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는 각 소자가 개별발광하기때문에 4k tv처럼 픽셀수가 많아질수록 소자수에 비례해서 순간소비전류(->소비전력)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런 전력소모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기위해, 밝은 화면에서는 전체 밝기를 줄여주는 시스템을 적용한 것 같아요. Oled 소자 자체의 효율을 키워주지 않는한 저런 현상은 계속 보일 것 같습니다.
엘지 디스플레이 블로그를보면 나오는 내용인데 oled tv의 가장 큰 문제인 번인현상의 가장 큰 원인인 blue소자의 수명 단축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White를 추가해 4개의 소자를 1픽셀로 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로서 짐작컨대. 색을 많이 사용할때에는 w소자와 rgb소자를 모두 사용하고 밝은 화면에서는 W소자 사용비율을 높이는 방법을 쓰면서 원래 rgb에서 w표현방법인 rgb 100% 사용으로 인한 b소자 수명 단축을 최소화 하기위한 방법으로 보입니다. w소자는 일부 밝은 부분을 표현할때 wrgb모두 사용하여 색감차를 극명하게 드러내고, (모든 소자가 100%로 밝기가 매우 밝겠죠) 색감차가 별로 없는 그냥 밝은 화면에서는 색소자는 다수 off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아직 blue oled는 수명이 다른 색 oled에비해 5분의 1정도? 로 짧아서 번인현상을 초래합니다.
밝기 문제는 아마 LG 직원분께서 말씀하신대로 번인 문제일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OLED는 전류로 구동하는 소자인데, 번인은 이러한 전류가 과다하게 흐를 경우 더 심해지죠.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유기층을 사용하는데 이 유기층이 열화됩니다. 그래서 과전류를 피하기 위하여 여러 회로를 추가로 더 구성하게 되는데, 한 픽셀마다 이러한 전류를 제한을 두는 것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했는지 전체 패널에 인가되는 전류의 최대치를 제한해 놓은 듯 보이네요. 마찬가지로 장면 전환에서도 갑작스런 대전류의 인가를 피하기 위해서 밝기를 자동으로 서서히 올리는 기술을 사용한 것 같구요. HDR 문제는 잘 모르겠지만 하드웨어적 한계 때문에 소프트웨어적으로 막아놓은 것인지,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할 기술이 부족했는지는 깊게 봐야 알겠죠. ㅎ
@@ITSUB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유기 발광다이오드가 아닌 무기 발광다이오드인데, 학부 때 디스플레이 수업을 물리학과에서 들은 적이 있는데 무기물로 발광다이오드를 만드는게 또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디스플레이는 정말 골치하픈 공학 과제 중 하나입니다. 짜증나긴 하지만 저거라도 만들려고 노력한 공돌이들의 갈리는 소리를 생각하면.....
PDP처럼 전력소모 줄이려고 그런 거 아닌가요? PDP tv 쓰는데 흰색화면 나오면 밝기가 확 줄어들더군요. TV에 애플광고 나올때마다 마지막에 흰색바탕에 애플로고만 찍힌 화면 나오면 흰색이 회색처럼 바뀜ㅋㅋ APC라고 전력소모 줄이는 기능인데 끌 수 없다고 해서 그냥 씁니다.
PDP는 중딩때 교과서에서 TV종류 나올 때 봤던 방식인데 제 기억으론 화질은 좋으나 전력소모가 심해서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고 기억이 됩니다. 그래서 어느샌가 패널의 개발로 인해 LED 패널로 PDP를 따라갈만한 화질이 되고, 전력소모도 확실히 줄어들어서 단종된것으로 아는데요. 질문있습니다. 1. 단종이 안된 모델을 쓰고 계신건가요? 2. 진짜 전기세 많이 나오는 지 궁금합니다. 3. 화질이 요즘 나오는 OLED, 나노셀 이런거에 비교할시에 똑같나요 아니면 PDP가 더 좋은가요?
