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 앞날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뭐든 무조건 열심히 했다. 그러면 현재는 불안하지만 미래는 안정될거라는 믿음으로.... 내 나이61세 현재도 불안은 진행중~~ 삶이 지속되는 한 불안은 나의 그림자임을 이제야 깨달았다. 인생 끝까지 같이 가야하는... 다만 현재는 불안을 조금은 객관적으로 바라 볼수있는 시각이 생겼다는 건 덤.
일상 속 무기력함과 불안감 공공의 적이죠 전 이를 악물고 자기계발로 한 곳만 파서 극복했던거 같네요 그러다 점점 불안감이 자신감으로 바뀌게 되는 과정을 거쳐 다시 무기력함으로 무한 반복 같은 인생 ㅋ 그래서 인간의 길흉화복은 타고난 운이다라고 생각하고 사니 맘이 훨씬 편해요
인류가 오늘날처럼 살게된 이유를 간과하시는 것 같군요. 고뇌없이 뇌가 발달했을 것이며, 진화가 이루어졌을 것이며, 인류가 번성하게 되었을까요? 선생의 '그냥 사는거야.'라는, 그것이 답이라는 생각 또한 어디서 나왔을까? 고뇌하는 뇌에서 만들어져 나오지 않았을까요? 이 사실을 선생이 알든 모르든 말이지요.
딱히 하고 싶은 건 없는데.. 무작정 다 시도해보고 있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하죠? 저 앞으로 어쩌죠? 찾을때까지 찾는것 우리의 가장 중요한 일중의 하나이죠 그 찾음을 통해서 삶의모든 일을 그렇게 찾고 해결하는 방법을 알게하는 것이 인생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 입니다 질문에 가장 좋은 답변은 누군가 무었을 물어본다면 그 답을 해주는 것보다 그 질문을 스스로 자신에게 한번더 물어본다음 그 질문 자체를 중요하게 여기게 해주는 것도 가장 좋은답중에 하나 입니다
남친의 이상형이 JYP라니.🤣 어른들이 하라는 대로 남들을 따라서 하다가 쪽박찬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냥 평생 들러리를 서주는거지. 내인생은 내가 주인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야. 그냥 이스라엘 아이들처럼 자기가 좋아하고 흥미로워하는걸 하면서 살면되고 자기가 잘하는걸 하면서 살면 되는데 욕심이 화를 키우는 거지. 전국의 아이들이 획일화된 교육환경속에서 전부다 의대에만 몰리던가 공무원에 집착하던가. 근데 가장 큰 불안증을 보이는건 애교같은데?😂 자신보다 큰 나뭇잎산을 뚫어버리지 못하면 안되는 무기력한 고양이가 되지 않기 위해 앞으로 돌격하는 애교. 애교야 너도 지금 멈춰서서 너를 들여다봐. 너는 지금도 충분히 훌륭한 고양이라구.😂🫰
젊은시절 앞날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뭐든 무조건 열심히 했다.
그러면 현재는 불안하지만 미래는 안정될거라는 믿음으로....
내 나이61세 현재도 불안은 진행중~~
삶이 지속되는 한 불안은 나의 그림자임을 이제야 깨달았다.
인생 끝까지 같이 가야하는...
다만 현재는 불안을 조금은 객관적으로 바라 볼수있는 시각이 생겼다는 건 덤.
전원주택 생활이 나이들면 가는 것이 아니라 워낙 일이 많아서 오히려 젊었을때 하는 것이 좋다고 하던데 그 말이 맞는 것 같네요.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편하게 기를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애교 보고 저도 헤벌쭉ㅋㅋㅋㅋㅋ역시 귀여운게 최고에요
귀엽지 못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애교센바이 존경합니다.
타네가 왔네.. 미완의 천재..타네..
흐르는 강물 보듯 재미난다.
정말 애교는 사랑이야~~~ 너무 사랑스러워~~~~
마음을 쉬어가는 힐링영상..
영상마다 감사함을 드립니다.
애교 넘 귀여운거아니냐고요ㅠㅠ❤❤❤ 낙엽속에 폭 들어가는거 졸귀탱구리!!!
