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의 대사중 아부지처럼 뜨뜻하게 바라봐주는 남자와 결혼을 꿈꿨다고했는데 ...내 보기에 표현의 방식이 조금 달랐을뿐 넷중에 자신의 사랑에 책임을 다한건 차인표라는 생각이든다.그리고 이영애가 편견을 가지고 본인의 고집대로 차인표를 대하니 차인표가 누구보다 따뜻하게 사랑해주고 있다는것을 어리석게도 보지못함이다 . 이경영의 짧은 메일 한통에도 눈물이 주륵 흐를정도면 결혼깨는게 맞는것이지않을까.. 괜시리 두사람 불사랑에 두사람은 타 들어가는 꼴이다.. ㅠ
그러게요 차인표가 표현방식이 유들유들 부드럽지못한면이 있고 과격하게 보일땐 있어도 따져보면 중요한 부분에선 배려 양보도 많이해주고 책임감도 있고 그나마 넷중에 차인표캐릭이 젤 괜찮음.보기보다 인간미도 있고..차인표의 잘못이라면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는 여자와의 결혼을 끝내 내려놓지못한거 말곤 딱히 차인표에겐 큰 결함도 없고ㅜ대체 답답하고 우유부단한 이강욱이 뭐가 좋다는건지ㅠ두여자 다 이해안되긴 마찬가지고ㅠㅠ저지경까지 갔으면 강욱이든 지현이든 깨고 돌아서는 용기라도 있던가..어쩔수없어 보이는 순간들도 있어보이지만...용기만 냈다면 돌이킬수 있는 순간들도 분명 있었는데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놓기 싫은 감정이 1순위. 10년넘게 만난 사람 놓는것이 쉬운것도아니고 어차피 뜨거운 사이보다 친구같은 관계를 원한거니까. 저정도 매력있는 사람이 누구든 만날 수 있지만, 트라우마때문에 다른사람 만나는거 쉽지않고 본인이 원하는건 다 가진 사람이니까 소유욕이있는거고요. 어떤 식으로든 책임질 능력은 되는 사람이고요. 모든 일은 본인이 책임지는거니까 다른 눈치보는 지현, 강욱보다 자존감있고 좋은 듯. 현실은 힘들고 고통이지만.
![[불꽃] 차인표의 소노 샤워 연기│Ep.14-2](http://i.ytimg.com/vi/D7OXNFe8JCM/mqdefault.jpg)
![[불꽃] 차인표의 소노 샤워 연기│Ep.14-2](/img/tr.png)
![[불꽃] 차라리 잠만보는 귀엽기라도 하지...│Ep.17-1](http://i.ytimg.com/vi/7ERD-E8f6gU/mqdefault.jpg)
![[불꽃] 네가 뭔대 이혼을 한다고 그래! / 아버지 아들이요;;│Ep.30-1](http://i.ytimg.com/vi/LpkGeE80rkk/mqdefault.jpg)
![[불꽃] 혜린이처럼 카지노 사업하는 것도 아니잖아? 관두라 그래! (feat.모래시계)│Ep.15-1](/img/1.gif)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맞은 건 조민수인데 조민수가 제일 눈치 보는 게 진짜 가슴 아픔.
썸네일 이영애 미모보소.. 넘사벽 외모인줄 알지만 오늘도 놀라고 갑니다.. ㄷㄷ
결혼전 잠깐의 외도도 사람이 저렇게 충격을 받고 상처입고 사이가 너덜너덜해지는데 수년수십년 산 부부사이의 외도는 그야말로 상상이상일듯. 영혼을 죽이는것
정나미 뚝 떨어지지
너무 붙잡고 예전관계로 억지로 되돌리려는 것도
집착이고 자기애의 하나일뿐~
현실을 봐야지
@@user-tl9bx6nj4l사랑하지 않았나보죠
불꽃 이번에 처음으로 보는데...진짜 이영애 이쁘다.
