한번도 없었고 가끔 손님이 오셔서 아니 이집에 애기도없는데 무슨 분유가 이리 많냐고 물어보시기도했죠! 강아지 많이 키우는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어미가 젖이 부족해서 강아지들에게 넉넉히 못먹일때도 있지만 성격상 젖을 잘 안먹이려는 어미도있고 가장 흔하게는 젖을 좀 더 먹어야되는데 강아지들이 어느정도 기간이되면 치아가 생기면서 젖을 물때 어미가 아파해서 그때부터 젖을 먹이는걸 회피하므로 어느정도 발육이 될때까지 분유로 대체하고 딱딱한 사료를 씹을때정도되면 이유식과 섞어 먹이곤하니까요! 지금도 대부분의 분양소들이 그렇게들 키웁니다. 물론 요즘에는 남양분유처럼 사람 먹이는 건 안먹이고 퍼피분유나 펫밀크같은 강아지 전용 밀크가 따로 나와 좋죠.
많은 사람이 자신의 현 위치를 환경 탓으로 돌린다. 환경을 탓하면 소극적으로 변하게 되고 자신감을 잃게 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찾아다니고 찾을 수 없으면 직접 그런 환경을 만들었다. 환경 탓으로 돌리지 마라. 결국 환경을 탓한다는 것은 스스로 실패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나 다름없다. 환경에 굴복하지 말고 환경 자체를 그대에게 유리하게 변화 시켜라. 환경이 바뀌기를 기다리지 말고 주어진 환경을 받아들이면서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남양분유는 대한민국 우유 입니다. 물론 북한이 직접 안받고 유엔에다 보내면 우리가 유엔에서 받겠다고 우겨서, 그렇게 한적도 있었지요. 남한에서 직접 보내면 주민들한테 남조선에서 지원해 준거라고 말하기 싫으니까, 유엔에다 주고 북한은 유엔에서 받겠다고 우겼지요. 근데, 그때 포장을 대한민국이나 남쪽 상품명을 쓰지말고 유엔이라고 포장을 해야 받겠다고 지랄을 해서 그렇게 한적도 있습니다. 그거 포장 바꾸는데도 돈이 엄청 들었는데 그렇게 까지하면서 도와줘야 하나요? 김정은이 말대로 남남으로 사는게 답입니다. 북조선이 지상락원 이라고 하니 그런곳에서 그냥 살게 내버려 두는게 답입니다.
국가가 모든 것을 결정하고 인민은 국가의 말로써 살아가는 체제가 말이 됩니까. 김일성이 문제입니다. 김일성이 나타나지 않고 김일성이 전쟁만 일으키지 않았더라도 북한 주민들이 국가의 노예로 살아가야 하진 않았을 겁니다. 일제 때도 그렇게 살진 않았습니다. 한국이 못살던 시절이 있었죠. 일제가 남쪽은 농업, 북쪽에 공업을 육성했기 때문에 남쪽은 산업 시설이 없어서 50-60년대에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북한처럼 자유가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국가의 동원이 있었다 한들 북한 처럼 국민을 도구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통제가 있었다 한들 북한처럼 무지 막지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이지 김일성이 민족의 반역자 입니다.
저도 남양분유 엄청 입에 털어먹으며 자랐습니다. 단점은 우유 특유에 아미노산 단백질인 효소때문에 많이 먹으면 복통 설사를 유발할수도 있어 너무 많이 퍼먹다간 새벽내내 폭풍설사를 할수도 있다는거죠. 일종에 우유지방 성분같은거죠.
저는 분유가루가 달달하고 입에 쩍쩍 붙어서 설사해가면서 먹다가 좀 크니까 안먹게되더군요.
80년대 한참 유치원과 학교를 다니던 제또래 세대들은 아침에 늦게 일어나거나 어머니가 바쁘셔서 아침식사를 미처 차리지 못하실 경우 일반 생우유에 콘프레이크를 말아서 먹고 학교에 가곤 했거든요!
애들있는 집엔 냉장고에 우유가 항상 사다둔게 있으니까 바로 꺼내서 후레이크에 간단하게 말아먹기만하면OK니까요.
