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총력전을 원하십니까? 우리가 오늘날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전면적이고 철저한 전쟁을 여러분은 원하십니까? 필요하다면 인류가 경험했던 것보다, 더 과격한 총력전을 원하십니까? 여러분은 전투중인 군대 뒤에서, 조국을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인 총통을 따를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우여곡절 끝에 승리가 우리의 것이 될 때까지, 불굴의 투지로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좋을 때나 힘들 때나 승리를 위하여, 총통을 따를 각오가 되어있습니까? 여러분은 우리의 적들에게, 그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착각이나 헛된 생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아군인 국민 여러분이 우리 뒤에 서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총통을 따를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국민들은 승리를 얻기 위해, 가장 무거운 부담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현대의 계율입니다. 그리고 슬로건을 외쳐봅시다. 국민들이여, 감연히 일어나라! 폭풍을 일으킵시다!!”
@@jaeminchoi4624 “여러분들은, 총력전을 원하십니까? 우리가 오늘날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전면적이고 철저한 전쟁을 여러분은 원하십니까? 필요하다면 인류가 경험했던 것보다, 더 과격한 총력전을 원하십니까? 여러분은 전투중인 군대 뒤에서, 조국을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인 총통을 따를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우여곡절 끝에 승리가 우리의 것이 될 때까지, 불굴의 투지로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좋을 때나 힘들 때나 승리를 위하여, 총통을 따를 각오가 되어있습니까? 여러분은 우리의 적들에게, 그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착각이나 헛된 생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아군인 국민 여러분이 우리 뒤에 서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총통을 따를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국민들은 승리를 얻기 위해, 가장 무거운 부담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현대의 계율입니다. 그리고 슬로건을 외쳐봅시다. 국민들이여, 감연히 일어나라! 폭풍을 일으킵시다!!”
Auf der Heide blüht ein kleines Blümelein, und das heißt - Erika. Heiß von hunderttausend kleinen Bienelein wird umschwärmt - Erika. Denn ihr Herz ist voller Süßigkeit, zarter Duft entströmt dem Blütenkleid. Auf der Heide blüht ein kleines Blümelein, und das heißt - Erika. In der Heimat wohnt ein kleines Mägdelein, und das heißt - Erika. Dieses Mädel ist mein treues Schätzelein, und mein Glück, Erika. Wenn das Heidekraut rotlilablüht, singe ich zum Gruß ihr dieses Lied. Auf der Heide blüht ein kleines Blümelein, und das heißt In mein'm Kämmerlein blüht auch ein Blümelein, und das heißt - Erika. Schon beim Morgengrau'n sowie beim Dämmerschein Schaut's mich an - Erika. Und dann ist es mir, als spräch' es laut: Denkst du auch an deine kleine Braut? In der Heimat weint um dich ein Mägdelein und das heißt: Erika.
첫번째꺼는 진짜 mi친거 아니냐ㅋㅋㅋ
제 8장: 불멸의 불꽃
"아스트라니움의 불멸의 불꽃은 모든 죄악을 태우리라. 불의한 자들은 그 불꽃 속에서 피부가 타들어가며, 그 뼛속까지 녹아내리리라. 그들은 영원히 소멸되지 않고, 끝없는 고통 속에 타들어갈 뿐이리라."
@bappul1219 ???: "폭탄 투척!!"
근데 그럴수있어.. 작품일수있어...
계원예대로 알고 있는데 볼 때마다 웃김ㅋㅋㅋㅋㅋㅌㅋㅋ
@@Astraium[성좌, '물병자리에 핀 백합'이 설화, '종말의 계시'를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어어 미대떨어진 사촌형 콧수염 기르면 말려라
“여러분들은, 총력전을 원하십니까?
우리가 오늘날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전면적이고 철저한 전쟁을 여러분은 원하십니까?
필요하다면 인류가 경험했던 것보다, 더 과격한 총력전을 원하십니까?
여러분은 전투중인 군대 뒤에서, 조국을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인 총통을 따를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우여곡절 끝에 승리가 우리의 것이 될 때까지, 불굴의 투지로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좋을 때나 힘들 때나 승리를 위하여, 총통을 따를 각오가 되어있습니까?
