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부분이 제가 북한 열병식을 보면서 느꼈던점이에요. 멋있다가 아니라 사람을 얼마나 갈아넣었을까 얼마나 세뇌시켰으면 저럴까 싶어 불편합니다 김정은 보며 꽃들고 한복입고 환호하는 북한주민들보면 저렇게까지 세뇌된 사람들인데 과연 통일이 되었을때 남한출신이랑 북한출신이 과연 한민족으로 잘 지낼수 있을까 싶어 착잡하고 걱정이됩니다
공산국가들 제식훈련은 전진만있고 후퇴는 없다고 뒤로 걷지못하는걸음으로 앞으로만 가려다 보니 무릎은 굽히지 못하면서 일자로 높이들어 바닥을 내리 차고 나가는 제식이다 보니 인간의 장기가 버티지 못하고 장기에 무리가 와서 피를 보는겁니다 하여튼 공산국가는 지구상에서 사라지는게 맞는것 같아요 두분 다 행복하세요
북한 김정은이 전세계에서도 안하는 쓸데없는 국민과 군인을 동원하여 고생시키는 일을 하는 것은 미개한 후진국이고 저 혼자의 만족일뿐이죠.동원되는 사람의 고생을 조금도 안하는 독재자 폭군일뿐입니다. 전세계는 모두 비웃고 조롱하는게 현실입니다. 두분이 정확하게 뼈때리는 팩트를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기 수출국 세계3위 국방력 세계6위 그리고 일본은 세계 8위 우리의 주적은 중국 일본 그 다음이 북한 김정은입니다 북한 주민들은 적이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들입니다 탈북 이주민분들도 친일 매국노들 알바하지 마시고 이제는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 갑시다 요즘은 정은이보다 싫은 친일 매국노가 있지요
수고 많으십니다. 남북이 자유 통일이 되면 북한의 우리 불쌍한 국민들에게 자유와 행복을 찾아줄 수 있고 자유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부유한 나라로 부상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통일이 되는 날 북한 국민들에게 자유 대한민국의 사회와 제도에 잘 적응하고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하실 일들이 많은 소중한 분들입니다. 힘내시고 남북이 하나가 되는 날까지 용기를 가지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한국도 92년까지 군인대통령이었죠. 그땐 김일성광장 몇배넓이의 여의도광장(김포공항으로 가기전까지 서울공항이라서 활주로를 전쟁대비해서개발안하고 놔둠)에서 엄청 큰 규모로 매년 퍼레이드했지만 민간인 대통령시기부터는 너무 효용없고 낭비다해서 줄이다가 여의도광장을 공원으로 바꾸고 계룡대에서 간단하게 하는 방향으로 했습니다. 한때는 5년마다 한번씩 서울시내퍼레이드도 하기로 했는데 어쩐지 모르겠어요
한국을 60~70 년대 북한처럼 인권이 없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잘못되었습니다. 한국은 60~70 년 대도 북한처럼 그렇게 살지는 않았습니다. 모두가 자유롭고 비록 가난했지만 어른을 공경하며 전통을 계승하고 국가나 개인이 어려움이 있으면 모두가 힘을 모아 극복하는 아름다운 사회였습니다. 이러한 사회를 북한과 비교하고 또 마치 60~70 년대 한국이 마치 자유가 없고 탄압 받는 사회처럼 생각하고 말하시면 안됩니다.
한국도 7~80년대에 그렇게 했답니다. 현역군인들은 주로 10월 1일 국군의날 행사준비를 했는데 당시에는 여의도에 5-16 광장이 있었는데 거기서 주로 열병식 행사준비를 했답니다. 6개월전에 참가자를 선별해서 여의도 광장에서 행진연습을 했습니다. 정말 불필요한 연습인데... 그걸 한다고 전투력이 상승하는것도 아니고 체력이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그저 관절손상만 가져오는 ... 보여주기 위한 행사였지요... 고등학생들도 학교에서 1년에 한번씩 열병식을 했습니다. 이거 준비한다고 한달전부터 생푸닥거리를 했던걸 생각하면.... 전교생이 모여서 하루에 2시간 정도씩 연습했던 기억이 나내요... 요즘 북한이나 중국군들이 열병식하는 화면들을 볼때마다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비생산적인 곳이 사람과 돈을 쓰고있는데 .. 우리 입장에서는 그저 고마울 따름이지요.