조민수 사는게 불안하것다
소중한걸 읽어버릴까하는 심정으로 사는건 피말리는 그야말로 고독사
맘 떠난 남자랑 안산다
그것도 다른 여자 한테 맘있는 남자랑
미쳤냐
딴남자랑 만난다
이영애의 대사중 아부지처럼 뜨뜻하게 바라봐주는 남자와 결혼을 꿈꿨다고했는데 ...내 보기에 표현의 방식이 조금 달랐을뿐 넷중에 자신의 사랑에 책임을 다한건 차인표라는 생각이든다.그리고 이영애가 편견을 가지고 본인의 고집대로 차인표를 대하니 차인표가 누구보다 따뜻하게 사랑해주고 있다는것을 어리석게도 보지못함이다 . 이경영의 짧은 메일 한통에도 눈물이 주륵 흐를정도면 결혼깨는게 맞는것이지않을까.. 괜시리 두사람 불사랑에 두사람은 타 들어가는 꼴이다.. ㅠ
그러게요 차인표가 표현방식이 유들유들 부드럽지못한면이 있고 과격하게 보일땐 있어도 따져보면 중요한 부분에선 배려 양보도 많이해주고 책임감도 있고 그나마 넷중에 차인표캐릭이 젤 괜찮음.보기보다 인간미도 있고..차인표의 잘못이라면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는 여자와의 결혼을 끝내 내려놓지못한거 말곤 딱히 차인표에겐 큰 결함도 없고ㅜ대체 답답하고 우유부단한 이강욱이 뭐가 좋다는건지ㅠ두여자 다 이해안되긴 마찬가지고ㅠㅠ저지경까지 갔으면 강욱이든 지현이든 깨고 돌아서는 용기라도 있던가..어쩔수없어 보이는 순간들도 있어보이지만...용기만 냈다면 돌이킬수 있는 순간들도 분명 있었는데
@@hannak5115 ㅇㅈ..ㅎ
이영애는 이 드라마가 젤 예쁘게 나옴
ㄴㄴ 초대
허민경 마음은 얼마나 초라하고 쓸쓸하고 외로울까...
차인표는 지 불행 자초한것도 같다...영애가 파혼하자고도 했는데...끝까지 밀어부친건 인표였음...그만큼 영애를 갖고싶고 옆에 두고싶었던 욕심이었을지도...
썸네일 이영애 컷 보고 안누를수가 없었다 존나이쁘다진짜
이경영을 얼마나 좋아하면 초라함을 감수할수 있는지... 그러므로 조민수는 이경영을 놓아주었어야 함..
각자 나름 다 안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이 죄다
칼자루 쥔다는건 참 유리하고
사랑해서 결혼하지만 사랑받지 못한다면 결국은 파국
선곡을 참 잘하셨어요.영화 어둠속에 벨이 울릴때 주제곡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참 듣기좋으네요.거기에 조민수,이영애씨 미모 자꾸 보게 되네요
갑갑하다..뭘 저렇게까지 애걸하며 딴여자한테 넋빠진 남자랑 불행한 결혼을 하냐..신분상승 목적도 아닐테고..애가 있는것도 아니고..무딘성격도 못되면서..미련하고 미련하도다
그러니까요. 무딘 성격도 못되면서요ㅜ
처음엔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음에도 눈맞은 이영애랑 이경영이 싫었는데 보면 볼수록 차인표랑 조민수가 답답해요ㅠㅠ 뭐가 부족하고 못나서 이영애랑 이경영을 잡고서 못놓나 싶구 남이 봐도 안좋아하는거 보이는데,, 억지로 결혼함으로서 둘의 불륜을 없던걸루 만들려구하니까요ㅠㅠ
민경이같은 말괄량이에 제멋대로인 사람들은 자기에게 맞춰주는 이해심 많은 이강욱같은 사람 못 놔요 그런 사람이 잘 없거든요 민경이도 자기 성격 감당해줄 사람 잘 없다는 거 은연중에 알고 저러는 걸 거예요 여기 나오는 네사람중에 완전히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 없어요
고등학교때부터 알고지낸정+전문직+자기부모한테도 순종적일 남자. 실보다 득이 더 크니 어쩔수없이 매달리는듯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놓기 싫은 감정이 1순위. 10년넘게 만난 사람 놓는것이 쉬운것도아니고 어차피 뜨거운 사이보다 친구같은 관계를 원한거니까. 저정도 매력있는 사람이 누구든 만날 수 있지만, 트라우마때문에 다른사람 만나는거 쉽지않고 본인이 원하는건 다 가진 사람이니까 소유욕이있는거고요.
어떤 식으로든 책임질 능력은 되는 사람이고요.
모든 일은 본인이 책임지는거니까 다른 눈치보는 지현, 강욱보다 자존감있고 좋은 듯. 현실은 힘들고 고통이지만.
이영애는 세월지난 지금에도 화장이 세련되 보이네요
특정 유행색을 바르지도 않고 어느시대에나 쓰이는 자연스러운 색조여서인듯요
그러게요. 클라스는 영원하다
옷도 전혀 촌스럽지 않아요. 지금 봐도 이쁨
이영애씨 다시 멜로 드라마 ~~하시면 대박나실꺼예요 배우 모두 연기최고네요
썸네일이 안 들어 올 수가 없었음 저 때가 이영애 리즈시절 초대, 봄날은 간다, 불꽃 까지.. 대장금때만해도 이제 나이든티가 남
민경이 극성 엄마만 아니면 진짜 괜찮은 여자인데.. 저렇게까지 또경영 잡는 거 너무 안타깝다
이영애 반응 미쳤네.
이경영 약혼자 앞에서 당당한 것 봐.
