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펨코충들이죠. 여혐 성범죄 폭력의 상징. 하다못해 조주빈도 편들며 피해자가 일탈계였다며 범죄의 크기를 상쇄시키던 것들 집합소. 정상적 인간만나려면 흥신소 고용해서라도 반드시 과거 인터넷 이용내역까지 싹다 봐야 함. 남자는 메갈을 여자는 일베, 펨코를 피해야 할 것.
지인이라고 탄원서를 써주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생각을하고 사는 사람들인지.. 똑같은 범죄자가 아닌가.. 지인이라면 사람되라고 형량을많이 받게 해서 다시는 힘 없는 가족을 괴롭히지 않게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참 한심하다. 얼마나 못났으면 자기 가족을 괴롭힐까.. 나가서는 꼼짝도 못하는 인간이..
탄원서 써주는것도 그게 부탁이고 하니깐 마지못해 어쩔수없이 써주는듯... 이 탄원서라는 제도가 정말 문제가 많음 탄원서를 누가 써줬나 그걸 가해자는 몰라야됨 알게 되니깐 왜 안써주냐고 내가 여지껏너한테 해준게 얼만데 말야 그리고 또 안써주면 너 나 교도소나가서 보자 다음타겟은 너다 하면서 협박하고 그러면 어쩔수없이 써줌
아주 글로벌로 부대에서 일하는 인간들 중에 이런 것들이 많은 거 같음, 직장에선 착하고 성실하다고 말하는데 정작 다른 누구보다 더 믿고 존중해주며 살아야 하는 아내, 지 자식 놓고 기르는 엄마인 사람한텐 정신적 폭행..무시하고 비웃고 주부 일만 하고 직장 없이 돈 벌지 않으니 하찮아 하며 금전 적으로 수치심 주고..그런 인간한테 군복 입고 외출하면 사람들이 나라 위해 수고한다며 감사 인사 해줄 때마다 정말 옆에서 침 뱉어버리고 싶네요..
어느 군부대 인지 아는 사람 있음??? 이전 사건에 대해서 민원 넣으면 저기 타원서 쓴 사람들 어떻게 해서든 불이익 가게 만들면 됨 저 군바리 가 말한것 처럼 가해자 도 살려고 뭔짓을 못하냐 그러는데 피해자 측 지원 해주는 사람도 국방부 에 민원 넣으면 탄원서 쓴 군바리 저놈들 진급에 불이익 가게 만들면 됨!!!
제 전남편 이야기를 하는 듯 했습니다. 완전 똑같아서 소름이 돋았네요. 그래도 협의 이혼을 해서 다행입니다. 저는 이혼을 안해줘서 재판까지 갔어요. 1년이란 시간이 지난 뒤 이혼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두명인데,, 엄마랑 살게 되어 행복하다네요. 마음이 아파 처음 몇년 동안은 외식을 못했습니다. 다른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에 아이들이 혹시 상처 받지는 않을까 싶은 엄마의 마음이었습니다. 이제 10년이 다되어가네요. 딸, 아들 모두 잘 키웠습니다. 제가 평생 한일중 제일 잘 한일이 우리 두 보물을 낳았다는 겁니다. 모두 행복한 생활들 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직업 빼고 우리 아빠랑 똑같은데ㅎ 난 칼 던진거 보고 직접 경찰에 신고 했는데 출동해서 가정사건이라고 그냥 돌아갔던 그 밤을 잊을 수가 없음. 엄마는 참고 사셨고 지금은 이혼 해주지 않아서 연락 차단하고 별거 중이시거든요. 욕설이나 물건 집어 던지기 시작하면 그냥 이혼하세요. 애들 생각한다고 참고 사시지 마시구요. 나중에 애들한테 원망조 아니더라도 계속 저런 얘기 분명 하고 있을꺼고 차라리 그런 부모 없는게 더 나음.
