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한검도회 회장되실분은 이 영상을 시청해주세요. (Who will be the next president of the Korea Kendo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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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only1340_TEDDY
    @only1340_TEDDY 21 день назад +4

    정말 검도를 사랑하는 김회장님의 진심어린 마음이 느껴집니다

  • @qnxj
    @qnxj 7 дней назад +2

    저는 70세 검도 4단입니다. 50대에 4단 승단을 했지만 그 이후로 승단심사를 포기했습니다. 전남 시골에서 새벽에 연수원에 가서 심사 몇 번 떨어지고나서 내린 결단입니다. 제 아들들도 4단, 3단인데 그 아이들도 심사 보기 어려워합니다.
    대한검도회에 제안 드립니다. 1. 연수는 자율에 맡기고 연수 없이도 심사 자격을 준다. 2. 심사와 연수회는 수도권 경상권 전라권역으로 나누어 매년 회전 실시한다. 3. 고단자 심사도 3년 후면 받을수 있게 한다. 이렇게 한다면 많은 검우들이 자주 승단에 도전하게 됩니다. 고단자도 늘어나고 협회 제정에도 오히려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마이꼴-i4l
    @마이꼴-i4l 12 дней назад +1

    옳으신 말씀만 하십니다. 30년 검도인으로의 시간들이 무의미함을 최근들어 느끼게 됩니다.

  • @이대헌-x1j
    @이대헌-x1j 16 дней назад +1

    아..ㄴㅓ무 감동입니다..용기잇게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이렇게 가다간 망합니다..한국검도...

  • @kyungyoullee8521
    @kyungyoullee8521 22 дня назад +7

    노인네 죽기전에 승단시험 좀보게 강습회 좀 받게해주세요. 순싯간에 모집이 끝나는 인터넷에 신청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예비자 모집도 안되고 그냥 중앙도장 말고 넓은 장소 빌려서 강습회 열어주세요. ㅠㅠ

  • @일평-m4p
    @일평-m4p 24 дня назад +4

    구구절절 좋은말씀 입니다!감사합니다!

  • @tionboy7129
    @tionboy7129 24 дня назад +11

    관장만 힘드나요..관원도 힘듭니다. 생각 같아서는 그냥 돈줄테니 강습회 참석인정 해달라고 할정도입니다. 너무 멀고 이동이 가혹합니다...

  • @rtkcool77
    @rtkcool77 18 дней назад +1

    화이팅~!!

  • @blackblade2356
    @blackblade2356 21 день назад +6

    음선연수원 의무강습 참가 -> 무료 온라인 강습으로.

  • @양호성-e7c
    @양호성-e7c 23 дня назад +2

    성원합니다.

  • @에스텔라월드
    @에스텔라월드 24 дня назад +5

    잘한다😊

  • @한왕희-d9n
    @한왕희-d9n 23 дня назад +5

    4번 찬성
    강습회는 지역에서 받음

  • @최보성-g4q
    @최보성-g4q 23 дня назад +2

    예전부터 하신 맟는 말씀~~👍

  • @tigerkenshi
    @tigerkenshi 23 дня назад +3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하셨으면 살이 빠지셨습니다. 대한 검도회 회장도 본인 못하는것은 생각 안하고 계엄령 선포하고 싶을겁니다. 😂

  • @user-ABbadroomdirty
    @user-ABbadroomdirty 24 дня назад +4

    협회는 검도인 목부터 졸라서....ㅋㅋㅋ

  • @양현웅-x3e
    @양현웅-x3e 23 дня назад +2

    요새도 성균관대 인맥인가요???

  • @겐또박
    @겐또박 23 дня назад +2

    좋은 영상 잘 듣고 보고 배우고 갑니다.

  • @brace-p9x
    @brace-p9x 24 дня назад +10

    전일본검도연맹을 벤치마킹하기에는 자존심이 상하려나요? 미국이나 호주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김회장님이 특별한 것을 호소하는 게 아니라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이네요. 그게 그렇게 어렵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