두 남자에게 사랑받으니 본인이 대단한 존재인줄 아나봐요? 이렇게 사랑의 힘이 대단한겁니다.
더 좋아하는 쪽이 약자거든
조민수 존예
썸네일 비주얼 실화임? 밀랍인형같아 ;;;
지현이...지금보니 진짜 발암
이경영 연기 정말 잘한다
당시 이영애 29세 ㅎ
이영애 뭔데당당해
누가보면 존나 지은죄없는줄ㅋㅋ
도의적으로.. 책임감1도없는디
조민수 진짜 비참하겠다 ㅠㅠ
이영애 미모에 홀려서 들어왔네;;
넘사벽 미모
허민경 매력있는데-------
매력있으니 약혼까지 했었겠죠..근데 가슴뛰는 불같은 다른사랑이 생겨버렸으니 비극..ㅠ
자기랑 맞는 사람은 다 다르니 -.,ㅡ
허민경 사랑 받을만한 사람인데 안타깝다
이영애 만나 솔직하지만 꼿꼿하게 부탁하는 조민수의 맘이 어떨까 생각하니 넘 안쓰럽고
박지현 당당함에 짜증이......
저도 이영애 당당함에 넘 화가납니다
이영애는 여신이네
여신이 낮짝이 두껍네
깊은 사랑이란 저런거. 사랑을 해본사람은 이해할 수 있어요
조민수는 사랑을 떠나 미련이나 집착같다 그래서 놓지를 못하는거. 더 사랑하는사람이 패자라더니...
정나원 함께한 세월을 놓지 못하고 그걸 사랑이라 착각하는 듯
와 썸넬 외국배우인 줄 알았네요 이목구비 자기주장진짜...
허민경 멋지다❤❤❤
조민수 캐릭터 정말 똑똑하고 매력적인데 드라마상 이경영이한테 타이밍이 너무 넌씨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이영애랑 만날땐 존나 멋있었는데 그 다음 이경영방에 들어오는게 너무 질리게 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당시에도 이영애 캐릭터 겁나 욕 쳐먹었었음 이경영은 말할것도 없고
이경영은 이때도 발음이 불분명 하군요.....
그렇게 사과하면서까지 강욱이를 가져야하나! 사랑이 죄다 죄. 아무것도 꿇릴게 없는데 남자때문에 비굴해지니 ‥어이없다. 결혼전에 바람핀거 알고 다른 여자 사랑하는걸 알면 운좋다 하고 뻥차버리면 되지않나 ‥옛날 드라마라 그런지 진부하다.
실제면 능력있고 외모도 괜찮으니 뻥 차버리고 더 좋은사람 만나겠죠ㅎ
결혼전에 볼땐 못 느꼈는데,
애 둘 낳고보니 이경영이 제일 나쁜 듯.
조민수 넘 가엾다. 저 말을 하는 저 맘은 이경영에 대한 사랑이 깊어ㄷ서 그런걸까.. 아님, 마지막 자존심일까
근데 머리 올린 조민수 이마랑 옆 라인은 예술이네요👍
이 드라마의 3대 원흉 1. 이강욱 2. 박지현 오빠. 3. 시어머니. 정말 넷 다 안됐음 ㅠ
허민경 멋진 캐릭인데...
두여자가 왜 이경영을....
두여자 다 에고도 강하고 고집있는 쎈캐릭인데 이경영이 그걸 맞춰주는 자상하고 순한스탈의 남자거든요. 두여자다 차인표 같이 비위 맞춰줘야하는 쎈남자랑은 못살아요. 성형외과의니 스펙이나 능력도 안빠지고
@@박지현-n8i 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중에선 매력적인 성형의니까요
또경영이여서 그렇지 극중에서 다감한 남자라? ㅋㅋ
그냥 헤어지고 각자 갈길 가라 환장하겠네 ^^
썸네일 올리비아 핫세인줄 ㄷ ㄷ
감사합니다
잘보았어요
정경호 아빠가 연출이였구나..
허선생 얼마나 비참할까....근데 왜 반말할까 지현이 지현이...
고등학교 후배임
참 침착하시다 남편바람난 여자 만나서
난 조민수너무 이쁘네 변한거 하나 없고
꼭행복하자 조민수에요
@@waxon4710 어머 제가 조수미를섰네요 조민수걸 알았는데 ㅎㅎㅎ
썸네일 머선일이야...
부부끼리 너너 하는 거 보기 안 좋다..
왜 이 드라마를 본 기억이 없지...했는데 99년 입대해서 일병 때네 ㅎㅎㅎ
왜 반말이야.
Lee young Ae beautiful actress
저렇게마음뜬사람을 처가살이시키다니. .더마음못붙일듯. .
일주일에 4편좀 매주감질나게 보기힘들어요
지현아 니사랑은 해도그만 안해도그만 맘에안드는 상대겠지만
민경이는 아니란다
니가먼데?
