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파노라마_요한계시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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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2

  • @정조희-r6y
    @정조희-r6y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annk82
    @annk82 Год назад +1

    목사님, 넘 감사합니다 ♡♡♡

  • @orisaoko1132
    @orisaoko1132 2 года назад +2

    요한계시록의 큰 그림을 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2 года назад +1

      참으로 기쁘고 감사하네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샬롬.

  • @포플-r1t
    @포플-r1t 4 года назад +2

    계시록을 마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4 года назад +1

      말씀이 이끌어가시는 한 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 @shanjinjin8845
    @shanjinjin8845 4 года назад +3

    목사님 넘 감사합니다. 계시록2 지금 듣고있는중입니다 좋은 말씀 계속 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궁금했던점 속이 뻥 뚤렸어요~^^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4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늘 기도해 주세요.

    • @백합-u4f
      @백합-u4f 4 года назад +2

      목사님말씀들으며공부하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4 года назад +3

      제가 감사하네요. 말씀이 살아서 일하는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 @박윤의-n7u
    @박윤의-n7u 6 лет назад +3

    어제부터이영상을보게하신은혜주님찬양합니다! 이년전부터계시록알게되었는데이영상을통해깨닫게하시네요! 목사님주님의사랑전합니다 ㅡ살롬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6 лет назад +1

      늘 깨어 믿음으로 서시길 기도합니다.

  • @pks7671
    @pks7671 6 лет назад +6

    어려웠던 계시록이
    귀에 쏙쏙쏙 들어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6 лет назад +3

      강그레이스 체싱턴 교회 사역을 마무리 하던 시점이라 시간이 충분하지 못해서 더 심도있게 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좀도 자세하게 계시록을 볼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 @정정희-s5s
      @정정희-s5s 4 года назад +2

      @@ReBibleAcademy ㅣㅣ

  • @shanjinjin8845
    @shanjinjin8845 4 года назад +2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사님 올리신 말씀을 순서대로 애들과같이 성경공부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4 года назад +1

      최근에 AI특강(2강)과 레위기 성경공부(4강)를 제작하고 곧 올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shanjinjin8845
      @shanjinjin8845 4 года назад +1

      @@ReBibleAcademy 네~기도하겠습니다

  • @rudialee4570
    @rudialee4570 6 лет назад +2

    감사함니다..천국의소망을갖고오직예수만바라봄니다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6 лет назад +1

      아멘. 오직 예수님 만이 우리의 소망되십니다.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Joanna-gi7kt
    @Joanna-gi7kt Год назад +1

    목사님~
    계19장에서 7,8절에 보면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으니...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일곱대접 재앙(마지막나팔) 이전에
    휴거 된다면, 이 말씀도 이 대접재앙 이전에
    성취되는 기약인지 궁금합니다
    고맙습니다 🙏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Год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참 좋은 질문이고, 신학적 관점에 따라서 대답이 달라질 수 있는 어려운 질문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요한 계시록은 시간의 순서대로 쓰여지지 않았습니다. 요한이 환상을 볼 때 그것을 실시간으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환상을 본 이후에 기억에 의존해서 글을 썼다면,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보여 주신 환상들이 시간적으로 연결되어지는 사건이 아니라 마치 우리가 드리마를 볼 때 현재 장면에서 회상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듯이 보여주셨다면 요한 계시록은 장을 기준으로 타임라인을 구성하면 오류를 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일곱 봉인, 일곱 나팔, 그리고 일곱 대접은 일직선으로 또는 순차적으로 일어난 사건이라기 보다는 일곱 봉인, 나팔 그리고 대접들 사이에 중첩되는 시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일곱 봉인은 7년 환란의 첫 번째 시기에 시작되지만, 7번째 봉인은 두번째 환란의 시기까지 지속되고, 7째 나팔이 불릴면 7 대접 재앙이 시작되지만, 7째 나팔이 불리는 것을 짧은 찰라로 보기 보다는 일정한 기간으로 보면 7째 나팔의 기간은 7 대접 재앙이 모두 겹쳐지는 긴 기간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곱 봉인과 일봅 나팔, 그리고 일곱 대접이 비슷한 시점에서 끝날 때 음녀의 심판 (17장), 바벨론의 멸망 (18장) 그리고 그리스도의 공중 재림이 일어나고 어린 양의 혼인 잔치 (19장)이 일어날 것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 @user-uz3bv7rf6n
    @user-uz3bv7rf6n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언제가는지 늘 궁금합니다 보통은 죽음과 동시에 가는거라 알고있어서요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3 года назад +3

