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그 꼴같잖은 천주교 신자집안이랑 결혼한다고 왜 맘에도 없이 교리 듣고 견진성사 받고 애들 유아세례 받고 첫영성체 받았나 자다가도 이불킥 날리네요 신자가 성인은 아니지만 신자입네하며 위선떨때 얼마나 가증스러운지..지금은 욕을하든 말든 무교인으로 살고있습니다 애들도
목소리가 조용하면서 예쁘시네요 저도 신자지만 중간에 십년넘게 쉬기도 했는데 제생각은 종교든 취미생활이는 너무 빠지지말자 입니다 세상살다보면 사제도 신자도 일반인도 죄를 짓고 알게 모르게 남에게 상처를 주기도하고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마음이 많이 속상하시고 힘드시겠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잘해결되서 평온하시길 기원합니다
부부가 원래 천주교 신자였었는데 남자가 여자한테 폭력 쓰는 바람에 이혼한 커플을 봤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살아 계실 때 가족들한테 내내 그러셨고... 천주교 신자 중에 엉터리 신자들 많습니다. 꼬박꼬박 주일 지키고, 성사 생활하고, 가정 생활의 어려움을 하느님 안에서 같이 극복하려는 하느님 중심의 생활이 없으면 언젠가 문제가 생기게 되는 거 같아요.. 힘 내세요. 이 시대에 이혼은 이제 흠도 아니고 감출 일도 아닙니다. 당당하고 기쁘게 살아가시길 바래요~ 구독 눌렀어요. 응원할게요~^^
저도 천주교 신자인데 세례받구 오랜기간 냉담했어요 그곳도 이기 질투 혐오 욕심 가득한 인간들 천지 더라구요 그런데요 또 저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신분들도 같은 신자들 이시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은 아픈기억과 관계되는 것들을 동일시 하게 된다구 하네요 고향이 인천인데 예전에 기억들이 안좋으니 인천을 자연스래 싫어하게 되더라구요 가지도 안구요. 신은 자유의지를 주셨데요 나중에 죽음이후 심판이 있는지 없는지는 죽어봐야 알겠지만, 본인이 한만큼 되돌려 받을거라 생각되요 악담은 아니지만, 남편분도 본인이 한맘큼 되돌려 받으실거에요. 그것이 세상사는 당연한 이치라구 저는 생각됩니다. 힘드시겠지만, 그냥 흐르는 시간속에 몸과맘을 맏기시구 앞으론 평화로운 나날들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ㅜㅜ 남편의 바람으로 냉담하고 있지만 아직 신은 저에게...... 죄를 지으면 꼭 그에 합당한 죄를 받을거라 믿습니다. 저도 죄를 지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벌을 받는거 같아요ㅜㅜ 앞으로는 부지런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ife_in_Korea7 모든 사람은 크구작게 다 죄를 지어요 스스로 너무 자책하진 마세요 오만자만은 금물이지만, 스스로를 더 사랑해야 타인들도 자매님을 사랑할수 있어요. 저는 9세때 엄빠 모두 떠나보내구 친절했던 외가 친척 모두 돌변하는 모습 부모가 없다는 이유로 받은 차별 멸시 아픔을 너무 어려서부터 받구 자라서 자존감도 없구 우울증 공황장애 심장부정맥 평생 달구 살면서 가난에서도 벗어나지 못했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그래서 세례받은 후에도 성당에 안갔어요. 세상 부모 신을 원망도 마니 했는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제 운명인걸 마음 중심 잘잡으시구 응원헤 주시는 구독자님들 주위 분들 생각하셔서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저는 늘 혼자였어요 멀리 형이 살지만, 둘다 건강 형편도 나빠요. 힘내시구 잘되실거에요.
어디나 사람은 같아요.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확률적으로 약간 더 있다는 것이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본인만 착해지려고 하면 어느 종교를 믿든 안 믿든 차이가 없습니다. 마음의 평안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다른 남자를 만나고 또 헤어지면서 치유가 되기를 바랍니다. 가장 빠른 치유책이지요. 중심을 잡고 만나세요. 그 놈이 그 놈이고 믿을 놈 없다는 것만 기억하세요.
성경을 많이 읽고 묵상하세요. 미사참석과 기도문 읇는 기도만으로 절대 세상의 악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천주교 개신교인들 95% 이상이 1년내내 거의 성경을 읽지 않고 교회만 왔다갔다 하며 신자라고 합니다. 성경속에 하느님이 숨쉬고 계십니다. 매일 5장 이상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세요. 하느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귀를 막고 하느님의 법을 듣지 아니하면, 하느님은 그의 기도마저 역겨워하신다(잠언28:9)
한때 교리 열심히 다니고 세례 받고 성당내 액션 단체 활동도 많이 했었던 청년이었지만 개신교와는 또 다른 이상한 모습들 때문에 사실 신앙심을 잃어버린것도 있죠.. 결정적으로 관심있던 청년회 여 자매의 이중적인 모습에 충격 받았던게 컸구요.. 아무튼 영상 올려주신 분 조마간 좋은 인연이 다시 생길거니 너무 상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외롭니 어쩌니 예들은 배신안해 하며 개나고양이만 끌어안고 한번뿐인 인생을 낭비하는 삶을 살지만 않기를 .. 바람은 실수가 아닙니다 분명히 인지를 하고 행하는건데 어떻게 실수겠습니까 그냥 타고난 천성입니다 내가 태어나기전에 만들어진 사회적 약속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 괴롭고 허망하고 분노가 치밀던 시간이 지나면 외모 조건보다 사람을 볼줄아는 내면의 성숙과 안목이 넒어짐을 느낄수 있어요.... 진짜 괜찮은 진실하고 착하고 나만을 바라보고 가정을 소중이 여기는 짝을 찾을수 있는 기회를 얻은 당신 축하드려요 🎉
인간도 약간 진화된 일종의 동물이니,, 인간답기를 바라지 말고, 아니다 라고 결론이 서면, 싹 정리를 하고 새 인생 살아 가십시오. 동물에게 기대하지 말고, 내가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부터 고민하는게 좋을 듯.. 남에게 의지할려고 하지말고 무소의 뿔처럼 앞만 보고 가시길...
인생은 정답이 없어요 종교는 때론 독선적일수 있고 배타적일수있 삶의 다양성을 수용하기 힘들다 세상은 옭고 그름의 잣대가 나의기준의 착각임을 인식하고 합리적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할때 공존 할수있어며 그 배려는 다름에 대한 존중 소통과관계는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면 고통됨니다.
모든 종교 신자들이 죄다 독실하지도 않고 모든 종교의 신자들이 죄를 안짓는건 아니라는거..!!!! 종교지도자들도 부정부패비리 저지르는 경우 꽤 된다는거.. 오죽하면 모든 종교의 신도들이 1주일중 6일 죄짓고 하루 가서 회개하고 다시 죄짓기 하루가서 회개하기를 반복한다는 말이 있으니...
