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동백(조영남.1998) Alto Saxophone Cover (137)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덧없어라 --
    나 어느 바-다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모랫벌에-- 외-로히 외로-히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동-백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

Комментарии • 4

  • @행복한생각행생윤준
    @행복한생각행생윤준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권성해 님
    반갑습니다.
    "모란동백" 테너연주 즐겁게 시청하고 감사함에 친구맺어 응원합니다.
    많이웃으시고(^^) 많은사랑(♡)나누시며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또 뵙겠습니다.~ ^^♡

  • @조소조소
    @조소조소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주조아 너무멋져 ㅎ

  • @changsesil
    @changsesil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나 좋은곡
    차분하고 여유로운
    따뜻한 음색의
    멋진연주 풀청으로 응원합니다 ~

  • @곽청년
    @곽청년 2 месяца назад

    처음인사합니다 모란동백 멋진연주잘들었어요 🎉🎉🎉🎉🎉🎉🎉좋은하루되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