@@찰진형 LED가 따라잡아서가 아니라 LCD가 따라잡아서 사라진거죠 PDP 한창 나오다가 사라졌던 때에 LED TV없었어요 나오지도 않았었음 그럼 왜 사라졌을까 LCD가 발전하면서 화질을 비슷하게 따라잡은데다 가격도 싸니까 PDP는 경쟁력이 없어져서 자연히 사라진 거죠
티비 구입에 있어 번인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다가 게임을 안하기에 그냥 올레드로 결정하고 1년6개월 사용중입니다. 주로 4k 영화와 공중파 티비를 보고 있습니다. 번인도 없었고 극장보다 더 놀라운 화질로 영화를 볼 수 있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12시간을 켜놔도 발열이 없었습니다. 티비를 바꿀때가 되었는데 저처럼 번인과 발열로 걱정이 많다면 그냥 올레드 쓰세요. 요즘 가격도 많이 떨어져서 본전 생각나 배아프더군요. ㅠㅠ
번인현상을 소프트웨어로 해결한다? 그 강도나 발생시기를 늦출뿐이지 절대 번인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을 거에요. 특히 저처럼 게임 많이 하는 경우 상태표시창들이 계속 같은 부분에 동일하게 띄워지기때문에... 아직 OLED는 아닌거 같아요. 구입후 2년간은 패널 무상교체 해주는데 2년후면???ㄱㅋㅋ 몇백주고 비싼티비 샀는데 2년 이후부터 2년마다 패널값이 따로 나감ㅋㅋ
LG WOLED와 삼성 QLED는 서로 장단점이 명확하죠. 그리고 서로 자기 장점만 광고하죠ㅋ LG는 OLED는 개별 소자를 끌 수 있으니 리얼블랙이랑 명암비를 강조하고, 삼성 QLED는 퀀텀닷 소자의 특성으로 색재현률이 좋고, LCD라 번인없고 휘도(밝기)가 높아 밝은 시청환경에서도 잘 보인다는점을 강조하죠~ (각 사의 장점은 상대방의 단점이기도 하고)
밝기 변환 문제는 lg그램에도 있는것 같아요. 저도 이 문제때문에 엄청 찾아봤는데.. 자동 밝기 조절기능이 있는것도 아니고 배터리절약문제때문도 아니었어요. 급격한 밝기변화를 디스플레이가 따라가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램은 올레드는 아니지만 저같은 그램 사용자는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우선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예전에 pdp 개발 엔지니어였을 때 사용하던 방법과 동일한 것 같아 설명드리죠.. 우선 자발광 소자의 한계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자발광 소자의 가장 큰 장점은 블랙의 휘도가 0에 가깝다는 것이죠 그러나, Full White(전화면이 White) 화면에서의 밝기가 lcd나 led를 따라갈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pdp나 oled의 경우 백라이트가 아닌 각 셀을 발광시켜야하기 때문에 각 셀에 로드가 걸리는데 그 로드를 너무 많이 걸게 된다면 회로가 견디지 못하겠죠? 자발광 소자의 단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즉 Full White 화면에서는 전 셀이 방전을 해야하므로 소비전력이 최대로 치솟게 되는데 이를 제한을 해서 회로를 보호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엔지니어들은 회로를 설계하고 구동 소프트웨어를 만들때 5% window 10% window ~~~100 Window(full white)별로 소비전력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주려고 노력하게 됩니다(실제론 셀방전에 의해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또한 디스플레이 스펙을 논할 때 가장 중요시하는 것 중에 하나가 명암비죠.. 여기서 또 꼼수가 하나 들어가게 되데 lcd led계열들은 백라이트의 휘도가 워낙 높기 때문에 black의 휘도가 높아도 white의 휘도가 워낙 높아 명암비가 높죠.. 그러나, pdp나 oled는 black 휘도가 낮더라도 white 휘도가 낮아 명암비를 끌어올리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죠. 그래서 엔지니어들이 꼼수를 쓰게 되는데 테스트시에 1% Window와 같이 특정 위치와 특정 사이즈의 Window등이 만들어질 때 휘도를 확 높이는 방법이 있죠... 우린 이걸 특수모드라고 불렀죠(사실 난 이걸 제일 싫어했음). 특수 모드로 들어가는 로드를 엔지니어들이 세팅을 하는데 이걸 뭐뭐 50%이하의 로드면 특수모드로 인식하는 것으로 하면 특수모드에 진입하게 됩니다. 이걸 꼼꼼히 봐야 필드에서 사고를 안치죠.. 가끔 설마 했다가 QA에서 오류 발견되기도 합니다... anyway 로드에 따라 방전량을 선형로 설계하지 못한 실수가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lg전자 측에서 번인을 소프트웨어적로 해결한다고 말하던데 엔지니어 입장에서 보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번인은 하드웨어(oled 패널) 문제지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죠
밝기를 화면 내의 밝은 영역 차이에 따라 변경하는 건 OLED 수명 때문입니다. OLED 의 수명은 온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데, ‘절반이 White인 화면’ 과 ‘전체가 White인 화면’을 비교하자면 당연히 후자가 온도가 높습니다. 그 말인 즉슨 OLED 수명 저하(밝기 저하) 가 빨리 찾아온다는 말이고,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TV에서 자기가 띄우고 있은 화면을 인식해서 화면 전체의 평균적인 밝기(APL이라고 합니다.) 에 따라 밝기를 변경 시키는 겁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알기론 이건 번인 문제 방지를 위한 LG의 고의 설정이 아닙니다. HDR이 등장하며 TV의 밝기가 그 TV의 중요한 스펙이 됐죠. 만약 이 TV의 밝기 스펙을 -200 nits에서 800 nits 라고 제조사에서 소개하지만 최대 밝기인 800 nits를 전체 밝기로 낼 수 있다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 밝기를 특정 스팟에 집중해야 낼 수 있다는 거죠. 그럼 LG가 집중해서 낼 수 있는 밝기는 800 nits고 전체화면으로 낼 수 있는 밝기 한계는 700 nits인데 이런 문제를 방지하고자 집중해서 낼 수 있는 밝기를 700 nits로 낮춰서 상품을 내놓을까요? 아마 아닐겁니다. 경쟁사와의 경쟁을 위한 숫자이고 DolbyVision HDR 의 요건 스펙을 맞추기 위해서도 그렇고요.
