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생일선물로 외제차를 사달라는 남편을 거절했더니 멀쩡한 차를 폐차시키며 "너 당장 나가!"라고 소리치더군요. 결국 머리 잘못 굴린 남편, 무릎 꿇고 싹싹 빌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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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마라나타-f1t
    @마라나타-f1t 14 дней назад

    악한 시어미와 우유부단한 남편들 때문에 가정들이 종종 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악한 자들에게 천벌을 꼭 내리십니다 그러므로 악한 전남편과 전시모는 벌을 받았습니다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 병이됩니다
    그러므로 이 사연을 쓰신 자매님과 친정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감사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시니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