@@jaeminim2464 그런 노동법/근로기준법이 없는게 북한입니다. 설령 법은 존재한다 할지라도 사문화되어서 작동이 되지 않는곳이 북한이구요. 당연 귀족노조도 없는 유토피아 같은 나라지요. 선생님은 그런 북한이 그리운가 봅니다. 북으로 가세요. 선생님이 그토록 원하는 나라입니다.
그 민주화운동에 많은 희생이있었어요 그당시 우리나라정권도 김정일 못지않았어요..얼마나 많은 청년들을 안기부에 끌고가고 잔인한 시대에 태어난 젊은청년들이 지금의인권을 만들어줬지요..지금 우리가 얻은 그 많은인권은 정부가만들어준게아니라 우리나라국민이 만들었어요 지금 그어느것하나 거저얻어진게없답니다.먹고살만하면 싸우겠습니까 살기위해싸우는거지..내새끼가 굶어죽어가는대도 참고 견딘다? 먹고살만한데 시위하겠습니까 내인권은 스스로 만들어가야지 북도 70년이면 이제 스스로 인권을 찾길바랍니다
많은부분 공감하는데...우리가 개인의 자유에 대한 열망 그리고 주권에 관한 관심과 쟁취의욕은 잘사는것 보다는 교육의 힘이였습니다. 당시 대다수의 국민들은 보릿고개부터 하루벌어 간신히 입에 풀칠하는 시대이지만 자식들을 공부시키려는 열망이 강했고 그 열망속에 고등교육을 받은 자녀들이 중심이 되어 4,19혁명과 80년 민주화운동등 대한민국을 바꾼운동들은 지식인으로 분류되는 대학생들에 의해 주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배우지 않고 잘사는것은 그냥 배부른 돼지에 지나지 않고 자신들의 더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 이기심만 많이 질거라 예상되어집니다. 역사적으로 배고픈지식인들이 세상을 바꿨다는 기록이 많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교육이 제일 중요하다 여겨집니다^^
구소련전 이론상 공산주의가 보니 암울한 시대에 유토피아 같아 그당시 독립군들도 공산당들 많았음. 그 공산당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회주의 사회 즉 평등이 필요한데 반드시 그 과정에서 독재가 필요함. 지금은 공산당 결과가 나왔으니 사회주의 국가 는 절대 현실에서 이룰수 없는 사상임
한국에 미국이 제재하고 있던 미사일 사거리 고체연료 등등 여러가지 제제를 풀기가 무섭게 한국에선 제재가 풀린지 얼마 안되서 개발되고 몇 달 안되서 개발 성공을 알리는 뉴스가 나와버리죠 ....이것을 빗데어 사람들이 개그 소재로 미국 : 미리 만든것 아니고 제재가 풀리고 개발 한 것 맞지? 한국 : 네 맞습니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빠른 개발을 하고 있죠 k9 K2전차와 이지스함 개발중인 KF21 그리고 가오리 까지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은 이미 개발 완료 해놓고 제재가 풀리면 하나 씩 내놓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공개 되는 것은 공개가 되어도 상관 없고 실제 기술은 아마도 그기술보다 더 앞선 기술을 보유 하고 있을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국가 기밀 사항인데 100% 다 공개 하지 않는것이 당연한거니까요
제가 군에 있었던 89~91년에도 국군의 날 행사 열병식이 있어서 저와 친했던 모 중위 분도 6개월을 파견나갔다 돌아왔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부대에서도 그 분의 직무가 있는데 그 때문에 엄청나게 차질을 빚었었죠. 군의 가장 중요한 목적 중 하나가 전투력 보존인데 그 기간에 쓰이는 병력과 장비는 오로지 그 행사 외에는 아무 기능이 없습니다. 훈련도 할 수 없고 작전능력 배양도 안되고 장비는 그저 전시품일 뿐이죠. 또한 북한과 달리 어마어마한 예산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예산낭비죠. 과거 한국군도 북한군을 의식하다보니 경쟁적으로 그런 행사를 화려하게 하려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럴 필요도 없지요. 이미 북한도 알고 세계도 다 알다시피 너무 차이가 나는 거라 굳이 북한 의식해서 그럴 필요가 없거든요. 어쩌다 어느나라든 열병행사를 할 때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세계의 군대를 보면 시민들과 함께하는 모습으로 열병식도 비교적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하죠. 행진 중에 줄을 이탈해 시민들과 서로 손 흔들고 포옹도 하고 꽃다발도 받고요. 칼같이 경직된 행진을 안 해도 그 군대가 초라해 보이지도 않고 군대답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북한같은 저개발국에 독재정권이 있는 국가들이나 정권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그런데에 힘을 쏟습니다. 차라리 몇 년 전 국군의 날에 해병대 상륙장면 연출한 게 보기에도 위압감 있었고 그 자체로도 훈련이 되는 것이었죠.