형은 역시 그것도 크게 보는구나ㄷㄷ
saeha새하 4K로 봐
@@ITSUB 그걸 4k로?ㅋㅋ
요즘은 그것도 4k로 나오나??
@@275-p6y 5k도나옵니다
@@rldgkwns 업스케일링b
Xr:십스이(s10e)야 넌 뭐가 그렇게 잘났니
S10e:이런 십알(xr)주제
인트로각
수정 배댓 감사요
ㅋㅋ
좋아요 누름
오오 ㅋㅋㄱㅋㅋ
이글을 추천합니다 ㅋㅋㅋ
??
와... 모르고 봤으면 그냥 뭐지 하고 넘겼을텐데 비교해보니 밝기 차이가 장난 아니게 차이가 나는군요...
Oled는 각 소자가 개별발광하기때문에 4k tv처럼 픽셀수가 많아질수록 소자수에 비례해서 순간소비전류(->소비전력)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런 전력소모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기위해, 밝은 화면에서는 전체 밝기를 줄여주는 시스템을 적용한 것 같아요. Oled 소자 자체의 효율을 키워주지 않는한 저런 현상은 계속 보일 것 같습니다.
블라인드앱 게시판 보니까 lg직원이 에코모드 끄면 해결된다네요
엘지 디스플레이 블로그를보면 나오는 내용인데 oled tv의 가장 큰 문제인 번인현상의 가장 큰 원인인 blue소자의 수명 단축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White를 추가해 4개의 소자를 1픽셀로 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로서 짐작컨대. 색을 많이 사용할때에는 w소자와 rgb소자를 모두 사용하고 밝은 화면에서는 W소자 사용비율을 높이는 방법을 쓰면서 원래 rgb에서 w표현방법인 rgb 100% 사용으로 인한 b소자 수명 단축을 최소화 하기위한 방법으로 보입니다. w소자는 일부 밝은 부분을 표현할때 wrgb모두 사용하여 색감차를 극명하게 드러내고, (모든 소자가 100%로 밝기가 매우 밝겠죠) 색감차가 별로 없는 그냥 밝은 화면에서는 색소자는 다수 off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아직 blue oled는 수명이 다른 색 oled에비해 5분의 1정도? 로 짧아서 번인현상을 초래합니다.
이거 번인 관련기능은 아닌거같구요.
LG G7에도 들어있던 괴랄한 기능입니다.
욕을 엄청먹고 (언더케이지님한테도 까임)
안드로이드 파이에서 삭제된듯한데
OLED TV에서 또 보니 진짜 최악이네요.
이 기능 개발한사람 징계먹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38 지금? 지금~ 지금? 지금~ 지금? 지금~
그래서 lg ibm 노트북은 언제킬껀데?
갓섭 곧
@@ITSUB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다릴게 ㅋㅋㅋㅋㅋㅋㅋ
ㄱㄱㄱ
@@ITSUB ㄹㅇ?
곧= ㅈㄴ보채네
시미켄 성님.. 형도 욕구는 있구나
달연한거 아냐??
@@ITSUB 형 사랑해^^
@카를로스 ㅋㅋㅋㅋㅋ 슈퍼조ㄹ....
오 말이 깔끔해지셨네요 듣기가 훨씬 좋아요
4:28 아 18인 이유가 있었넹......
임원들도 보면서 18거렸을듯......
운튜브 아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오오오올레드
육오 씨ㅣㅣㅣㅣ팔
0:00 크 역시 라이벌을 꼼꼼히 모니터링하는
No.1 Korean....
Shim Yoonseok 엌ㅋㅋㅋ
저는 QLED로 삽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요
매번 꿀팁 너무 고맙자나!!!!
사랑 하자나!!!!!!!!
😍😍😍😍ㅎㅎㅎㅎㅎ
꿀팁은 아니자너?!?
7개월 사용 안해봐도 알게된 팁이니!!!
꿀팁 맞자나~~~
He is a no.1 korean intro youtuber (feat.it)
보노 보노 tech
아...안돼!
아 진짜 화나게 하네 내가 전에 1절만 하라고 했지?
강아지는 멍멍
고양이는 냐옹냐옹
자폐샛기는 he is ~~~
@@kekw3271 드립이해 못하는 아싸새기..