천주교 신자입니다. 아 ~ 정확히 지금은 냉담중이네요 ~~ㅋ 음ᆢ 저는 모태신앙이고 저희 안지기가 저따라 가나안?교육받고 저와 혼배성사로 26년째 결혼생활중입니다. 저희 부부도 26년동안 여러번 위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종교인들도 잘못많이 합니다. 그냥 평균적으로 종교인이 쬐금 낳아보이는 정도 입니다. 배신감이 크신거 이해합니다. 남편분 지옥 예약입니다~~ㅋ 너무 상심 마세요 ~! 이혼브이로그 처음봅니다. 이렇케라도 속을 푸시니 참 다행입니다. 어찌되었든 잘 되시기 바랍니다. 응원 많이 많이 드려요 ~!^^* 🙄🤔🫣🤗🤗🤭~🥳🥳~💝💖
하나님한테 자꾸 뭔가 해달라고 구걸하면 하나님이 안좋아해요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야 하나님도 기특해서 뭔가 해주고싶을것같네요 ㅎㅎ 그리고 미워해봐야 달라지는것은 없으니 이혼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짧은 시간동안이라도 너 만나서 행복했다 잘 살아라 쿨하게 해어지는게 본인한테도 좋아요 남들은 한놈한테 코꿰어서 평생 딴짓도 못하고 사는데 님은 남편이 알아서 꺼져주니 이사람 저사람 만나며 자유롭게 살수있잖아요 ㅎㅎ 마음정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님의 영상 늦게 봅니다. 종교는 태권도와 같습니다. 오래 다녀도 재주가 없고 게으르게 임하면 검은🎉띠 따기 힘들지요.종교도 어느 종교에 속해 있다는게 중요함이 아닌 하나라도 마음에 새겨 실행함이 중요 하지요. 말과 생각을 듣고 아! 하고 많이 알기만 하는게 아닌 그것을 자신의 영혼의 세포에 하나씩 심어서 전체로 새기며 살아 가는게 참 종교인 이지요. 가장 최고의 성직자와 성인은 종교를 모르고 접하지 않은데도 그 누구보다 훌륭한 모습으로 주변을 밝혀주고 조용히 세상의 풍파를 헤쳐 가는 숨은 은자라 전 생각 합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고 몰라 주어도 그져 물 같고 햇볕 같으며 ,바람결 같으며 달빛 같은 모든 만물을 토닥이고 비추며 그때마다 호불호를 떠나 모든것을 공평하게 대하지요.참고로 전 소년 시절부터 엄마 치마폭 잡고 산길을 오르 내리며 단청칠한 암자와 사찰을 보며, 보는 불교를 알았고 30 다 되어 불교가 무엇인지 알고자 ㅂ5시간 장거리 비행기 안에서 고승의 책 한권을 접하곤 앗! 내가 지금껏 알던 불교는 이게 아니 었구나 하곤 한 권이 백권 백권이 만권을 읽게 됐지요. 백여권 가지곤 도저히 이해가 불가한 머릿 속이 간질거려 미치 겠 더라구여.하! 그런데....불교는 만권 백만권 아니 팔만대장경을 다 읽어도 불교(부처의 가르침)를 알수 없다는걸 깨닭았지요. 그 이유는 불교엔 숨은 복병, 앎,깨닭음,해탈,인라잇먼트 너바나란 문자로 알려진 "부타" (깨우친 자)가 되기 위해선 참선을 통해야지만 참된 나를 알게 됨을 알게 되었기 때문 이지요. 행.주.좌.와.어.묵.동.정(일행중 수행)을 진짜 나를 찿기 위한 자신만의 수행법을 알곤, 집에서나, 걷거나, 일 하거나 이 놈을 꼭 잡고 전전반측 하다 보니 나는 나대로 참나를 찿고, 일은 일대로 수다는 수다를 떨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게되니 점차 할거 다하며 수행하게 되는 수준까지 다다르게 되더이다.불교는 종교중 유일하게 뭘 믿거나 부처를 믿고 신봉만 하는 종교가 아님을 알게 되었지요.부처가 말씀한 책과,경전을 이해하고 삶 중에 실천하니 모두 나(부처)와 같게 되리라고 알려준 진리의 길잡이요,선배이기에 예불하고, 공경 함이지.무조건 절하고 곁 길로 빠져 논쟁하고 잘못 이해하니 이상한 존재가 되기에 올바른 경험자(스승,선배)가 필요 하겠지요. 해서 부처가 말씀 하시길, 모든 중생들의 네가지 어려움을 사고난득이라 설 하셨지요. 첫째 여러 생명체 중 인간으로 태어나기 어렵다. 둘째 인간으로 태어 났지만, 참된 진리 만나기 어렵다. 셋째 그 진리를 만났으나 올바르게 알려주고 잘못됨을 경험에 의해 가르쳐줄 스승 만나기 어려우며,넷째 그러한 스승을 만났지만 깨닭기 어렵다."라고 말씀 하셨어요. 이 영상 발표 하신지 이제 3개월 지난 지금 님의 심사는 어떠신지요? 늘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 무소의 뿔처럼 가라"는 위의 네가지에 이르기 위한 불퇴전의 자신감 같은 용기라 생각 하시며 생각속 여러 얽힌 의문점을 풀게 되는 인생의 여정이 되시길 같은 땅 아래에서 축원 드리겠 습니다.
저도 남편집안이 독실한 카톨릭집안이라 인성은 믿을 수 있겠지 싶어 세례받고 혼배성사했는데 … 20년 지난 지금 카톨릭신자들 치가 떨리게 싫습니다. 종교 뒤에 숨어 이기적이고 가학적인 모습. 제 애들한테도 키톨릭집안하고 결혼할거면 나는 너희 결혼식 안갈거고 돈도 지원해 줄 수 없다고 말해뒀네요
도대체 그런 구절이 어디 있다고 거짓을 말하나..??? 🔥.."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풀 수 없다..." 🔥.." 아내가 간음한 경우가 아니면 아내를 버릴 수 없다..." 🔥.." 그것은 여자를 간음하게 하는것이다..." 🔥.." 그렇게 버림받은 여자와 결혼하는 것은 간음하는 것이다..." 첨언하자면.. 하느님과 구세주는 이혼을 허락하지 않지만.. 아내가 간음했다면 ..버릴 수는 있다.. 그렇지 않은데 버린다면 ..그것은 여자를 간음케 하는 것이다.. 그렇게 이혼한 여자와 결혼하는 것은 ..간음이다.. (재혼하는 여자나 그 여자와 결혼하는 남자는 ..모두 간음죄) 전후 사정과 상관없이.. 혼배를 하셨다면.. 교회 법원(주교좌)에서 혼배성사를 무효화하여 풀어야하고.. 그 후에 다른 길을 찾아야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냉담은 대죄로 이어집니다.. 본인과 자식들까지도.. 앞으로 혼자 사셔야합니다.. 사회적으로 하는 재혼은 간음죄에 해당합니다.. 믿음은 없어 보이지만.. 냉담이 길어지면 세례 성사의 은총까지 잃게되고.. 그것은 자식들에게까지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은총도 상속되고..죄도 상속되는 것입니다.. 종교와 신앙으로 하느님을 믿는게 .. 보통 사람들은 못가는 좁은 길임을 명심하세요.. 님이 겪는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 길은 하느님께 있지.. 이런데 공감(위로?)이랍시고 .. 헛튼소리 해주는 인간들에게 있지 않읍니다..
@@maist2425 ..사제는 예언자나 사도들처럼.. 성령을 받아 성령과 하나가 된 사람이 아닙니다.. 그 것을 못 받았기에..( 예언자와 사도의 협조자로서..백성들 가운데서 부르심 받아.. 사람이나 사람을 통해서 신품을 받아 성직을 맡은 것입니다..(신품성사) 그들도 백성들과 똑같이 .. 자신의 죄와..(본죄,광야생활) 조상의 죄와..(조상의 죄,가나안 정복) 아담의 죄를 벗어나야만..(원죄) 낙원을 볼 수 있고..낙원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 낙원은 불칼(쌍날칼의 말씀과 성령의 불)과..거릅들에 막혀 있고.. 신약의 시작인 요한의 물세례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세례를 통해서만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천주교회가 자리잡으며.. 종교화, 성사화, 이신칭의화한 부작용과.. 육정의 착각이..이런 결과를 초래했군요.. 물론 이 또한 하느님께서 가라지를 거르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윗에게 이방 여인과 결혼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지요.. 무슨 말인지 깨달으세요..)