북의 그 열병식....
하나도 멋지지 않고 오히려 안타까울 뿐입니다.
북한 동포들, 정말 생각할 수록 가엾네요...
북한 열병식보면 으악 저 관절 어떡하냐?
단군자손의 수치가 북한경제이죠.국민을 굶기는 왕은 교체해야만 합니다
70년도시골에서 살때도 쌀밥먹고 살았슈
열병식 도중에 화장실 가고싶으면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이 들고,몇만명이 하나같이
손하나움직이지않고 서있더라구요
머리가 간지러워도 손도 못 올리니
인권침해와 자유를 엄청 억압한다는
생각이듦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제가 북한 열병식을 보면서 느꼈던점이에요. 멋있다가 아니라 사람을 얼마나 갈아넣었을까 얼마나 세뇌시켰으면 저럴까 싶어 불편합니다 김정은 보며 꽃들고 한복입고 환호하는 북한주민들보면 저렇게까지 세뇌된 사람들인데 과연 통일이 되었을때 남한출신이랑 북한출신이 과연 한민족으로 잘 지낼수 있을까 싶어 착잡하고 걱정이됩니다
북한열병식을 볼때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하루빨리 통일돼는 그날까지 희망을가지고 삽시다 !
은정씨 동무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따따불로 충성 🙋♂️🧚♀️🫣오후 행복 건강하고 잘 보내세요 🫣🧚♀️
옛날 여의도에서 공군군악대로 국군의날 행사연습시 8월20일경부터 1달10일가량 하는데도 힘들던데
은정씨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여의도에서 다했어요 현재는 후진국에서 하는것 같아요
우리는 딱 할꺼만 한다요. ^^
11:43 북한은 조선 시대 봉건 사고 방식이 있어서 집안에서 어른을 공경(?)하는 문화가 있어서 그런 겁니다. 남한은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생선 가운데 토막은 항상 할아버지 할머니께 드렸어요.
아~~!!!
그렇군요 좋은말씀 들었습니다 그런뜻을 이제알았습니다
좋은 공부네요
감사합니다
아랫동네도 6~70년대 국군의날 행사때 여의도광장에서 몇달씩 야영하면서 연습하구 시내 행진도 하고~한강변에선 뱅기 사격도 하고 했죠~
남한도 퍼레이드 연습을 했지만 북한과 비교불가 랍니다
우리때는 성남비행장에서 한달여 했었죠
80년대 초 여의도에서 국군의 날까지 1개월 합숙하며 훈련함.)
공산국가들 제식훈련은 전진만있고 후퇴는 없다고 뒤로 걷지못하는걸음으로 앞으로만 가려다 보니 무릎은 굽히지 못하면서 일자로 높이들어 바닥을 내리 차고 나가는 제식이다 보니 인간의 장기가 버티지 못하고 장기에 무리가 와서 피를 보는겁니다 하여튼 공산국가는 지구상에서 사라지는게 맞는것 같아요 두분 다 행복하세요
못 살수 밖에 없는 이유가 그것 도 한 원인 입니다
6개월 동안 그 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생산도 없는 헛짓 거리를
하다니 망할 미친 짓이 맞습니다
은정씨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여성 낭불문 필독영상 !!