이거 남자 성격보니까 재범확률 200%고 여자분 언젠가는 진짜 죽을수도 있을것같은데.. 그 와중에 꼴에 같은 남자랍시고 편들어주면서 마누라찌른 놈 탄원서 써주는 군인들은 엄마도없고 부인도 없고 애들도 없냐? 진짜 꼴값들 떤다. 군인이면 약자를 보호하는 마음을 가지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범죄 막을생각은 안하고 거들어줄생각만 하네. 더러운놈들
아내가 아니고 지 부대 하급병들 갈구듯했네요 딱 내 주위에 저런 인간있어요 헌병대상사였을 당시 천원짜리 하나하나 쓴거 보고해야하고 외출도 한시간이내로 어기면 온몸이 시퍼런 멍이 들 정도로 두들겨패던 내 친척중 한인간. 조카들한테도 인사 제대로 안한다고 뺨을 때리던 인간. 장인이 뭐라한다고 도끼들고 마루바닥 찍던 인간. 그 인간은 집안이 빵빵해서 군에서도 아무 제재못하고 원사까지 올랐다가 제대함.결국 아들과 딸들이 엄마를 빼돌리고 막내딸이 그 인간앞에서 자살시도를 함.그제서야 이혼해주고 혼자살다가 지금은 암에 걸려서 병원에 있다함.자식들도 안가고 친척들도 안 찾아감.저 인간도 결국 혼자 죽어갈거에요.힘내세요 애기엄마
생각할수록 우리나라의 법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위한 것 같습니다.. 그들을 보호해도 줘야하고 형량도 줘야하는.. 근데 정작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을 위한 적절한 보호와 그에 맞는 조치도 이뤄지지 않으니까 피해자가 모든 자료와 내가 이만큼의 피해를 입었어요 를 입증해야하는 이중고에 시달려도 피해자가 적절한 반성과 조치가 이뤄지지 조차 않는 이러한 사연을 들을 때 마다 내가 저런 상황이 아니여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는게 과연 맞는 처사인지 이런 일을 볼대마다 마음이 아프고 오늘하루도 잘 살아가고 있는 모두에게 응원하고 싶습니다..
전형적인 악성 나르시시스트 사람이네요 그 상황에서도 살아 남으셔서 다행입니다 피해자분 힘내세요!! 진짜 나르시시스트 사람 만나면 안됩니다 주위사람들에게는 본모습을 숨기고 진짜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고 하고 가까운 사람 한사람한테만 막 대하고 가스라이팅하는 그런 사람이죠 그동안 가스라이팅으로 피해자분이 다 자기 잘못이라고 느끼는거 당연합니다 다 피해자분 잘못이라고 상대가 말했을테니까요 그건 피해자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 문제인거지 앞으로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저런 성격 겪어봣는데 아마 아내 외에 주변사람들테는 엄청 잘햇을거에요 본인 이미지 중요한 타입이라서.. 저런 사람들 사회생활 잘하고 일 잘하고 엄청 사교적. 보여지는 모습만 믿는거죠. 결국 집에서만 본모습 나오는거고.. 탄원서 쓰시는분들 방송보셧으면 저 아내분이 본인 어머니라는 입장으로 생각해보셧으면 좋겟네요
탄원서 써 준 군인들도 전부 벌받아야 함. 당신들 누나고, 여동생이였어도 써줬을까??? ㅁㅊ놈들~ 끼리끼리 어울린다더니 살인미수인 놈을.. 감쌀 걸 감싸라!! 판새도 보복 생각해서 형량을 내려야 해! 당신 형량으로 엄한 피해자가 또 죽임을 당할 수 있단걸 꼭 명심하길!!
솔직히 남자는 남자인 나도 아직 잘 모른다.근데 가끔 보면 진짜 사회생활 잘하고 붙임성도 좋고 똑부러지는 넘들 가끔 보면 뒤가 굉장히 구린넘들 많음... 겉으로만 잘하는척하고 뒤돌아서면 욕하고 폭력적성향매우강하고 또 어떤넘은 평소엔 착한데 술만마시면 개되고 어떤넘은 키크고 훤칠해서 여자들한테 인기 좋은데 결혼할듯같이살자해놓고 갈때까지 다 가놓고서 질린다고 다른애만나고 뭐 진짜 별넘들 수두룩빽빽함
진짜 아무리 지인이라도 이런 사실을 알고도 탄원서 써주는 거면 진짜 너무 실망스러울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무리 지인이라도 범죄자라는 거 인식하고 탄원서 안써줬기를 바랍니다. 진짜 친구면 친구가 잘못할때 잘못했다 이야기해줘야지, 탄원서 써주는건 아닌거잖아요 ㅜㅠ
살인미수 한놈한테 탄원서를 써준다고 ???? 정상적인놈들이 아니네
어느 부대고 .. .............
군에서 명예실추로 징계 내려야겠다
맞습니다.
일베 펨코충들이죠. 여혐 성범죄 폭력의 상징. 하다못해 조주빈도 편들며 피해자가 일탈계였다며 범죄의 크기를 상쇄시키던 것들 집합소. 정상적 인간만나려면 흥신소 고용해서라도 반드시 과거 인터넷 이용내역까지 싹다 봐야 함. 남자는 메갈을 여자는 일베, 펨코를 피해야 할 것.
정신나간넘들
어느 부대인지? 정상은 아닌듯
지인이라고 탄원서를 써주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생각을하고 사는 사람들인지.. 똑같은 범죄자가 아닌가.. 지인이라면 사람되라고 형량을많이 받게 해서 다시는 힘 없는 가족을 괴롭히지 않게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참 한심하다. 얼마나 못났으면 자기 가족을 괴롭힐까.. 나가서는 꼼짝도 못하는 인간이..