배우자나 며느리 또는 사위에게 교회나 성당다니는 것을 강요하는가족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나요?... 나는 원래 기독교 신자임... 결혼하니 아내는 무교.... 아내가 몇번 따라오더니만, 별로 신심이 안 생긴다고 해서...그냥 혼자 다님... 태어난 아이들도 교회에 별 관심이 없길래, 계속 혼자 다녔음... 요즘은 목사 하는 짓거리(설교에 교묘하게 국힘당 지지 섞음)가 맘에 안들어 나도 거의 안 나감...이게 헌법에서 보장하는 신앙의 자유, 사상의 자유임..
결혼과 사랑에 신앙이라는 조건을 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걸르셔야 해요 모태어쩌고 부터 절실한 신앙어쩌고 개소리입니다. 자신들이 더럽게 살고 못됐게 살기 때문에 종교에 기대고 깨끗해 지려고 하는거죠 전혀 관계없는 연인 결혼 사랑에 무슨 종교 조건을 달고 지랄들을 하고 사는지 엿이나 까먹으라고 하십시오. 그냥 사람이 어떤지를 보시면 되요 목사 신부 스님 다 그냥 인간입니다. 휴먼이죠~~ 하고 싶은데로 원하는거 하면서 지내시는게 젤 좋은 거에요.. 밑에 같이 기도 어쩌고 저쩌도 옌병하시는 분들 지옥에나 떨어지세요 종교어쩌고 떠드는인간중에 정상이 없더라
이별하는 방법은 잘못됐지만 20년간 생활 건사해주고, 집도 가지라며 주고 나가신걸보면 그 전남편분도 많이 참으신것같네요. 아직은 충격에서 헤어나오질못해 이성적인 사고가 힘드시겠지만 경제적으로 최대한 유리하게 갈라서셨으면해요. 그리고 우울한 마음에 친구를 보러 나갔는데 속에 있는말 한 마디 못했다면 속이 더 상해서 들어오셨겠네요. 그간의 결혼 생활이 흔한 자존심 싸움이었다며 후회하시는 자막을 본 것 같은데, 아직 변하시진 않은것같아요.하나 여쭙고 싶어요. 대한민국 생활님께 유튜브는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달라진 자신의 모습으로 새 인생을 받아들이기 위한 연습의 장인가요, 아니면 머릿속에서도 정리되지않은 감정들을 배출하기 위한 장인가요? 위로를 바라는것과 우울을 호소하는건 미세한듯 분명한 차이가 있고 시청자들에게는 그대로 전달이 됩니다. 이 영상들의 끝에 대한민국생활님이 행복해지는 방법이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정확한 지적 감사합니다. 일기 형식으로 정리를 할려고 하는데 저의 감정이 고스란이 담겨 불편해 보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지난 남편과의 생활도 조금 엮어서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려고 합니다. 제 영상 일기가 해피엔딩이 되면 좋겠는데 아직은 잘모르겠습니다. 저또한 잘못한 것이 많아 반성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일침을 가장한 무례한 댓글이라 눈쌀을 찌푸리게되네요. 피해자이자 힘든 시기를 보내고있는 유튜버님께 남편도 많이 참은거같다, 변하지않은것 같다는둥,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는 척 하지만 정작 무례하고 이성적이진 않은..:) 배출의 통로이던, 우울함의 호소이던 그건 유튜버님의 마음입니다. 상식을 벗어나고 사회규범을 해치는게 아닌이상 제3자이자 타인인 우리가 왈가왈부하며 훈수둘이유는 없다는 건 왜 모르실까요? 정작 본인은 도움이 되는 충고나 조언이라 생각하시겠죠:)
@@큐니-v4h 반대 되는 의견이라고 무조건 반박할 생각은 없지만 유독 거슬리시네요:) 유튜버분이 힘든 시기를 보내심에는 이견이 없지만 저는 모든 인간 관계에 일방적인 피해자는 극히 드물다고 생각하는 주의라서요. 다만, 상대방의 속마음을 함부로 넘겨 짚은건 크게 반성해야겠네요. 어떻게 보였을지 선생님 덕분에 알았거든요 :) 그리고 컨텐츠를 어떤 주제로 어떤 형식으로 올리든 그건 작성자분의 마음이나,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에 창작물을 올리는 순간 소통의 장은 열릴수 밖에 없죠 :)그 곳에서는 누군가의 댓글도 일종의 게시물인걸 왜 모르실까요?아무래도 제 마음이 선생님의 상식과 사회 규범을 해쳤기 때문에 훈수를 두며 왈가왈부중이신듯하네요. :) 일침을 가장한 무례한 댓글이라....그런 사람이 벌써 둘이나 있으니 큰 일이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친구에게 말할 필요 없습니다. 친구들은 이해하지 못할 거에요. 그렇게 혼자 살다 보면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생길 거에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만 불행하다고 생각했지만 넓게 세상을 보면 아무것도 아니란걸 조금씩 깨닫고 있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편안한 휴일되세요.🥲🥲🥲
화이팅 ^^
저도 무교였는데 독실한 천주교 집안이랑 결혼하려니 무조건 믿어야한다고 해서 다니게됐는데..20여년이 지나도 신심이 안 생기네요.
독선적이고 강압적인 종교 강요와, 독실한 신자의 참모습이 실망스러울때가 많아 더욱 멀리하게 되네요.
네... 저랑 비슷하네요.
남편이 실망감을 주니 종교도...
종교 탓을 하면 안되는데...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30년전 그 꼴같잖은 천주교 신자집안이랑 결혼한다고 왜 맘에도 없이 교리 듣고 견진성사 받고 애들 유아세례 받고 첫영성체 받았나 자다가도 이불킥 날리네요
신자가 성인은 아니지만 신자입네하며 위선떨때 얼마나 가증스러운지..지금은 욕을하든 말든 무교인으로 살고있습니다 애들도
목소리가 조용하면서 예쁘시네요
저도 신자지만 중간에 십년넘게 쉬기도 했는데 제생각은 종교든 취미생활이는 너무 빠지지말자 입니다
세상살다보면 사제도 신자도 일반인도 죄를 짓고 알게 모르게 남에게 상처를 주기도하고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마음이 많이 속상하시고 힘드시겠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잘해결되서 평온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 많이 위로가 됩니다.
힘내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람핀다고 다 벌받는것도 아니고 착하게산다고 복받는것도 아니더라구요 바람피고도 강남에떵떵거리며 사는 ㄴ도 봤고 바람핀것들 엄청 뻔뻔해서 더 잘살아요 가장 큰복수는내가 행복하게 잘되는거입니다 십년이십년지나면 내가 한만큼 뭐든 돌아오니 꿋꿋이 즐겁게 하루씩만 사세요 지난인연 생각지말고
네 감사합니다.
지금 현재 너무 괴로우니 미래가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빨리 상황이 정리되면 좋겠어요ㅜㅜ
곧 행복해 지겠죠?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언젠가는 천벌 혹은 그만큼의 힘듬이 그사람에게도 올것입니다...업보라고하죠..