여러분은 우리의 적들에게, 그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착각이나 헛된 생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아군인 국민 여러분이 우리 뒤에 서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총통을 따를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국민들은 승리를 얻기 위해, 가장 무거운 부담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현대의 계율입니다. 그리고 슬로건을 외쳐봅시다.
국민들이여, 감연히 일어나라! 폭풍을 일으킵시다!!”
히틀ㄹ
어어 손들면 안된다
@@jaeminchoi4624 “여러분들은, 총력전을 원하십니까?
우리가 오늘날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전면적이고 철저한 전쟁을 여러분은 원하십니까?
필요하다면 인류가 경험했던 것보다, 더 과격한 총력전을 원하십니까?
여러분은 전투중인 군대 뒤에서, 조국을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인 총통을 따를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우여곡절 끝에 승리가 우리의 것이 될 때까지, 불굴의 투지로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좋을 때나 힘들 때나 승리를 위하여, 총통을 따를 각오가 되어있습니까?
여러분은 우리의 적들에게, 그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착각이나 헛된 생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아군인 국민 여러분이 우리 뒤에 서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총통을 따를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국민들은 승리를 얻기 위해, 가장 무거운 부담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현대의 계율입니다. 그리고 슬로건을 외쳐봅시다.
국민들이여, 감연히 일어나라! 폭풍을 일으킵시다!!”
미친넘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대생 사촌형 책장에 나의 투쟁이 없네..
읽고있나보네
@@승준이-v2q ㅋㅋㅋㅋㅋ
@@승준이-v2q좀 치네ㅋㅋㄱㄲ
@@승준이-v2q ㅋㅋㅋㅋㅋㅋ
@@승준이-v2q드립학원 어디 다니냐ㅋㅋ
미대생은 잘해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안그러면 미래에 커서 콧수염을 기른 다음 손을 들고 엄지를 접게 한다음 만새를 독일어로 외치라고 하는 정치인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대에서는 조심해야 합니다
미대생보다 미대 떨어진 학생을 잘해주셔야 합니다.
만새는 뭐 새이름인가욬ㅋㅋㅋㅋ
(오타인거 아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쓴거임)
@@PILIP_real 정말 재미있네요. 하하하
@@22.12 오 그런 기적의 발상을 하신 분께 박수 드립니다~!👏👏👏
Auf der Heide blüht ein kleines Blümelein,
und das heißt - Erika.
Heiß von hunderttausend kleinen Bienelein
wird umschwärmt - Erika.
Denn ihr Herz ist voller Süßigkeit,
zarter Duft entströmt dem Blütenkleid.
Auf der Heide blüht ein kleines Blümelein,
und das heißt - Erika.
In der Heimat wohnt ein kleines Mägdelein,
und das heißt - Erika.
Dieses Mädel ist mein treues Schätzelein,
und mein Glück, Erika.
Wenn das Heidekraut rotlilablüht,
singe ich zum Gruß ihr dieses Lied.
Auf der Heide blüht ein kleines Blümelein,
und das heißt
In mein'm Kämmerlein blüht auch ein Blümelein,
und das heißt - Erika.
Schon beim Morgengrau'n sowie beim Dämmerschein
Schaut's mich an - Erika.
Und dann ist es mir, als spräch' es laut:
Denkst du auch an deine kleine Braut?
In der Heimat weint um dich ein Mägdelein
und das heißt: Erika.
미대생 눈사람 진짜 조각이네요~
어어 점마 맥주홀 못가게 막아라;;;
어어 점마 아들은 와케 많이 대리고 다니노;;
만약 못가게 막지 못했다면 연설만큼은 막아라
이상해난 엄청 귀엽네 저렇게 귀여운데 왜 혼내세요 교수님 ㅠㅠㅜ ㅋㅋㅋ
제목을 이상해 난 칭찬해 넌 이라고 지었으면 칭찬받았을지도
@@부처님-k4k그건 문과갬성이랔ㅋㅋㅋ
파레트 사러 화방 가기 귀찮아서 문방구에소 초딩용 사서 쓰는 꼬라지 보고 교수님한테 등짝맞음ㅋㅋㅋㅋㅋ
장인은 장비를 안따진다며!!!
