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서먼몬스터 마법을 배우고 마법을 시전했을때 버그 5~6마리가 나왔을때 그 기쁨과 감동은.... 와......진짜 아직도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음.... 왜 요즘게임들은 이런감동이 없을까.. 죄다 뽑기에..합성에.. 타격감도없고.. 쓸데없고 내용도없는 퀘스트무한반복에... 템먹는 감동.재미.설레임도없고......
한 달 용돈 1만원 받던 시절에 서먼이 너프된 줄도 모르고 친구라고 할 수 없어진 인간이 사냥하다 먹었다며 니가 친구니까 현금 3만원에 팔게 해서 전재산 23,000원 탈탈 털어서 깎아줘서 고맙다고 좋아하며 샀었는데 알고보니 현금 3천원이었던 사기?를 당했던 교훈이 떠오르네요 ㅋㅋ
3:35 서먼몬스터 랜덤으로 나와서 최대 잘뽑히면 8마리까지 나오던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10마리 이상도 끌고 다녔다는것도 맞는 사실입니다. 그당시 리니지 렉이 상당해서 렉 걸렸을때 서먼을 썻을때 서먼이 씹혀서 서먼을 또 쓰다보니 렉으로 갑자기 서먼이 여러번 써져서 10마리 이상 끌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었던거 사실입니다.
예전 군터섭 할때 서먼법사 아저씨 케릭빌려서 친구넘이 용던5층서 서큐버스인가 서큐 퀸인가 잡고 서먼 먹었더니 포세이든 지나가면서 축하한다고 하고 작업 하는방법도 알려주고 현금 10만으로 팔고 술먹음 그리고 버그 사먹을때 랜덤법사 시세보다 싸게 사먹음 적게는 4마리서 운좋으면 8마리 아마 연 서먼하면 많이 나온거로 아는데...이젠 추억으로
6:55 제가 조우섭 성혈원이였습니다. 이때 근위병 테이밍을 하고 다녔습니다. 경비병은 테이밍이 레벨차 때문에 불가능했구요. 한때 근위병 pk가 너무 심해서 본던에서 사냥할때 저만 보면 모두 텔을 타서 외침으로 전 pk안합니다. 안심하세요 라고 말하고 다녔었어요;; 근위병은 테이밍보다 관리하는게 힘들었어요. 이 녀석은 테이밍하면 영구적으로 쓰였는데 리스하면 그자리에서 사람들이 죽이기 때문에 성 안쪽 구석에서 리스했었습니다.
서먼 버그로 작업장 독식하고, 작업장 뺐으려는 17:1로 싸워서 이겨본 서먼 버그 유저입니다. 서먼 버그는 8마리면 충분합니다. 이유는 공격 받는 일점사 대상이 상하좌우 각 2마리씩 배치 되면, 더이상 타격자리가 없어집니다. 즉 공격 받는 대상이 탈출하지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제 기억으로는 카리 2당 한마리였던 걸로 기억됩니다. 그때 초창기 법사는 재미 있어죠. 이럽션 타격도 중첩 되었었고, 그걸로 다니던 PC방의 리니지 유저들과 이럽션 6~7명 법피도 했었었죠.
