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친정엄마 장례식에 코빼기도 안비치더니 김치 떨어졌다며 엄마집에 김치 훔쳐간 시모조용하던 남편이 던진 한마디에 시댁 집안이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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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 #사이다사연#반전#시댁#라디오사연#사연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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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정상이네요. 연끈고 행복하게 사세요
아휴 뻔뻔해 빈대 빈대 친정엄마 명 단축했네 절대 용서해주지 마세요
파이팅하세요 😊
쓰니 평생 시미시부절때보지말고사세요 화이팅 👍👍👍👍
친정어머를 너무 알뜰하게 부려드셨네요
친정어머니 가게서 무전취식하고 김치 몇통씩 받아갈때 뒤집어 엎었어야죠
쓰님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남편이 곧은성정을 가지고있어 다행이네요
친정엄마 고생하는데 오년동안 암말도 못한 글쓴이가 기가 막힌다
그러게요ㅜ
공감이에요
김치 파김치 등등
5년간 돈한푼 안주고
얻어다 멱은 시모 시 부 한심한 사람이네
친정엄마 장례식장 에도 조문한번 안온
인간들이 아무도없 는 돌아가신 사돈집 에 김치 훔치로 온 쓰레기보다 못한 시부 시모 하고는
죽을때까지인연끊고
착한남편과❤예쁜딸과 행복하게 잘살 아가시길응원할게요
쓰레기 시부 시모
두사람중 한사람 죽어도 찾아가지마 세요 단,마지막 죽
었을때는 장례식은
치뤄주세요
절친이 진짜 냉정하네요ㅠ 딱 귀찮아질까봐? 거리두자는것임 친구도 친구나름임 그래도 20년지기친구한테 할말임 엄마가 그만큼 힘든세월 보내셨네요ㅠ 그런데 인덕도 없어서 사돈복도 없네요 어쩜 장례식장도 안오면서 김치는 홀라당 갖져가는지ㅠ앞으로 염치를 국에다 말아먹은 그런사람이랑 상종하지도 마세요 그리고 평생 고생만 하신분한테 공짜김치는 너무한것죠 진정으로 사과하지 않으면 만나주지도 마세요
쓰니도 참 한심하고 답답하네요 친정엄마를 알뜰히도 부려 드셨네요 진즉에 친정 어머니를 말리든지 뻔뻔한 시에미 이에비를 단속을 하셨어야지 듣는 사람이 열뻗쳐서 죽겠네요
불효녀 불효녀
사연 잘 들었습니다 사연자분께서는 당차고 똑소리 나네요 남편은 좋은 사람 이네요 부모닮지 않아서 천만 다행이네요 시부모들은 도둑이네요 사돈댁 음식은 저울에 달아 먹는답니다 김치받아 먹으면 돈을 내든가 그만한 보답을 해야지 어떻게 혼자 고생 하시는 사돈댁에 빌붙어 살려고 하나요? 사돈 돌아가시면 당연히 조문을 가야지 조문도 안가는 그런 사돈이 어디 있을까요? 사돈집에 김치까지 훔치러 가다니 남편과 함께 아이잘 키우세요 대한민국에 자랑스런 정직한 아이로 혹시라도 시부모님 닮지않게요 힘네세요!!!
아침부터.쓰니 사연에 마음아리네요 ㅜㅜ
참인간덜된. 부모밑에서
신기하네요. 남편.
칭찬해요. 쓰니. 남편😂
이 시부모님 예의는 얼어 죽었나요?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한심한 시댁식구들 입니다^^매번 김치 드실때 마다 엄마생각 많이 날것 같네요^^시댁 어르신 김치 가격 드리고 드시지요^^김치 담글때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데요
손주보고 싶다고 온 게 아니고요
밥먹으려고 온겁니다
그러다보면 매일 손주봐준다는
핑계대고 찾아와서 밥만 먹고
가고 김치셔틀은 절대 끝나지
않아요
사돈이 없으니 며느리표김치라도
끝까지 받아먹을걸요
잘 끊어내셨습니다
시부모가 쌍으로 진짜 염치없네
진정 저 시모가 대한민국에서 아들
키워서 결혼 시켰다고?
인면수심이라니...
사돈도 참 뻔지도좋다
사돈집 김치 맛있어면 뭐라도 선물을하든지
김치담그는게 쉬운게 아닌데.
사돈장레식도 안가면서 김치에는 환장했나.
시부모들 얼굴에 철판깔았네.
아들은 똑부러지게 컷네요.
