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박윤재, 로잔발레콩쿠르 한국 남자 최초 우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6세 박윤재, 로잔발레콩쿠르 한국 남자 최초 우승
서울예고에 재학중인 16세 발레리노 박윤재가 스위스 로잔발레콩쿠르에서 한국 남자 무용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박윤재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로잔발레콩쿠르 결승전 결과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인 발레리노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처음으로 앞서 1985년 발레리나 강수진이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습니다.

로잔발레콩쿠르는 바르나, 잭슨, 모스크바, 파리 콩쿠르와 함께 세계 5대 발레 콩쿠르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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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오렌지-i7p]

진짜 잘하더라

[@nmsnam9829]

우아 턴이 완벽한듯 대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