누가 댓을달으셨을진 모르겠지만 2000~2001년 당시 리니지는 렉이 자주 발생했었고 그로인해 서먼을하면 바로 몹이소환안되고 시간이 지나고 소환이된적이있었습니다. 이걸 이용해서 10마리?12마리?정도 소환하는 방법이 있었어요 (눈으로만봤고 아는형이 서먼법사라서 직접보여준적이있어서 기억해요)
제가 그당시 로데마이서버 서먼법사였고 너의바램이랑 한창 전투하던 마법사였습니다. 버그베어는 카리18 기준8마리 확정 소환이었습니다. 당시 서버운영상태가 원활하지 않았던 적이 많아서 서버렉이 비일비재했었어요. 예를들어 서버렉이 1~2초씩 지속적으로 발생이 될 때에는 서먼몬스터를 연달아 5번 시전하게 되면 버그베어가 바로바로 나오지 않고 5번 시전한만큼 한꺼번에 소환되었습니다. 최대 30마리까지 소환해봤는데, 하루는 운영자가 제앞에 나타나서 버그성 마법시전을 하지 말아달라고 경고를 했던게 기억나네요. 너의바램도 버그베어 소환을 화면에 꽉차게 하고, 저도 똑같이 30마리가까이 소환해서 서로 싸웠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저 시절에 나는 중딩이었는데 용돈을 모아 스파토이 서먼법사를 현금 20만원 정도 주고 구매한 기억이 있다 현거래로 하지만 당시 은기사 마을 허수아비에서 버그베어 법사들이 많아서 스파토이를 먹으려고 잘 하지 않았고 치다 보면 스파토이가 숨어서 고객들이 짜증내기도 했다.. (지가 약해서 한번에 못죽이는건데 ㅅㅂ..) 그렇게 나는 버그베어를 뽑고자 레벨업을 열심히 했다 그때 나만 보면 자꾸 스파토이한테 턴언데드 써서 먹고 도망가는 법사시키들이 많아서 열받은 적이 많았다 우여곡절 끝에 버그베어를 소환하는 40레벨이 된 나는 당시에 사막이라는 아주 무서운 곳을 한칸씩 움직이며 몬스터를 잘 잡았었다 사막에서 거대 병정 개미가 우즈벡 마을로 끌고 가면 우즈멕 마을이 아수라장이 되는 아주 무서운 몹이지만 버그베어와 함께라면 전혀 무섭지 않았었다 ㅎㅎ 그 시절 정말 재밌게 게임 했었다
앞으로 리니지 관련채널은 무작전 이거만 보면된다 단풍에서 목련까지 채널은 지금 프리섭 영자가 채널사서 호구유저들한테 패키지 비싸게 판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댓글이시네요!!
채널 주인이 바뀌었나요?
@@양양양 네 채널 판매되었습니다 기존 채널 운영하시던분은 현생이슈로..
혼자하는 싱글리니지 구축은 없나요?
@@mzz진짜네ㄷㄷ
처음 서먼몬스터 마법을 배우고
마법을 시전했을때
버그 5~6마리가 나왔을때 그 기쁨과 감동은....
와......진짜 아직도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음....
왜 요즘게임들은 이런감동이 없을까..
죄다 뽑기에..합성에.. 타격감도없고.. 쓸데없고 내용도없는 퀘스트무한반복에...
템먹는 감동.재미.설레임도없고......
허수아비 버그 잡는 부자들 부러워 했던 사람은 좋아요
중대장님 충성!😊
그 옆에서 구걸하고 싶었던 1인..
중대장님도 리니지를..
저희 서버에서는 5세트 이상 구매하면 메일도 빌려주고 햇는뎅
리니지로 대학입시 망쳤다는 핑계 될 사람 손 ㅋㅋㅋ
주말에 이렇게 추억에 취하네요 중학교 시절 피시방 사장님이 버그베어 장사도 하셧는대 1시간 선불 하면 사장님이 버그베어 한번 뽑은 양만큼 다 잡아먹으라고 해준 기억이 나네요
3:30 초기엔 랜덤이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적게나오면 다 날리고 다시 마돌쓰고 여러마리 적당히 나올때까지 소환했던 추억이있네요 ㅋㅋㅋ
몹렉 걸렸을때 서먼 두번도 사용가능했는데 12마리까지인가 쌓였던 기억이 있네요
잠깐 섭다하면
섭다전에 뽑아놓고 들어와서 다시뽑으면 이전뻐그는 수량을 인식못해서 최대 12마리+테이밍2마리까지 14마리됐음
근데 금방수정해서 본사람들 많이없음
진짜 옛날 그시절 리니지가 너무 하고 싶어요 ㅠㅠ 너무 그립다... 설레였어요... 감사합니다
프리서버 하세요 옜날버전도 있어요 ㅎㅎ
@@타임해커불법 아닌가요?
@@라썰남TV불법이죠 ㅎㅎ 예전에 파일들 공유많이해서 혼자 집에서 구축해서 놀던사람들 많았습니다 지금도 있겠죠?
