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1776년 독립 후터 1945년까지 관세로 먹고 살던 나라였음 국민에게 세금은 아예 없었다고 하지 주류세는 있었군;; 하지만 미국이 자유무역체제로 바뀌면서 관세가 없어지고 세금을 걷기 시작함. 지금 법인세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25%였던 거 같음. 이것도 트럼프가 1기 집권때 내린 거임. 그때는 31인가, 35%인가 그랬던거 같음 2기때 또 내릴 거라고 함. 15%였나.. 어쨌든 미국은 한때는 관세로만 나라를 굴렸음. 지금은 그렇게 까지는 할 수 없겠지만.. 관세를 적당히 부과하면서 세금을 줄이면 인플레이션은 억제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음. 상대방국은 관세와 환률폭락으로 망할거지만 ㅠㅠ 금리도 좀 내려주면 금상첨화겠지...
이렇게 경험이 많은 선재규 기자도 생각이 엄청 모자라네요. 모자라도 한참 모자랍니다. 기자를 관두시는게 낳을 듯.. 미국이 관세를 때려도 미국은 inflation에 거의 영향이 없을 겁니다? 왜냐구요? 강한 달러로 인해서 그 영향이 아주 미미해서요. 오늘도 한국 원화 환율 올랐죠? 그래서 미국은 inflation영향이 없을 거라는 겁니다.
아닌데.. 관세로 인해서 상대 국가의 화폐가치가 떨어지니깐 물가랑은 별 상관이 없는데 또 사기치넹.. 25% 관세 때리니깐 멕시코 페소화 가치가 폭락하니깐 과거 1달러에 살수 있는 량보다 더 많이 살수 있으니깐 관세로 인해서 물가가 상승 한다는건 거짓말이다. 대신 수출이 안되겠지만 그게 대체 불가한 제품이면 별 상관이 없지 않나?
결국은 캐나다가 항복할 거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로서는 트럼프를 우쭈쭈해줄 만한 딜로 줄것이 없어보입니다. 미국이 캐나다로부터 원하는 것이 달리 없고 단지 미국의 51번째주가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인데, 그것은 캐나다인으로써는 죽기만큼 싫은 일입니다. 그러니 협상이 어렵습니다. 캐나다경제가 어려워지겠죠.. 그렇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캐나다, 그동안 환경문제라고 파이프도 신설을 하지 않았고, 리파이너리도 만들지를 않아서 싼가격에 생으로 보내 미국에서 가공해서 판매를 하고 있죠...오일뿐아니라.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로우 머터리얼을 팔아서 가공된 것을 도로 사오기도 하니까요.. 예를 들어 그 유명한 캐나다나무(럼버), 죄다 미국으로 보내 미국에서 가공을 해서 전세계로 수출한답니다. 미국을 절대적 우방으로 믿고 시스템을 이어온 것이죠. 답답합니다.
세상일은내마음대로되지않아 변수가많아 미국은고립된다
캐나다 오일과 천연자원을 반값에 사 가는 미국 말고도 팔 데 많죠...걱정마요.
없으니까 미국에 팔고 있던 겁니다... 캐나다 중간에셔 석유나오는데 동쪽은 너무 멀고 서쪽은 산맥으로 막혀있어서 운송비 너무 나와서 미국에 반값으로 파는겁니다.
@@정윤택-v9o 아니에요. 트뤼도 정부에서 친환경정책 하느라 유럽 특히 독일에서 오일 팔라고 사정했는데 다 캔슬 시킨거에요. 이젠 EU에서 서로 달라고 해요.
@@정윤택-v9o 캐나다 서부 해안까지 이어지는 트랜스 마운틴 송유관 확장 공사가 최근 완성 됐습니다. 항구도 곧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밀씀을 캐나다 자살골입니다 트루도가 수출 항로 다 막았어요 환경에 미쳐서 - 이바닥 20년차 캐나다에서
@@RucoDo그게 시작이죠 그런데 그걸로 부족해요 트루도가 거의 10개늬 자원 수출 다각화 프로젝트를 불허했어요 지난 9년간 트럼프는 이걸 이용하는 겁니다
다른건 몰라도 지구 최대 식품생산국가이자 수출 국가인 미국에서 식풉가격 폭동이라니? 과얀 뭘 알고 하는 소린지 묻고싶다,
미국 소비자 물가 고고 서민들은 어려워지고 관세 걷어서 뭐 할려나 또람프 인마이포켓!!!
미국은 1776년 독립 후터 1945년까지 관세로 먹고 살던 나라였음
국민에게 세금은 아예 없었다고 하지
주류세는 있었군;;
하지만 미국이 자유무역체제로 바뀌면서 관세가 없어지고 세금을 걷기 시작함. 지금 법인세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25%였던 거 같음.