      보통 우리가 사람이 죽으면 바로 천국과 지옥으로 간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 중간지대 (또는 중간 상태)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천주교에서 말하는 연옥설과는 다른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박히실 때 오른 편에 있던 강도에게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에서의 낙원은 천국이 아니라, 의인들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기다리는 중간 장소라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악한자들이 죽어서 마지막 심판을 통해서 지옥으로 가기 전에 일시적으로 거하는 음부 (스올)라는 것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user-uz3bv7rf6n
      @user-uz3bv7rf6n 3 года назад +1

      @@ReBibleAcademy
      아 네
      조금 이해됩니다
      그러면요 천국과 지옥 임사체험이나 영으로 체험 하신분들 더러 계시는데요 그분들이 보신 천국과 지옥은 현재 없는 것일까요?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3 года назад +2

      @@user-uz3bv7rf6n 참 좋은 질문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선한자와 악한자들이 각각 다른 중간 장소 도는 중간 상태에 머물러 있는다고 해서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예수님도 내 아버지의 집에 거처를 마련하러 가신다고 하셨으니 천국은 완성되어져 가는 과정으로 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 심판 (백보좌 심판) 이후에 새 하늘과 새 땅 (흔히 우리가 이해하는 천국)이 하늘에서 내려온다고 했고, 마지막에 사단과 그를 따르던 타락한 자들도 악한자들과 더불어서 지옥 (또는 무저갱)으로 던져진다고 했으니 아직 지옥이라는 곳도 거주자가 있는 상태라고 보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럼 천국을 체험했던 사람들의 간증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그들이 보았다고 하는 천국과 지옥은 단순히 영적인 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둘째, 실제로 하나님에 의해서 보았다면, 그들이 본 것은 낙원 (바울이 고린도 후서 12장 4절에서 밝힌 것처럼) 또는 음부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부자가 있는 곳 - 실제로 약간의 고통이 있지만, 지옥과 같은 정도의 고통은 아니라고 봄, 왜냐하면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는 여유와 아브라함과 대화도 할 수 있는 장소)를 보고 온 것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구약의 예언자들에게 하나님이 미래의 일들을 미리 보여 주어서 현재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영적인 교훈을 알려주셨듯이, 몇몇 사람들에게 천국과 지옥의 미래의 모습을 전체가 아닌 몇 가지만 보여 주어서 현재를 살고 있는 성도들에게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기 위함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과 지옥을 경험한 자들의 그것들에 대한 묘사가 서로 다른 이유는 하나님이 보여 주시고 열어 주시는 것들만 보았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uz3bv7rf6n
      @user-uz3bv7rf6n 3 года назад +1

      @@ReBibleAcademy
      친절하신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성경통독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이해하기 어렵고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것 같습니다 마지막 때를 위한 제 나름대로 결론은 성실하게 생활하며 부족하지만 회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마음에 두고 사는것 입니다 마지막때나 사후에 천국 지옥 부활은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주시리라 믿고 삽니다 저의 이런 종만론적 사고가 말씀에 합당할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3 года назад +4

      @@user-uz3bv7rf6n 지극히 합당합니다. 사실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서 아는 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늘 내가 주님 안에 있는가를 매일 점검하며 그 분과 동행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나머지는 주님이 알아서 하실 것입니다.