서먼 삭제시키는 요정마법이 리턴투네이처 였던가요😂
버그법사 개미굴 노가다가 제일 수입이 좋았었죠. 개미굴 사거리 오거리에 바닥에 화살깔아놓고 버그들 경계시켜놓고 루비, 고급루비, 축순, 촐기 용기 투구류 ㅎㅎㅎㅎ 시간당 4~5만아덴 정도는 벌었던 기억이 나네요
2001년에 서먼 배웠는데, 영상을 보니 시세안정화 되어서 배울 수 있었던 거네요 ㅋㅋ 처음 버그베어 소환할때 얼마나 기뻤는데.. 돈벌라고 6마나 6힘지 들고 본던4층 노가다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오늘도 추억과 한잔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사냥하다가 버그베어 이끄는 법사가 지나갈땐 긴장했었죠 ㅋ
역시나 에볼 날리는 법사 ㅋ
당시엔 버그피가 극성이었어요
저때의 학창시절 , 저 때의 리니지 시절 , 저 때로 모두 돌아가고싶다
카리스마 18 기준 최대 8마리 기준입니다. 카리가 낮아도 확률적으로 최대 8마리까지는 나왔는데, 보통 12~14면 4~5마리가 기본 소환이었습니다.
요정족던전 3층에서 가스트잡고 서먼 먹고 너무 좋와서 귀환하고..창고에 맡길려가다..누군가 끌고온 다크엘프 한테 토네이도 맞고 죽으면서 서먼을 떨군 기억이 있네요..그당시 그게 너무 서러워서 울었던....
누가 물어봤나요?
@@데스나이트-n8q니 어머니가 물어봄
@@데스나이트-n8q말투를 보아하니 가정교육을 못 배운듯
@@데스나이트-n8q니한테 애기안햇는데 왜 말걸고 ㅈㄹ일까ㅋㅋ
울만하네요.
사망시 라우풀일때도 마법 떨굴때가 잠깐 있었는데. 나름 어렵게 배운 서먼마법 떨궜던 기억이 있네요.
옛날 군터섭 은말던전에 버그pk들이 꼬장피우고 그럴때 포세이든에게 편지보내서 (포세이든은 귓말을 끄고다녔음) 버그피좀 잡아주세요 라고했더니 와서 싹다 정리해줌ㅋㅋ 고맙다말하니 ^^ 라고하고 텔하심 진짜멋있엇는데ㅋㅋ 이젠 추억이네요
버그베어 요정으로 활쏘면서 박힐때 다른 몹과 다른 그 짜릿한 사운드 아직 잊을수가 없네요 ㅎㅎ
몹렉일땐 너무 잡기 좋았죠 피 한방울 안흘리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뻐웅 뻐웅~ 그 사운드..
한 달 용돈 1만원 받던 시절에 서먼이 너프된 줄도 모르고
친구라고 할 수 없어진 인간이 사냥하다 먹었다며
니가 친구니까 현금 3만원에 팔게 해서 전재산 23,000원 탈탈 털어서
깎아줘서 고맙다고 좋아하며 샀었는데
알고보니 현금 3천원이었던 사기?를 당했던 교훈이 떠오르네요 ㅋㅋ
기억난다ᆢㅎㅎ
추억소환 감사
29700원에 평등했던 시절이 좋았지.. 오로지 뽑기도박으로만 강해지는 사행성 핵과금 게임 이전이 낭만있었는데
쿠거법사 업데이트 되었을때는 스초도 없었죠 그래서 엄청난 노력으로 케릭을 렙업시켜야했다는것도 기억나네요 그리고 잉여스텟인 카리스마를 이렇게도 쓸수있게해주는구나 라고 여기었던 갓엔시 그때가 그립습니다.
저도 스탯초기화 나오기전까지 4컴으로 오만올라가서 턴으로 사냥해 카리법사키웠다죠 스탯초기화나오고 리니지 정리함
친구가 오성 먹어서 오크가드 이끌고 서먼작업 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ㅎ
당시 어렸을적 꿈에서 나올정도로 해보고싶었는데..
리니지를 추억하는 당신은 그 게임이 그리워서가 아닌 그 시절이 그리워서 아닐까요? 흘러간 시절은 되돌릴수 없습니다
오늘을 살아 갑시다
서먼 없어서 테이밍하고 서먼법사인 척 혈가입 했었는데 ㅋㅋㅋ
그전엔 뱀파터치인척 칠터치? 인가 그걸로 뱀파터치 있는척 하고 ㅋㅋ
@@오용식-y6h그건 소리가틀려서 걸림
칠터치소리 흐헉!
뱀파 우와앙
@@DQUASWANㅇㄱㄹㅇ ㅋㅋ
@@마크7-z2p소리도 그렇지만 일단 시잔할때 색깔이 틀림 ㅋㅋ
3:35 서먼몬스터 랜덤으로 나와서 최대 잘뽑히면 8마리까지 나오던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10마리 이상도 끌고 다녔다는것도 맞는 사실입니다. 그당시 리니지 렉이 상당해서 렉 걸렸을때 서먼을 썻을때 서먼이 씹혀서 서먼을 또 쓰다보니 렉으로 갑자기 서먼이 여러번 써져서 10마리 이상 끌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었던거 사실입니다.