와 진짜 이댓글 너무 공감... 지인들을 뭐라고 구워삶았길래 대체 저런 사건에 탄원서를 써주냐... 영상 초반 바닥에 핏자국보고 깜놀
아니 ㅅㅂ 엘베에서 질질 끌고가는거랑 공동현관 맨발로 뛰쳐나가는거 ㄷ진짜 얼마나 공포였을까 ㅠㅠ
탄원서 써주는것도 그게 부탁이고 하니깐 마지못해 어쩔수없이 써주는듯... 이 탄원서라는 제도가 정말 문제가 많음 탄원서를 누가 써줬나 그걸 가해자는 몰라야됨 알게 되니깐 왜 안써주냐고 내가 여지껏너한테 해준게 얼만데 말야 그리고 또 안써주면 너 나 교도소나가서 보자 다음타겟은 너다 하면서 협박하고 그러면 어쩔수없이 써줌
@@청운충무 탄원서 써준사람 인터뷰 들으셨나요?? 절대 지인이라 '어쩔 수 없어서' 써준 목소리 억양이나 말투가 아녔어요. 억울한 내 지인 살리겠다는 목소리던데요;;;
써줘야 지도 지가족한태 헛짓거리하면 동료들이 탄원서 써주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에효
피해자의 입장보다 제3자의 입장에서 써지는 탄원서 제도는 없어져야 합니다.
재판부는 무엇보다 피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결내려야 할 것입니다.
죄의 유무죄는 판사가 판단 합니다,
개인의 감정(탕원서)을 타인들이 평가하는 것은 바르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억울한 누명을 쓴 피해자들도 있을수있습니다. 판사들도 개판들도 많고 이나라법을 교묘히 이용하는 악질들이 피해자인척 행세하며 무고한 사람을 가해자로 고소한경우도많아요
@@liiililliliiilililiiliili이 사건에 대해서 쓸 말을 아닌것 같네요
@@wjstlrsla ㅋㅋ 존나진지하네
@@liiililliliiilililiiliili ㅣ
이방송을 보고 제발 탄원서를 멈춰주십시요!
어느부대임?? 가해자가 지인이라고 탄원서 당연하게 써야합니다. 이건 무슨 생각으로 대답한거지?? ㅋㅋㅋ 탄원서 쓴 사람들도 그 책임지게 만들어야함. 저런 정신상태로 군생활이 가능한지 의문
군에 대한 명예실추로 징계감임
맞습니다
그러니까요 저런 정신상태로 군생활을 어찌하죠?... 군복벗어야해요
맞아요, 국민들을 지키는 군인이
자기 와이프한테 폭행을
군기강이 해이해졌는것 아님?
군에서 뒤지게 패주십시요,
뒤지게 쳐맞아야 한다
원래 가정폭력을 저지르는 쉐이들이 밖에서는 찌질하고 남들이 뭐라고 하면
설설긴다. 그렇게 비겁하게 살면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만만한 가족에게
그것도 아내에게 푸는 거다. 그러니 밖에서는 아내 말을 믿어주지 않는 거다.
저런 인간이 소름이 끼치는 거다.
집안사람을 희생해 좋은 겉모습을 유지하는 전형적인 정신병
ㅇㅈ
와 맞아요;;;; 진짜 이댓글 분석이 딱 맞름
남들한텐 설설김;;;;;;
아주 글로벌로 부대에서 일하는 인간들 중에 이런 것들이 많은 거 같음, 직장에선 착하고 성실하다고 말하는데 정작 다른 누구보다 더 믿고 존중해주며 살아야 하는 아내, 지 자식 놓고 기르는 엄마인 사람한텐 정신적 폭행..무시하고 비웃고 주부 일만 하고 직장 없이 돈 벌지 않으니 하찮아 하며 금전 적으로 수치심 주고..그런 인간한테 군복 입고 외출하면 사람들이 나라 위해 수고한다며 감사 인사 해줄 때마다 정말 옆에서 침 뱉어버리고 싶네요..
정답입니다
옆집 부부분들 도와주신거 정말 대단하세요. 도와주기 힘들텐데ㅠㅠ 피해자님 잘못없어요 제가 종교는 없지만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군인 아파트였남
자격증 많음 뭐하나
인간 자격이 없는데..
아주 악랄한놈이네요
어떻게 칼로 힘껏 찌르다니..
이중인격에 정신적인 문제같네요
여자분 몸에 상처는 평생 그날을
잊지 못하고 트라우마에 힘드시겟지만 힘내세요
와 속시원해요👍
ㅇㅈ합니다 그리고 살인이나 미수는 그렇다 치더라도 어린 자식들도 정서적으로 학대했으니 김상욱의 사회인생을 국민의 힘으로 끝냅시다
살아계시는게 기적이네요...
부디 남은 시간이라도 상처를 씻고
잘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그러게요. 본인탓 아니니 안좋은 기억들 다잊고 아이들 바라보며
행복하게 꿋꿋하게 살아가시길~
진짜 견찰 하지마라
군가족인데 이 방송보고 눈물났어요
전부인되는분
얼마나 공포에 치를 떨었을까요
전아내를 죽일작정으로 칼을 들었으면 살인죄지
내용을 보니 보복도 상당할꺼같은데 무기징역 내려주세요!