  • @josephsong1052
    @josephsong1052 7 лет назад +3

    목사님! 다니엘서 다 들었습니다. 너무나 은혜로웠습니다. 지금 계시록 1번 다 끝내고 2번으로 들어갑니다. 이것은 내 컴인데 어떻게 남편이름이 나오는지 몰르겠습니다. 손주가 쓰던 컴을 받아서 썼었는데 너무 오래된 것이라 고장이 나서 고쳤는데 아마도 그때에 이름이 바뀌었나봅니다. 할아버지는 컴을 안쓰고 당신 Ipad로 뉴스만 읽으십니다. 내가 허리가 고장이 나서 몇달 간 움직이지 못했었는데 그동안에 내 Ipad로 누워서 이것 저것 듣다가 (또 백내장 수슬을 해서 읽을 수가 없으니까 눈은 쉬고 귀를 사용했지요), 그러다가 목사님 말씀을 듣기 시작했는데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신구약 중간사, 예수님의 삶과 사역, 소선지서 중 몇개를 누워서 다 들었지요.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조금씩 걷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누워있는 동안 카톡만 계속 하다가 목사님 강해를 만났어요.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comment 에 댓글 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봤어요. 그리고 해 봤더니 목사님의 reply 가 왔습니다. 놀랬지요. 다음엔 이사야, 에스겔, 행전도 듣기를 원합니다.목사님!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7 лет назад +2

      할렐루야! 하나님의 존귀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들으실 때 하나님께서 영과 혼과 육신의 모든 부분을 만지시고 강건케 하시고 새롭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능력있고 소망 있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 @감사-i2c
    @감사-i2c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하나문의 드려요 제가 배운 666은 네로 박해하에 , 성도들의 상징적으로 표현하는것으로 배웠는데 바코드 칩의 개념이 아닌, 어떤것이 맞을지요?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3 года назад +3

      여러가지 일로 분주하다 보니 답변이 늦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666은 네로의 박해와도 상관이 없고, 현재 나와있는 어떤 칩들 종류와도 상관이 없습니다. 네로의 박해는 AD 64년 경에 극심했다면 계시록은 AD 90-100년 사이에 기록되었기 때문에 입니다. 혹자들은 계시록의 기록 연대를 네로 박해 시절로 이야기 하지만, 요한이 환상을 본 밧모섬에 유배되는 시기는 AD 96년 도미티아누스 황제 시기라는 것이 초대 교부들의 문서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그 이후에 기록된 것이 맞다고 봅니다.
      둘째로 666은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칩들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13장 18절에 지혜있는자와 총명있는 자가 이 숫자를 셀 수(이해할 수)있다고 했는데, 여기서 말하는 지혜와 총명은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영적 분별력으로써 마귀의 계략을 깯다는 지혜를 말합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칩들은 특별한 하나님의 지혜가 없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아마도 미래 어느 한 시점에 나올 666은 굉장히 교묘하고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고 싶은 굉장히 유혹적인 어떤 것일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예언이나 계시는 이중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예언이 선포되는 그 시대를 향한 메시지이고, 둘째는 미래의 어느 한 시점에 이루어질 일에 관한 내용입니다. 계시록도 이런 관점에서 보면 첫째 메시지는 AD 90년대 중 후반을 살았던 기독교인들이 핍박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고, 둘째는 아직도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라는 우리가 핍박은 아닐지라도 우리의 신앙을 위협하는 세속주의와 맘모니즘 속에서 끝까지 믿음을 지킬 것을 요구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666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를 아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오늘 내가 하나님의 거룩한 신부로 그리스도의 제자로 온전히 삶을 살고 있는가?를 점검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하장욱
    @하장욱 7 лет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7 лет назад +1

      하장욱 님 너무 반갑습니다. 축복합니다.

  • @yse3800
    @yse3800 3 года назад +2

    요즘 가끔 히브리서 10장 37절 말씀을 주시는데요~~ 저는 38절을 읽으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답니다~~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3 года назад +1

      그래도 될 것 같습니다. 두 구절이 서로 잘 연결되어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shanjinjin8845
    @shanjinjin8845 4 года назад +2

    목사님 웨스트민스터신앙 고백서에 32장 사후 인간의 상태와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하여 조금의 차이가 있는것같아서 헷갈려서요??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4 года назад +3

