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the chemistry and tension between Soo and Wooyeon. At times, they can be comfortable like friends. Other times, they have conflicting views. Their bickering, them going back and forth. Their relationship is complicated but its what make me excited to see their development.
근데 이수는 우연이가 자기땜에 운지 모를 수 밖에 없는 게 우연이 술주정은 이수 예전번호인 온준수한테 한거구 ..2번째 고백 때도 이수 가고 운거라 이수는 자기땜에 운지 몰랐던 가 같음 ㅠ왜냐면 이수 입장에서는 우연이는 자기랑 친구로 지내기로 한 이후에 연애도 잘 하니까 괜찮은지 알았을 듯ㅜ이수 자체가 엄마가 아빠랑 싸우고 자주 울어서 뭔가 자기땜에 운 거에 충격 받은 거 같기도 하구 ㅇㅇ
Torn between this guys ughh! It's so difficult which of them i will cheer for her😍both of them have a good chemistry w the female lead! Love this drama already❤❤❤
Tho its hard to be friends with someone you love but its also hard for the "friend" to let go of his closest friend:) so its sad either way around and hurtful
@@aisyahsyah17 and ill be shrieking on the top of my voice to choose the poor second lead for once but again the script writers make the female lead fall for the male lead and vice-versa. aaaaaaaaaahhhh! THE SECOND LEAD SYNDROME IS GETTING REAL😭😭😭
@@aisyahsyah17 first i know the cast, I already confuse to choose between Ong Seongwoo and Dongjun because the both of them are my fav. So i decide just to enjoy the drama. If Ong win at the end, so maybe Dongjun will with me, haha 😄
@@shloka1720 I knew how it felt when I fall in love with Jung Haein on While you are sleeping. I've known suzy will end with lee jongsuk, but you know second lead sindrom really exists
So my opinions so far on the drama. I love it very much. It is really good. I just wish we get to see more of our supporting characters. I am also having a second lead syndrome. Even though we know she will end up with Lee Soo I also like Joon soo so honestly I am ok with both. Joon soo also reminds me of a baby mouse haha. Also I really hope there will be development between Soo and Wooyeon, I think they first need to become better and change and try to understand each and why they are like this esp Wooyeon with Soo. Also lots of people call him a jerk and I don't think he is. I also think he needs to talk to Wooyeon and make her understand him and also he never lead Wooyeon on, her friends made her think he likes her but there were slight moments. And also I understand WY I went threw something similiar.
이게 실제라면 당연히 온준수지만 드라마잖아 ㅎㅎ 이수가 옹성우인걸 어떡해.. 머리로는 안된다 하지만 마음은 끌리는걸 어떡해~~~~~~~~~~~~~~~~~~~~~~~~>
실제상황이면 대부분 온준수 겠지만 그래도 결국 이수로 돌아갈껄 ? 1,2년도 아니고 10년이나 짝사랑했던 사람이 날 좋아한다고 하면 누가 안흔들리고 누가 안가겠어 ..
이수한테 돌아가고 가겠다는게 결국 이수랑 이어질거라는 건가요??
저같아도 다시 돌아가죠 이수한테...
이수가 드디어 노빠꾸 직진을 하는구나ㅜㅜㅜㅜㅜㅜㅜ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냐구ㅜㅜㅜㅜ
나만 느끼는건데 이수 질투해서 약간 우연이 좋아하는..? 그럼 느낌 나만 드냐구ㅠㅠ큐큐ㅋㅋ
@@김예림-v1b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근데 질투는 이미 시작한것 같네요
4화 맨 마지막에 이수가 우연이 한테 가지마... 나는 니가 그남자 만나는거 싫어라고 했으니까요 여기서 그남자는 온준수 대표 말한겁니다!
@@daisy_sweet-dz4vk 저도요ㅠㅠㅋㅋㅋ
이수가 옹성우가 아니라면 온준수한테 가라고 하겠지만 이수가 옹성우여서 쉽지가 않다....
킹정...
ㅇㅈ!
지금 열순 다시보기 스트리밍 해주는거 보면 이수랑 준우랑 완전 다른사람 같아서 진짜 신기... 옹성우 다작 해줘..