진정으로 전우들이 생각을해주고 위해준다면 탄원서를 쓸게 아니라 욕을해줘야 할판인데.. 왜 매번 이놈에 나라는 피해자가 덜덜떨고 가해자는 법앞에서 당당한지 이해불가
가해자 나오면 분명 피헤자 죽이러 간다
....절대로 못 나오게 해야함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을 내려야 소중한 세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
진짜 저새끼 녹음 들어보니까 어떻게든 찾아내서
자식이든 아내든 싹 죽일거 같은데 이거 청원 올리먄 안되나요 피해자분?ㅠㅠㅠㅠ 여기 댓글로 청원링크 만들어주시면 싸인하러 갈께요
울나라는 살인을 햐도 무기징역을 쉽게 안주는 나라라
이 사건으로 무기징역 때리려면 대국민 청원을 해야함 ㅜㅜ 슬프다
진짜 우리나라 법 보면 피해자 보다 가해자을 위한 법 같다
옆집 이웃들 신고도 안해주는 사람 많은데 좋은 이웃이라 다행이었네요
그니까요 옆집 아마 한명만 있었으면 옆집사람 당사자가 참변당할까봐 공포감에 도와주고픈 맘 있었어도 못 도와줫을듯... 옆집부부 정맣 감사한 분들이네요
옆집ㅈ부부좋으신분들이네요
아내 살인미수,폭력,성폭력
,군명예실추 등 군검찰은 강
력한 처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
역시 대한민국 한남 클라스
@@Kar98k-BoltAction 너가 한남이잖아
징역후에도 죽인다는 살해협박죄 추가
어느 군부대 인지 아는 사람 있음???
이전 사건에 대해서 민원 넣으면 저기 타원서 쓴 사람들 어떻게 해서든 불이익 가게 만들면 됨
저 군바리 가 말한것 처럼 가해자 도 살려고 뭔짓을 못하냐 그러는데 피해자 측 지원 해주는 사람도 국방부 에 민원 넣으면 탄원서 쓴 군바리 저놈들 진급에 불이익 가게 만들면 됨!!!
국방부 민원 굿
몇년살고 나와서 보복한다 100%한다
가족분들 모두 이사가세요 최대한멀리
모두이사해도 친자식이있는 주소금방 알아낼수있다고 영상에 나옴
피의자가한말 ( 영상내용중)~
해외로 이민 가야할듯..
그알 실화탐사대 궁y 매니아입니다 저도 장담합니다 스토킹 범죄로 발전합니다 살인납니다 격리 철저하게 해주세요
해외로 떠야함. 이건 진짜 방법없음.
이사해도 절대로 안됩니다
저놈을 죽이지 안는 이상,
피해자분 가족들이 처리해야
합니다만 ~~
이나라의 법은 누구를 위한 법인지?
제발 저런놈은 얼굴공개도 하고
영원히 감방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든지... 법 좀 고쳐라
이국개의원들아. 월급만 축내지말고 인간들아^^^
피해자분 얼마나 아프시고 무섭고 힘드셨을지 감히 가늠조차 할수가 없네요.. 애기들도 많이 무서웠을텐데 부디 잘 해결되서 다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제발 여자들 남편이 욕하고 물건 집어던지기 시작하면
그게 가정폭력의 전조증상인거다.
자식 낳으면 달라질 거라고 착각하지 말고 이혼해라.
진짜 인정..... 자식 낳으면 자식앞에서도 던짐 애도 그거보고 나한테 물건 던짐
동감합니다
애도 같이 때림
자신을 아래로 보는순간 그건 사람의 범주를 넘어선 정신병의 시작이에요
헤어져나 주면 다행이죠ㅠㅠ
너무 무섭겠어요ㅠ
정답
군검찰은 꼭 없어져야 할 조직입니다. 일반인에 대한 살인미수면 군내부 사건도 아닌데, 반드시 제대로된 검찰수사 받기 바랍니다..
인간성 얘기를 물어봤더니 진급이 빠르다 자격증 준비를 열심히 했다? 친절하다 착하다라는 말은 없는 걸 보니 인성에 대해선 할말이 없는거임
그러고보니 성과 얘기만 있네 ㅋ
태도불량이 심한듯
밖에서는 봉사활동도 하고 후배한테 의리있는 형으로 여겨지고 하다못해 처음보는 할머니 짐도 들어줄 정도로 예의바른데 집에서는 돌변해서 처자식 패는 정신병자들 많음.. 가정폭력은 절대 외부인들한테 보여줬던 바깥 이미지로 판단하면 안 됨..