지적하신 두번째 문제는 HDR과 전혀 무관한 옵션으로 PC에서 화면을 HDMI를 통해 전송할 경우에 chroma 4:4:4 포맷 지원 옵션입니다. PC화면의 텍스트 랜더링이 더 부드럽고 선명해지는 효과를 볼수 있죠. PC이외의 기기라면 해당사항이 없는 옵션입니다.
밝기 문제는 아마 LG 직원분께서 말씀하신대로 번인 문제일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OLED는 전류로 구동하는 소자인데, 번인은 이러한 전류가 과다하게 흐를 경우 더 심해지죠.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유기층을 사용하는데 이 유기층이 열화됩니다. 그래서 과전류를 피하기 위하여 여러 회로를 추가로 더 구성하게 되는데, 한 픽셀마다 이러한 전류를 제한을 두는 것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했는지 전체 패널에 인가되는 전류의 최대치를 제한해 놓은 듯 보이네요. 마찬가지로 장면 전환에서도 갑작스런 대전류의 인가를 피하기 위해서 밝기를 자동으로 서서히 올리는 기술을 사용한 것 같구요. HDR 문제는 잘 모르겠지만 하드웨어적 한계 때문에 소프트웨어적으로 막아놓은 것인지,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할 기술이 부족했는지는 깊게 봐야 알겠죠. ㅎ
강대경 저도 그런 것 같습니다. 실제 사용해보니 밝기 조절이야 이해가 가지만, 이걸 기분나쁘게 조절한다는게 문제더라구요 ㅠㅠ
@@ITSUB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유기 발광다이오드가 아닌 무기 발광다이오드인데, 학부 때 디스플레이 수업을 물리학과에서 들은 적이 있는데 무기물로 발광다이오드를 만드는게 또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디스플레이는 정말 골치하픈 공학 과제 중 하나입니다. 짜증나긴 하지만 저거라도 만들려고 노력한 공돌이들의 갈리는 소리를 생각하면.....
0:04 아...안돼!!
와 갓잇섭님!!!! 6개월 사용기 올려달라했는데 7개월 사용기로 빠악!!!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ㅠㅠ❤
번인이야 생기면 바꾸면 되는데 화면 자동밝기 조절은 옵션이라도 넣어주던가 강제 시키는거 너무 빡침
2년 써보고 다신 안살단고 마음먹음
4년째인 지금 번인 있나요?
너무 실질적인 내용으로 인해 사람들이 물건을 살지 의문일 정도로 좋은 리뷰였습니다 ㅋㅋ 그래도 잇섭님의 리뷰로 인해 기아차도 가잖아요 ^^ 많고 좋은 리뷰로 인하여 많이 개선되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ㅎ
잇섭 굿굿 기다렸던 리뷰인데!!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간만에 꿀정보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가요
늘 새로운 인트로와
늘 똑같은 아웃트로
그는 잇........섭
????? 인트로 무엇?????????
여윽시 인트로 유튜버
크~~ 이런 콘텐츠..
나도 이걸 체크하기 위해서 올레드를 사야겠닥 ㅋㅋㅋㅋ
LiveREX라이브렉스 사시죠!!
드디어 올려주셨군요 ^^ 좋은 리뷰 잘보고 갑니다. 구독자와 소통하는 잇섭님 짱 👍
Oled는 자발광이기 때문에 높은 밝기가 입력되면 강제로 휘도를 내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자가 타버립니다.
인트로 무엇?!?!?!?!?!?!
미쳤습니까 휴먼?
SGI SG 사람임
여윽시 it유튜버
잘보고가요 ㅎㅎ
다행히 저는막눈이라~ 다행입니다. ^0^ 좋은정보 잘보고 가요 ^^
ㅋㅋㅋㅋ 잇섭님은 인트로보는맛^^
PDP처럼 전력소모 줄이려고 그런 거 아닌가요? PDP tv 쓰는데 흰색화면 나오면 밝기가 확 줄어들더군요. TV에 애플광고 나올때마다 마지막에 흰색바탕에 애플로고만 찍힌 화면 나오면 흰색이 회색처럼 바뀜ㅋㅋ
APC라고 전력소모 줄이는 기능인데 끌 수 없다고 해서 그냥 씁니다.
이대현 문제는 절전모드를 꺼도 동일합니다..
PDP는 중딩때 교과서에서 TV종류 나올 때 봤던 방식인데
제 기억으론 화질은 좋으나 전력소모가 심해서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고 기억이 됩니다.
그래서 어느샌가 패널의 개발로 인해 LED 패널로 PDP를 따라갈만한 화질이 되고, 전력소모도 확실히 줄어들어서 단종된것으로 아는데요. 질문있습니다.
1. 단종이 안된 모델을 쓰고 계신건가요?
2. 진짜 전기세 많이 나오는 지 궁금합니다.
3. 화질이 요즘 나오는 OLED, 나노셀 이런거에 비교할시에 똑같나요 아니면 PDP가 더 좋은가요?