한국 사람들이 체구나 발육이 건강한게 어려서부터 마시는 생우유부터 각종 간식마다 우유가 들어간 것들을 많이 먹고 자라서입니다. 초등때부터 학교마다 우유가 기본 급식으로 나오기도 했으니까요!
물론 우리때만해도 지금처럼 치즈는 많이 안먹었는데 요즘 애들은 우유와 더불어 치즈,버터 들어간 것들을 이것저것 각종 음식마다 넣어 먹고 자라니 골격도 더 크고 좋죠.
성장에는 우유성분이 들어간 유제품만한게 없습니다. 축구선수 손흥민도 어려서 작고 약했는데 코치였던 아버지가 우유에 밥을 말아 자주 먹인 후부터 지금처럼 키가 쑥 성장한걸로 유명하죠!
그래서 애들이 잘 안먹더라도 우유를 자주 먹이시는게 좋습니다. 여기도 어려서 우유를 자주 먹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체격차가 평균적으로 놓고 봤을때도 현저하게 차이나거든요.
남양은 대한민국 기업으로 아인슈타인우유,아침에목장, 마트가면 가장 흔하게 보이는 맛있는우유GT, 제가 애기때는 3.4우유라고해서 TV광고도 많이 나오고 태어나서 딸기우유도 그때 처음먹엇죠!
분유는 엄마의 모유영양소와 맛에 가장 근접하게 연구되고 최적화되어 개발된거라 다 큰 어른이 먹기엔 비위가 안맞을수 있어요! 저도 애들때라 잘먹었지 지금 먹어보라고하면 입에 안맞을거 같네요.
언제봐도 사랑스럽고 예쁜 힐링숙녀 예원씨 베리 굿입니다♡♡♡♡♡
방가워유 요즘 날씨가 건강을좌지우지 할 날씨이니 건강 잘챙기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읍니다
대화 내용이 북한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요~
남양분유 = 쌀 50kg
분유 한 숟가락 탁 털어넣으면 참 맛있는데... 물에 섞어놓으니 그 맛 안나데요^^:: 남양분유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 분유도 세계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나라가 제품을 꼼꼼하게 잘 만든 덕분이죠.^^ 해외 편의점을 가도 우리나라 제품이 있는 게 참 뿌듯하데요^^ 우리 예원님. 이제 어느나라를 가도 자신감을 가져도 됩니다^^ 이제는 우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 아닙니까~^^
한창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 힘내세요^^
40여년전 우리 아이들도 남양분유 섭취하였지요
가족분들과 정다운 대화
너무 보기 좋습니다.
예원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언니 목소리 인것 같습니다)
네^^ 언니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는 감자떡 혼자드시지 마시고 레서피도 같이 올리시면 좋아할텐데
예원님 화이팅!!
언니분 목소리만 들려서 쬐~~끔 아쉬워여ㅎㅎ
언니랑 방송 같이 하는 모습 보고 싶네여
건강하세여^^ 10:21
고아원에 지원되었던 한국 남양분유가 장마당에서 유통되었군요
남양분유 이름만 들어도 추억의 식품인데 저도 애기때 그걸 먹고 자랐습니다. 70년대생들에게 남양분유란 지금처럼 컴포트케어니,임페리얼이니,아이엠마더니 종류별로 여러가지가 있지 않고 딱 한 두종류로 커다란 깡통에 퉁퉁한 아기얼굴이 모델로 있는 분유인데 중년이상되는 분들에게 가장 각인된 이미지의 남양분유죠.
그 남양분유에 있는 아기가 우량아 컨테스트에서 1등을한 모델이었거든요.
그 아기도 지금은 50세가 넘었겠네요!
그리고 지금의 남양분유 맛은 모르겠는데 그냥 퍼먹으면 입에서 사르르 녹는 달달한맛에 저는 그걸 통으로 들고 다니며 먹었고 중학시절까지 TV보면서도 수저로 퍼먹곤했죠. 중학교때 그게 집에 왜 있었냐면 예전엔 분유를 개를 많이 키우는 집에서는 새끼를 낳을 경우 어미 모유 대용으로 먹이기도 했습니다. 보통 개들이 새끼들을 여러마리 낳을 경우 젖이 모자르고 따라서 새끼들이 영양이 부족하니까 우유나 분유를 타서 먹이곤하였는데 지금은 잘 아시겠지만 한국에는 옛날부터 사람처럼 강아지용 젖병도 있었고 샴푸,목용용비누등 애견용품들이 많았습니다.