부대에서 잘했다고 와이프 칼로 찌르고 아이들도 죽이려고 한 사람을 탄원서를 써줘?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되나
하...이건 피해자가 살았지만 죽인거다.살인미수가 아니라 살인죄다
남편이 아니고 괴물이다 ㅜㅜ밖에서는 좋은사람이고 집애서는 괴물 악마다 본인은 아무 잘못도 없어요 하루빨리 트라우마애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썩어빠진 군대. 저딴걸 탄원하고 있네. 내용을 알고도 탄원서 쓴것들은 다 짤라라. 내세금이 아깝다.
자기자랑 많이하는 애들 조심해야된다는 좋은예
나르시스+강박증=노답
ㅠ첫만남에 자기얘기 너무많이하고ㅠ 은근히자랑하고ㅠ 주둥이 잘터는데 말에 무게는없고ㅠ.. 나르시시스트..끔찍하고 징그럽다
후속 보도 꼭 해주세요
꼭 꼭 꼭이요
나도 전남편 폭력때메 이혼햇는데...걔도 육군 상사에 임신중에 마트 주차장에서 뮤릎꿇고 빌으라고 그러고 때리고 칼들고 진짜 오목조목 지맘에 들게 사과를 해야 3일내내 그렇개 과롭히고 화푸는척 하고 아 진짜 직업병이야 뭐야 소름돋게똑겉네
헐ㄷㄷㄷ무섭다 힘내세요!!!
직업병인듯^^
@@윤줭 군인이 그런 직업병이 세상에 어디있니? 병있니?
어휴 정신병
무서우셨겠어요힘내요
군인신분으로 사회적물의를일으키고 살인미수면 더 강하게처벌해야지..군검들은 제식구 감싸기하지말고 더엄벌에처해라
어린 자식들까지 학대했으니 일반 살인범들보다 더 강력하게(처벌을)
밖에서 인정받고 칭찬받는 놈이 집안에선 개차반이고 밖에서는 지만 안다고 욕먹는 놈이
집에는 엄청 잘하는 경우가 많지
탄원서를 써준다 살인미수인데 참 어이없다
군인들이 참 능지가 박살난거 같아
@@5늘만산다-r6x 늑애비
@@종남점김 어쩔티비 저쩔티비
제 전남편 이야기를 하는 듯 했습니다. 완전 똑같아서 소름이 돋았네요.
그래도 협의 이혼을 해서 다행입니다.
저는 이혼을 안해줘서 재판까지 갔어요. 1년이란 시간이 지난 뒤 이혼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두명인데,, 엄마랑 살게 되어 행복하다네요.
마음이 아파 처음 몇년 동안은 외식을 못했습니다. 다른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에 아이들이
혹시 상처 받지는 않을까 싶은 엄마의 마음이었습니다.
이제 10년이 다되어가네요.
딸, 아들 모두 잘 키웠습니다.
제가 평생 한일중 제일 잘 한일이 우리 두 보물을 낳았다는 겁니다.
모두 행복한 생활들 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직업 빼고 우리 아빠랑 똑같은데ㅎ 난 칼 던진거 보고 직접 경찰에 신고 했는데 출동해서 가정사건이라고 그냥 돌아갔던 그 밤을 잊을 수가 없음. 엄마는 참고 사셨고 지금은 이혼 해주지 않아서 연락 차단하고 별거 중이시거든요. 욕설이나 물건 집어 던지기 시작하면 그냥 이혼하세요. 애들 생각한다고 참고 사시지 마시구요. 나중에 애들한테 원망조 아니더라도 계속 저런 얘기 분명 하고 있을꺼고 차라리 그런 부모 없는게 더 나음.
옛날엔 보통 그냥 돌아갔죠
고생하셨네요
저도 직업 빼고 우리아빠랑 똑같아요.
아빠라고 하기도 싫을만큼 지금은 벌받아서 병으로 돌아가셨지만 어릴적 기억은 생각하기도싫지만 잊혀지지가 않아요
싸이코찌질이와 군이란 집단이 지들끼리 얼마나 뻔뻔하게 짜고 치는지 볼수있는 사건이네요.
왜 피해자분이 자책을 해야하나요,
제발 저분이 아이들과 남은 인생 편히살수있게 징역 50년이상 받았으면 하네요. 피해자분 힘내세요! 당신은 더
강해질수 있어요. 아이들과 행복하시길
이거 남자 성격보니까 재범확률 200%고 여자분 언젠가는 진짜 죽을수도 있을것같은데.. 그 와중에 꼴에 같은 남자랍시고 편들어주면서 마누라찌른 놈 탄원서 써주는 군인들은 엄마도없고 부인도 없고 애들도 없냐? 진짜 꼴값들 떤다. 군인이면 약자를 보호하는 마음을 가지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범죄 막을생각은 안하고 거들어줄생각만 하네. 더러운놈들
결혼은 믿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결혼은 현실적으로 현명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몸과 마음의 상처를 빨리 추스리시길 바라겠습니다.