두분 사연 잘 들었습니다.
열병식 연습 할때 먹을겆이나 제대로 줌니까? 물은 마음대로 먹을 수 있습니까? 생리 현상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장소는 있습니까?
강은정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등 따숩고 배부르게되면 더 나은 삶을 추구하게 됩니다.
우리도 10,000불 소득이 되고나니 민주화를 요구하게 된 것입니다.
1987년 6.10 민주화 운동.
정부에서 등 떠밀려 6.29선언을 하게 된 것이죠.
6.29선언하면 머하누 노씨가 통됐는디
무슨 민주화?
민주화를 가장한 빨갱이 공산화
예전에 아버지 가장 밥상을 최선을다해
차려요 그럼 맛난반찬 김이나 생선이나
밥같은거 아빠가 남겨요 아이들먹으라고
아빠들도 눈치가 있으셔서
어른들 먼저 드리는게
옛부터 전통이고요
아이들 먼저챙기는거는
요즘잘살게되면서 여유있다보니
그렇게된거에요
어려울때는 나가돈벌어오는 가장부터
챙겨야 힘나서 열심히 일할거아닙니까,
저희큰댁가면
할아버지밥상은 따로
나머지는 다른한상에 장유유서가 있었답니다
잘보셨습니다
북한주민들 삶이 엉망이네요ㅡ잘오셔구
열심히ㅡ노력해서ㅡ행복하게 사세요
노력없이는 자본주의 한국에서ㅡ살기어렵습니다😆😆❤❤😍😍🤗🤗🤗
북한 김정은이 전세계에서도 안하는 쓸데없는 국민과 군인을 동원하여 고생시키는 일을 하는 것은 미개한 후진국이고 저 혼자의 만족일뿐이죠.동원되는 사람의 고생을 조금도 안하는 독재자 폭군일뿐입니다. 전세계는 모두 비웃고 조롱하는게 현실입니다. 두분이 정확하게 뼈때리는 팩트를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기 수출국 세계3위 국방력 세계6위 그리고 일본은 세계 8위
우리의 주적은 중국 일본 그 다음이 북한 김정은입니다
북한 주민들은 적이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들입니다
탈북 이주민분들도 친일 매국노들 알바하지 마시고
이제는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 갑시다 요즘은 정은이보다 싫은 친일 매국노가 있지요
행복하세요 ♥️ ♥️ ♥️
강은정씨 홧팅입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북한과 같은 열병식은 우리나라도 할수 있읍니다
국가대표선수 육성하듯이 하면 북한열병식보더 더 잘할수 있읍니다
⚘️🇰🇷🇰🇷🇰🇷🏃♀️
화이팅 🎀
통일의 그날이 오면 이미오신 탈북자들의 역활이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복음으로 통일되길 기도합니다.
북한의 관점에서 봤을때 은정씨는 이제 은정씨 아기 배곯지 않고 잘먹이고 이쁘게 잘 키울수가 있어서 참 좋겠다 ^^
국가가 하는행사에 왠 도시락 국가가 밥줘야지요
한국도 50년~2010년 퍼레이드했었죠,한국도 가난할땐 했습니다~말씀하신대로 보여줄께없어서ㅎㅎ지금은 기술력으로보여주죠,문대통령때국군의행사처럼ㅎㅎ
😂😂😂
대한민국은 45년 50년도에도 노력 많이 했음
북한 주민은 가두리 양식장 안 물고기죠. 임의로 옆 마을도 갈 수 없고 고기 채(?)로 떠 줘야만 옮겨 살 수 있는,, 가두리 속의 물고기!
그물이 낡아서 곳곳이 너덜너덜 !! 곧 째지겠지요.
명답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남북이 자유 통일이 되면 북한의 우리 불쌍한 국민들에게 자유와 행복을 찾아줄 수 있고 자유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부유한 나라로 부상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통일이 되는 날 북한 국민들에게 자유 대한민국의 사회와 제도에 잘 적응하고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하실 일들이 많은 소중한 분들입니다. 힘내시고 남북이 하나가 되는 날까지 용기를 가지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국군의날 시가행진 준비한다고 성남 비행장에서 8월 뙤약빛아래 한달여 훈련 하던 기억이 해록새록 나네요 나도 그땐 젊었었는데
요즘은 잘 안하는듯
힘내세요 제발
두분모두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한국도 92년까지 군인대통령이었죠.