근래 탈북하신분이 강아지에게 옷을 입힌걸보고 너무 신기했다는 분도 있었는데 여긴 80년대부터 그런걸 다 갖추고 살았거든요. 강아지 전용 우유도 있고 고양이 전용 우유까지 그래서 탈북민들이 남조선 동물들이 북한사람보다 팔자가 상팔자라는 자조섞인 푸념도 쏟아지는것이죠.
결과적으론 강아지 먹을 밥을 어려서 제가 뺏어 먹은셈인데 강아지를 반려동물로 취미로 키우는 가정도있고 애견사처럼 분양목적으로 여러마리 키우는 집에서는 사람애기들이 먹는 분유가 가장 필수였었죠.
그래서 강아지 많이 길르는 집에 방문하면 아이가 없어도 동물용도로 분유를 여러개 사갖고 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애들이 있는 집에는 저절로 퍼먹기도하고 우유는 유통기한이 짧아 오래 두고 먹기에는 건조된 분유만한게 없었죠. 지금은 동물들에게 따로 먹이는 전용 식품이 많아서 따로 분유를 먹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는 짐작인데 우리때는 흔했습니다. 물론 그게 강아지나 고양이에게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송아지나 염소,양같은 시골에 큰 가축들에게도 먹였구요.
분유가루 맛있어요.ㅎㅎ 저도 아이키울때 한숟가락씩 떠 먹었어요.
고향속초시가예전엔북한땅이라탈북민분들애착이많이갑니다~애원이가족탈북스토리너무감동받았습니다~생사의고비를넘겼으니행복도배가돼어찿아올겁니다~🎉🎉🎉
탈북 스토리 몇번 반복해서 들어왔어!
울기도하며ᆢ
큰언니 목소리 반갑네요 ㅎㅎ
가족들 모든 행운과 함께하세요^^
오타가 ㅎㅎ (들어왔어요 )
한국 제품은
최고수준이지요
우수한 박사 연구진이
아기에 좋은 영양분을 엄마젓
처럼 만들어 공급합니다
아무리 좋다해도
엄마젓 만큼 못하지만요
한국은
세계시장에서 경쟁하여 최고
인정받는답니다
이제는
한국 한류로 모든제품과 문화
음식 노래가 사랑받아요
예원씨는 이런
천국에 와서 살으니 살맛나는듯 보입니다
수십년 동안 군사독재와 싸우며
잘사는 선진국만들어놓았어요
이제는
높은 가치 삶 추구하며
봉사 사랑 기부도 생각해요
어째 북한이란
나라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것일까요?
영상을 있지 맞지?❤❤
우리가 보낸 쌀도 인민들에게 바로 공급이 안되고 군대로 들어가서 빼돌려서 장마당에 조금 풀렸다는
공통된 증언..
언니 목소리 출연😊
❤❤❤❤❤
안녕하세요 😅😂
난 애기때 분유 먹은 기억은 없지만 우유,두유,아침햇살 마신 기억밖에 없음
감사합니다 잘보겠읍니다
"우리는 하나다"🎉🎉🎉🎉
걸어서 금강산 ~~~~
걸어서 평양 ~~~~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그 날을
위하여 ~~~~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고 😊
휴전선이 붕괴되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
예원이 화이팅 😂
☆한민족은 하나다☆
좋은 어머니 덕분에 좋은분유 드셔서 피부가 좋으시군요.