공감합니다.
100% 동감 합니다. 맞는 말씀! 헤어진 25년동안, 어떻게 하면 나를 행복하게 할까 생각 많이 했지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독립적이긴 했지만 60살 넘은 나이에도 시행착오 격으며 나를 훈련 시키고 있습니다.
부부가 원래 천주교 신자였었는데 남자가 여자한테 폭력 쓰는 바람에 이혼한 커플을 봤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살아 계실 때 가족들한테 내내 그러셨고...
천주교 신자 중에 엉터리 신자들 많습니다. 꼬박꼬박 주일 지키고, 성사 생활하고, 가정 생활의 어려움을 하느님 안에서 같이 극복하려는 하느님 중심의 생활이 없으면 언젠가 문제가 생기게 되는 거 같아요.. 힘 내세요. 이 시대에 이혼은 이제 흠도 아니고 감출 일도 아닙니다. 당당하고 기쁘게 살아가시길 바래요~ 구독 눌렀어요.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ㅜㅜ
종교를 믿는다는 것은 행동과 마음이 똑같아야...
시간이 지나면 자기가 한짓을 뉘우칠까요ㅜㅜ
전 열심히 앞만보며 살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마음 고생이 많으셨군요. 종교에 상관없이 인간의 마음은
믿을수가 없는 부분이 많아요. 살다보니 가장 좋은 사람은
마음과 행동이 변하지 않은 의리가 있는 사람이 좋아요.
네 의리가 있는 사람 저도 만나 보고 싶어요ㅜㅜ
전생에 죄가 있어서 이렇게 힘들게 사나봐요ㅜㅜ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ife_in_Korea7 전생에 죄가 있는사람 아무도 없어요. 미운 사람도
용서하면 혼미한 불안감이 없어지고 마음이 깨끗해져요. 저는 싫어하는
마음을 없애 달라고 성당 미사중에 기도 합니다.
저도 천주교 신자인데 세례받구 오랜기간 냉담했어요 그곳도 이기 질투 혐오 욕심 가득한 인간들 천지 더라구요 그런데요 또 저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신분들도 같은 신자들 이시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은 아픈기억과 관계되는 것들을 동일시 하게 된다구 하네요 고향이 인천인데 예전에 기억들이 안좋으니 인천을 자연스래 싫어하게 되더라구요 가지도 안구요.
신은 자유의지를 주셨데요 나중에 죽음이후 심판이 있는지 없는지는 죽어봐야 알겠지만, 본인이 한만큼 되돌려 받을거라 생각되요 악담은 아니지만, 남편분도 본인이 한맘큼 되돌려 받으실거에요.
그것이 세상사는 당연한 이치라구 저는 생각됩니다. 힘드시겠지만, 그냥 흐르는 시간속에 몸과맘을 맏기시구 앞으론 평화로운 나날들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ㅜㅜ
남편의 바람으로 냉담하고 있지만 아직 신은 저에게......
죄를 지으면 꼭 그에 합당한 죄를 받을거라 믿습니다.
저도 죄를 지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벌을 받는거 같아요ㅜㅜ
앞으로는 부지런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ife_in_Korea7 모든 사람은 크구작게 다 죄를 지어요 스스로 너무 자책하진 마세요 오만자만은 금물이지만, 스스로를 더 사랑해야 타인들도 자매님을 사랑할수 있어요.
저는 9세때 엄빠 모두 떠나보내구 친절했던 외가 친척 모두 돌변하는 모습 부모가 없다는 이유로 받은 차별 멸시 아픔을 너무 어려서부터 받구 자라서 자존감도 없구 우울증 공황장애 심장부정맥 평생 달구 살면서 가난에서도 벗어나지 못했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그래서 세례받은 후에도 성당에 안갔어요.
세상 부모 신을 원망도 마니 했는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제 운명인걸
마음 중심 잘잡으시구 응원헤 주시는 구독자님들 주위 분들 생각하셔서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저는 늘 혼자였어요 멀리 형이 살지만, 둘다 건강 형편도 나빠요. 힘내시구 잘되실거에요.
힘내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서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편한 친구분 만나세요
즐겁게 모든것은 나의
선택입니다
기쁨 ㆍ슬픔 모두다
선택해보십시요
네 편한 친구 만났지만...
차마... 다음에 속깊은 얘기 나누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교를 앞세운 결혼은 문재가 생겨 이혼하더라구요 둘만이 의지하고 존경하면서 배려하는삶 중요하죠
네 맞는 말씀입니다.
마음에도 없는 종교는 무의미...
편안한 휴일 되세요🥲🥲🥲
아이 없이 헤어진 건 다행
네 그건 좀 다행이네요ㅜㅜ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친말을 너무 이쁘게 하시네요 ㅎ 저도 천주교인데 인상은 종교와 무관합니다.
네 말이 거칠었다면 용서하세요.
천주교는 죄가 없지요.
1표 동조합니다.. 인생과 종교는 무관한듯하네요..^^
힘내세요.. 언젠가는 지나간다라고 믿으시고... 응원합니다..!!
많이 힘드셨겠어요. 토닥토닥 위로드립니다
저는 개신교 종교를 갖고 있어요
종교와 상관없이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 살아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힘내시죠 응원합니다
건강생각해서 잘챙겨드세요ㅠ
감기 조심하시구요~ 치즈도 건강하자^^❤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태규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봣어여 ..같은 상황 이지만...어떠한 말로 위로가될까요....? 시간이 해결해주길바래요..마음편히가지시길...
저도 위로를 해드려야 하는데...
지금은 힘들지만 잘 이겨내서 우리 화이팅 해봐요🥲
고해성사하면 죄가 사해지나 ? 천만의 말씀 천만에 콩떡이다. 물론 기분상은 스스로 도취해서 순간은 풀렸다고 생각하겠지 한번 지은죄는 야훼꼐서 사해주지않은 이상 세상살아가면서 어깨에 메고 살아가야 하고 풀지못하면 죽어서 가져갈것.
전 무교지만 종교는 사람을 보고 가는곳이 아닙니다. 목사나 신부는 사람이지 신이 아닙니다 신만 보고 믿으실거면 믿어야죠 사람은 항상 실수를 하고 남한테 피해를 주죠 그걸 모르고 사람만 믿고 가시면 실망을 합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이제부터는 제 자신을 믿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종교보다는 명상하며 제 마음을 다스리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ife_in_Korea7행복한 인생 사시길 바래요^^
어디나 사람은 같아요.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확률적으로 약간 더 있다는 것이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본인만 착해지려고 하면 어느 종교를 믿든 안 믿든 차이가 없습니다.
마음의 평안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다른 남자를 만나고 또 헤어지면서 치유가 되기를 바랍니다.
가장 빠른 치유책이지요. 중심을 잡고 만나세요.
그 놈이 그 놈이고 믿을 놈 없다는 것만 기억하세요.
아직은 다른 사람이 마음에 들어오지 않네요.
앞만보며 달려갈겁니다.
지금은 경제력이 중요해서요.😂
성경을 많이 읽고 묵상하세요. 미사참석과 기도문 읇는 기도만으로 절대 세상의 악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천주교 개신교인들 95% 이상이 1년내내 거의 성경을 읽지 않고 교회만 왔다갔다 하며 신자라고 합니다.
