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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hoonlee
    @lehoonlee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뭔가를 깨닫게 되거나 정신을 개벽하면
    육신도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
    어차피 육신을 입고 온 정신이기에
    현상세계에서는 육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를 예로 들어보면
    컴퓨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이로 이루어져 있지요.
    하드웨어는 육신
    소프트웨어는 정신이라 볼 수 있지요.
    컴퓨터는 전기만 넣어주면 되지만
    인간은 물질을 먹어야
    에너지를 얻고 활동 하는
    "삶"을 이룰 수 있지요.
    고로 물질적 경제활동은 필수입니다.
    현대사회는 E=MC^2이라는 원리에 따라
    물질이 개벽 되었고 물질이 주가되어
    물질(돈)로 돌아가는 세상이지요.
    문제는
    정신을 도외시하고
    물질만 탐하며 물질만 파먹으려는
    밥 버러지가 되니 문제지요.
    컴퓨터도 적당한 파워를 넣어줘야
    잘 작동하지
    파워가 모자르면 다운되거나
    연산이 원할하지 못하고
    넘치면 터져나가지요.
    육신을 기반으로
    정신적 연산작용을 하는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에는 물질이 딸려 물질을 구하느라
    정신을 개벽하는데 제약이 있었고
    요즘은 물질은 풍부하나 물질만 탐하며
    정신적 깨달음을 도외시하여
    정신이 미약하니 문제지요.
    경전을 읽어보니
    소태산을 이를 이미알고
    육신을 건사 할 경제활동과 함께
    정신을 개벽하여
    육신의 삶과 정신의 깨달음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삶앎" 되라는 뜻이고
    사람이 되어
    그런 정신으로 풍족한 물질을 나누며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다른이도 정신개벽으로 이끌라
    라는 뜻이더군요.
    비록 종교적 형태는 띄었지만
    요즘표현으로 치면 극히 현실적인
    사회사업을 했던겁니다.
    그시대에는 종교적 형태가 유리 했겠지만
    현대사회로 오며 종교적 형식이
    오히려 발목을 잡을수도 있지요.
    그동안 사회도 많이 바뀌었고
    사람들 정신상태도 헤이해지고 하여
    지금 쯤이면 소태산 약발이
    거의 떨져 갈 것이니
    원불교도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며
    쇄신을 해야 할 겁니다.
    서양과학도 입자론적 물질주의 유물론에만
    머무르지 말고 파동론적 유심론을 접목하여
    새로운 개념으로 전환하여
    인간들이 살아서 물질의구속에서
    벗어나야하는 과학으로 발전하고
    동시에 기존 세계 질서인
    물질을 기반으로하는
    힘의 논리에 따른 이기적 패권주의
    사상에 기반한 물질주의적 경제논리에
    따르며 민주로 포장한
    자본주의 논리를 타파하는 형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정신개벽 전환을 해야 합니다.
    시대가 변혁의 조짐이 보이고 있고
    또한 요구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kf2pw9wh7q
    @user-kf2pw9wh7q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기자님이 계신고로 이런 시절인연 누리고 사네요
    존경합니다🙏

  • @user-sonmkjgdr4k
    @user-sonmkjgdr4k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
    교로는 통함을 얻지 못합니다,😢
    그저, 교단의 존립만 지킬 뿐입니다,😅
    통함은 도심으로 밖에는 특별한 법방은 없는듯 싶네요,😊 이 판 위에서는 서로가 극을 이루기에 판을 뒤집어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 근원으로 돌아가 서로가 맞서지 않으면 모를까,😊

  • @bubanbohaeng
    @bubanbohaeng 3 месяца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