@@찰진형 LED가 따라잡아서가 아니라 LCD가 따라잡아서 사라진거죠
PDP 한창 나오다가 사라졌던 때에 LED TV없었어요 나오지도 않았었음
그럼 왜 사라졌을까
LCD가 발전하면서 화질을 비슷하게 따라잡은데다 가격도 싸니까 PDP는 경쟁력이 없어져서 자연히 사라진 거죠
티비 구입에 있어 번인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다가 게임을 안하기에 그냥 올레드로 결정하고 1년6개월 사용중입니다. 주로 4k 영화와 공중파 티비를 보고 있습니다. 번인도 없었고 극장보다 더 놀라운 화질로 영화를 볼 수 있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12시간을 켜놔도 발열이 없었습니다. 티비를 바꿀때가 되었는데 저처럼 번인과 발열로 걱정이 많다면 그냥 올레드 쓰세요. 요즘 가격도 많이 떨어져서 본전 생각나 배아프더군요. ㅠㅠ
OLED 사서 보고 있어요 잇섭님덕분에 펌웨어 되게썽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번인현상과 무관하다면 반드시 수정되어야할 부분이네요. 국내에서도 이슈화되었으면 좋겠네요
3월 이벤트에 대해서 영상안찍으시나용 !?!?! ㅎㅎ 궁금해죽겠네요 ㅠ
오늘은 눈뽕이병헌 패러디.. 역시 국내 최초 인트로유튜버 잇섭..멋집니다
IBM노트북 리뷰는 언제? 아 현기증난단말이에요! 빨리해주세요
오늘도 성공한 인트로
LG OLED TV 번인 나도 우리집 1년사용
역시 이런실사용정보는 잇섭밖에없군요
밝기레이턴시면 눈피로도에 돌아버리죠
이걸모니터로쓴다면 포토샵만해도 밝기가 계속 바뀌는데 색감보정자체가 불능이겠네요
애자네요 역시 삼성사야되요
이영상보면 주식확떨어지고 투자자들도 빠지겠네요
하지만이게 리얼이라는거죠 ㅎㅎ 정보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전 E8 65인치 사용중인데 전혀 모르고있었네요...
오오오 이거 정말 궁근했던건데 이제야 올라 왔네요^^
밝기 문제는 좀 많이 아쉽긴하네요...
그래도 두번째 문제는 저는 참을만 한거 같아요 ^^
이정도면 OLED생각보다 괜찮은거 같내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Muscle Kwak 화질은 끝장납니다 ㅎㅎ
잘볼게요!!
전자제품은 장점만 소개하면 절대 안됨.잇섭님처럼 단점,불편한점도 소개해줘야지이~~
잇섭님에게 질문
1.번인을 피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했지만 확확변하는이유는 프로세서가 딸려서 인가요
2.OLED하고 QLED는 무슨 차이가 있나요
3.QLED는 번인은 안생기나요
4.잇섭님 왜이리 잘생기심
랏토 1. 밝기 처리 방식인 것 같습니다.
2. QLED는 사실 LCD 입니다.
3. 네.
4. 학설입니다.
QLED는 삼성이 LCD패널에 퀀텀 닷 시트를 올린거에요.
이름만 올레드랑 비슷하게 한거...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4.정설의 학계입니다
정확히 따지고보면 OLED도 LCD와 다를바없죠 백라이트의 방식이 다를뿐이고 OLED도 청색광을 제외하고는 필름일이용 적녹광을 제어하니까요 대추 자세히 파고들면 S사가 WLED백라이트 방식이 일반화 되기이전 RGB방식 LED백라이트로 적녹청광을 따로 구연하던거에서 OLED를 사용 화이트 흑 청광을 사용하는방식이 LG올레드라고 보심 편한데 이것때문에 RGB색상을 나노필름을이용 색광을높인 QLED방식보다 색감은 떨어지고 명암비는 더높다는 장점이있죠 적녹광색소는 일본과 독일로보터 의존하느라 희성에서 생산하는 청광에비해 수요가 많이딸린다는 LG내부의 사정과 대형삼색광대형OLED페널 수율 문제와 소형패널 생산도 딸린다는것과 TV용 대형페널은 외주생산만한다는 삼성 디스플레이의 내부사정으로 주력이 QLED가 되어버린 슬픈사정은 접어두고 두업체간의 경쟁은 아직 두고볼만 합니다
Qled는 기존 LCD에 필름하나 덧붙인거
QLED는 LCD 옆그레이드
이형 브롤 광고를 너무 많이봐서 인트로로 만들었네 역시 IT유튜버
(Intro RUclipsr)
잇섭님의 협박수준인데요 ㅎㅎㅎ LG에서 무조건 고쳐줄듯 ㅎㅎ