예원씨 언나가 결혼을 했군요 아이도 있나 모군요 그럼 언니 남편도 한국에 오셨나요? 예원씨 남편도 한국에 데려 오면 좋겠네요 기원하겠습니다
건행 하세요^^😅
와아~ 어릴적 유치원선생님 생각나는 언니 목소리 방가방가, 쌀도 지원해주면 군대창고로 들어가고 군대창고서 오래묵은 쌀들 주민들한테 돌리는 나쁜넘들, 얼마전에 정착한 쿠바주재 리일규참사 ㅡ한국 인스턴트 국수(둥지냉면인듯)가 너무맛있어 매일먹는다.평양 국수는 밍밍해서 아무맛이 안나는데 한국 인스턴트냉면은 정말맛있다ㅡ
분유가루 입에 털어넣음 꿀맛임
조카들꺼 자주 뺏엇먹었어요
식구들끼리 둥지냉면 한그릇하시라요
노무 덥슴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늘 행복하세요 😊
예원씨사랑해요
🎉🎉🎉💃
더운데 💦 💦
화이팅 ⚘️ ⚘️ ⚘️
더우신데 건강 조심하세요 아들도 어리니까 잘 챙기시고
평양에는 달러 찍어내는 공장이 있어서 절대 망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위조지폐는 어디나 다 있지요 후진국일수록, 독제국가일수록 더 많지요. 사실 모든나라의 화폐는 그저 한없이 찍어내기 때문에 어느나라든 물가가 오르는 겁니다. 그래서 금, 은, XRP, XLM 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고생 고생하며 찾은 이 자유의 땅에서 편히 사시라는 뜻에서 이 4가지
자산을 권합니다. 훌륭하신 엄마, 따님들 이곳에서 자유를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
니쁜놈들 더러운놈들 밑에서 사느라 고생많았네요 그래도 추억처럼 얘기하는 예원씨네 가족은 나라를 구하신 분들이예요 아직도 그 곳에서 신음하는 동포들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예원씨 가족 모두 더 행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그러쵸 애키울때 나도 많이 퍼 먹었습니다 맛이아주 끝내줘요
북한이 달러를 위조하는경우도많지요
과거 슈퍼노트라는 거의 완벽한기술로
일반인은 절대 감별못하는
전에 다른영상에서들었어요 현금다발
속에 몇장은 가짜라는 달러나 엔화또는
위안화까지요
국내에서는 위조했다걸리면 법정최고형
까지..
예원씨. 부모님. 같이 맛. 보자요
돈을 게좌 이체. 해. 줄. 테니 그 음식. 브쳐 주세욤
주소는
전북. 전주시. 고돌구. 홍단동. 광팔면 돈따리. 356번지. ㅋㅋ
엉마 언니 동셩. 목소리가 비슷한쥴. 알앟는데 약간. 다르군요
다른분들처럼 우리집도 분유는 강아지 먹이는 용도로 미리 가득 여러통을 사다두고 먹였습니다........
저는 모유만 먹고 자라서 정작 사람 먹이려고 분유를 샀던 적은 한번도 없었고
가끔 손님이 오셔서 아니 이집에 애기도없는데 무슨 분유가 이리 많냐고 물어보시기도했죠!
강아지 많이 키우는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어미가 젖이 부족해서 강아지들에게 넉넉히 못먹일때도 있지만
성격상 젖을 잘 안먹이려는 어미도있고 가장 흔하게는 젖을 좀 더 먹어야되는데 강아지들이 어느정도 기간이되면
치아가 생기면서 젖을 물때 어미가 아파해서 그때부터 젖을 먹이는걸 회피하므로
어느정도 발육이 될때까지 분유로 대체하고 딱딱한 사료를 씹을때정도되면 이유식과 섞어 먹이곤하니까요!
지금도 대부분의 분양소들이 그렇게들 키웁니다.
물론 요즘에는 남양분유처럼 사람 먹이는 건 안먹이고 퍼피분유나 펫밀크같은 강아지 전용 밀크가 따로 나와 좋죠.
많은 사람이 자신의 현 위치를 환경 탓으로 돌린다.
환경을 탓하면 소극적으로 변하게 되고 자신감을 잃게 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찾아다니고
찾을 수 없으면 직접 그런 환경을 만들었다.
환경 탓으로 돌리지 마라.
결국 환경을 탓한다는 것은
스스로 실패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나 다름없다.
환경에 굴복하지 말고 환경 자체를 그대에게 유리하게 변화 시켜라.