예전 군터섭 할때 서먼법사 아저씨 케릭빌려서 친구넘이 용던5층서 서큐버스인가 서큐 퀸인가 잡고 서먼 먹었더니 포세이든 지나가면서 축하한다고 하고 작업 하는방법도 알려주고 현금 10만으로 팔고 술먹음 그리고 버그 사먹을때 랜덤법사 시세보다 싸게 사먹음 적게는 4마리서 운좋으면 8마리 아마 연 서먼하면 많이 나온거로 아는데...이젠 추억으로
당시에 말하는섬에서 법사 성장한 후 본토가는 배 탔을 때, 고렙법사님들이 배에서 이럽션이나 토네이도 쓰는 거 보고, 진짜 대마법사를 본 것처럼 설렜었지.
크로울링크로로 변신해서 장사용 버그베어 몰래 훔쳐먹다가 이럽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zzzzzzzzzzzzz
서먼 처음 나왔을때 랜덤으로 1~4마리 까지 나와서 접속 하면 버그베어 4마리 뽑겠다고 해산 소환 반복 한적도 있는걸로 아는데
난중에는 카리에 비례한다고 바뀌어서 카리 법사가 유행하기도 했는듯 합니다
제가 기사를 키울 때 버그법사들 보면 왜그리 부러웠던지ㅎㅎ
나중에 나온 쿠거법사는 간지나더만요ㄷㄷㄷ
뭐랄까요 말하지 않아도 다 죽여버리겠다는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듯한ㅎㅎ
내가 기억 하는 서먼 마법
6학년때 pc방 갔는데
아저씨들이랑 (20대 형들로 기억함)
서먼만해도 100만원이다고 했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형은
사던 4층에서 1:1 자리에서 노가다중이던 상태
근데 나중에 리니지 시작을 하고 그형의 스팩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았음
좋은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서먼 버그시절 아마 (20년전쯤으로기억) 사막에 거대병정개미가 이벤트성으로 리스폰될때 시점인데. 캐릭터창을 선택할때 불이펙트가 돌아가는데 그걸 반복하다보면 접속은 안되는데 불이펙트가 계속 돌다가 한참후에 접속이된후에 서먼을뽑으면 카리숫자와상관없이 많은 버그가 소환되었던 적이있었습니다. 그걸로 도끼병변신하여 거대병정개미를 잡았떤 기억이 있네요
6:55 제가 조우섭 성혈원이였습니다. 이때 근위병 테이밍을 하고 다녔습니다. 경비병은 테이밍이 레벨차 때문에 불가능했구요. 한때 근위병 pk가 너무 심해서 본던에서 사냥할때 저만 보면 모두 텔을 타서 외침으로 전 pk안합니다. 안심하세요 라고 말하고 다녔었어요;; 근위병은 테이밍보다 관리하는게 힘들었어요. 이 녀석은 테이밍하면 영구적으로 쓰였는데 리스하면 그자리에서 사람들이 죽이기 때문에 성 안쪽 구석에서 리스했었습니다.
아 그게 테이밍이었나요? 용병처럼 끌고다니길래 성혈은 아데나 내면 테이밍 버그베어처럼 일정시간 끌고다니는줄
@@kaidou1911님이맞음 테이밍 아니고 아덴내고 대여가 맞아요
카리상관없이 랜덤생성이었구
서먼시전후 서버렉있어서 서먼 중복사용하면 중복소환되서 16마리도 나오기도했어요
댓글들 보니까 다들 렉때문이라고 그러시네요 ㅎㅎ 렉니지 시절 허허..
@@mzz 렉 아니고.. 일종의 버그 입니다.
카리 18 로 소환 ㅡ 8마리 나옴. 이때 한마리 해산시킴. 그럼 7마리죠?
이상태에서 다시 서먼 하면 7마리가 다시 나옴. 총 14마리가 됩니다. 이게 . 최고수치.
10마리 이상의 버그는 소환이 안되고 버그를 이용해서 합니다.