@이한별 소프트웨어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OLED특성상 하드웨어 근본적 태생 한계가 있어요
기승전 LG는 거르는게 좋다 ㅋㅋㅋㅋㅋ
그럼 삼성폰도 걸러야하는거 아닌가 ㅋㅋ
@@joonyang2 네 QLED 티비 많이쓰세요
잘보고 갑니다 삼성껄로 사야겠어요 ㅎㅎ
정확히 따지고보면 OLED도 LCD와 다를바없죠 백라이트의 방식이 다를뿐이고 OLED도 청색광을 제외하고는 필름일이용 적녹광을 제어하니까요 대추 자세히 파고들면 S사가 WLED백라이트 방식이 일반화 되기이전 RGB방식 LED백라이트로 적녹청광을 따로 구연하던거에서 OLED를 사용 화이트 흑 청광을 사용하는방식이 LG올레드라고 보심 편한데 이것때문에 RGB색상을 나노필름을이용 색광을높인 QLED방식보다 색감은 떨어지고 명암비는 더높다는 장점이있죠 적녹광색소는 일본과 독일로보터 의존하느라 희성에서 생산하는 청광에비해 수요가 많이딸린다는 LG내부의 사정과 대형삼색광대형OLED페널 수율 문제와 소형패널 생산도 딸린다는것과 TV용 대형페널은 외주생산만한다는 삼성 디스플레이의 내부사정으로 주력이 QLED가 되어버린 슬픈사정은 접어두고 두업체간의 경쟁은 아직 두고볼만 합니다
이런 밝기 조정 기능은 PDP시절부터 있었어요. 자발광 패널 전체의 전체 소모 전류가 너무 커지지 않도록 해주는 보호 기능입니다. (번인과는 직접적인 관계는 다소 떨어집니다) LCD에는 이런 기능이 필요가 없습니다.
I(n)T(ro)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오늘 저만 gtx 1660 영상 올라올줄 알았나요.....
-빨리내놔라!!!-
ᄒᄒᄒ 출시함??
@@ITSUB 인트로 유튜버 답게 연기가....
ITSub잇섭 내숭떨고 있지만 편집하고 있겠지...
@@Freizei_t 지금 한참 하고 계시겠쥬
저는 개인적으로 밝은 화면이 화면에 가득 차면 눈이 너무 아파서 강제로 어두워지는 게 오히려 좋은 것 같아요.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조절해주는건 좋디만 자연스럽게 조절해주는게 좋겠죠?!?
@@ITSUB 네 100퍼센트 동의합니다.
번인현상을 소프트웨어로 해결한다?
그 강도나 발생시기를 늦출뿐이지
절대 번인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을 거에요.
특히 저처럼 게임 많이 하는 경우
상태표시창들이 계속 같은 부분에 동일하게
띄워지기때문에... 아직 OLED는
아닌거 같아요.
구입후 2년간은 패널 무상교체 해주는데
2년후면???ㄱㅋㅋ
몇백주고 비싼티비 샀는데 2년 이후부터
2년마다 패널값이 따로 나감ㅋㅋ
OLED 번인없에는걸 연구하는거보다 QLED 재료찾는게 더 빠를듯..
@@joonyang2 빠르게 QLED가 나와서 상용화 되었으면 하는바램...
삼성같이 사기TV가아닌.. 제대로된 QLED "퀀텀 닷 디스플레이"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
저두 번인 현상땜에 엘지꺼 안샀습니다 130만주고 노트북 샀다가 as기간 끝나니 잔상 생기더라구요. 티비도 400만원 넘게 하는걸 몇년만 쓰고 버릴순 없잖아요 10년은 무리라해도 오래써야지요
형 어제 혹시 교대역에서 닭도리탕 먹으러 오지 않으셨었나요???
OLED라면 계속 안고가야 하는것이죠. 블랙에 유리하지만 화이트에 취약한
엘지 그램 사용중인데 올레드는 아니지만 저도 좀 그런거 같아요. 바탕화면 보통 어두운걸로 사용하는데.
바탕화면에서 인터넷 열면 상대적으로 어두운거 같은 느낌이에요.
형안동대강의에서만나요!!!
잇섭형님 그냥 말하는건데
코가 너무 막혀요 어떻게 하죠...
오늘도 엄청난 정보 감사함다아ㅏ☺️
결국은 사용한지 15개월쯤 되니 번인 생기더라구요. 번인은 피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LG WOLED와 삼성 QLED는 서로 장단점이 명확하죠. 그리고 서로 자기 장점만 광고하죠ㅋ LG는 OLED는 개별 소자를 끌 수 있으니 리얼블랙이랑 명암비를 강조하고, 삼성 QLED는 퀀텀닷 소자의 특성으로 색재현률이 좋고, LCD라 번인없고 휘도(밝기)가 높아 밝은 시청환경에서도 잘 보인다는점을 강조하죠~ (각 사의 장점은 상대방의 단점이기도 하고)
삼성은 못끄나요?
로컬디밍 되는거로 아는데요?