이것도 트럼프가 1기 집권때 내린 거임. 그때는 31인가, 35%인가 그랬던거 같음
2기때 또 내릴 거라고 함. 15%였나..
어쨌든 미국은 한때는 관세로만 나라를 굴렸음.
지금은 그렇게 까지는 할 수 없겠지만.. 관세를 적당히 부과하면서 세금을 줄이면 인플레이션은 억제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음. 상대방국은 관세와 환률폭락으로 망할거지만 ㅠㅠ
금리도 좀 내려주면 금상첨화겠지...
기자는 분석가가 아님. 사실대로만 전해도 1급기자임. 추측성 미국 보도를 그대로 따라하는 건 b급기자고. 거기에 거짓말을 섞는 기자는 퇴출해야 함. 이런 법을 어서 만들어야 함. 사실만 보도하게
우와 이제 우리나라가 캐나다산 싸게 수입할수 있겠네요...
팁에 팁을 더 줘야할듯
이렇게 경험이 많은 선재규 기자도 생각이 엄청 모자라네요. 모자라도 한참 모자랍니다. 기자를 관두시는게 낳을 듯.. 미국이 관세를 때려도 미국은 inflation에 거의 영향이 없을 겁니다? 왜냐구요? 강한 달러로 인해서 그 영향이 아주 미미해서요. 오늘도 한국 원화 환율 올랐죠? 그래서 미국은 inflation영향이 없을 거라는 겁니다.
낳긴 뭘 낳아? 애 낳냐? 한글도 모르는 게 아는 척은
지가 아는게 세상 진리인줄 알고 떠드는 부류인가 ㅋㅋㅋ
미국 국민들이 고통받아 봐야 트럼프가 정신차린다.. 자국민을 죽이지 말아라
과연 신경을 쓸까...
설마 아르헨티나 모델을 따라하는건가??
농수산물 제외로 가겠지 협상카드임
이양반들은 항상 정치적이야. 관세가 붙으면 무조건 인플레가 발생한다는 논리는 뭐지? 이미 8년 전에도 했고 그때 인플레이션 1.5%는 어찌 설명하려고 미국 민주당의 무지성 돈풀기보다는 덜 할 거라는 생각은 아에 안하지. 정치인이야 뭐야
도대체 미국의 입장을 두둔하는 방송이냐
3불에 수입하던걸 4불에 사야한다?
바본가ㅋ
관세안붙은 다른나라에서 수입하면 그만이다.
40%가 진짜 오르려면 미국 전국에 식자제를 맥시코 캐나다가 공급하고있어야함ㅋㅋ
즉, ㄱㅅㄹ임
아닌데.. 관세로 인해서 상대 국가의 화폐가치가 떨어지니깐 물가랑은 별 상관이 없는데 또 사기치넹.. 25% 관세 때리니깐 멕시코 페소화 가치가 폭락하니깐 과거 1달러에 살수 있는 량보다 더 많이 살수 있으니깐 관세로 인해서 물가가 상승 한다는건 거짓말이다. 대신 수출이 안되겠지만 그게 대체 불가한 제품이면 별 상관이 없지 않나?
결국 자기 발등 찍는꼴 전세계를 적으로
결국은 캐나다가 항복할 거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로서는 트럼프를 우쭈쭈해줄 만한 딜로 줄것이 없어보입니다.
미국이 캐나다로부터 원하는 것이 달리 없고 단지 미국의 51번째주가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인데, 그것은 캐나다인으로써는 죽기만큼 싫은 일입니다. 그러니 협상이 어렵습니다. 캐나다경제가 어려워지겠죠.. 그렇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캐나다, 그동안 환경문제라고 파이프도 신설을 하지 않았고, 리파이너리도 만들지를 않아서 싼가격에 생으로 보내 미국에서 가공해서 판매를 하고 있죠...오일뿐아니라.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로우 머터리얼을 팔아서 가공된 것을 도로 사오기도 하니까요.. 예를 들어 그 유명한 캐나다나무(럼버), 죄다 미국으로 보내 미국에서 가공을 해서 전세계로 수출한답니다. 미국을 절대적 우방으로 믿고 시스템을 이어온 것이죠.
답답합니다.
겉멋만들고 무능한 젊은총리가, 한때 세상에서 제일살기좋은 나라였던 캐나다를 나락으로 보내버림.
그렇게 많이 안올라감. 뻘소리 그만 해라. ㅎㅎㅎ
미친짓거리다. 미국이 망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