쓰니님 남편은 좋은 사람이네요.
상처주는 시부모 손절하고 사세요.
시 애비도 참 뻔뻔하네요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게 ㅉㅉㅉ 쌍으로 두 부부가 추접스럽네요 두 부부의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 주네요 사돈이 죽었는데 김치 도둑이라니?ㅉㅉㅉ 친정엄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나마 남편이 제 정신이라 다행이네요 화이팅 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부창부수 네요
뻔뻔함을 벗어나
혼자 사는 사부인을
어렵게 생각 안하고
무전취식 까지
그런 부부가 아들은 잘키워 잘키웠네요
💕🌺💕
남편이,제되로 된사람,이라. 쓰니어머님도 편히 가셨겠읍니다
무식한 시댁으로 시집가서 고생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이혼각인데
참 뻔뻔스럽네요
시부시모 진짜 쌍욕이나올라카네 미친것들 보니까 딸도 그런 시어른도 시어른이라고 참한심한딸이야
모지리 부모밑에서도 방님은 반듯하게컸네요 성정이곱다보니 인성도 스스로 터덕한거같고요 방님께의지한채 시간이 허락하는날까지 행복의길을 함께걸으며 알콩달콩 잼나게살아요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파이팅하시길...
아니...전반부 사연은 모녀가 얼마나 당차고 씩씩한지를 내내 서술하다가
후반부 결혼 한번에
친정을
김치노비
육아노비로 5년이나 부리시다니요
불쌍한 어머님 같아 더 안타깝습니다
부모 유품을 딸이 해야지 시부모가 왜하나? 금붙이라도 훔쳐가도 모르잖아? 김치가 금치였나? 거절못한 친정엄마나 두고본 딸이나 ㅉㅉㅉ
난 쓰니가 더 한심하다고 봄
진즉 끈어야 할 시부모들인데
친정엄마 부려먹는꼴 보고만 있었잔아요
시부모는 양심이라는 것이 없는 종자들이다. 어떻게 5년동안 김치값도 안내면서 계속해서 김치를 얻어먹을 수 있을까? 식당하는 집에 매번 공짜밥을 얻어먹을 수 있을까? 그러니 부부겠지...저런 인성 꽝인 시댁과는 연 끊고 사는 것이 최고입니다. 그래도 남편은 괜찮은 사고를 가져서 다행이네요.
아니 뭘 안ㄷㅏ고 사돈집을 정리해?
응원합니다
아이고 토닥토닥~ 어찌 저리 사람도 아닌것들 에게서 남편은 진정한 사랑꾼으로 쓰니에게 잘하는지 참~~ 다시는 그 시부모 보지말고요
사연쌀롱 ❤함니다 🎉🎉🎉
부창부수시부모 철면피 아들에게 손절 당한 꼴김 치없어앞으로밥은다 먹었네 😢쓰니님 남편분 시작 없이연애시작처럼쭉~~이별도없을 좋은사람 일것 같습니다 아이랑 행복 하게 사세요
엄지척 👍 입성합니다
참 뻔뻔한 시부시모 인간이기를 포기한 못된 어른이네요.아들님 정말 잘 하셨어요
어른은 무슨 어른 그냥 늙이지요 예날에는 어르신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늙이가 많이요
좋은 사연이네요...남편의 그 옳은 마음...영원토록 변치 말기를!
저 아들도 정신이 오락가락 하나??? 저런 개차반 부모인걸 알면서 뭘 믿고 장모집 비번을 알려주니???
그리고 정상적인 부모라해도 의도가 뭐든 간에 주인도 없는 집에 그것도 돌아가신 장모 집에 왜 함부로 들어가게 할 생각을 하지??
며느리가 힘들까봐 정리???정리를 하든 말든 그건 장모 가족 몫이지 왜 지 엄마가 한댔다고 그걸 맡겨???
상식적으로 말이되나???? 더구나 정상이 아닌 부모인 걸 알면 아무리 상황이 그래도 비번 알려주는 똘짓은 하지 말았어야지;;
사람 없는 남의 집에 들어가겠다는데 그걸 허락하는 넘도 미친넘;; 내 남편이 그랬으면 머리칼 다 쥐뜯었음 쓰벌
그래놓고 뒤늦게 버럭버럭~ ㅋ
완전 사이코부부네요
맞아요 시부나 시모나 부부가 쌍으로 미쳤네요
왜 이리 염치 없고 경우 없는 인간들이 많어? 에이 구린 인간들...
아주멋진남편 이제는 어머니 보내드리고 둘이서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