근데 저런 폭력성을 대체 결혼전에 어떻게 알죠?;
폭력성 있는 사람들 진짜 폭력성이 심각할수롯
철저히 숨기던데
@@full_love 술좀거하게 일단 마셔보세요
이게 현재우리나라 군인들 수준인듯싶다인터뷰하는 말을보니ㅠ
이 방송을보고도 어떤생각인지 듣고싶다
죄의 무게에 합당한 형량이 나오길 비랍니다. 최소 25년은 반성하고 나오길..
무기징역이죠...
피해자아기엄마 자책하지말고 힘내세요 아기들을봐서열심히사셔야죠~일단정신과치료가시급하네요~
옆에 물결은 좀..
@@darinkor453 ㄹㅇ
틀딱이라 옆에 아무것도 없으면 허전해서 저러는 특징이있음. Mz세대 입장에서 볼때 놀리는거 같아서 물결은 고쳐야될듯
탄원서가 정말 억울하고 절실한곳에 씌여지는게 아니라 이런악마같은남편의 면죄부같은걸로 악용되서 씌여진다면 무슨소용있을까요?
누구를 위한 탄원서인지,,,
살인미수에그쳤지만 폭언에,사기결혼,폭행,죄값을 물어 꼭 벌을받아야합니다.
힘내세요 같은 남자로써 부끄럽고 창피하네요
결혼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데...완전 또라이네요
탄원서쓰는 것들은인간도아니다
피해자입장?
니가 그피해자입장인데 탄원서써준다생각해봐라ㅡ눈이뒤집힐지안뒤집힐지ㅡ
그걸써야될지안써야될지 그런 판단력도없냐?
약자, 여자, 아이는 건드는거 사람아니다.
제가 저렇게 폭언, 폭행하는 사람과 1년 살다가 헤어졌어요. 이혼이 두려웠지만 지금은 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미진님의 고통의 1/100도 안되겠지만 어느 정도 이해되고 많이 힘드셨겠어요… 앞으로 건강 잘챙기시면서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마디로 법이 엄해져야 합니다.
그 고통생각하니 눈물나네요.!
피해자 잘못 1도 없어요. 절대로 그런 생각하지 마세요. 아이들 위해서 당당해지시고 이런 일들 이겨낸 너무 멋진 엄마이고 여자라는거 보여주세요.
아내가 아니고 지 부대 하급병들 갈구듯했네요 딱 내 주위에 저런 인간있어요 헌병대상사였을 당시 천원짜리 하나하나 쓴거 보고해야하고 외출도 한시간이내로 어기면 온몸이 시퍼런 멍이 들 정도로 두들겨패던 내 친척중 한인간. 조카들한테도 인사 제대로 안한다고 뺨을 때리던 인간. 장인이 뭐라한다고 도끼들고 마루바닥 찍던 인간. 그 인간은 집안이 빵빵해서 군에서도 아무 제재못하고 원사까지 올랐다가 제대함.결국 아들과 딸들이 엄마를 빼돌리고 막내딸이 그 인간앞에서 자살시도를 함.그제서야 이혼해주고 혼자살다가 지금은 암에 걸려서 병원에 있다함.자식들도 안가고 친척들도 안 찾아감.저 인간도 결국 혼자 죽어갈거에요.힘내세요 애기엄마
진짜 찌질이 1호는 여자 패는 놈들임
겉은 멀쩡한 사람들도 제정신 아닌것들이 많은 세상
사회에서 평생 격리가필요해보이네
이렇게 보기만해도 무서운데 당사자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폭력은 습관이라서 못고칩니다
음주운전 같은거죠..
평소에는 드러나지 않다가 조건이 충족되면
급발진이 시작되는거죠.
걸러야할 관계.. 0 순위..
직업군인하고 사귀지 말라는 말 많이 들었는데.. 이 사건으로 더 편견이 생기네
직업군인 친구를 오랜만에 보고 진심 반가 워서 인사를 했는데 휙 쳐다 보고 가는놈을 보고 실망 한 적이 있네요
생각할수록 우리나라의 법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위한 것 같습니다.. 그들을 보호해도 줘야하고 형량도 줘야하는..
근데 정작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을 위한 적절한 보호와 그에 맞는 조치도 이뤄지지 않으니까
피해자가 모든 자료와 내가 이만큼의 피해를 입었어요 를 입증해야하는 이중고에 시달려도
피해자가 적절한 반성과 조치가 이뤄지지 조차 않는 이러한 사연을 들을 때 마다
내가 저런 상황이 아니여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는게
과연 맞는 처사인지 이런 일을 볼대마다 마음이 아프고 오늘하루도 잘 살아가고 있는 모두에게 응원하고 싶습니다..
이건 살인죄네 사형이 답이다.