매주 수요일 서버점검 직전에 소환을 한뒤에 튕기면 점검이후 소환을 다시하고 텔을쓰면 점검전 소환했던 버그까지 다 찾아올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10마리 이상의 기억이 있으신 겁니다.
은말 에서 버그 팔던 때가 기억 나네요...
벌써 20년은 넘은 듯...
당시 이럽피케이 로 요던에서 변반 먹어서 현금으로 40만원? 에 팔았던거 같아요..(확실하지는 않음)
당시 한달 알바 해봐야 16만원? 이럴때 였음
은말 버그 장사 맞아요
버그먹으면 20렙까지는 금방키웠나요?
카리대비 이상 나오는 경우도 간혹 있었으나, 몹렉이 심했던 시절에는 12마리씩 나오기도 했었죠 ㅎㅎ, 몹렉때 그래도 못잡아보던 오우거, 서큐버스, 시막몹들도 잡아보고 그랬는데..
고1때 버그장사해서 여름방학때 100장넘게벌었던 기억이새록새록
2000년경 리니지는 렉이 심하던 시절이 많았습니다
카리2당 버그베어 1마리지만, 서먼마법을 사용시 렉때문에 몹이 바로 소환이 안되고 10초정도 지연되는 경우가 있었죠, 그때!! 서먼마법을 2번 3번 사용하게되면 마법이 겹쳐져 10마리 15마리 이렇게 나왔습니다
서먼 버그로 작업장 독식하고, 작업장 뺐으려는 17:1로 싸워서 이겨본 서먼 버그 유저입니다. 서먼 버그는 8마리면 충분합니다. 이유는 공격 받는 일점사 대상이 상하좌우 각 2마리씩 배치 되면, 더이상 타격자리가 없어집니다. 즉 공격 받는 대상이 탈출하지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제 기억으로는 카리 2당 한마리였던 걸로 기억됩니다. 그때 초창기 법사는 재미 있어죠. 이럽션 타격도 중첩 되었었고, 그걸로 다니던 PC방의 리니지 유저들과 이럽션 6~7명 법피도 했었었죠.
10번째 쿠거법사였는대 그때의 낭만이 그립네요
3:40 버그베어 10마리이상나왔습니다.
자주는아니고 몹랙심할때
서먼단축키설정하고 누르고있으면 15마리도 나왔죠
저는 서먼 150만 아데나로 구입했던적이 있었는데 일단 카리법사 키우는게 너무 힘들었었는데 40렙되고 첫 버그 소환했을때 쾌감은 그간 고생을 다 보상받는 기분이었지요.
2001년 이였나 100만 아덴 20장 이였을때 서먼이 거의 100만 이였어서 그거 먹는날은 바로 팔고 아덴도 팔고 바로 귀족 처럼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ㅎ 딱 두번 먹어봤어요 ㅋㅋㅋ😊
버그 한번 사먹어 보긴 함 ㅋ. 너무 안 죽어서 그분이 붉검 빌려주심..
리마스터 나오고 리니지1 접고 리니지m 하고있음 . 왠지 리니지1의 향기가 나와서 .. 쿠거 끌고 다닐때가 그립네요
초1~2학년 때 심심하면 겜방 가서 리니지 하는 아재들 구경하는게 그렇게 재밌었는데
마을ost가 정말좋았죠 사냥하다가 피곤해서 오렌마을 세워두고 ost들으면서 잤는데 최고 자장가였음
그래도 최고는 하이네 아닌가요?
은말 허수아비 에서 버그 살때 아데나 말고 마돌 9개 주고 서먼 몬스터 한탐 버그 사먹을수 있었던것도 기억납니다
법사들이 버그 판매 가격을 호칭에다가 아데나와 마돌 갯수로 적어놨었던것두요 ㅋ 진짜 추억이군요 ㅋㅋㅋ
6:55 근위병을 테이밍 한게 아니라 그당시 성혈들은 메리트로 성안의 엔피시를 통해
근위병 2마리씩 끌고 댕겼음 .. 폭풍의 칼날단이나 백상어단인가..
청상어단이요!
제기억에는 버그베어를 풀카오로 만들어서 그거 먹으면 성향 수치가 확확 올랐던 기억이...
근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그래서 혈단위로 만들어서 행동대장 애들 먹여주던거 생각남..
예전에는 서버렉이 심할때라 공성할때 성문이 안보이는곳에서 랜선을 뽑았다가 3초후에 꼽고 뽑고를 반복하면 케릭터가막고있어도 다른케릭이 안보여서 그냥들어갈수있었죠.