그땐 김일성광장 몇배넓이의 여의도광장(김포공항으로 가기전까지 서울공항이라서 활주로를 전쟁대비해서개발안하고 놔둠)에서 엄청 큰 규모로 매년 퍼레이드했지만 민간인 대통령시기부터는 너무 효용없고 낭비다해서 줄이다가 여의도광장을 공원으로 바꾸고 계룡대에서 간단하게 하는 방향으로 했습니다. 한때는 5년마다 한번씩 서울시내퍼레이드도 하기로 했는데 어쩐지 모르겠어요
강진님 담주에 이만갑 나온다길래 미리 보러 왔습니다 ㅋㅋ 1부부터 보러가야징
은정씨의표현이멋지네요노예들의광대춤 멋진표현입니다은정씨
건군36주년 해병대대표로 참여 끝나고 참가부대원 전원9박10일특별휴가
강은정님응원합니다정말이쁘시고사랑합니다
아주 아주 옛날엔 한국도 국군의 날 퍼레이드가 다양했지만 그 건 다 보이기 위한 불필요한 행사라 인식하고 지금은 간단하게 하게 되었네요
북한 열병식 보면 안타깝죠
본인들은 멋있다고 올릴지 몰라도
전세계 사람들의 놀림거리가 되고 있는 걸 알면 주민들은 층격먹을듯 ㅋ
국군의날 1개월 연습합니다 각부대에서 키크고 제식훈련 잘하게 생긴 군인들 차출해서 한달동안 박세게연습하고 거기 식당을 설치합니다
너희가 국군이가? 맞아봤냐? 뭘빡쎄닥고~ 원산폭격에~ 전진해봤어!
😅😅
해군 군악대였는데 3달정도 연습했습니다.
웅동이라고 하는데 전국 해군 군악대에서 몇명씩 차출해서 3달간 제식 맞췄어요
하루 빨리 자유평화적통일을 이루어 북한에 계신 부모님과 아드님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강진님 참으로 남한에 잘 오셨습니다. 일생에 제일 잘하신 선택이 될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하시더라도 꼭 승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끝까지 행복하세요❤❤❤✌✌
잘보고나갑니다
북한이 또 도발 할때는 북한 주민들 자유와 인권을 위해 평양상공에 usb ㆍ전단지ㆍ유튜브 살포해야 한다 ~~
북한 주민들도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갈 수 있어야 한다 ~~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북한은 군사력 20 만으로 줄이고 복무 기간 2년으로 줄여라. 입히고 먹이지 못하는 120만 인력 생산 현장으로 돌려 삶의 질을 높여라.
강진님세련되어졌네
열병식은 김정은 단독으로 천번시키자
생산은 없고 소비만 일삼는 권력자~~~
좋은방송 수고하십니다
열병식에는 몽둥이 없이 는 할수 없 습니다 대한민국에는 보여주기 식으로는 못 해요❤❤❤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쟁개비가무시기입니까은정동무.쟁반입니까
군사력이 정말로 쎄면 열병식이나 보여주기가 필요가 없는거죠.
쓰잘떼기 없는데 돈 쓰고 사람 돌일 ㅇ필요가 없으니.
은정씨! 대한민국도 북한만큼은아니지만ᆢ 국군의날을맞이할때는 예전에는 우리나라군인들도 연습을많이하고 국민들한테 대한민국국민들한테 멋진쇼를보여줬답니다 하지만ᆢ북한은 군인들도 열병식행사를하기전에는 아주들들들볶아채서 몸을만신창이로만들어놨을꺼같아요! 오늘도 두분말씀잘들었어요!❤❤
70년대 고등학교때 시가행렬 했는데
1980년대만 해도, 6개월전에부터 국군의 날 행사 연습했어요. 타군은 모르겠고, 제가 근무하던 해병1사단은.