성경속에 하느님이 숨쉬고 계십니다. 매일 5장 이상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세요. 하느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귀를 막고 하느님의 법을 듣지 아니하면, 하느님은 그의 기도마저 역겨워하신다(잠언28:9)
네ㅜㅜ
성경을 읽으면 마음의 힘듬도 살아질까요?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혼 후
캣맘 으로 사는 것도
좋은 삶입니다
한번 바람 핀자는
어차피 전과자 처럼
또 다시 법을 어깁니다
통수 치는 인간들 보다
개 나 고양이 가 더
사랑 스럽습니다 ㅎㅎ
네 치즈가 제 옆을 든든히 지켜주는 것 같아요.
동물은 배신하지 않으니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생활이 먼저이고 부부가 결혼하면 종교는 부부에 방해돼서는 안됍니다 무슨 종교든 선을 넘으면 미친짓이이고 내가정이 우선이여야 하고 나도교회 다녔지만 모든게 내마음 이허할때 찿는거임
네 맞는 말씀입니다.
어떤 종교든 저한테는 안 맞는것 같아요.
혼자 나를 믿으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Life_in_Korea7 결혼하기전에 종교를 열심히 믿는사람은 상대방마음을 함께하는 척하는거지 이미물들어 잇기에 다니지말라고 해도 다닙니다 그런사람과 결혼하면 실패봐요 가정에1번도 믿은이고2번도 믿음뿐입니다 그냥말로는 가족을사랑 하는것 같이만 상대방의서열은 믿음이차지하고 말로만 그럽니다 이혼할래 믿음하고살래 이혼할래하면 믿음이1번입니다
결혼의 대결구도는 생존의 가치관이 다른 즉성격이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고집할때 소통이 되지 않고 고통이 됨니다
나의 방식으로 사랑하고 인정받고싶은 즉방법의 대결로 싸우는 경우 많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ㅜㅜ
저도 배우자 바람으로 이혼했어요. 심정이해가요😢.
시간이 약이에요...
인생...쓰다...하...
네 인생 참 쓴거 같아요😪
앞으로 더 잘되실거예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반대로 녀자가 바람을 피우고 이혼 당했습니다 하느님께서 꼭 벌 주시라 생각합니다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잘 이겨내셨기를...😢
ㅎㅎ 이런게 웁프다라는 말 밖에..
미안한데, 내용은 슬픈데 말투라든지 아무튼 이쁘네요.ㅎㅎ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한때 교리 열심히 다니고 세례 받고 성당내 액션 단체 활동도 많이 했었던 청년이었지만 개신교와는 또 다른 이상한 모습들 때문에 사실 신앙심을 잃어버린것도 있죠.. 결정적으로
관심있던 청년회 여 자매의 이중적인 모습에 충격 받았던게 컸구요.. 아무튼 영상 올려주신 분 조마간 좋은 인연이 다시 생길거니 너무 상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제 인연은 따로 있나봐요.
아님 다음 생에 있거나...ㅜㅜ
저만 보고 달려가겠습니다.
사회에 늦었지만 제 자리도 있겠죠? 콧대 높일 이유도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외롭니 어쩌니 예들은 배신안해 하며 개나고양이만 끌어안고 한번뿐인 인생을 낭비하는 삶을 살지만 않기를 ..
바람은 실수가 아닙니다 분명히 인지를 하고 행하는건데 어떻게 실수겠습니까 그냥 타고난 천성입니다
내가 태어나기전에 만들어진 사회적 약속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 괴롭고 허망하고 분노가 치밀던 시간이 지나면 외모 조건보다 사람을 볼줄아는 내면의 성숙과 안목이 넒어짐을 느낄수 있어요.... 진짜 괜찮은 진실하고 착하고 나만을 바라보고 가정을 소중이 여기는 짝을 찾을수 있는 기회를 얻은 당신 축하드려요 🎉
네 ^^:;
제 인생에 봄날이 꼭 오겠죠?😅
열심히 준비해서 격하게 받아주겠습니다.
힘든 하루 하루지만 나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자매님
기도의 끈은 놓지 마시구요.
저도 천주교 신자입니다.
희망 잃지 마시고...
힘들도 정말 죽을 일도 기도하면서...
살다보면 이또한 지나가고... 좋은 날 올겁니다.
자매님 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아직 종교의 힘이 저에게는 버겁습니다.ㅜㅜ
실망을 해서요...
다시 종교를 믿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사랑하는 남편의 외도에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기독인이지만 제가 배운 하나님은 고범죄를 용서안해주십니다.알고서 저지른죄. 반복적으로 저지른죄 이건 본인이 죄과를 받게됩니다.
언젠가는 꼭 받겠죠? ㅜㅜ
저도 잘한건 없지만 거짓된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성실히 잘 살아가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힘내십시오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인간도 약간 진화된 일종의 동물이니,, 인간답기를 바라지 말고, 아니다 라고 결론이 서면, 싹 정리를 하고 새 인생 살아 가십시오. 동물에게 기대하지 말고, 내가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부터 고민하는게 좋을 듯.. 남에게 의지할려고 하지말고 무소의 뿔처럼 앞만 보고 가시길...
네 앞만 보고 살겠습니다.
나태했던 나를 반성하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전 외가집영향으로 모테신앙인데
현재는 무교입니다 앞으로도 무교로 살려구요
네... 무교도 좋은 것 같습니다.
나를 믿는게 제일이죠.🤗
인생은 정답이 없어요
종교는 때론 독선적일수 있고 배타적일수있 삶의 다양성을 수용하기 힘들다
세상은 옭고 그름의 잣대가 나의기준의 착각임을 인식하고 합리적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할때 공존 할수있어며 그 배려는 다름에 대한 존중 소통과관계는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면 고통됨니다.
네ㅜㅜ 아직 종교의 깊이가 얇습니다.
화가 나니 종교 탓을 했네요.
삶의 방향을 정해 잘 살아 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주말 행복하고 편안하게 보내세요.🤗
모든 종교 신자들이 죄다 독실하지도 않고 모든 종교의 신자들이 죄를 안짓는건 아니라는거..!!!! 종교지도자들도 부정부패비리 저지르는 경우 꽤 된다는거.. 오죽하면 모든 종교의 신도들이 1주일중 6일 죄짓고 하루 가서 회개하고 다시 죄짓기 하루가서 회개하기를 반복한다는 말이 있으니...
네😂 주일...
사람 참 간사하죠? ㅜㅜ
종교라는 이름은 참 대단한데...
사실 모든 죄는 기도하면 없어지나요? 씁쓸합니다.
전 되도록 죄를 안짓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백번 옳은 말입니다
네🥲
천주교 신자입니다.
아 ~ 정확히 지금은 냉담중이네요 ~~ㅋ
음ᆢ 저는 모태신앙이고 저희 안지기가 저따라 가나안?교육받고 저와 혼배성사로 26년째 결혼생활중입니다.
저희 부부도 26년동안 여러번 위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종교인들도 잘못많이 합니다.
그냥 평균적으로 종교인이 쬐금 낳아보이는 정도 입니다.
배신감이 크신거 이해합니다.
남편분 지옥 예약입니다~~ㅋ
너무 상심 마세요 ~!
이혼브이로그 처음봅니다.
이렇케라도 속을 푸시니 참 다행입니다.
어찌되었든 잘 되시기 바랍니다.