조금다른적용으로 서먼은했으나 아직 버그베어가 내옆에소환안되는 시간차렉을이용해서 렉풀릴때까지 무한소환하고 사막을 다녔습니다. 던전은좁아서 이동이 힘드니 사막에서 버그 20-40마리데리고 다니다가 바실리스크등 몹잡거나 사람을 만나면 귀환주문서 팔라고 유혹하고 교환창열렸을때 주먹으로한대치면 상대는 교환중이라 귀환주문서 안먹히고 수많은버그에게 얻어터져죽고 법사는 한대만 쳐서 카오도안되고 나중에 벌건 버그팔아서 돈도벌었었죠
.,.
골밭 카신근처 법사들 모여서 동전 꼽아놓았던 시절
아마 서먼 10마리는 테이밍까지해서 였던것 같은 기억이네요
켄성 혈원이였습니다. 그때 참 근위병 데리고 다니고 버그소환하고 다니면 말하는섬 선착장에 있으면 사람들이 엄청 신기해했는데..
초창기에는 무한 서먼이 가능했습니다. 서먼 상태에서 서먼마법을 쓰면 무한으로 나왔어요~ 그리고 서먼몬스터 초기에는 많이 비싸지 않았습니다. 좋다고 소문이 나서 가격이 무쟈게 올라갔죠.
40부터 배우게된 이유중 큰거는.. 애초 그당시 스파나 해골이, 제3자가 스턴해도 그냥 죽어서 ㅋㅋ 애당초 몰고다닐수가 없었음. 이걸아는 사람이 진또베기짘ㅋ
누가 댓을달으셨을진 모르겠지만 2000~2001년 당시 리니지는 렉이 자주 발생했었고 그로인해 서먼을하면 바로 몹이소환안되고 시간이 지나고 소환이된적이있었습니다. 이걸 이용해서 10마리?12마리?정도 소환하는 방법이 있었어요 (눈으로만봤고 아는형이 서먼법사라서 직접보여준적이있어서 기억해요)
법사 키우면서 은기사 마을에서 붉검으로 버그 잡아먹던 기억이..😅
사냥하다보면 버그한테 둘러쌓일때가 있었죠 진짜 에볼날라올까 사냥하다 멈칫하곤햇는데 버그법사 정말 깡패였읍니다 그시절 장비를 떨궈서 버그피 본던입구 고블린 이럽피 진짜 그땐 엄청 많이 당했고 장비도 많이 떨구고 열받았지만 지금은 그 시절이 그립네요 ^^
용계에서 가스트이럽피 극혐..
버그 스틸 개맛집이었지. 이럽 맞고 다이 ㅠㅠ
제가 그당시 로데마이서버 서먼법사였고 너의바램이랑 한창 전투하던 마법사였습니다. 버그베어는 카리18 기준8마리 확정 소환이었습니다. 당시 서버운영상태가 원활하지 않았던 적이 많아서 서버렉이 비일비재했었어요. 예를들어 서버렉이 1~2초씩 지속적으로 발생이 될 때에는 서먼몬스터를 연달아 5번 시전하게 되면 버그베어가 바로바로 나오지 않고 5번 시전한만큼 한꺼번에 소환되었습니다. 최대 30마리까지 소환해봤는데, 하루는 운영자가 제앞에 나타나서 버그성 마법시전을 하지 말아달라고 경고를 했던게 기억나네요.