@@익명-h2o2q OLED는 픽셀 하나하나를 켜고 끌수있구요, 삼성도 QLED 고급 모델로 갈수록 로컬디밍존 갯수가 세분화 되어서 기존 LCD대비 black 표현이 엄청 개선되었지만 OLED처럼 픽셀 하나하나를 컨트롤하진 못하죠~
크...크다 잇섭님의
밝기 변환 문제는 lg그램에도 있는것 같아요. 저도 이 문제때문에 엄청 찾아봤는데.. 자동 밝기 조절기능이 있는것도 아니고 배터리절약문제때문도 아니었어요. 급격한 밝기변화를 디스플레이가 따라가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램은 올레드는 아니지만 저같은 그램 사용자는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형 썸네일에 '여기가 진짜 문제'의 위치 노린거야?
잇하 형 사랑해
안녕 형
형사랑해 고마워
2:14 이거 뭐죠?....
영상 잘봤습니다.
최근에 QLED vs OLED 비교하는 컨텐츠를 만들었는데 이렇게 실제로 내용을 들으니 더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잇섭님 영상 잘 챙겨보는데 최근 30개영상중 20개영상을 삼성과 콜라보해서 그런지 뭔가 좀 애매하네요.
대박 꿀잼
거실 쇼파 어디껀가요~?
해외직구 티비는 공중파 UHD 안나오나요?
형 사랑행
우선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예전에 pdp 개발 엔지니어였을 때 사용하던 방법과 동일한 것 같아 설명드리죠.. 우선 자발광 소자의 한계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자발광 소자의 가장 큰 장점은 블랙의 휘도가 0에 가깝다는 것이죠 그러나, Full White(전화면이 White) 화면에서의 밝기가 lcd나 led를 따라갈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pdp나 oled의 경우 백라이트가 아닌 각 셀을 발광시켜야하기 때문에 각 셀에 로드가 걸리는데 그 로드를 너무 많이 걸게 된다면 회로가 견디지 못하겠죠? 자발광 소자의 단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즉 Full White 화면에서는 전 셀이 방전을 해야하므로 소비전력이 최대로 치솟게 되는데 이를 제한을 해서 회로를 보호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엔지니어들은 회로를 설계하고 구동 소프트웨어를 만들때 5% window 10% window ~~~100 Window(full white)별로 소비전력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주려고 노력하게 됩니다(실제론 셀방전에 의해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또한 디스플레이 스펙을 논할 때 가장 중요시하는 것 중에 하나가 명암비죠.. 여기서 또 꼼수가 하나 들어가게 되데 lcd led계열들은 백라이트의 휘도가 워낙 높기 때문에 black의 휘도가 높아도 white의 휘도가 워낙 높아 명암비가 높죠.. 그러나, pdp나 oled는 black 휘도가 낮더라도 white 휘도가 낮아 명암비를 끌어올리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죠. 그래서 엔지니어들이 꼼수를 쓰게 되는데 테스트시에 1% Window와 같이 특정 위치와 특정 사이즈의 Window등이 만들어질 때 휘도를 확 높이는 방법이 있죠... 우린 이걸 특수모드라고 불렀죠(사실 난 이걸 제일 싫어했음). 특수 모드로 들어가는 로드를 엔지니어들이 세팅을 하는데 이걸 뭐뭐 50%이하의 로드면 특수모드로 인식하는 것으로 하면 특수모드에 진입하게 됩니다. 이걸 꼼꼼히 봐야 필드에서 사고를 안치죠.. 가끔 설마 했다가 QA에서 오류 발견되기도 합니다... anyway 로드에 따라 방전량을 선형로 설계하지 못한 실수가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lg전자 측에서 번인을 소프트웨어적로 해결한다고 말하던데 엔지니어 입장에서 보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번인은 하드웨어(oled 패널) 문제지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죠
OLED TV 소비전력 왜이리 높나요
65인치 상위모델들은 소비전력이 졸라 높아요
근데 65인치인데 왜저리 작나요?
oled는 크기가 다른가요?
집에서 4k 65인치 티비와는 크기차이가 너무나보이는데...
LCDTV와 비교하면 베젤 두께때문에 좀더 작아보일수 있습니다.
밝기 자동 조절은 개인적으로 환장하게 싫어하는 기능인데 옵션으로도 조절 못하면 좀 그렇네요...
예전에 산 LG티비는 자주 쓰는 외부입력 전환이 너무 귀찮게 되어 있더군요.
다음엔 다른 회사 걸 살 것 같다는...
사랑해 형
0:04 잇섭님 라이벌 견제하시는듯...
밝기를 화면 내의 밝은 영역 차이에 따라 변경하는 건 OLED 수명 때문입니다. OLED 의 수명은 온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데, ‘절반이 White인 화면’ 과 ‘전체가 White인 화면’을 비교하자면 당연히 후자가 온도가 높습니다. 그 말인 즉슨 OLED 수명 저하(밝기 저하) 가 빨리 찾아온다는 말이고,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TV에서 자기가 띄우고 있은 화면을 인식해서 화면 전체의 평균적인 밝기(APL이라고 합니다.) 에 따라 밝기를 변경 시키는 겁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0:00 와! 합방!
