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이 없는 유학생이 미국에서 당하는 처참한 취급... / 유학을 결정했다면 영주권을 꼭 취득해야 되는 이유 / 셀레나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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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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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미국이 말이 자유의 나라, 다양성의 나라라고 생색을 내지만 그 위선과 가식의 껍질을 살짝 벗겨보면 정반대의 나라입니다. 전혀 아니라는 거죠. 어느 나라보다 가장 배타적이고 유색인종에 대해서 어느 나라보다도 가장 인종차별이 극단적으로 심한 나라가 미국이고 자국 내에서 태어나고 자란 유색인종들에 대해서 굉장히 배타적이고 차별 심한데 유학생이 당하는 차별과 핍박을 생각한다면......
명심하세요. 미국은 오직 백인들만의, 백인들만에 의한, 백인들만을 위한 나라입니다. 미국인들 인식이 이래요. 유학 이민자들을 그저 미국 백인들 자기들이 피땀흘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얹기만하는 존재로 인식합니다.
그런 이유도 있어서 영주권도 옛날만큼 쉽게 안 줍니다. 취득 난이도는 나날이 갈 수록 팍팍하게 높아져갑니다.
미국 영주권에 대한 환상은 일찌감치 버리세요. 그래도 부득이하게 취득 해야 겠다는 분들은 저런 당장의 인종차별부터 각오하셔야 합니다. 일찍부터 현명하고 냉철하게 대처할 방법을 미리 세워놓으시라는 뜻이죠.
남들 보는 앞에서 인권 운운하고 인종차별 반대 운운하지만 일본처럼 얘네도 근본이 섬나라 핏줄 특유의 이중성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겉과 속이 철저히 다릅니다. 집에 들어가면 일단 유색인종부터 씹고 봅니다. 바깥에서 남들 보는 앞에서 실컷 위해주는 척 해놓고 뒷통수 치니까 방심은 하지 말되 그렇다고 무조건 척을 지내라는 뜻도 아닙니다.
얘내 미국애들과는 그냥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고 매우 음흉한 미국인들이니 상대할 때는 얘네들은 이용할 수 있으면 이용하지만 언제든지 배신 때릴 수 있는 애들이라는 걸 항상 염두하세요.
섬나라 영국 해적 자손의 핏줄은 절대 못 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