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 / 손경민 - 로마연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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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авг 2024
- 로마연합교회 주일예배 찬양 2022.06.26.
하나님의 부르심 / Music by 손경민
지휘 정배근, 피아노 유상희, 오르간 한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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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신실하신 주를 찬양해
로마연합교회
Rome Korean Methodist Church
www.roma.ne.kr
/ romechurch
양평 양수리에 작은교회 지휘자로 섬기는 권사입니다 언제나 로마교회에 찬양대 찬양으로 힘을받습니다 멀리서나마 감사함을 전합니다 섬기시는 대원 여러분 응원합니다
지휘자 권사님~ 찬양들어주시고 또 좋은 댓글도 남겨 주셔서 저희도 감사합니다!
Amen Hallelujah !!!
아멘
엇그제 큰 믿음 가지신 권사님 한 분이 이른 나이에 돌아가셨습니다..저희 청년부 부장장로님으로 헌신하셨던 분의 아내분 되셨는데 정말 신실하신 믿음가지신 분이라 하나님께서 왜이리 일찍 데려가셨는지 문득 의아한 맘이 들었었습니다..십년을 넘게 암투병하신 분이셨는데 발인후 마지막 소천예배 드리는중 저높은 곳을 향하여 찬송을 부르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던지...왜이리 빨리 데려가셨는지 맘 아프다고 어머님께 말씀드리니 그 십년이란 세월동안 안 데려가시고 살게 해주신거에 감사드려야지 않을까란 말을 해주시는데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날 부르신 하나님 뜻을 한 낯 인간이 알 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나만의 잣대로 주님뜻을 저울질 하지 않게 하여주세요.. 오늘 이 순간도 숨 쉴 수 있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부모님 오래도록 건강하게 해주세요. 또한 여러분 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로마연합교회의 찬양을 통해 항상 은혜와 도전을 경험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왈칵 눈물이 쏟아지는
찬양! 주님께 영광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유있는 찬
샬롬!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를 부르시고 안전한 곳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굳세게 믿고 살아가는 이유있는 찬님 되시길 로마에서 기도하겠습니다 :)
늘 은혜로운 찬양 멀리서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언제나 우리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는 주님께 늘 영광 돌리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합니다 ❤️
아멘.
고맙습니다.
@신용원 샬롬!
댓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한 분 한 분이 정성을 다해 부르시는 모습이 은혜롭네요! 지휘도 정성다한 모습같아요!
한 마음되어 부르시는 찬양, 주님만이 영광되소서! ~
@문정희 샬롬! 댓글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덥지만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글로리아 찬양대 되길 소망합니다.
늘 사랑으로 응원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멀리서 들려오는 찬양
너무 은혜로워요~
승연아~ 이모가 잘 듣고 있어^^ 최고야
다들 성악가 이신가요~너무 잘 하셔서~
은혜로운 찬양 잘 들었습니다^^
자꾸만 눈이가는 김민정 소프라노 ~^^~
천사들이부르는것같아요!
sop...박서연님이 안보이네요.. 귀국 하셨나요?
@무리뉴 댓글 감사합니다.
Sop.박서연 귀국 하였습니다.
교사대학특송. 우연의 일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