@@MissTerry709장인의 장비는 이미 최고급이기 때문에 안따지는것
사촌형 연설하면 말려라 ㄷㄷㄷ
연설의 시작 ㄷㄷ
세뱃돈 봉투 너무 유쾌하다 ㅋㅋㅋ
"나의 투쟁"
Mein Kampf
"북슐루스"
"대마도 요구"
성경책 악고 사기꾼 된 목사
책의 내용은 훌륭한데 행동으로 지져 놓은 히틀러
마키아 벨리 군주론 추가요
여러분 이 택시 작품은 계단에서 떨어질랑 말랑하는 우리의 인생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해난님 본인 등판하셨네요
아이고난1
미대생은 문제가 없다
하지만 미대를 떨어지면 그 사람을 조심해라
이상해난 뭐냐 ㅋㅋㅋㅋ
무슨 조선시대 전쟁 이름같음 ㅋㅋ
이상해의 난ㅎㄷㄷ
아이고의 난
@@user-vw8ii7uw3s아이고난!!!
난 이상해
아 새뱃돈 나중에 줄때 저런 이벤트 해봐야겠다ㅋㅋㄱㅋㅋㅋ
새뱃돈x 세뱃돈o
@@국어국문학과_전공 국어국문학과_전공 X
관종ㅅHㄲl O
당연히 하이맨 아니냐.. 뻐큐맨은 1시간짜리때문에 금요일 가야하는데
첫번째 졸업작품 ㅋㅋㅋㅋㅋ
얼굴과 몸을 조각내지 않은걸 감사해라
사과는 진짜 어떻게 생겼을 지 알 것 같아서
킹받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해난 ㅋㅋㅋㅋㅋ 아 근데 귀엽고 고퀄이얔ㅋㅋㅋㅋㅋ
미대 떨어진 사람을 절대 화나게 하면 안됩니다. 극단적 선택을 할 수도 있거든요.
미대 떨어진 아돌프 히틀러 2세 나오려나?
마지막😂😂😂😂
첫번째 학교 졸업한 사람입니다
이제 차로 저쪽 길 못가게 막아놨습니다(그래서 지각 후 택시타면 개고생해서 올라가야 됨...)
미대에 붙고싶을때는 면접볼때 콧수염을 사각형으로 깎고 평소 많은 파시즘 관련 서적들을 읽고 있다는것을 어필해주면 붙을 확률이 올라갑니다. 물론 연설으로 하여 면접관들 앞에서 사람을 가스실에 넣어 죽여도 찬양하게끔 세뇌를 해야하지만요
눈으로 아그리파 를 만들어 놨네ㅋㅋ
눈사람 •◡• 이거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고ㅠㅠ
미대 떨어진 사촌형은 나의 투쟁을 읽게 되는데...
확실히 이 분들은 미대에 안 붙었으면 세계 정복 같은 거 꿈꿨을 것 같다
이상해난은 혼날만 하네. 봐봐 꽃이 폈잖아. 완전 진화한 이상해꽃 위에 그렸어야 한다고.
앞으로는 사과 깎으라며 비웃는 사람의 얼굴을 사과로 조각해서 주는 게 국률...
어 미대형 3차는 가지말자
니의 투쟁 원서 없는게 어디냐...
미대 떨어진 형 장교로 입대한다하면 말리거나 기무사에 신고해라 ㅋㅋㅋㅋ
광기아니냐고🤣🤣🤣🤣🤣🤣🤣💦
첫째랑 마직막 ㄹㅇ 웃기네 시간표도
세뱃돈 봉투 임하룡처럼 생겼네 ㅋㅋㅋㅋㅋ
아니 이상해난은 잘그렸다했는데 과제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 번째 짤은 그거네ㅋㅋㅋㅋ노민우님이랑 아일ㅋㅋㅋㅋㅋ
마지막꺼 아이디어 좋네!
어느한 콧수염 아저씨가 미대에서 떨어지고 그후 그는 권총으로 자신을쏴서 죽었다고한다
막상 진짜 작품은 개귀찮은데 저런 자잘한거 할때는 그만한 열정이 나올수가 없음
"DMZ 재무장"
저사람들이 더 미처버리면 독재자 되는거임?
???:독일을 다시영광의순간으로
이거 뭐긴... 국정원에 신고하라는 거지
우리나라는 미대입시 실패하면 군대에다가
자동으로 총통 루트를 만들어주네 ㅋㅋㅋㅋㅋ
졸업작품인줄알고 아무도신고 안한게 제일 레전드다😂😂😂😂😂😂😂😂😂
와 퍽큐맨 시간표는 동세가 진짜 좋네..미대 합격한 사람은 다르네
미대 떨어진 사촌형은 붉은펜 선생님 과외하려는거냐...