법원은 알아야합니다 저군바리가 깜방 갔다와서 얼마나 복수심이 불타서 아내를 살해할지 저런싸이코는 종신형을 줘야함
어릴때ㅡ아마ㅡ아버지가 어머니에게 가정 폭력이 있었을겁니다ㅡ고치지 못하는 성격입니다ㅡ무서운 남편입니다ㅡ이혼 하고 애들있으면 애들은 꼭 엄마가 키우세요ㅡ부산할매
군부대 사람들이 탄원서를 써준다고...?
협박에 살인미수인데?
군에 대한 명예실추 아닐까?
이런 끔찍한 인간은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해야 합니다.
에고ㅜㅜ
참 법이란게 민의와 너무 동떨어져 있을때가 많은거같아요ㅜㅜ
삶이 얼마나 두려울까요ㅜㅜ
상상도 못할 트라우마를 어찌해야할까요ㅜㅜ
군인이라 강한처벌은 피하기 어려울텐데 탄원서가 좀 저기하네
악마가 다신 사회 거리를 활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얼마나 공포스러 웠을까 집요하게 따지고 집요하게 따라와서 흉기휘두르고 치로잘 받으시고 힘내세요
부대에서 칭찬을 뭘로 믿어
판사님 제발 부탁드려요
이 여자분이 아이들을 잘키울수 있도록 엄중처벌 해주시고 아이들의 연락처를 영원히 볼수없도록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피해자분 힘내세요
당신의 잘못은 절대 없습니다
누구나 상대를 잘못 만날수 있어요 힘내세요
밖에서 사고치는 직업군인들 어차피 부대내에서 다 눈감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도 알껄 거르는게 답임 어쩔수없음
누가됐든 군부대 명예가 걸렸는데 고발 들어갔으면 좋겠다
옛어른들말에 딸자식은 군인이나 배타는사람테 안준다는 말이있는데
저런정신병자들 땜에 그런말생긴듯.........
가정폭력은 이중적이면이 대부분있는듯
헐 옛날말에 그런게 있어요?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배타는 사람은 몰라도 군인에 대해선
처음 들어봐요
맘고생이 엄청 심하셨겠네요.. 에휴..빨리 그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셔서 앞으로 좋은날만 있으시길 바래요!!
진짜 짐승만도 못한 ..무섭다 무서워
직장내에선 탄원서를 써준다.. 대충 어떤 사건인지 이야기 들어서 알텐데?? 의리ㅋㅋㅋ 가족이 피해자라고 생각해봤으면 절대 안될텐데 공감능력 무
탄원서 써주는 사람의 가족중 한명이 (특히 여자) 꼭 저 가해자랑 같이 살게 하고 느껴본뒤에 써줄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함..
어쩔수없이 써주는거에요 대부분... 해꼬지 당할까봐 겁도 나고 하니깐 그래서 탄원서 얼마큼 누가 써줬나 그걸 가해자가 모르게 해야됨 진짜 이사람은 내가 어떻게든 선처할수있도록 마음에서 써줘야 겠다 이런식으로 탄원서 써주는 사람 거의없음
제발 올바른 재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정말 사람을 너무 잘못 만났어요. 시간을 돌리고 싶겠어요...ㅜㅜ
세상에서 제일 찌질한 인간은 약한 여자를 폭행 하는것입니다.
이래서 나르시스트가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보다 무섭다는구나
님들도 주변에 친구건 가족이건 나르시스트가 있으면 손절하세요
전형적인 악성 나르시시스트 사람이네요
그 상황에서도 살아 남으셔서 다행입니다
피해자분 힘내세요!!
진짜 나르시시스트 사람 만나면 안됩니다
주위사람들에게는 본모습을 숨기고 진짜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고 하고
가까운 사람 한사람한테만 막 대하고 가스라이팅하는 그런 사람이죠
그동안 가스라이팅으로 피해자분이 다 자기 잘못이라고 느끼는거 당연합니다
다 피해자분 잘못이라고 상대가 말했을테니까요
그건 피해자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 문제인거지
앞으로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남자로써 말이 안나옵니다ㅠㅠ
이거 파주시 문산에서 일어난거에요
어울림아파트
@@밤바다-z1g 문산 주변지역 부대 10개도넘음
여자가 너무 착하고 여리다 ㅠㅜ 안타까워 저런 못된 애들 기가막히게 순한 사람한테 잘 들러붙어
의심많은 남자나 여자 보면 오히려 지가 나가서 틈만 나면 바람피는 시키들 많음
나르시시스트들이에요 일부러 조종하기쉬운 사람을 타깃으로 삼죠 결혼하고나서 지 멋대로 행동하고 부려먹기위해서 가족들도 이용해 먹는게 나르라는 정신병자들
여자분 ㅜㅜ 너무마음이아파요
탄원서 써주는
새끼들이 같은
군인인데..