너의바램도 버그베어 소환을 화면에 꽉차게 하고, 저도 똑같이 30마리가까이 소환해서 서로 싸웠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ㅋㅋㅋ와..30마리...역시 렉니지라 불리더 시절이 참 특이한게 많았네요
예전엔 그랬어요 ㅋㅋ
일단 제기억으로 카리18에 붉망인가에 카리19면 9마리 소환해서 은말 수련장중 밑 수련장에서 마리당 400원에 팔앗어여(참고로 템끼고 리스해야 스텟이 19로 인식햇건거 같음 정확하게 기억남 리니지 깡패시절이여서 그땐 힘지 마나 없이 6붉은기사의검으로 40까지 법사 키우던 시절이였는데 가물하네여 1999년도 인지 2000년도인지 암튼 서먼 법서 100장정도햇엇고 서버당 시세는 달랏겟지만
렉으로는 버그를 마니끌수잇엇지만 fm으로는 기억으로 9마리 10마리가 최대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붉망끼면 8마리나올때 있엇고 9마리나올때 있엇어여 정확합니다 ㅋㅋㅋ서먼을 현으로 고딩때 배우고 서버에서 막피햇을때라..ㅋㅋ 기억이 생생함
테이밍 레전드는 지옥에서 데스나이트 테이밍해온 유저가 한명있었습니다..ㅋㅋㅋ마을에 풀어서 많은유저들이 피해입을까봐 영자가 미리 조치했던 기억이있어요
원큐 형님이요..?ㅋㅋㅋㅋㅋ
친구하고 앱솔먹었던 추억은 잊을수가없다.ㅎㅎㅎ
미쳤었지 그당시 서먼 법사는
저 시절에 나는 중딩이었는데 용돈을 모아 스파토이 서먼법사를 현금 20만원 정도 주고 구매한 기억이 있다 현거래로
하지만 당시 은기사 마을 허수아비에서 버그베어 법사들이 많아서 스파토이를 먹으려고 잘 하지 않았고
치다 보면 스파토이가 숨어서 고객들이 짜증내기도 했다.. (지가 약해서 한번에 못죽이는건데 ㅅㅂ..)
그렇게 나는 버그베어를 뽑고자 레벨업을 열심히 했다
그때 나만 보면 자꾸 스파토이한테 턴언데드 써서 먹고 도망가는 법사시키들이 많아서 열받은 적이 많았다
우여곡절 끝에 버그베어를 소환하는 40레벨이 된 나는 당시에 사막이라는 아주 무서운 곳을 한칸씩 움직이며 몬스터를 잘 잡았었다
사막에서 거대 병정 개미가 우즈벡 마을로 끌고 가면 우즈멕 마을이 아수라장이 되는 아주 무서운 몹이지만
버그베어와 함께라면 전혀 무섭지 않았었다 ㅎㅎ 그 시절 정말 재밌게 게임 했었다
예전에는 붉은기사의망토를 구입해(당시1만아덴정도) 서먼소환전에 착용해서 카리스마1을 올려서 소환하기도 했었어요 ㅎㅎㅎ그러면 1마리정도는 더 소환돳던걸로 기억합니다 ㅋㅋ
쿠커…. 마을에서 보고 지렷던 기억
목소리가 참듣기좋아요 잘보고있어요
린저씨
저때 기본카리로 4마리를 뽑은 상태에서 섭다후 접속하자마자 다시 소환을 해서 텔타면 섭다전 뽑앗던 버그와 같이 8마리 끌고다닐수 있었습죠
초기 6마리까지 나왔다면 12마리도 끌고 다녔구요
중복댓글 있겠찌만 밤에 스파토이 소환하는 것도 괜찮았어요ㅋ 화력면은 버그 못지 않았져..기동성은 버그보단 느렸지만 소환자가 힐올 하면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땅 밑으로 숨는 것도 재밌었고요 ㅋ
4~7서클 마법은 상아탑 업뎃 전까진 죄다 사냥터에서 구했어야했던 그 시절..
추억은 언제나 설레지만, 현재는 아휴...
저는 본던 4층 마법진에서 버그베어 경계시켜놓고 열심히 돈벌었던 기억이나내요 ㅎㅎㅎ
섭따전 소환하고 섭따후 소환 한번더 하면 중복으로 끌고 다닐수 있었고 보통 4마리 정도로 기억합니다. 2001년쯤 축7검+축6검에 서먼으로 바꿨고
곧 법사는 끝없는 하향패치를 격게됩니다. 2007년쯤 76렙까지 올리고 캐쉬티 반지에 접었네요
2000년 수능전날 서먼먹고 잠을 못잤던기억이있네요
와 엄청 비쌌을때네요!!
@@mzz 수능은 망쳤지만 수능보고 PC방에서 친구랑 밤샜던기억이 있네요.
버그베어 최대 9마리였고요 카리 2당 한마리씩 소환 됐어요... 근데 가끔 버그로 이중 소환되서 2번 소환양으로 델꼬 댕기는 사람도 있었어유
8마리다. 좀알고. 그리고 카리3당일껄?ㅋㅋㅋ 그저 지켜만 본걸 아주 당당히ㅋㅋㄲㅋㅋㅋㄱ
딱 버그베어 소환할때가 재미있었는데...