환경이 바뀌기를 기다리지 말고
주어진 환경을 받아들이면서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미제 타도를 외치는 공산당이 달러를 쓰네
오랜만이네요
늘 엄마와 가족들과 자주 만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쭉~~자주 보시고 행복하세요 ^^
세상어디가나, 힘든사람들 피 빨아 먹는 넘들이 제일 나쁜넘들....😈😈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어머니 외롭지 않게 해 주세요. 😢😢
남양분유 한국기업인데 중간에 신용이 떨어져 기업이 좀처럼 크게 발전이 안될거라, 생각됨 요즈음도 우유 요구르트 많은 제품이 나오는데 쉽게 손이 안가네
가짜돈두 유통되는 가짜나라 북한 언제 망해서 불쌍한주민들 어려운 삶속에서 해방될수있을까요 한국이든 북한이든 부정부패. 뿌리뽑아야돼요
평양에 독일분유 수입이 한국보다 훨씬 많지.
중국에서 성분 분석하고 오히려 한국분유가 더 좋다고 찾는데
오히려 평양은 독일분유 좋다고 수입하지.
북은
독재 공산주의
남은
자유민주주의
좋은 나라
목숨걸고 오니
높은 수준
서프라이즈
존중 배려 여유
친절 신뢰 자유
행복 가능
COOL
남양분유는 대한민국 우유 입니다. 물론 북한이 직접 안받고 유엔에다 보내면 우리가 유엔에서 받겠다고 우겨서, 그렇게 한적도 있었지요.
남한에서 직접 보내면 주민들한테 남조선에서 지원해 준거라고 말하기 싫으니까, 유엔에다 주고 북한은 유엔에서 받겠다고 우겼지요.
근데, 그때 포장을 대한민국이나 남쪽 상품명을 쓰지말고 유엔이라고 포장을 해야 받겠다고 지랄을 해서 그렇게 한적도 있습니다.
그거 포장 바꾸는데도 돈이 엄청 들었는데 그렇게 까지하면서 도와줘야 하나요?
김정은이 말대로 남남으로 사는게 답입니다. 북조선이 지상락원 이라고 하니 그런곳에서 그냥 살게 내버려 두는게 답입니다.
언니분 조만간 얼굴 좀 보여 주세요...~
평양에서도 부유층에 속하셨던거 같은데 모든걸 내려놓고 한국에서 다시 시작해도 한국이 더 살기 좋나요?
아님 국뽕인가요?
예원씨. 부모님. 갇이. 맛. 보자요
돈을 게좌 이체. 해. 줄. 테니 그 음식. 브쳐 주세욤
주소는
전북. 전주시. 고돌구. 홍단동. 겅팔연. 돈따리. 356번지. ㅋㅋ
국가가 모든 것을 결정하고 인민은 국가의 말로써 살아가는 체제가 말이 됩니까. 김일성이 문제입니다. 김일성이 나타나지 않고 김일성이 전쟁만 일으키지 않았더라도 북한 주민들이 국가의 노예로 살아가야 하진 않았을 겁니다. 일제 때도 그렇게 살진 않았습니다. 한국이 못살던 시절이 있었죠. 일제가 남쪽은 농업, 북쪽에 공업을 육성했기 때문에 남쪽은 산업 시설이 없어서 50-60년대에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북한처럼 자유가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국가의 동원이 있었다 한들 북한 처럼 국민을 도구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통제가 있었다 한들 북한처럼 무지 막지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이지 김일성이 민족의 반역자 입니다.
예원님 (((
한국에서 생산하는 분유는 매일유업의 매일 분유와 남양유업의 남양 분유가 있는데
남양 분유가 유엔을 통해 북한에 들어갔군요.
남한사람들도 많이 하는 실수인데요. "들렸다"는 귀에 들렸다, "들렀다"는 가는 길에 잠시 방문하다 이렇게 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채널이니 바르게 사용하는게 좋지않을까 싶어 주제넘게 지적질 해 봤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근데 언니는 무슨 사유로 노출을 꺼리는 건가요?>
그것이 궁금 합니다 ㅎㅎ
남양 제품이 나쁜건 아닌데, 영업을 악질로 해서 저는 남양 제품은 피하네요. 우리 애들은 일동후디스와 엘지 베비언스로 키웠습니다. 매일유업은 희귀병으로 배앓이하는 아이들을 위한 특수분유를 밑지면서 생산한다 하여 우유는 매일 우유를 우선 삽니다.
남양분유 한통 50 $ . 부정부패 온상민네. 한국에서 3 통 가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