Can't wait for next episode. This drama shows simple story line but can make some people's heart beat faster.
4회엔딩때문에 5회 궁금해 미치겠어요
옹성우♡♡♡♡♡♡♡♡♡♡♡♡♡♡♡♡
I love the chemistry and tension between Soo and Wooyeon. At times, they can be comfortable like friends. Other times, they have conflicting views. Their bickering, them going back and forth. Their relationship is complicated but its what make me excited to see their development.
i wish we got to see more from Lee Soo perspective
이수 자기 감정을 왜 모르냐 빨리 돌아봐 너한테 종로고 한강은 다 우연이였잖아 ㅎㅎㅎ
근데 이수는 우연이가 자기땜에 운지 모를 수 밖에 없는 게 우연이 술주정은 이수 예전번호인 온준수한테 한거구 ..2번째 고백 때도 이수 가고 운거라 이수는 자기땜에 운지 몰랐던 가 같음 ㅠ왜냐면 이수 입장에서는 우연이는 자기랑 친구로 지내기로 한 이후에 연애도 잘 하니까 괜찮은지 알았을 듯ㅜ이수 자체가 엄마가 아빠랑 싸우고 자주 울어서 뭔가 자기땜에 운 거에 충격 받은 거 같기도 하구 ㅇㅇ
경우의수 진짜 재밌네
옹성우 존잘
오늘안사실...
그래서이수계속친구로지내자고한거였구나, ,!
ㅇㅇ 아빠가 그랫져... 남자는 마음이 남으면 친구를 하는데 여자는 마음이 다 정리가 되면 친구를 한다고 ㅠ 인정
@@Summer_0831 인정이요
수는 위태로운 관계였던 부모를 보고 자라서 사랑에 대한 확신이 없는듯 . 언젠가는 깨질지 모르는 연인이라는 관계 보다는 친구가 더 좋아서 친구에 집착하는거 같음....수한테 좀 알려주고 싶다. 영원한 친구도 없단다. 그냥 맘 가는대로 하지 왜 우연이 그렇게 상처줬니
엔딩 맛집 옹성우 미모봐 앞으로 우연이 아무리 피하려해도 이수 매력에 이길 수 없다고 봄 보는사람도 얄미워 하면서도 이수만 나오면 헤벌쭉 빨려들어가는데 우연이 어케 정신차려ㅋㅋㅋㅋ
옹성우 잘생겼다
Ong Seong wu oppa🐿️ and shin ye eun/ Lee Soo&Kyung woo couple💖✨😊
옹성우는 이제 진짜 이수가 된 것 같다🤭
최준우는 아예 생각도 안 나고 우리가 알던 옹성우 모습도 없다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재밌고 설레는 경우의 수❤️❤️이수❤️❤️❤️❤️❤️😁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리나ㅠㅠ
ㅠㅠㅠㅠ 하 .. 다음주 금요일까지 오또케 기다려요 ..ㅜㅜ 목빠져요 진짜로 ,, 🥰🥰
정말 이수 ,, 너무 좋다 정말로 ㅠ❤
이수를 어떻게 이겨 매력이 철철 넘치는데 가까이 가는거 시청자가 봐도 심장이 마구 뛰는데ㅋㅋ 예고 엔딩 옹성우 이세상 미모가 아니다 황홀 그자체 다음주 어떻게 기다려 ㅠ 재방 많이 해주세요
이수 빨리 보고싶다 이수 진짜 중독성 있네
Torn between this guys ughh! It's so difficult which of them i will cheer for her😍both of them have a good chemistry w the female lead! Love this drama already❤❤❤
Tho its hard to be friends with someone you love but its also hard for the "friend" to let go of his closest friend:) so its sad either way around and hurtful
Yeah Lee Soo you made her cried a lot honey
이거 진짜 너무너무 재밌으니까 여러분 꼭 봐주세요 ㅎㅎ
...but at the end Lee Soo will win, because this is drama and he is the main character 😄
haha ikr the second lead who is nice, handsome and caring won't be able to win because he's the second lead 😂
@@aisyahsyah17 and ill be shrieking on the top of my voice to choose the poor second lead for once but again the script writers make the female lead fall for the male lead and vice-versa. aaaaaaaaaahhhh! THE SECOND LEAD SYNDROME IS GETTING REAL😭😭😭