자유민주주의 느껴서 알아야 하는데 북한사람은 한번도 자유민주주의 에서 살아본적이없어서 몰라 동유럽은 자유민주주의를 느껴 맞을 보았거든
한국을 60~70 년대 북한처럼 인권이 없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잘못되었습니다. 한국은 60~70 년 대도 북한처럼 그렇게 살지는 않았습니다.
모두가 자유롭고 비록 가난했지만 어른을 공경하며 전통을 계승하고 국가나 개인이 어려움이 있으면 모두가 힘을 모아 극복하는 아름다운 사회였습니다.
이러한 사회를 북한과 비교하고 또 마치 60~70 년대 한국이 마치
자유가 없고 탄압 받는 사회처럼 생각하고 말하시면 안됩니다.
열병식하는 군인들보면 무척안쓰럽더라구요 삐쩍말라갖고 눈만삵쾡이처럼 번쩍번쩍하고 아~고 불쌍해라~
한국도 7~80년대에 그렇게 했답니다.
현역군인들은 주로 10월 1일 국군의날 행사준비를 했는데
당시에는 여의도에 5-16 광장이 있었는데 거기서 주로 열병식 행사준비를 했답니다.
6개월전에 참가자를 선별해서 여의도 광장에서 행진연습을 했습니다.
정말 불필요한 연습인데...
그걸 한다고 전투력이 상승하는것도 아니고 체력이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그저 관절손상만 가져오는 ...
보여주기 위한 행사였지요...
고등학생들도 학교에서 1년에 한번씩 열병식을 했습니다.
이거 준비한다고 한달전부터 생푸닥거리를 했던걸 생각하면....
전교생이 모여서 하루에 2시간 정도씩 연습했던 기억이 나내요...
요즘 북한이나 중국군들이 열병식하는 화면들을 볼때마다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비생산적인 곳이 사람과 돈을 쓰고있는데 ..
우리 입장에서는 그저 고마울 따름이지요.
6개월?^^
그거 삼촌이 거짓말 한 겁니다.
80년 초반 참가자.
"1개월"
이 땅 배가 부른데도 연봉 1억원 받으며/ 북한지령을 따르는 특수 노조가 있지요.
아마 은정님 보시기엔 "저것들을 왜 못 없애지?"" 입니다.
그래도 밥은 안굶기고..주었죠~ 박정희 대통령님 덕에... ㅠㅠ
@@jaeminim2464 그런 노동법/근로기준법이 없는게 북한입니다. 설령 법은 존재한다 할지라도 사문화되어서 작동이 되지 않는곳이 북한이구요.
당연 귀족노조도 없는 유토피아 같은 나라지요.
선생님은 그런 북한이 그리운가 봅니다.
북으로 가세요. 선생님이 그토록 원하는 나라입니다.
일심 단결 ! 결사 옹위!
령도자 "강은정TV" 보위하자!
80년대엔 한국도 그랬습니다. 3개월 정도 모여서 제식훈련하는데 아주 죽어납니다.
쓸데없는 짓만 하고, 정작 삶에 필요한 생산활동은 하지 않으니 가난해지지 않는게 이상하지요. 말 그대로동물농장. 그래서 꼭 돼지가 나와요.
진짜로 나라와 백성들을 생각하는 독재자가 있다면 그 나라는 축복받은 나라죠. *김일성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김정일 김정은* 이런 독재자들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첢은이들 죄 다 군대 모아 놓았으니... 뭐라도 해야 하잖아요... 그러니 별의 별 군행사를 하죠... 군대에 쓸데없이 십여년 있는 것도 그렇고 무슨 행사가 그리도 많은지... 일해야 하는 시민들도 죄 끌어다 놓고 무슨 길거리 행사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현대전엔군인숫자와
정신력무시할순없지만^
무기와첨단장비가
승패를좌우하다
핵은방어수단일뿐,
선제공격할시는
핵을끌어안고먼저
죽는다는걸^
알아야한다,
그 민주화운동에 많은 희생이있었어요
그당시 우리나라정권도 김정일 못지않았어요..얼마나 많은 청년들을 안기부에 끌고가고 잔인한 시대에 태어난 젊은청년들이 지금의인권을 만들어줬지요..지금 우리가 얻은 그 많은인권은 정부가만들어준게아니라 우리나라국민이 만들었어요 지금 그어느것하나 거저얻어진게없답니다.먹고살만하면 싸우겠습니까 살기위해싸우는거지..내새끼가 굶어죽어가는대도 참고 견딘다? 먹고살만한데 시위하겠습니까 내인권은 스스로 만들어가야지 북도 70년이면 이제 스스로 인권을 찾길바랍니다
남북의 차이가 50년이상나는것같아요 빈깡통이 소리 나죠 실속이 없으니
이팝에 고기국은먹어봣수?
