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또 신인 '초대박' 예감? ‘고등학생인데 프로급?!’ 김경문 감독 "정우주-권민규, 내년 곧바로 1군 가능해" [미야자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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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수아-y9y
    @수아-y9y 10 дней назад

    정우주 잘해보자
    5강 가야지

  • @반그레
    @반그레 10 дней назад

    제구가 좋아야 산다. 제2의류현진 되자 권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