@@aisyahsyah17 first i know the cast, I already confuse to choose between Ong Seongwoo and Dongjun because the both of them are my fav. So i decide just to enjoy the drama. If Ong win at the end, so maybe Dongjun will with me, haha 😄
@@shloka1720 I knew how it felt when I fall in love with Jung Haein on While you are sleeping. I've known suzy will end with lee jongsuk, but you know second lead sindrom really exists
@@dayresta hahaha same i like them both so i'll be happy whoever she ends up with 🙈
너무 설레잖아........ 이수 후회해주라
WooSoo ❤️
이수가 직진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ㅋㅋ
이수 이제 점점 마음 자각하는거 보이네ㅋㅋㅋ얼른 후회공 가자
그말 공감됨ㅋㅋ 친구가 나 누구만날까? 하면 온준수 만나라고 할건데 나는 이수 만날거라고ㅋㅋㅋ
일주일 어쩔,.. 이수 커플 보고싶은데ㅠ
옹성우..참 연기잘한다
멋지다..옹성우
자기 맘인데 왜 몰라래ㅋㅋㅋㅋ 이수 마일리지 적립 많이하네 곧 경품 탈듯ㅋㅋㅋ 옹성우 마지막 넘 잘생김❤❤❤
Gedeg aku sm lee soo😭.
Ceweknya mending sm CEO aj deh😭.
Tapi gimana besok juga endingnya CEO jd sad boi😭😭.
5회 빨리 보고싶어요
이수가 예고에서 나때문에 울었어?나때문에 울었냐고 하는데 내가 대답함 ㅋㅋㅋ어 엄청 많이 울었어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둘이 빨리 되는거 보고싶다 ㅠㅠㅠ
5회 빨리 보고싶다
제발 이수 한체 가줘ㅠㅠㅠㅠㅠㅠㅠㅠ부타규ㅠㅠㅠㅠㅠ
이수 직진하자
i want the female lead and the second male lead end up together. i preferred the main leads will stay friends
옹성우가 이수니까 이수한테 가야지... 어쩌겠어.. 옹성우인데
아 마지막 옹성우 너무 잘생겨서 놀람
수 노빠꾸 직진 가는건가 음 너무 좋구
이수 우연이 많이 보여주세요
SO I HAVE TO WAIT FOR ANOTHER WEEK. I'M DYING
Me too omg 😳
Same here 😭😭😭😭😭
same here 😭😭😭😭😭😭
me tooo
I am from Brasil. I Love korea.🇧🇷🇧🇷🇧🇷🇧🇷🇰🇷🇰🇷🇰🇷🇰🇷😘😘😘😘
너 나때문에 울었어? 나때문에 울었냐고 ㅠㅠㅠㅠㅠ 금요일 언제오나요
옹 존잘
Oh cmon guys there s so much love in soo's eyes for woo yeon.. you can see it right?
So my opinions so far on the drama.
I love it very much. It is really good. I just wish we get to see more of our supporting characters. I am also having a second lead syndrome. Even though we know she will end up with Lee Soo I also like Joon soo so honestly I am ok with both. Joon soo also reminds me of a baby mouse haha. Also I really hope there will be development between Soo and Wooyeon, I think they first need to become better and change and try to understand each and why they are like this esp Wooyeon with Soo. Also lots of people call him a jerk and I don't think he is. I also think he needs to talk to Wooyeon and make her understand him and also he never lead Wooyeon on, her friends made her think he likes her but there were slight moments. And also I understand WY I went threw something similiar.