70 년전부터 배터지게 먹게하여준다고
김 일성 이가 말 하였는데~~?
이런 이야기 보다는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대한민국 뷔페식당에 남는 음식...북한주민들은 넘 감사하게 먹을텐데...우린 다이어트 한다고 안먹는데 북한은 강냉이죽. 풀 뜯어 먹고 못먹는 주민들 넘 불쌍해.
대한민국 국군의 날 퍼레이드 행사가 없어진게
근로자의날에 근로자는 쉬는데 국군의날에는 왜 군인들이 못쉬고
몇달씩 국군의날 행사 시키는건 혹사 아니냐 해서
최소한의 행사만 하고 전군이 준비하는 퍼레이드가 사라지게 된겁니다
21세기
북한의 현실은
참담합니다
어서 통일이 되어
자유로운 환경에서
같이 살았으면
합니다
사람의 기를 쏵 뺏아서 김독제가 삼키는듯 😢
미친개는 몽둥이가.
해마다 북한열병식하는거 너무많이 봐서
이제는 지겨워요~ㅋ 김씨독재연장을위를
보여주기식열병~
😎😎😎😎민족 반역질로 빌어먹으면, 자식들이 그 업보를 짊어지는 법인데 !.....🤎🤎여전히 반역질로 빌어먹네 !
한국은 않시킨다ㅏ. 그짓을 왜시키냐? 군임이 해라!.
대한민국도 전두환 군사독재정권때 여의도에서
피똥싸게 연습하고 시가행진 마치고 동대문운동장서 특별휴가 나왔어요 ㅋ
세계 최강 미군이 북한 괴뢰군과 같은 열병식 안하는 이치를 생각해보면 되죠...
많은부분 공감하는데...우리가 개인의 자유에 대한 열망 그리고 주권에 관한 관심과 쟁취의욕은 잘사는것 보다는 교육의 힘이였습니다. 당시 대다수의 국민들은 보릿고개부터 하루벌어 간신히 입에 풀칠하는 시대이지만 자식들을 공부시키려는 열망이 강했고 그 열망속에 고등교육을 받은 자녀들이 중심이 되어 4,19혁명과 80년 민주화운동등 대한민국을 바꾼운동들은 지식인으로 분류되는 대학생들에 의해 주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배우지 않고 잘사는것은 그냥 배부른 돼지에 지나지 않고 자신들의 더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 이기심만 많이 질거라 예상되어집니다. 역사적으로 배고픈지식인들이 세상을 바꿨다는 기록이 많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교육이 제일 중요하다 여겨집니다^^
우리나라 민주화 새로다시 정립 시켜야합니다. 민주화 시기 당시에도 시위대에 나쁜 북한의 지령을 받은 세력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지금 그들이 자기 들이 민주화 했다고 떠들어 대는 5.86들 다시 정립시켜 올바른 사관을 정립시켜야 합니다.
김정은이 잘먹고 잘살게 해줄리가있나요 국민이 똑똑해지고 잘먹고 잘살면 독재를 못하게 되는데
구소련전 이론상 공산주의가 보니 암울한 시대에 유토피아 같아 그당시 독립군들도 공산당들 많았음. 그 공산당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회주의 사회 즉 평등이 필요한데 반드시 그 과정에서 독재가 필요함. 지금은 공산당 결과가 나왔으니 사회주의 국가 는 절대 현실에서 이룰수 없는 사상임
북한군은 무릎을 손상 시키는 걸음임 바꿔줘야하는데~
북조선 열병식은
자기딴 멋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하는짓이 엉뚱하고 유치한 수준이고 광대의 나라다.