이분들은 확실히 금손을 가진게 확실함... 그림 그리는데 똥손인 내가보면 신기함
항상 잘 보고 잘 듣고 있습니다.
덤으로 애교도 잘 보고 있습니다🥳👏👀👍
헐 선착순에 들다니 신기하고 기쁘네요 ㅋ
애교=❤️
이시국에 애교덕분에 도파민 만렙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
25년도에도 미리 복 많이 받으세요.
일상 속 무기력함과 불안감 공공의 적이죠 전 이를 악물고 자기계발로 한 곳만 파서 극복했던거 같네요
그러다 점점 불안감이 자신감으로 바뀌게 되는 과정을 거쳐 다시 무기력함으로 무한 반복 같은 인생 ㅋ
그래서 인간의 길흉화복은 타고난 운이다라고 생각하고 사니 맘이 훨씬 편해요
이쁜 막내 화이팅
일상을 사색과 철학의 세계로
순위 놓칠 수 없쥬
엘비라 마디간에깔린음악때문에 마지막장면이생각나네요
나비를쫒는 여주인공의모습과 두방의 총소리
그냥 주어진시간을 무념무상으로살아가는사람들도 많은데
말로서 말많고 고민하고 쓸데없는생각만 졸나게많이하고
그러면 나름 고뇌하는인생인줄아는 착각과 궤변들
그냥 사는거야 그게답이야
인류가 오늘날처럼 살게된 이유를 간과하시는 것 같군요.
고뇌없이 뇌가 발달했을 것이며, 진화가 이루어졌을 것이며, 인류가 번성하게 되었을까요?
선생의 '그냥 사는거야.'라는, 그것이 답이라는 생각 또한 어디서 나왔을까?
고뇌하는 뇌에서 만들어져 나오지 않았을까요?
이 사실을 선생이 알든 모르든 말이지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애교 지분이 30프로는 될듯해요.
고양이가 지구를 구한다는 말도 있잖아요. 귀여움이 다했다는.ㅋㅋㅋㅋ
전부터 보기는 했는데 애교 보고 구독 시작했다는.ㅎㅎ
추우니 냥이들이 침대로 몰려와 다같이 자요. 겨울이 좋은 이유지요.
촌동네 주택살이 8년차네요.^^
아무리 봐도 타네님은 인생 2회차가 맞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
핸드폰 케이스가 참 인상적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강연에 참여해보고싶네요.
😊
농사도 잘하고 그림 작곡 노래 동물사육 다 잘하신다요.
삶이 시간의 흐름 아닐까요.
응원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제목에 이끌려 딱 내 얘기라고 생각해서 들어왔네요. 범부의 관념은 다 거기서 거기인 모양입니다 ㅠㅠ
젊은 세대의 전원생활. 저희랑 닮은듯 다른 생활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이번주도 굿이에요❤
타인을 보며 나를 찾아가고 나의 삶의 길을 찾아갑니다
자연 속에서 환한 미소로 밝게 빛나는 타네님을 보며 저도 희망을 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타네님 ❤
미혼인데 불안하지않다. 근데 매일 영상마다 결혼 미혼이야기 나오는것보면.... 외로운게 틀림없어... -_-
내 고양이아닌데 저도 효도받았네요 ㅎㅎ낙엽파티하는 애교 귀여워~
개냥이 😆😆😆 귀여워서 소리 지르며 봤네요 ㅎㅎ
한국 사람들은 쉬/놀면 불안. 선진국엔 평일에도 산책하며 즐기는 사람들이 많음.
그것 선진국들에 나가서 살아보고 알았음.💥💥💥
비로소 언뜻 든 생각이 비로소 잠깐 든 마음이 내적 외적 비로소 외부에서 온 것인가 내부에서 온 것인가 잠시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순간 순간이 나의 마음
반가워요 ❤
예쁜 청춘을 사색과 일상의 기쁨을 야옹이와 나눌수 있는 평화로움이 굿!