첫번째짤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은근 웃기네이거..ㅋㅋㅋㅋㅎㅋㅎㅋㅎ
사과 갈변 없이 조각한 거보고 감동함....
조소과는 건들면 죽어 진짜
나는 거품 아리아스에 빵터졌는데
말하는사람이 엄썽..
겁나 잘만들었네
미대출신 작은엄마 센쓰 보소? ㅋㅋㅋㅋ
히틀러 괴벨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대 가려다가 (중략) 권총으로 자살한 청년의 이야기
많이 생략됐네요?
어어 쟤 왜 손이 올리가노
사촌현은 건들지말고 맥주홀 보내지마라
참고,아돌프는 처음에 미대에 지원했다가 그냥 빠꾸 시켜버리고 건축이나 하라고 함
나의 투쟁 1년 압수
국민학교5학년때 눈참새만들기, 중1때 땅콩먹다 두상조각하기, 고딩때 남은 호일로 수다떨며 손 뼈다귀 만들기...직장에 벽화하나씩 그려주고 퇴사. 미대는 그냥 독학해서 갔음.
미대하니깐 생각나네요
아는분중에서 비폭력운동을 한 사람과 친구인 분이 미대에 떨어지자 권총으로 자살하셨는데 .. 동물도 굉장히 좋아하셨던 분이셨어요 ..
하이맨 추천합니다. 금요일 공강에 감사하는 날이 올거에요....
이상해‘난’ 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해 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시간표 아이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창용 원장님 병원 예약해야겠네ㅋㅋ
미대생 관련책이네 ㅋㅋ
첫번째꺼 계원예대 아닌가요 학교 다닐때 본거같은데..
우리 학교가 나오다니 .. 우리 학교가 나오다니 ..
미대생 눈사람 말고 저 귀여운 눈사람 김운학이 보이는데 여기 원도어 없나요
마지막 세뱃돈..멋져~♡
노랑이였음,더 좋았겠지만...
이상한 미대생은...아차 그 사람은 떨어졌구나
어어안된다 정당가입하려고하면말려라
첫번째꺼는 사진보자마자 졸전 스케일 크네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그렇게생각했구나
시간표는 하이맨해라...
???:미대 떨어졌으니 다른 일을 해야지 정치인을 해볼까?
먼저 전쟁에 참전해서 독가스를 마셔야
미대에 떨어진 형을 응원해줬다
어느샌가 그 형은 정치외교학과에 재수해서 붙었다고 한다
그거 참 다행인걸
ㅅㅂ 2번째꺼 간다라양식이냨ㅋㅋㅋㅋ
야......콧수염....기르지마라...
첫번째 택시 저거 계원예대네 ㅋㅋㅋ
이번년 초에 봤었는데 ㅋㅋㅋ
제목을 이상해 '난' 말고 '난' 이상해 이랬으면 작품성이 더 뛰어 났을지도
스탈린 책 나주면안되나?
미대생이 미(친)대생이냐고 ㅋㅋㅋㅋ
사과 많이 만지면 갈변 빠른데 조각하는 손이 빠르신가보넼ㅋㅋㅋㅋㅋ
마지막꺼mi거같애....
미대 나왔고 콧수염 있습니다.
옥상에 파란 물탱크를 보면 무슨생각이 드시나요?
첫번째 택시 계원이잖아ㅋㅋㅋㅋ
눈사람 귀여워..
졸업작품ㅋㅋㅋㅋㅋㅋ
미대 떨어진 사촌형은 이제 직업훈련학교(폴리텍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이상해 난은 오직 먹으로만 멋을 살리고 여백의 미를 뽐냈으면 칭찬받앋다 ㄹㅇ😊
첫번째 계원예대 ㅋㅋㅋㅋㅋ
눈사람 귀여워
첫번째부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ㄱㄱ
맨마지막 아이디어 좋다 ㄷ
콧수염이 보이면 결정할 순간이 올 것이다.
저항 or 합류
이상해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동그란 눈사람. 동글동글 잘 만들었는데?
미대가 이렇게 위험 아니 못 간 놈이 제일 위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