이수 내 심장 돌려내
하 ㅜㅜ5화 너무 기대된단말이야 ㅜ
옹성우 질투한다 ㅋㅋㅋ
드라마: 이수
현실: 대표
전 현실도 이수요. 계속 좋아하던 사람 맘 그렇게 쉽게 안 접혀요 ㅠㅠ 그리고 대표 본지 얼마나 됐다고 부담스럽구
금요일만 기다립니다.. 경우의 수 너무 재밌음 옹성우가 뭐라고 대답할지 궁금해 죽겠습니다ㅜㅜㅜ
이수가 옹성우인걸 어떡해 너무 좋타
내일 드디어 이수 본다 ㅜㅜ
회차가 지날수록 텐션 up 4화 미친 엔딩 때문에 5화도 기대 기대 5화 빨리보고 싶네 경우의수 이수 옹성우 대박이다 👍
그 중 마지막에 온준수가 혹시 우연이 좋아해요? 이거..였..나? 암튼 이거 할 때 그 질문에 대한 수의 답변이 개인적으로 전 되게 궁금하네요~^^
옹성우 이수 너무 잘한다 마지막 장면 설레 죽을뻔
5회 빨리..... 가지마 다음에 어떻게 될지 궁금해 ㅠㅠ
헉헉 이수 빨리 굴러!!
아니 무슨 사귀기 전에 키스하고 포옹을 몇번을 하는거임?빨리 사겨라~
ㅇㅇ 인정 이 정도면 지금 사귀는 거랑 비슷함. 근데 왠지 이렇게 끌면서 천천히 알아가는거죠~ 그리고 아직 사귈 때는 드라마마다 다른데 거의 비슷비슷하기 땜에 이번 것도 좀 끌어야죠~
이수는 아직 자기 맘을 모르는구나 앞으로 재밌겠다
ㅎㅎㅎㅎㅎ개재밌어~~
빨리 경우의 수 보고싶다
담주까지 이 예고와 메이킹으로 버팁니다..ㅠㅠ
난 실제라도 옹성우인걸... ㅋ
I feel relate with what Woo Yeon’s going through. Anyone feel the same? Fellas being friend-zoned where are you at?
경우의 수~이제 본격적으로 쫄깃쫄깃 해지네요^^옹성우가 이수같고 이수가 옹성우같은~암튼 넘 재밌다♡
대표님 저 미모에 올블랙수트 ㅠㅠ강력해
YESSSSS JUNSU SAY THAT YOU LOVE WOOYEON😎😎😎
Yeah..it's very gentlemen
I cant wait
5화부터 이수 본격 직진하나요ㅋ 경우의수 기대기대
머리로는 온준수인데 마음이 이수다
너무 재밌어 ㅠㅠ 기다리기 힘들다.
이수._.
I love this drama. can’t wait for next episode!!
이수 직진을 응 원한다 고고
온준수는 만난지도 얼마 안됐는데 선 넘는것같은느낌...(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4회 엔딩 가지마..뒤에 어떻게 되는지 넘 궁금...이수가 자기맘 자각했는지, 어쩔껀지 다 넘 궁금ㅠㅠ 그러니깐 그냥 오늘 금요일인걸로 해주세요ㅠㅠ
이수야 담주부터 질투폭발이니??? ㅋㅋㅋㅋㅋ 예고도 맛집이야 5화가 너무 기대된다
서브가 너무 매너있고 좋은데?
Can't wait to see the next episodes 😭😭😭😭😭
옹성우 노빠꾸 가즈아 후회남 가자
5화 언제와 ㅜㅜ 이수 빨리 굴러
I CANT WAIT NEXT EPISODE 🤗
옹성우 이제 직진 하냐고 -
어떻게 경우의 수는 잘생기고 예쁜사람만 나와 다 주연하는 사람 같아
???: 로맨스는... 판타지에요...
일주일 또 어떻게 기다려 ㅠㅠㅠ
Tolong subtitle indonesia
이수야 니맘 좀 어서 알아
Now we have to wait for Whole Week 😭🤗🥺
진짜 이제 두 직진남의 질투 시작이구나ㅠㅠㅠㅠ 결방만 없었어도 5,6회 곱씹으면서 설레고 있을텐데ㅠㅠ
와 이수가 드디어 우연이를 인식하는 구나ㅠㅠ
이 드라마 계속 보면 심장병 생기겠어요 옹성우만 나오면 심장이 ㅋㅋㅋㅋㅋ
너 나때문에 울었냐구 ㅠㅠ 이거 뭔데
옹성우 결혼해주세요 당신의 가지마를 사랑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