02:16 이런표정과 말을 들으면서도 . 또 강욱에게 연락하면 사람 새끼가 아니다 . 지현아…
이경영도 싫지만 조민수 입이 방정. 굳이 하지 않아도될 말 주절주절 해서 사람 질리게 만들어 안타까움 ㅜㅜ
그래서 김수현 극본 싫어해요
모든 연기자가 따박따박 말하는게 싫어요 ㅠ
조민수가,,,불쌍하다,,,,,이흉,,,,그런다고 붙잡히는게 사람맘이 아닌데..
심각하다심각해 너무예쁘다
내얼굴이 오크가된기분이야
2:08 조민수 왜 저렇게 비굴하고
이영애 뭐가 저렇게 당당해?
왜?? 참..참..기가 막히다..
사랑한게 죄 아니라지만
뭐..벼슬도 아니짆아..
이경영이 뭐길래 ;;;;;;;;
지현이가 연기파 배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한다.. 하지도 않은 임신 폭탄발언하고 진짜 질릴꺼 같다..
넘 궁금해서 앱깔고 끝까지 봤는데. 일주일 기다렸다 요래 쬐끔씩 보는게 더 재밌다능
댓글 보는 재미도 ㅋㅋㅋㅋ
박지현 개당당하네?????? 이런일아니게 만났으면 좋을뻔했다는 소리는 왜 하냐!!! 박지현 기세등등한것좀 보게
정말로 이해 안 되는게 조민수는 의사에 부양능력 있고 유책배우자는 저 집안도 별로인 남편놈인데 왜 애를 포기하는지 ... 기르기 싫어서 포기하는 것 아닌 것 같던데 ... 21세기에 왜 이런 일이😯???
당시는 20с였음 ㅎㅎ 글고 허민경네보다 따듯하고 화목하고 상식적으로 사는 이경영네 가정이 아이한테 더 좋을거란 취지의 발언을 했음
허민경은 왜 반말이지
나같아도 질려버릴듯
파타야에서 서로 불똥 튀길 정도로
좋을수 있을까
그것도 잠시
한국에 돌아 와서도 못 잊을정도로
드라마 이니까 ㅋ
13회가 없네요..
앞에 나왔나여 대체 이영애는 차인표 어떻게 만난건지 집안끼리 선은 아닌거같은데요
지연이한테 왜 반말할까
Trima kasih
저렇게 짜증내고 바람핀거 들먹이면서 왜 결혼하려는건지
허민경은 집착임
복수로 결혼하는것같고
청춘의 덫 보다가 불꽃 보는데 와 심은하를 오징어로 만들어버리는 이영애 미모에 ㅎㄷㄷ, 그러나 극중 성격은 좀 그렇다 조민수 편을 들게
됨!
심은하가오징어라니..이영애턱.코.성형엄청한얼굴..심은하는원래이쁘다.
이영애 천상계 미모인건 인정 하지만 만일 둘 중 누구 한명 얼굴로 살라면 전 고민도 없이 심은하!
둘다 독보적으로 이뻐 분위기들도 끝내주고..이영애도 얼굴 손 대고 심은하도 얼굴 여기저기 손댔음 심은하 쌍수가 엄청 인위적이고 답답하잖음 근데 그게 또 어울린다는거ㅋ
이영애는 지금이 얼굴이 더 낫다....왤까???ㅎㅎㅎㅎㅎ
계속 새로운 기술이 발전하니까..? ㅋㅋ
민경아ㅠㅠ
진짜 상간녀가 뻔뻔스럽기까지.
드라마가 미화작렬.
저런건 사회매장에 조리돌림 당해야 한다.
이모…?
원래 상간녀, 상간남들이 더 뻔뻔합니다.
사랑받고있거든요.
피해자들은 버림받고 상처받고 제정신아니고 자존감떨어지고.
바보취급받습니다.
웬 반말?
민경이같은 말투면 아무리 미인이라도 싫겠다
옛.드님~~이거 뭐 감질나게 찔끔찔끔
아오~~스케일 하곤 열불나서리....
고작 주1회 것도 짧게 컷치고
이따위로 보여주면 보여주고 욕먹소
계속 이런식이면 집어치우소
이드라마 안 보고도 사는데 지장없슈
제기랄~~~
한번에 쫙 깔아주오
구독 좋다는게 이런거 아닐까요
작가가 허민경 캐릭터를 너무 질리게 만들어 놓음 딴 생각하는것도 못 견뎌하고 사사건건 다 캐고 물어야 하고 말해야하는 성격 성질대로 다 떠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상대방은 질리기 일보직전인데
6:49
비현실적이고 이상한 대사들
7:11 본인한테 그 사람이라 하진 않지..ㅋㅋ 조민수 바보네..ㅋㅋ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