우물안 개구리.
궁굼한게 열병식을 왜 한겨울 한밤중에 한건지 참 이해 불가입니다 얼마나 춥고 끔찍할까요
남한의 정서로 이해불가입니다 북한은 왕을 보위하는 노예 그자체로 이해해야 합니다
조명빨 극대화를 노린듯요
한국에 미국이 제재하고 있던 미사일 사거리 고체연료 등등 여러가지 제제를 풀기가 무섭게 한국에선 제재가 풀린지 얼마 안되서 개발되고 몇 달 안되서
개발 성공을 알리는 뉴스가 나와버리죠 ....이것을 빗데어 사람들이 개그 소재로
미국 : 미리 만든것 아니고 제재가 풀리고 개발 한 것 맞지?
한국 : 네 맞습니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빠른 개발을 하고 있죠
k9 K2전차와 이지스함 개발중인 KF21 그리고 가오리 까지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은 이미 개발 완료 해놓고 제재가 풀리면 하나 씩 내놓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공개 되는 것은 공개가 되어도 상관 없고 실제 기술은 아마도 그기술보다 더 앞선 기술을 보유 하고 있을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국가 기밀 사항인데 100% 다 공개 하지 않는것이 당연한거니까요
저들의 열병식을 보면 멋있다고 보는 남한사람 없습니다. 사이비 교주를 위한 꼭두각시로밖에 안보여요
북한에 열병식 우리나라 방송국에서 보여주는데 북조선 군인들 참고생 시키구나 생각하고 시시해서 아봅니다 어군들 각세워서 걷는 모습도 웃겨ㅎㅎ
북한 행사는 규모가 엄청 큰 거는 인정. 하지만 인민들의 생활보장. 평안과 자유를 주고 저렇게 대규모의 행사를 한다면 참 대단하다 하겠지만...세뇌교육으로 인권도 없는 나라. 참 불쌍해.
제가 군에 있었던 89~91년에도 국군의 날 행사 열병식이 있어서 저와 친했던 모 중위 분도 6개월을 파견나갔다 돌아왔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부대에서도 그 분의 직무가 있는데 그 때문에 엄청나게 차질을 빚었었죠.
군의 가장 중요한 목적 중 하나가 전투력 보존인데 그 기간에 쓰이는 병력과 장비는 오로지 그 행사 외에는 아무 기능이 없습니다.
훈련도 할 수 없고 작전능력 배양도 안되고 장비는 그저 전시품일 뿐이죠.
또한 북한과 달리 어마어마한 예산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예산낭비죠.
과거 한국군도 북한군을 의식하다보니 경쟁적으로 그런 행사를 화려하게 하려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럴 필요도 없지요. 이미 북한도 알고 세계도 다 알다시피 너무 차이가 나는 거라 굳이 북한 의식해서 그럴 필요가 없거든요.
어쩌다 어느나라든 열병행사를 할 때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세계의 군대를 보면 시민들과 함께하는 모습으로 열병식도 비교적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하죠.
행진 중에 줄을 이탈해 시민들과 서로 손 흔들고 포옹도 하고 꽃다발도 받고요.
칼같이 경직된 행진을 안 해도 그 군대가 초라해 보이지도 않고 군대답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북한같은 저개발국에 독재정권이 있는 국가들이나 정권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그런데에 힘을 쏟습니다.
차라리 몇 년 전 국군의 날에 해병대 상륙장면 연출한 게 보기에도 위압감 있었고 그 자체로도 훈련이 되는 것이었죠.
노예로사람을보니까그렇게혹독하게행사를하지~~먹이지도못하면서왜저렇게혹독하개하냐구공신독재는사람을사람으로보지않고지들노예로생각한다~~
배고파야 공산주의를 할 수 있다는 말은 남한의 공산주의자들이나 북한의 김정은 일당이나 같은 생각입니다.
남한은 북한 처럼 국민들 고생시키는 그런 행사에 나오라면 아무도 나갈 사람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