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진행자한테는 미안하지만 중간에 말 자주 끊고 쓸데없이 되묻거나 아는 사실 다시 설명하는게 보기에 불편하네요. 차라리 중요한 포인트에서 그 때가 몇 년도였나, 이런 거나 물어야 할거같은데요. 탈탈탈은 게스트가 스스로 많이 말하게끔 하고 중간에 조금씩 정리해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헐...복막염이라니...헐... 제가알기로 복막염은 대한민국의 의료기술이라면 100% 완치 가능한 병으로 알고있는데 의료기술이 열악한 북한에서 그것도 내장이 썩는병으로 북한과 중국을 이동하면서 그 병을 끝까지 참고 아들을 찾으러 오셨다는 거에요???? 와...진짜...어떻게 이런 끔찍한일이...ㅠㅠㅠㅠㅠㅠ 하...이번 초대손님 증언 들으면서 너무 충격적입니다... 어떻게 그런일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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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눈물이나네요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ㅇ
너무 눈물이 나서 혼났네요 ㅠㅠ 덤덤하신 모습에 박사님도 참고계시는게 보이는데 ㅠㅠ 빨리 북한사회가 붕괴되서 북쪽분들이 자유로운 삶을 살았음 좋겠네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 나오셨군요? 보는 내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너무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납니다.
박명씨 가슴아픈 사연 잘 들었습니다
조용 조용 말씀하시지만 흡인력이 있어요. 또 한 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정말 잘 오셨어요.
박명씨 ..침착하게 말씀 잘하시네요...잘 듣고 갑니다...
가슴에 낙옆과 함께
묻고 왔구나!
애구!
눈물도 안나네!
박명씨는 너무도 험난한 길을 밟아서 한국에 오셨군요.한국은 기회의 땅이니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 대신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아이고 아픈가슴 눈물이 앞을 가려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음음 하늘 아래 지금도 이런 나라가 있다니.
양아버지도 너무 좋으신분이셨는데 ...ㅜㅜ 마음이 아프네요.
참 하늘이 무심하지만 그래도 한국에 왔다는 것에 감사를 드려야 할 일입니다..
제가 힘들다고 징징거렸던건 진정 아무것도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저보다 한두살많은 형님이신데 정말 따뜻하게 한번 안아주고 싶다는 마음이 드네요. 한국 잘오셨습니다. 제발 꼭 한국에서 꽃밭만 걸으시길...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ㅠ
아픈 기억 다 묻어 두시고
앞으로 행복한 일로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어린 나이에 너무나 가슴 아픈 일들이 많아 정말 놀랍고 슬펐습니다~
천만다행이도 한국에 잘 도착하셔서 듣게 되는 2부 이야기가 얼릉 기다려지네요~
힘내시고 당당한 모습 기대할게요~^^*
눈물나네요..ㅠㅠ
참 가옥한 시련의 연속이였네요ㅠㅠ
그래도 아픔은 잊고 더욱 열심히 사세요ㅎㅠㅠ
정말로 파란만장한 어려운 삶을 살은 청년이네
이 방송 중국인들도 볼 지 모르겠지만 만약 본다면, 탈북자들 보면 인간적으로 신고 하지 말고 하려는 사람 좀 말려주세요. 신고해봤자 간첩 포상금만큼도 안나올거고, 북송되면 죽거나 크게 다치는 거 뻔히 알면서 그러고 싶습니까?
여자 진행자한테는 미안하지만 중간에 말 자주 끊고 쓸데없이 되묻거나 아는 사실 다시 설명하는게 보기에 불편하네요. 차라리 중요한 포인트에서 그 때가 몇 년도였나, 이런 거나 물어야 할거같은데요. 탈탈탈은 게스트가 스스로 많이 말하게끔 하고 중간에 조금씩 정리해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탈탈탈을 통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서 왠만한 줄거리는 비슷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들을수록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이상한 나라란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이런모든게 사실이라는 생각하면 눈몰밖에 안나오네요
앞으로의 인생은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슬픔이 미래 발전에 밑거름이 되식를 기원 합니다.
세상에!
중국사람들, 제발 탈북자들을 공안에 신고 마세요. 잔인해도 유분수지 그게 말이 되나요!!! 그냥 무사히 가고 싶다는 한국에 도착하게 도와 주세요. 한명 한명 살리면 자손 대대로 복을 받을 것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탈탈탈을 거의 전편을 다 본것 같은데 이분 스토리 진짜 드라마같네요.
박명씨의 정처없는 인생이 한국에선 끝나기를... 부디 끝나기를...
북한헌법인가에 말은 인민이 먼저라고 하고 인권이 짐승보다 못하네요.. .넘 맘아파요T T북한정권이 하루빨리 무너지길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박명님
김일성교 집단에서 사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아 슬프네 ㅠㅠ 우리 탈북자들의 노력으로 옛날에는 탈북자하면 거리감이 있었는데.. 용기를 가지고 언론에 노출을 많이 하시니. 탈북자라고 부정적인 시각은 없는듯 합니다.. 저도 여러 언론을 통해서 체재가 다를뿐이지 사람사는곳은 다 같다라는 결론을 얻었네요..
박명님 안녕하세요 방가습니다
진행자분은 남한사람 입장에서 처음 듣는 북한이야기롤 풀어 나가도록 적절히 안내하는 역할을 하면 좋겠습니다. 이야기 도중에 궁금하지도 않은 부분을 질문하거나 이야기의 맥을 자꾸 틀어 버려서 듣기에 지루해지는 면이 있습니다.
헐...복막염이라니...헐... 제가알기로 복막염은 대한민국의 의료기술이라면 100% 완치 가능한 병으로 알고있는데
의료기술이 열악한 북한에서 그것도 내장이 썩는병으로 북한과 중국을 이동하면서 그 병을 끝까지 참고 아들을 찾으러 오셨다는 거에요???? 와...진짜...어떻게 이런 끔찍한일이...ㅠㅠㅠㅠㅠㅠ 하...이번 초대손님 증언 들으면서 너무 충격적입니다... 어떻게 그런일이...ㅠㅠㅠ
배나tv잘보고있습니다탈탈탈를보다보니탈북민들이탈북을하면서남한에환상를가져선안될다인간에겐자유다제일중요한것자유다
중국 조선족분들 제발 신고하지말아주세요 어찌한족들보다 더 악한짓을 합니까 이럴때 진짜
생지옥
하나님이 잇다고? 그냥 지구위의 하나의 생명체...기막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