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nst] 코드쿤스트(CODE KUNST) - 향수(Perfume) feat. 넉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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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メロイン
    @メロイン 4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BLESS_BBOK
    @BLESS_BBOK 4 года назад +10

    노래방에도 좀 나왔으면 좋겠는데...
    정말 최곱니다!!

  • @BadMouth
    @BadMouth 4 года назад +1

    ㄷㄷ

  • @ThePoleStar
    @ThePoleStar 4 года назад +4

    와 정말 애타가 찾던 inst가 드디여

  • @송유민-o1r
    @송유민-o1r 5 лет назад +4

    진짜 감사드립니다ㅜㅜㅜㅜ

  • @forakid6784
    @forakid6784 4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ㅠㅜ

  • @Lacteal7751
    @Lacteal7751 4 года назад +29

    너에겐 좋은 향이
    나 다시 생각이 날 것 같아
    땀에 절어있는 나를 가지고
    싶다니 Oh my god
    내가 찾곤 했던 비상구 도망칠 때
    쓸 비상금
    사무엘과는 빵집을 차릴 생각을
    진심으로 말했던 곳은
    순댓국 집이었어 맛도 술도 좋지만
    그때 그 값은 짐이었어
    장난의 화살표는 날카로워
    실없지만 남은 바늘
    자꾸 찔러대 나의 마음에 반을
    비틀대는 빙판 위를
    어떻게든 걸으면서 발을 떼
    코쿤이는 첫 EP가 쫄딱 망했네
    내 몸에선 그때쯤 그때쯤
    숨도 못 쉬게 냄새가 났어 안 씻은 지 열흘쯤
    내 주변엔 검은 벌레들이 날갯짓하네
    스물일곱에 나에겐 그런 향이 날린듯하네
    난 나잇값 못하고 할 일을 안 해
    좀 시끄러우니까 내 알아서 할게
    난 취해서 웃고 엄마는 눈물을 틀고
    그 장단에 맞춰 우울한
    춤을 당겼지 like 탱고
    다 됐고 난 필요했어
    날 비웃는 세상에서
    제일가는 내 몸에서
    그루누이 단두대 앞에서
    다 됐고 난 필요했어
    날 비웃는 세상에서
    제일가는 내 몸에서
    그루누이 단두대 앞에서
    너에겐 좋은 향이
    나 다시 생각이 날 것 같아
    땀에 절어있는 나를
    가지고 싶다니 Oh my god
    너에겐 좋은 향이
    나 다시 생각이 날 것 같아
    땀에 절어있는 나를
    가지고 싶다니 Oh my god
    좋은 vibe 좋은 밤 꿈을
    꽤 비싼 값에 샀어
    코쿤이가 미국에 떠날 때
    떨리던 그 목소리가
    어제 같았는데 우리가
    온 길보다 더 멀리 가
    삶의 변화를 봤지
    이다음은 과연 어딜까
    이젠 내게서 좋은 향이
    나는지 나를 맛보려고 해
    주변엔 화사한 불빛
    이 순간을 오려두려고 해
    퓨쳐 헤븐 때 등쳐먹던
    못된 사람들 잘 되기를
    Damn, God bless
    오직 하늘만을 두려워해
    내 맥박이 뛸 때마다
    사람들이 향에 취해
    내 혈관 그 안쪽에서부터
    냄새가 진해
    자 나눠 줄게 날 안아봐
    5년 전만 해도
    손사래 치던 그 애가
    바로 나야 나
    웃으면서 가사를 적듯
    오래 떠난 이가 향수에 젖듯
    모든 게 자연스럽네
    시간을 몰아 성공을 좇듯
    가끔은 궁금해 우리가
    원래 향기로웠는지
    아니면 저 벌떼가
    떠나면 다시 외로워질지
    좋은 vibe 좋은 밤 꿈을
    꽤 비싼 값에 샀어

  • @prumbsrla_6127
    @prumbsrla_6127 4 года назад +1

    move on 가능한가욥..

  • @pi2zaboi931
    @pi2zaboi931 4 года назад +1

    크러쉬 님의 향수도 꼭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dllegant
    @dllegant 3 года назад +1

    너에겐 좋은 향이
    나 다시 생각이 날 것 같아
    땀에 절어있는 나를 가지고
    싶다니 Oh my god
    내가 찾곤 했던 비상구 도망칠 때
    쓸 비상금
    사무엘과는 빵집을 차릴 생각을
    진심으로 말했던 곳은
    순댓국 집이었어 맛도 술도 좋지만
    그때 그 값은 짐이었어
    장난의 화살표는 날카로워
    실없지만 남은 바늘
    자꾸 찔러대 나의 마음에 반을
    비틀대는 빙판 위를
    어떻게든 걸으면서 발을 떼
    코쿤이는 첫 EP가 쫄딱 망했네
    내 몸에선 그때쯤 그때쯤
    숨도 못 쉬게 냄새가 났어 안 씻은 지 열흘쯤
    내 주변엔 검은 벌레들이 날갯짓하네
    스물일곱에 나에겐
    그런 향이 날린 듯 하네
    난 나잇값 못하고 할 일을 안 해
    좀 시끄러우니까 내 알아서 할게
    난 취해서 웃고 엄마는 눈물을 틀고
    그 장단에 맞춰 우울한
    춤을 당겼지 like 탱고
    다 됐고 난 필요했어
    날 비웃는 세상에서
    제일가는 내 몸에서
    그루누이 단두대 앞에서
    다 됐고 난 필요했어
    날 비웃는 세상에서
    제일가는 내 몸에서
    그루누이 단두대 앞에서
    너에겐 좋은 향이
    나 다시 생각이 날 것 같아
    땀에 절어있는 나를
    가지고 싶다니 Oh my god
    너에겐 좋은 향이
    나 다시 생각이 날 것 같아
    땀에 절어있는 나를
    가지고 싶다니 Oh my god
    좋은 vibe 좋은 밤 꿈을
    꽤 비싼 값에 샀어
    코쿤이가 미국에 떠날 때
    떨리던 그 목소리가
    어제 같았는데 우리가
    온 길보다 더 멀리 가
    삶의 변화를 봤지
    이다음은 과연 어딜까
    이젠 내게서 좋은 향이
    나는지 나를 맛보려고 해
    주변엔 화사한 불빛
    이 순간을 오려두려고 해
    퓨쳐 헤븐 때 등쳐먹던
    못된 사람들 잘 되기를
    Damn, God bless
    오직 하늘만을 두려워해
    내 맥박이 뛸 때마다
    사람들이 향에 취해
    내 혈관 그 안쪽에서부터
    냄새가 진해
    자 나눠 줄게 날 안아봐
    5년 전만 해도
    손사래 치던 그 애가
    바로 나야 나
    웃으면서 가사를 적듯
    오래 떠난 이가 향수에 젖듯
    모든 게 자연스럽네
    시간을 몰아 성공을 좇듯
    가끔은 궁금해 우리가
    원래 향기로웠는지
    아니면 저 벌떼가
    떠나면 다시 외로워질지
    좋은 vibe 좋은 밤 꿈을
    꽤 비싼 값에 샀어

  • @김영률-r9z
    @김영률-r9z 4 года назад +4

    너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