응원 많이 많이 드려요 ~!^^*
🙄🤔🫣🤗🤗🤭~🥳🥳~💝💖
네 제 속얘기를 떨어 놓으니 마음이 조금 풀리네요.😅
결혼생활 잘하고 계신다니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옆지기랑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네... ㅜㅜ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하나님한테 자꾸 뭔가 해달라고 구걸하면 하나님이 안좋아해요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야 하나님도 기특해서 뭔가 해주고싶을것같네요 ㅎㅎ
그리고 미워해봐야 달라지는것은 없으니 이혼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짧은 시간동안이라도 너 만나서 행복했다 잘 살아라 쿨하게 해어지는게 본인한테도 좋아요
남들은 한놈한테 코꿰어서 평생 딴짓도 못하고 사는데 님은 남편이 알아서 꺼져주니 이사람 저사람 만나며 자유롭게 살수있잖아요 ㅎㅎ
마음정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네 쿨하게 헤어지는거 참 멋진것 같아요.
하지만 전 속이 좁은 것 같아요😢
얼른 정리 됐으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시오
네 감사합니다.😅
용서가 힘들면 빨리 지워버리는게 좋아요~~
이혼도 숨기고 친구와 만 나는것도 스트레스와 우을증이 동반하니까 공개하는게 님맘이 자유로울듯
네 생각해 보겠습니다.
언젠가는 다 알겠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사람 하느님도 용서하지 않습니다
네 맞습니다.
남의편은 꼭 불행해 지길 ...
저는 혼자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그냥
어떤방법으로든
정리하고나면
다른곳으로가세요
그리고성당은
다시나가시길
세상에나가면
더잔인합니다
순수하고ㅡ오지랖
착함들이많아서
당한거예요
사람한테
이젠삶의ㅡ사람의
지혜가생길거예요
스스히
기도해서얻는지혜랑ㅡ그냥원망하고
미워하면서ㅡ얻는지혜는다릅니다
제경험입니다
제경험상
남편때문에
누구때문에
본인과하느님과의
사이를멀어지게하지마세요
선하게사셨으닝
꼭
큰뜻있을겁니다
지금은
마음의문을닫지마세요
마지막이라생각하고다시ㅡㅡ힘을내서기도해보세요
분명하느님은선한자의편입니다
누구때문에
내기도응답안해줘서?하느님을버리지마시길요
성당안나가셔두
마음으로라도
기도는하십시요
작은하소연이라두좋구
반드시
하늘은
선한자의편이라는것잊지마시길
순수한사랑을
사람은저버려두
하느님은꼭기억하십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해결해 보겠습니다.
긴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속에 새겨 듣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계란을 너무 일찍ᆢ 홧팅!
요리해 먹는 것도 잘 되지 않네요.ㅜㅜ
오늘도 하루 퐈이팅입니다^^♡
최태규님도 오늘 하루 화이팅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물 진짜 맛있게 먹네 ㅋㅋㅋ
참 맛나게 먹죠😅
벌은 받아요.죄의댓가를 치른후 용서가 있게되는거지요.
네 맞는 말씀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영상 늦게 봅니다. 종교는 태권도와 같습니다. 오래 다녀도 재주가 없고 게으르게 임하면 검은🎉띠 따기 힘들지요.종교도 어느 종교에 속해 있다는게 중요함이 아닌 하나라도 마음에 새겨 실행함이 중요 하지요. 말과 생각을 듣고 아! 하고 많이 알기만 하는게 아닌 그것을 자신의 영혼의 세포에 하나씩 심어서 전체로 새기며 살아 가는게 참 종교인 이지요. 가장 최고의 성직자와 성인은 종교를 모르고 접하지 않은데도 그 누구보다 훌륭한 모습으로 주변을 밝혀주고 조용히 세상의 풍파를 헤쳐 가는 숨은 은자라 전 생각 합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고 몰라 주어도 그져 물 같고 햇볕 같으며 ,바람결 같으며 달빛 같은 모든 만물을 토닥이고 비추며 그때마다 호불호를 떠나 모든것을 공평하게 대하지요.참고로 전 소년 시절부터 엄마 치마폭 잡고 산길을 오르 내리며 단청칠한 암자와 사찰을 보며, 보는 불교를 알았고 30 다 되어 불교가 무엇인지 알고자 ㅂ5시간 장거리 비행기 안에서 고승의 책 한권을 접하곤 앗! 내가 지금껏 알던 불교는 이게 아니 었구나 하곤 한 권이 백권 백권이 만권을 읽게 됐지요. 백여권 가지곤 도저히 이해가 불가한 머릿 속이 간질거려 미치 겠 더라구여.하! 그런데....불교는 만권 백만권 아니 팔만대장경을 다 읽어도 불교(부처의 가르침)를 알수 없다는걸 깨닭았지요. 그 이유는 불교엔 숨은 복병, 앎,깨닭음,해탈,인라잇먼트 너바나란 문자로 알려진 "부타" (깨우친 자)가 되기 위해선 참선을 통해야지만 참된 나를 알게 됨을 알게 되었기 때문 이지요. 행.주.좌.와.어.묵.동.정(일행중 수행)을 진짜 나를 찿기 위한 자신만의 수행법을 알곤, 집에서나, 걷거나, 일 하거나 이 놈을 꼭 잡고 전전반측 하다 보니 나는 나대로 참나를 찿고, 일은 일대로 수다는 수다를 떨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게되니 점차 할거 다하며 수행하게 되는 수준까지 다다르게 되더이다.불교는 종교중 유일하게 뭘 믿거나 부처를 믿고 신봉만 하는 종교가 아님을 알게 되었지요.부처가 말씀한 책과,경전을 이해하고 삶 중에 실천하니 모두 나(부처)와 같게 되리라고 알려준 진리의 길잡이요,선배이기에 예불하고, 공경 함이지.무조건 절하고 곁 길로 빠져 논쟁하고 잘못 이해하니 이상한 존재가 되기에 올바른 경험자(스승,선배)가 필요 하겠지요. 해서 부처가 말씀 하시길, 모든 중생들의 네가지 어려움을 사고난득이라 설 하셨지요. 첫째 여러 생명체 중 인간으로 태어나기 어렵다. 둘째 인간으로 태어 났지만, 참된 진리 만나기 어렵다. 셋째 그 진리를 만났으나 올바르게 알려주고 잘못됨을 경험에 의해 가르쳐줄 스승 만나기 어려우며,넷째 그러한 스승을 만났지만 깨닭기 어렵다."라고 말씀 하셨어요. 이 영상 발표 하신지 이제 3개월 지난 지금 님의 심사는 어떠신지요? 늘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 무소의 뿔처럼 가라"는 위의 네가지에 이르기 위한 불퇴전의 자신감 같은 용기라 생각 하시며 생각속 여러 얽힌 의문점을 풀게 되는 인생의 여정이 되시길 같은 땅 아래에서 축원 드리겠 습니다.
늦게 답드려 죄송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종교를 생각하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지금 삶때문에 종교도 싫어했던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저에게 맞는 종교가 나타나겠죠ㅜㅜ
항상 편안하시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잡소리가 너무커서 목소리가 안들려요.ㅜ
네 다음 영상에는 주의하겠습니다.😅
치즈야 !
엄마 라면 그만 드시라고해..
라면이 제일 만만하네요.