미혼여성들이 살아가기 힘든 한국사회이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온 자신의 마음 폭이 넓어진다는
나라는 존재와 무아임을 경험하는 삶에 고맙죠 그대가 이웃이면 커피나누고싶군요
헐 완전 지금 내마음..😂
배드민턴, 테니스, 골프, 국궁, 양궁, 요가, 헬스, 수영, 축구, 풋살, 배구, 농구 등등... 시간과 돈이 없어 못하는 것이지 시간과 돈이 충분하면 놀 것 천지에요.
꽃은 피고 진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사고만 안터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정체가 만성이 되버린 것 같은 사람은뇨? 😢... 나를 돌아봐야하는데 항상 잠을 자버려요. 20대는 20대라 그런줄 알았고 30대는 다를줄 알았는데 중반이 지난 지금까지 무기력이 생의 8할인듯...
애교 너무 구ㅣ엽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종은 👌 ❤ ❤ 하루 되세요
Jenny's 🍰☕️🫖Mother 😉
그놈 고양이 웃기네요.😅😂
순위권.... ㅋㅋㅋ
계속 반복재생중입니다
느무 좋아
❤
갑자기 보다가 문득 리틀타네님 인간극장에 나오면 재미있겠다싶은 ㅋㅋㅋ
딱히 하고 싶은 건 없는데.. 무작정 다 시도해보고 있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하죠? 저 앞으로 어쩌죠?
찾을때까지 찾는것 우리의 가장 중요한 일중의 하나이죠
그 찾음을 통해서 삶의모든 일을 그렇게 찾고 해결하는 방법을 알게하는 것이
인생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 입니다
질문에 가장 좋은 답변은
누군가 무었을 물어본다면 그 답을 해주는 것보다
그 질문을 스스로 자신에게 한번더 물어본다음
그 질문 자체를 중요하게 여기게 해주는 것도 가장 좋은답중에 하나 입니다
7:25 너무 귀여워서 기절
아무런 재료도 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인식하는 건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재료가 있어야하는데 결국 앎, 공부를 통해서 그 수단을 얻을 수 있으며 그 수단으로 자신을 조금 인식하게 되는 것이죠....
ㅋㅋㅋㅋㅋ
애교가 애교한다❤❤❤
남친의 이상형이 JYP라니.🤣 어른들이 하라는 대로 남들을 따라서 하다가 쪽박찬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냥 평생 들러리를 서주는거지. 내인생은 내가 주인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야. 그냥 이스라엘 아이들처럼 자기가 좋아하고 흥미로워하는걸 하면서 살면되고 자기가 잘하는걸 하면서 살면 되는데 욕심이 화를 키우는 거지. 전국의 아이들이 획일화된 교육환경속에서 전부다 의대에만 몰리던가 공무원에 집착하던가. 근데 가장 큰 불안증을 보이는건 애교같은데?😂 자신보다 큰 나뭇잎산을 뚫어버리지 못하면 안되는 무기력한 고양이가 되지 않기 위해 앞으로 돌격하는 애교. 애교야 너도 지금 멈춰서서 너를 들여다봐. 너는 지금도 충분히 훌륭한 고양이라구.😂🫰
불안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노잼일상은 어제 오늘 일도 아니니 ㅋㅋ
윤석열이도 고성국티비같은거 보지않고 리틀타네티비 구독했다면 그지경까진 안갔을텐데.... 하는 생각이 스쳐가네요.
수준이 느껴집니다
😂❤🎉
ㅋㅋ
힐링하러온 영상에 정치글좀 쓰지마라!
맞습니다
이런거 보면서 힐링했으면 그런 미친 짓은 안했을텐데~
나이들어 느낀건 100이면 100 사람은 다 틀리고 그걸 인정해야 자유할수 있다는것이다. 운명이 이끄는 삶대로 흘러가는 것을 막을길은 없다. 어떤순간이든 옅은 미소라도 지을수 있다면 그것대로 승리한 삶이겠지...
어차피 유투브 존나하니까 괜찮아 일하고있잖아 유튜브가 ㅋㅋ개나소나할수있는건 아니자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