오 요런거하나 배우고 가요
헬지 클라스 ㄷㄷㄷ
영상 시작할때 당신의 꽁트는 도덕책.....
하지만 3년이 지난지금도 밝기는 강제조절되지
ㅋㅋㅋ 형 설마 인트로.... ㅅ....시...시미켄이야? ㅎㄷㄷ.....
지나가던_컴잘알 ㅎ...
@@ITSUB 쓰흡........o(^-^)o
HDR 10 인증을 받기 위한 조건을 알아 보시면 왜 저렇게 구현을 했는지 아실겁니다. 아마 온도 신뢰성등 여러가지 면에서 lg도 고민 많이 했을겁니다.
소비자가 그런거까지 걱정해 줘야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lg 제품의 특징이죠 ㅋㅋㅋㅋ 기술적인 난점이 있으면 그걸 어떻게든 해결해서 사용자에게 부드러운 사용경험을 보장해 주기보단 '야 우리 이거 해결못했거든? 이건 니네가 좀 이해해라잉'식으로 떠넘기죠
@@cbh0602 아무도 걱정해주라고 안 했는데요
AMD 그 기술조차 구현 못하고 Qled라고 속여서 파는 삼성은? ㅋㅋㅋ LCD를 led라고 속이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을사랑-y9m led tv들 전부 lcd입니다... oled와 led는 전혀 달라요 led는 백라이트일뿐입니다
올레드65인치
2년 사용후 패널이 이상이 생겨서
교체했음
또 2년후 화면에 색상이 화면에
좌우가 틀려요
그래서 서비스요청
패널교체시 40만원 요구
5년이 지나면 패널교체시 140만원
든다고 합니다
2년에 한번씩 교체비용이 들어가네요
티비한번 잘못구입해서 큰일입니다
저희도 올레드 티비사고 1년반됐을때 노란색이 초록색으로나오고 다른색상들도 이상해서 수리하려다가 2년에한번씩 교체하기 싫어서 그냥 두고있습니다.
비싸게 주고산 티비가 15년넘은 LED티비보다 도 못하니 ....너무 속상해요..이제는 수리하려니 너무비싸서 ... 다른 티비로 바꾸렵니다.
잇섭님 그램 17이나 삼성 노트북 펜s 리뷰나 개봉기 안하세요??
형도 시미켄 형님 보면서 공부 많이하는구나 나도야!
에어팟2 정보 보고싶네요....
저는 스마트뷰도 엄청끊기던데 잇섭님은 안그러세요?
제가 알기론 이건 번인 문제 방지를 위한 LG의 고의 설정이 아닙니다. HDR이 등장하며 TV의 밝기가 그 TV의 중요한 스펙이 됐죠. 만약 이 TV의 밝기 스펙을 -200 nits에서 800 nits 라고 제조사에서 소개하지만 최대 밝기인 800 nits를 전체 밝기로 낼 수 있다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 밝기를 특정 스팟에 집중해야 낼 수 있다는 거죠. 그럼 LG가 집중해서 낼 수 있는 밝기는 800 nits고 전체화면으로 낼 수 있는 밝기 한계는 700 nits인데 이런 문제를 방지하고자 집중해서 낼 수 있는 밝기를 700 nits로 낮춰서 상품을 내놓을까요? 아마 아닐겁니다. 경쟁사와의 경쟁을 위한 숫자이고 DolbyVision HDR 의 요건 스펙을 맞추기 위해서도 그렇고요.
시미켄형님과..와카나 나오?
큰키에 단발...... 비슷한데요...으흠
잇섭씨의 취향... 감이오네요
저희 집도 400만원 좀 넘게 OLED를 산지 1-2달 됐는데 채널 바꿀때마다 밑에 선같은게 생기네요...저희 집만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좀 아쉬워요...서비스를 받아도 똑같네요.
가장 쉬운 수리 방법은 케이블 교체 입니다..
저도 깜빡임 증상으로 거의 6개월간 고생했는데 케이블 바꾸니까 고쳐졌습니다....
(설마..바꿔보셨겠죠? ^^;;)
ground zero1 lg서비스에서 직접 오셔서 제일 좋은거(?)라고 하는 hdmi케이블로 바꿨는데도 그러네요..
소소리 LG U+에서도 왔는데 문제 없다네요...ㅠ
저희 가족분이 1000만원 넘는 OLED쓰시는데 문제 없으시데요...저희집이 뽑기를 잘못한거같아요.
화면밝기 자동조절은 너무 심한데 ㄷㄷ 수백만원인데 번인현상을 소프트웨어적으로 해결한다는것도 실망이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