맛있고 질리지도 않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에 악영향 줄수 있어요,,아주 가끔 먹는거 라면 몰라도
빵 ~ 터지 네요~~ㅎ ㅎ
😂😅🤗🤗🤭🎉🎉
저도 남편집안이 독실한 카톨릭집안이라 인성은 믿을 수 있겠지 싶어 세례받고 혼배성사했는데 … 20년 지난 지금 카톨릭신자들 치가 떨리게 싫습니다. 종교 뒤에 숨어 이기적이고 가학적인 모습. 제 애들한테도 키톨릭집안하고 결혼할거면 나는 너희 결혼식 안갈거고 돈도 지원해 줄 수 없다고 말해뒀네요
네... 저랑 마음이 같네요.😔
종교를 미워하면 안돼지만 지금 힘들어서 미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잘 이겨내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독교나 천주교 신자가 상관없이 바람필 놈은 자신의 종교도 이용해서 핍니다
남편분 훌훌 털어내시고 잊으세요
네 ㅜㅜ
제 삶을 살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신자인데 사회적(법적)으로 이혼해도 혼배성사를 했으면 종교적으로는 이혼이 매우 어렵?불가능? 으로 알고있습니다 기존 배우자와 이혼이 성립되지 않으니 종교적 재혼 또한 불가능할거예요
아무쪼록 응원합니다
종교를 믿었지만 마음은 뜻대로 되지 않네요ㅜㅜ
이미 마음 떠난 남의편은 종교는 아무 상관 없나봐요😓
저 자신을 믿는게 지금은 최선인거 같아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프네요저희둘째형이자살했어요저희큰형이수사인데그짖하는거보고
ㅜㅜ
정작 성경에는 바람핀 배우자와는 이혼이 허락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개신교도 천주교도 마찬가지로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성직자들이 정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남 신경끄고 소신대로 사시면 됩니다.
아 그런가요? 몰랐습니다.
해석의 차이군요.🥲
제 소신대로 열심히 일하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대체 그런 구절이 어디 있다고 거짓을 말하나..???
🔥.."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풀 수 없다..."
🔥.." 아내가 간음한 경우가 아니면 아내를 버릴 수 없다..."
🔥.." 그것은 여자를 간음하게 하는것이다..."
🔥.." 그렇게 버림받은 여자와 결혼하는 것은 간음하는 것이다..."
첨언하자면..
하느님과 구세주는 이혼을 허락하지 않지만..
아내가 간음했다면 ..버릴 수는 있다..
그렇지 않은데 버린다면 ..그것은 여자를 간음케 하는 것이다..
그렇게 이혼한 여자와 결혼하는 것은 ..간음이다..
(재혼하는 여자나 그 여자와 결혼하는 남자는 ..모두 간음죄)
전후 사정과 상관없이..
혼배를 하셨다면..
교회 법원(주교좌)에서 혼배성사를 무효화하여 풀어야하고..
그 후에 다른 길을 찾아야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냉담은 대죄로 이어집니다..
본인과 자식들까지도..
앞으로 혼자 사셔야합니다..
사회적으로 하는 재혼은 간음죄에 해당합니다..
믿음은 없어 보이지만..
냉담이 길어지면 세례 성사의 은총까지 잃게되고..
그것은 자식들에게까지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은총도 상속되고..죄도 상속되는 것입니다..
종교와 신앙으로 하느님을 믿는게 ..
보통 사람들은 못가는 좁은 길임을 명심하세요..
님이 겪는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
길은 하느님께 있지..
이런데 공감(위로?)이랍시고 ..
헛튼소리 해주는 인간들에게 있지 않읍니다..
@@maist2425 ..제 멋대로의 공상 재밌네요..
죄나 은총이 상속되지 않는다면..
(아브라함의 은총도 헛소리..아담의 죄도 헛소리,
십자가의 대속의 구원도 헛소리..)
님은..
예수와 하느님을 믿을 필요도 없는..
구원도 필요없는 사람이군요..
죄가 없는데..
악(자신 안의 죄의 소행)에서 구원은 왜 필요할까..???
@@maist2425 ..사제는 예언자나 사도들처럼..
성령을 받아 성령과 하나가 된 사람이 아닙니다..
그 것을 못 받았기에..(
예언자와 사도의 협조자로서..백성들 가운데서 부르심 받아..
사람이나 사람을 통해서 신품을 받아 성직을 맡은 것입니다..(신품성사)
그들도 백성들과 똑같이 ..
자신의 죄와..(본죄,광야생활)
조상의 죄와..(조상의 죄,가나안 정복)
아담의 죄를 벗어나야만..(원죄)
낙원을 볼 수 있고..낙원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 낙원은 불칼(쌍날칼의 말씀과 성령의 불)과..거릅들에 막혀 있고..
신약의 시작인 요한의 물세례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세례를 통해서만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천주교회가 자리잡으며..
종교화, 성사화, 이신칭의화한 부작용과..
육정의 착각이..이런 결과를 초래했군요..
물론 이 또한 하느님께서 가라지를 거르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윗에게 이방 여인과 결혼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지요..
무슨 말인지 깨달으세요..)
천주교랑은상관이없습니다ᆢ 남편이랑인간이나쁜거지ㅡㅡㅎ 그리고하느님이그런사람용서할일도없고
그리고~아이가없는게 하느님이도우신거아닐까요?
네 그런것 같아요.
이제 부터는 저 자신을 믿고 힘차게 살아보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I am with you
배우자나 며느리 또는 사위에게 교회나 성당다니는 것을 강요하는가족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나요?... 나는 원래 기독교 신자임... 결혼하니 아내는 무교.... 아내가 몇번 따라오더니만, 별로 신심이 안 생긴다고 해서...그냥 혼자 다님... 태어난 아이들도 교회에 별 관심이 없길래, 계속 혼자 다녔음... 요즘은 목사 하는 짓거리(설교에 교묘하게 국힘당 지지 섞음)가 맘에 안들어 나도 거의 안 나감...이게 헌법에서 보장하는 신앙의 자유, 사상의 자유임..
네 맞는 말씀입니다.
종교는 강요해선 안되지요.
지금은 제 자신을 믿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거 성별 바꼈을때는 그렇게 무지성으로 공감하더만 왜 정작 남편이 그러니까 공감 안한해주세요?
ㅜㅜ
하나님은 교회나 성당에 가지않는 사람도 사랑함니다.그 큰 넓은 사랑을 나에 짧은 지식으로 제한 시키지 마세요
그냥 들어주죠!! 아파서 하는 소린데,,,
하나님한테 직접 들은소리요???
어디서 줏어들은 얘기요??
불자는 사랑하는지 아닌지도 물어보고 답좀 주쇼...
이런 불경기에도 십일조는 꼭 받아야겠는지도 물어보쇼..
치즈
😅
고양이 가족 있네요
네 정말 치즈만이 제 가족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혼했다면서 남편과 점점 말어진다는건 뭔말일까? 이혼했으면 남남이고 멀어지고 가까와질일도 없는데.
아직 이혼하지 않았습니다ㅜㅜ
오해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결혼과 사랑에 신앙이라는 조건을 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걸르셔야 해요
모태어쩌고 부터 절실한 신앙어쩌고 개소리입니다.
자신들이 더럽게 살고 못됐게 살기 때문에 종교에 기대고 깨끗해 지려고 하는거죠
전혀 관계없는 연인 결혼 사랑에 무슨 종교 조건을 달고 지랄들을 하고 사는지
엿이나 까먹으라고 하십시오. 그냥 사람이 어떤지를 보시면 되요
목사 신부 스님 다 그냥 인간입니다. 휴먼이죠~~ 하고 싶은데로 원하는거 하면서
지내시는게 젤 좋은 거에요..