예전에 피씨방 pvp테스트섭 뎅&아이템복사 가 되건 사건이 있었는데 그것도 찾아보시고 영상올리시면 괜찮으실듯 합니다. 찾아보세요 ㅎㅎ; 2010년도쯤인가 그랬어요;
랜선버그로 20마리까진 뽑아봤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빌런짓이지만.. 서먼 말고 테이밍몬스터로 아는 친분있던 법사끼리 오크마법사 3마리씩 테임하고난뒤 글루 장터에서 풀어두면서 아템 줍줍했던기억이..
전..테이밍 젤 기억에 남는데 바쿡이였나..? PK당해가지고 ㅠㅠ
어? 그거 난데? 제제소에서 2명씩 팀짜서 오크마법사 파볼로 장사꾼들 털어먹는거 근데 내가먹은건 없고 옆에있던 딴사람들이 다줏어먹음
제가 알기론 서먼,테이밍몬스터,팻 다 카리 2당 한마리가 가능했는데 서먼같은 경우 몹렉?때문에 카리 이상으로 나왔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 재밌는 느낌은 향수로 남겨야지 막상 그때처럼 느려터진 게임 새로 나온들 몇칠하고 접을분들 많죠 ㅎㅎ
그치만 아직도 구버전 프리섭 찾아다니는 내 자신을보면 꼭 그렇지 않을듯 ㅋㅋ 오랴 할지도 ㅎㅎ
옛날에는 렉이 심해서 렉걸릴 때 서먼을 2번 사용하면 동시에 소환되서 10마리씩 되기도 했음
아..렉 때문에..
맞아요.. 저도 그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몹렉이라 했지 3시 넘어서 중고딩 학교 끝날시간되면 슬슬 생겼죠
하이네 필드는 진짜 모든곳이 서먼법사 작업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초 서먼나왔을때 같은 피방분 16만이었나 그정도 아덴에 샀었네요.
렉 없이. 최대 소환수는 14마리 입니다.
카리 18소환 ㅡ 8마리.
한마리해산.
다시 서먼 추가7마리더나옴.
총 14 마리가됩니다.
일부로 총인원 하나 없애고. 티오 하나 빈자리일때 카리18수치 소환으로 인식되서.
7마리가 추가로나옴.
여튼. 최대 14마리
중딩때 버그법사로 개미던전에서 노가다로 뎅팔아서 한몫 크게 챙겼던 추억이..ㅋㅋ
카오만 가입 받던 군주가 생각나네요.
아지트로 귀환하니 아지트 이름이 장로에집 장로가 아지트에 가득해서
귀환하면 아이템을 떨구던 생각나네요. 리스해도 아지트라 모든 아이템을 떨구던 시절
캬…아이템 하나먹고 지인들과 파티라ㅎㅎㅎㅎ진짜 낭만있었던시절이네 현이나 게임이나
서버렉이 있었을땐 12마리까지도 됐던 기억이 있죠
호렙찍고 서먼배우고 마나지팡이들고 사던 4층에 자리잡고 경계사냥하는게 국룰이였는데 ㅋㅋ
몹렉 심할때 서먼여러번돼는 버그 있엇는데 버그 16마리까지 서먼해본적있음 화면한가득임 본던 4층경계사냥하거나 화전민마을에서 해안가에 오크사냥 오우거 가스트 잡앗음 돈만줍고 다녔음 ㅋ
서먼이 8검+알파일때에...서먼 배우려고 요던2층가서 가스트 딱 1마리 잡았는데 서먼 먹어본 1인 ㅋㅋㅋㅋㅋㅋㅋ
와ㅎㅎ 기분 장난 아니었을거 같습니다^^
네 개구라 즐요
와...
@@코끼리땃쥐-y4e 삐딱한시키
이때가 리니지다
개장마니님 저하던 기란서버분이셨는데.. 군주 최초70렙 찍으신 깊은우물님도 계셨던서버 ㅎㅎ
예전에는 카리영향없이도 버그소환 하면 랜덤으로 4마리에서 8마리까지 소환가능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본섭은 과연 클래식이 나올까요 ?
클래식 나온다면 서먼 법사 해보고싶네요
그 추억찾아 프리서버를 해봤는데 요즘 프리섭도 미쳐서 엔씨마냥 컬렉션, 캐쉬템등 확율장난질 하고있음ㅡ..ㅡ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연구목적이니 언제든 문닫니... 진짜 할만한 게임이없슴..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