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그냥 올라갈수없는, 힘이 약하고 키가 작은분들을 위한 주저앉아 체중싣기 기술입니다. 일반적인 동작으로 할수있는분은 굳이 저렇게 안하셔도😄 ● 걸음마길은 하드프리 5.9중에 가장 어렵다고 느낀다. 물이라도 젖으면 12급의 힘으로도...글쎄.(손도 발도 예고없이 팍 빠져버린다 ) 몸도 오른쪽으로 돌아서 중심잡기가 어렵다. 그동안 ''체중싣기'' 기술로 하시는 초중급자를 거의 못보았기때문에 '' 주저앉아 체중싣기'' 로 팔힘도 아껴주고 몸도 돌아가지않게 하는 팁을 촬영했다. 어느 한쪽으로 주저앉기는 실제로 암벽등반의 매우 중요한 기술. 잘 주저앉으려면 발을 인 아웃 가릴것없이 잘 쓸줄알아야한다. ● 저의 키는 175로 크지는 않습니다. 어려운 루트에서 발끝을 자주 들어올려 위의홀드를 잡는걸 좋아합니다 키를 늘릴수있는것도 기술입니다. 참고하세요 🤗
하하 형님은 그냥 해도 되고요 저건..그냥 원리가 그렇다는...등반은 발이 하는역할이 많다는...팔힘 빠졌을때 기술적으로 어떻게해야 쉴수있는지...몃가지 기술중 간단하게 설명한거고~ 힘 약하고 키작은분들이 기술이라도 알면 좀 나아져서 재밌어하지않을까?해서요😊 형 대둔산 멋지게 잘 봤습니다 평안하세요!
아우님~반가워요^^ 기술이나 동작이 익숙해지기전까지는 어색할수있어요. 왜? 익숙하지않으니까. 바위에서 추락하지 않을, 동작과 기술을 배우려면 몸이 기억할시간을 줘야해요. 몃년이 걸릴수도 있어요. 하지만 기술이 익숙해지면 비슷한 동작의 루트를 만났을때 몸이 자연스럽게 기억하고 반응하게되요. 힘이 빠졌을때조차 추락시키지 않을 기술. 등반 최고 기술은 추락하지않는것. 저는 힘도 힘이지만 힘이 빠졌을때 어떻게 살아남을까 생각하며 하나의 루트를 완성하는 편입니다. 완등이 아니라 완성입니다. 반갑고 나중에 또 뵈요😄
일반적으로 그냥 올라갈수없는, 힘이 약하고 키가 작은분들을 위한 주저앉아 체중싣기 기술입니다. 일반적인 동작으로 할수있는분은 굳이 저렇게 안하셔도😄 ● 걸음마길은 하드프리 5.9중에 가장 어렵다고 느낀다. 물이라도 젖으면 12급의 힘으로도...글쎄.(손도 발도 예고없이 팍 빠져버린다 ) 몸도 오른쪽으로 돌아서 중심잡기가 어렵다. 그동안 ''체중싣기'' 기술로 하시는 초중급자를 거의 못보았기때문에 '' 주저앉아 체중싣기'' 로 팔힘도 아껴주고 몸도 돌아가지않게 하는 팁을 촬영했다. 어느 한쪽으로 주저앉기는 실제로 암벽등반의 매우 중요한 기술. 잘 주저앉으려면 발을 인 아웃 가릴것없이 잘 쓸줄알아야한다. ● 저의 키는 175로 크지는 않습니다. 어려운 루트에서 발끝을 자주 들어올려 위의홀드를 잡는걸 좋아합니다 키를 늘릴수있는것도 기술입니다. 참고하세요 🤗
편안한 영면을 기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고의 강의 머리에 쏙쏙들어감니다...
하하 형님은 그냥 해도 되고요 저건..그냥 원리가 그렇다는...등반은 발이 하는역할이 많다는...팔힘 빠졌을때 기술적으로 어떻게해야 쉴수있는지...몃가지 기술중 간단하게 설명한거고~ 힘 약하고 키작은분들이 기술이라도 알면 좀 나아져서 재밌어하지않을까?해서요😊 형 대둔산 멋지게 잘 봤습니다 평안하세요!
무게 중심 이동법과 키 늘리기 기술을 배워가요. 11월의 첫 일요일 우중 등반 수고하셨어요 . 추운데 따끈한 국밥으로 속 녹이고 편히 쉬십시오.""
😄 감사합니다! 저렇게 한쪽으로 주저앉아서 체중싣고 팔힘도 아끼고 몸돌아가는것도 막고하면서 가는분은 거의없어서.. 초보자들의 경우 걸음마 루트를 선등으로 완등하는데 여자분은 한달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ㅜ ㅜ 기술없이 하면 확실히 어려운 걸음마길 이구요! 저역시 힘만으로 해결하려면 5.9루트지만 10b 힘 필요합니다
아까운분이
가셨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프리솔로는 하지마세요
자일 가지고 항상 안전하게하세요
대단한 열정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 비소식에 멀리가진못해도 자연암장은 재미는 있어요. 자연이니까요. 실내암장과는 다르죠. 열정은 아니지만 내가 원하는 자연에서 숨쉬다가 왔습니다 행복하세요
잘봤습니다 ~~~
고맙습니다 ~~
열정에 박수보내요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선배님^^ 누추한곳에 댓글을!❤ 생각해보니까 인수봉 하늘길1피치 크럭스에서도 왼발높여서 깔고앉아서 한참~쉬고. 여정길 1피치 크럭스지나서 올라가는 지점에서도 왼발높여서 깔고앉아 경치구경하고...아무래도 높인발쪽에 무게싣거나 깔고앉으면 무게중심이 바위안으로 비스듬히 뚫고들어가서 몸이 고정되는 느낌? 안정된 느낌! 고물암장 에서도 해봤는데 잘되네요 90도각인데.. 선배님댓글하나에 너무 신난 둘리😂 평안하세요 행복하세요
산에 순수하고 열정적이었던 분이라고 기억되는데.. 안타깝습니다
잘봤습니다~
즐겁고 재밌게 등반하세요^~^ 감사합니다!
둘리형님 여름에 병풍에서 만난 구독자예요~
달란트 원포인트 레슨도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수빈 달란트 영상도 많은 도움됐습니다.
걸음마 주저앉는 등반기술도 정말 유익하네요
구독과 좋아요~ 꾸욱!
아우님~반가워요^^ 기술이나 동작이 익숙해지기전까지는 어색할수있어요. 왜? 익숙하지않으니까. 바위에서 추락하지 않을, 동작과 기술을 배우려면 몸이 기억할시간을 줘야해요. 몃년이 걸릴수도 있어요. 하지만 기술이 익숙해지면 비슷한 동작의 루트를 만났을때 몸이 자연스럽게 기억하고 반응하게되요. 힘이 빠졌을때조차 추락시키지 않을 기술. 등반 최고 기술은 추락하지않는것. 저는 힘도 힘이지만 힘이 빠졌을때 어떻게 살아남을까 생각하며 하나의 루트를 완성하는 편입니다. 완등이 아니라 완성입니다. 반갑고 나중에 또 뵈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170이면 큰거 아닌가요?
제가 168인지라...ㅎㅎㅎ
일요일이면 비좀 왔을텐데 대단하십니다.
항상 안전등반 하세요~
제가 165를 170으로 잘못 말한것같아요 ㅎㅎ 저도 키가 175인데 작은키를 170으로 말한건 실수. 키 165 기준으로 생각하고 손도 많이 올리지않고 등반한거에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