밑에 같이 기도 어쩌고 저쩌도 옌병하시는 분들 지옥에나 떨어지세요
종교어쩌고 떠드는인간중에 정상이 없더라
네 맞습니다.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ㅜㅜ
종교란 참 사람 헷갈리게도 하고 믿음을 주기도 하고 쫌 그러네요...
잘 헤쳐나가겠습니다.
이제는 제 자신을 투자하며 마음 잘 다독이며 살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인간은 모두 죄인입니다
ㅜㅜ
ㅋㅋㅋ
외도 했을 때는 이혼 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성경에도 있는 거 같은데.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믿음이 깨져버리니...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교고천주교고고개신교고
제대로된인간들못봤소?
전부다이중성격파탄자들뿐~
네 ㅜㅜ
이별하는 방법은 잘못됐지만 20년간 생활 건사해주고, 집도 가지라며 주고 나가신걸보면 그 전남편분도 많이 참으신것같네요. 아직은 충격에서 헤어나오질못해 이성적인 사고가 힘드시겠지만 경제적으로 최대한 유리하게 갈라서셨으면해요. 그리고 우울한 마음에 친구를 보러 나갔는데 속에 있는말 한 마디 못했다면 속이 더 상해서 들어오셨겠네요. 그간의 결혼 생활이 흔한 자존심 싸움이었다며 후회하시는 자막을 본 것 같은데, 아직 변하시진 않은것같아요.하나 여쭙고 싶어요. 대한민국 생활님께 유튜브는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달라진 자신의 모습으로 새 인생을 받아들이기 위한 연습의 장인가요, 아니면 머릿속에서도 정리되지않은 감정들을 배출하기 위한 장인가요? 위로를 바라는것과 우울을 호소하는건 미세한듯 분명한 차이가 있고 시청자들에게는 그대로 전달이 됩니다. 이 영상들의 끝에 대한민국생활님이 행복해지는 방법이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정확한 지적 감사합니다.
일기 형식으로 정리를 할려고 하는데 저의 감정이 고스란이 담겨 불편해 보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지난 남편과의 생활도 조금 엮어서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려고 합니다.
제 영상 일기가 해피엔딩이 되면 좋겠는데 아직은 잘모르겠습니다.
저또한 잘못한 것이 많아 반성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일기여도 상관없죠. 우울을 호소하는것도 나의 마음에 따른 선택인데 상대의 행복을 바란다는 이유로 아직 과정에 있는사람에게 우울하지말라는 이 댓글도 공감능력 떨어지는 댓글이고 보기싫습니다.😊
라이프님 힘내세요~@@Life_in_Korea7
일침을 가장한 무례한 댓글이라 눈쌀을 찌푸리게되네요. 피해자이자 힘든 시기를 보내고있는 유튜버님께 남편도 많이 참은거같다, 변하지않은것 같다는둥,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는 척 하지만 정작 무례하고 이성적이진 않은..:) 배출의 통로이던, 우울함의 호소이던 그건 유튜버님의 마음입니다. 상식을 벗어나고 사회규범을 해치는게 아닌이상 제3자이자 타인인 우리가 왈가왈부하며 훈수둘이유는 없다는 건 왜 모르실까요? 정작 본인은 도움이 되는 충고나 조언이라 생각하시겠죠:)
양측 얘길 들어봐야 되는 건 맞는 말이지만..공감은 커녕 사패같은 댓글로 두번 상처주는 건 아니라고 봐요.
@@큐니-v4h 반대 되는 의견이라고 무조건 반박할 생각은 없지만 유독 거슬리시네요:) 유튜버분이 힘든 시기를 보내심에는 이견이 없지만 저는 모든 인간 관계에 일방적인 피해자는 극히 드물다고 생각하는 주의라서요. 다만, 상대방의 속마음을 함부로 넘겨 짚은건 크게 반성해야겠네요. 어떻게 보였을지 선생님 덕분에 알았거든요 :) 그리고 컨텐츠를 어떤 주제로 어떤 형식으로 올리든 그건 작성자분의 마음이나,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에 창작물을 올리는 순간 소통의 장은 열릴수 밖에 없죠 :)그 곳에서는 누군가의 댓글도 일종의 게시물인걸 왜 모르실까요?아무래도 제 마음이 선생님의 상식과 사회 규범을 해쳤기 때문에 훈수를 두며 왈가왈부중이신듯하네요. :) 일침을 가장한 무례한 댓글이라....그런 사람이 벌써 둘이나 있으니 큰 일이네요.
그 남자는 독실한 신자는 아닌듯합니다.
네 그런가 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다를 줄 알았습니다ㅜㅜ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신천지는 사이비아니에요 이만희예수님을 믿는종교에요
그걸 사람들은 사이비라고 부르는거에요
독실한데 바람을 핀다고요? 독실하면 님을 더 사랑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함부로 판단 해서는 안되지만 신께서도 독실하다는 말에는 동의를 못 하실거 같은데요!!!
네ㅜㅜ 신이 있다면 벌을 주시겠죠...
저는 바르게 살겠습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행복한 날들도 오겠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ife_in_Korea7 다른 건 모르겠고 남편분께서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 문득 "님의 진가" 를 느끼는 날이 오리라 확신합니다!
간음한죄, 이혼한죄
남편은 꼭 심판하실겁니다
하나님을 떠나진 마셔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더~ 좋은분을 만나게 하시겠죠😊
네 감사합니다.
지금은 종교가 조금 힘드네요.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으면 좋겠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천주교 신자입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신자가 그러면 안됩니다. 그가 회개하고 님에게 돌아와 용서를 빌었으면 합니다. 제가 님과 남편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아파하지 마시고 잘 견디어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뭐라고...😢 구독자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나잘해요
돈을 믿으세요.
지금은 돈이 신입니다.
네 돈이 최고 인것 같아요ㅜㅜ
열심히 벌어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천주교인이 바람피고 방탕한 생활 하는것 처럼 종교를 비판 하시는데 님 전 남편이 이상한 인간인것을 아셔야지 왜 종교를 비판합니까? 냉담자지만 혼배성사하고 결혼19년차로 애 둘낳고 와이프 사랑하고 잘 살고 있는 남잡니다.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죄송해요.
남편이 미우니 종교까지도...
저도 지금은 아니지만 다시 신앙생활을 할겁니다.
너무 믿었던 남편이라 실망이 커서입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요새 신부 수녀들 전부 좌파라 성당가기 싫습니다
사이비의 대표 종교 천주교...ㅋㅋㅋ
천주교든 기독교든 ..전부 죄인입니다..의인은 없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단 한가지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 입니다..
네 그렇군요...ㅜㅜ
지금은 저를 믿는게 나은 것 같아요.
명상을 하며 마음을 살펴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거중 이신가요
남의편이 집에 안들어 오고 있습니다.
주작인가? 실화인가?
ㅎㅎㅎ
소설
저도천주교신자입니다.천주교신자도사람입니다.
ㅜㅜ
배우자를 배신하고
다른사람과 바람 피우는건 사람이 해선 안됩니다.
누가 뭐래요?
천주교 신자도 사람인데 바람피울수있지 이런말을 하고싶으신건가????
당신이 천주교신자인데 어쩌라고
사람이면 다 바람을 피워야 한데....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 것인지?
쯧쯧쯧
근데.. 천주교에서 불륜??ㅋ 대한민국 생활?? ㅋ 존나 웃기다..ㅋ 기독교는 동물의 왕국이라 이런저런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천주교도 그렇다고??ㅋ 암튼 구독해보고 어떤 의도로 이딴 브이로그 만들었는지 보고싶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