지들 여동생이
저런경우엿다해도
탄원서 써주기바란다
끼리끼리 논다고 살인 미수범 탄원서를 써준다고?? ㅋㅋㅋ
휴… 왜 피해자가 자책을 하나요 ㅠㅠ 피해자 잘못이 아니에요 ㅜㅠ
피해자 입장에서의 탄원도 시급
다시 나오면 10000% 보복 한다
좋은 변호사 쓰셔서 형량을 좀 더 늘리는게 좋지 않을까요ㅠㅠ보복을 반드시 할 것 같은 사람으로 보이는데 ㅠㅠㅠ너무너무 불안할것 같아요 이민이라도 가야 되나 ㅠㅠㅠㅠ
방에있던 아이들은 ㅜㅜㅜㅜ
경찰들 또 저따구로 일처리하고.가해자 지인들은 탄원서 써주는거에 아무렇치도 않고..니들이 써준 탄원서나 잘 못된 일처리 때문에 저 여성분이 죽거나 하면 누가 책임질래.
그럴 경우의 책임자는 아무도 없었다
제가 저런 성격 겪어봣는데
아마 아내 외에 주변사람들테는 엄청 잘햇을거에요 본인 이미지 중요한 타입이라서.. 저런 사람들 사회생활 잘하고 일 잘하고 엄청 사교적. 보여지는 모습만 믿는거죠. 결국 집에서만 본모습 나오는거고.. 탄원서 쓰시는분들 방송보셧으면 저 아내분이 본인 어머니라는 입장으로 생각해보셧으면 좋겟네요
한마디로 인간탈을 쓴 악마였네 ㄷㄷ
남 탓이 아니예요..자책하지 마세요.죽다 살아났어요..살인미수..형량 최고로 나와야합니다..전남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네요.ㅜㅜ
애들과 씩씩하고 굳건하게 사시길!!
탄원서 써 준 군인들도 전부 벌받아야 함.
당신들 누나고, 여동생이였어도 써줬을까???
ㅁㅊ놈들~ 끼리끼리 어울린다더니 살인미수인 놈을..
감쌀 걸 감싸라!!
판새도 보복 생각해서 형량을 내려야 해!
당신 형량으로 엄한 피해자가 또 죽임을 당할 수 있단걸 꼭 명심하길!!
탄원서 써준사람들 저사람 직속 부하 일 개연성이 큼
사건 수사는 길어질거고
그동안 저인간 한테 얼마나
기합에 표나지 않게 복수 하겠나 ᆢ 생각이 들어 써준거라면 ~?
남자는 진짜 살아보기전까지도 다 알수없어요.
남들에게,자기부모에게 호인,효자인 사람도
자기 부인한테는 괴물인 남자들 수두룩하죠...
진짜 법이.....
솔직히 남자는 남자인 나도 아직 잘 모른다.근데 가끔 보면 진짜 사회생활 잘하고 붙임성도 좋고 똑부러지는 넘들 가끔 보면 뒤가 굉장히 구린넘들 많음... 겉으로만 잘하는척하고 뒤돌아서면 욕하고 폭력적성향매우강하고 또 어떤넘은 평소엔 착한데 술만마시면 개되고 어떤넘은 키크고 훤칠해서 여자들한테 인기 좋은데 결혼할듯같이살자해놓고 갈때까지 다 가놓고서 질린다고 다른애만나고 뭐 진짜 별넘들 수두룩빽빽함
@@청운충무 먼가 통달하신 분이신듯여
@@청운충무ㅋㅋ 겉모습보고 속지 말자구여
여자분 힘내세요 트라우마 심하시겠네..ㅠ
진짜 아무리 지인이라도 이런 사실을 알고도 탄원서 써주는 거면 진짜 너무 실망스러울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무리 지인이라도 범죄자라는 거 인식하고 탄원서 안써줬기를 바랍니다. 진짜 친구면 친구가 잘못할때 잘못했다 이야기해줘야지, 탄원서 써주는건 아닌거잖아요 ㅜㅠ
결혼은 신중하게
연애를 최소 5년을 해 봐야 그사람 본성을
안다
이런사람 절대 고칠수가 없다
똑같은 일을 겪게 된 사람 입니다
이혼을 했지만 지금도 가슴을 조이고
살고 있다
결혼함변해요연애또도않보여요
@@문콩남매 맞아여 저런 또라이새끼들
지들도 지네가 또라인거 알아서
결혼 할때까진 조나 철저히 숨김;;
저도그러다 헤어짐요
@@문콩남매 잘 했어요
아...ㅜㅜ남편이 잘못인거죠ㅜ미진씨가 잘못한게아니예요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좋은 날이올거입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만이 악마의 본모습을 볼수있고..밖에서 보는 사람들은 갖춰진 겉모습만 보기때문에 착각하는것같다~!!
말도 안되는..
제발 생각 좀 하고 내일이라 생각하고 행동하셨음합니다.
탄원서라니~~~어이가
방송했던 사건 반드시 결과가 방송에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