      네 맞습니다. 죽음 이후의 인간 상태와 죽은 자의 부활에 관하여는 너무 많은 이론들이 있습니다. 교단 마다 각자의 신학적인 관점이 있기 때문에 성경 해석에도 다양성이 존재합니다. 성경 또한 한 주제를 조직적으로 다루기 보다는 성경 저자들이 (물론 성령의 영감에 의해서 쓰긴 했지만) 위의 주제들에 대해서 필요할 때마다 한 두문장으로 기록하고 넘어가는 형태이기 때문에 깊은 이해를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신학의 관점에서 보면 인간 사후에 선한자와 악한자는 각각 그들이 가야하는 중간지대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누가복음 23장에 죽어가는 강도에게 예수님이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낙원은 마지막 심판이 있은 이후에 우리가 최종적으로 들어갈 천국 (새 하늘과 새땅)은 아닙니다. 성경은 악인들이 가는 장소들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는데, 하나는 '하데스'이고 다른 하나는 '게헨나'입니다. 하데스는 음부이고 게헨나는 지옥입니다. 그러므로 악인들이 거하는 중간 장소는 '하데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후에 선한자는 낙원에서, 악한자는 하데스에서 잠자는 상태가 아니라, 살아있는 영의 상태로 기다리다가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보면 둘 다 천국과 지옥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중간 지대에서 낙원을 통한 천국을, 하데스를 통한 지옥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있음), 예수님 오신 이후에 선한자와 악한자의 부활의 시기가 각각 오면 육체와 함께 부활하여 최종적으로는 천국과 지옥으로 갈 것입니다. 쉽지 않은 주제이기는 하지만, 저는 이렇게 믿고 있고, 나름 성경적인 근거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다른 견해들에도 열려 있어서 제가 틀리다면 수정할 여지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abrahamlee9291
    @abrahamlee9291 6 лет назад +3

    지금까지 들은 것 중 최고입니다. 그런데 20장도 12-14장처럼 기독교 이천년사를 요약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6 лет назад +1

      Abraham Lee 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격려의 글과 함께 좋은 제안도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Sennen-oukoku
    @Sennen-oukoku 4 года назад +3

    전목사님. 계시록을 다시 듣고 있는데요.
    환란후 휴거로 설명하시고 계시는데
    10장 5절의 마지막 나팔과 고린도전서 15장 51절의 마지막 나퍌은 동일한 것인지요..고린도전서 15장의 마지막 나팔은 절기의 마지막 나팔이 아닌지요...그리고 성도가 환란기를 거치는지요.. 저는『휴거전 환란』이 아닌가 해서요...

    • @Sennen-oukoku
      @Sennen-oukoku 4 года назад +2

      고린도 전서 15장은 나팔 축제 ラッパ祭り시에 불리는 100번째 나팔 울림 소리가 아닌지요..즉 주님의 공중재림시의 휴거는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6절~ 17절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료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가 맞는 것이 아닌지요.. (그 외 cf. 마태복음 24장 36절 ~42 절 )
      그리고 7년 환란시대 후에 지상재림이 있는 것이 아닌지요...(cf. 마태복음 24장 29~31・계시록 3장 10절)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4 года назад +2

      고린도 전서 15장의 전체적인 맥락을 볼 때 어떤 절기에 대한 언급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만약 절기로 본다면 '나팔절'일 텐데 나팔절은 유대인들에게 신년(성서력 7월 1일)에 해당되는데, 나팔절의 (그리스도의 일생과 교회사의 진행, 그리고 절기를 비교해 볼 때) 신약적인 상징적 의미 또한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으로 볼 수 있기에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지난 주에 레위기 네 강의를 마쳤고, 이제 곧 동영상이 업로드 될 것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환란에 대한 정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7인, 일곱 나팔 그리고 7 대접의 순으로 환란이 전개 되는데, 일곱째 나팔이 불리기 전까지의 자연재해를 통한 환란과 그 이후에 성도들이 들림받고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진행 될 때에 진행되는 불신자들이 당하는 환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주님이 7째 나팔이 불릴 때까지는 믿는자와 불신자들이 동일하게 자연 재해들을 겪게 됩니다. 마치 지금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믿는자들과 불신자들에게 모두 고통을 주는 것 처럼 말이죠. 그러나 주님의 재림 이후에 살아서 믿는 자들의 들림 받음 (휴거)와 믿는 자들의 부활 (첫 째 부활)이 이루어 진 이후에 7 대접을 통해서 일어나는 엄청난 환란들은 이미 들림 받아서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참석한 믿는 자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신학적 관점도 바뀔 수 가 있습니다만, 지금까지는 이렇게 보고, 믿고 있습니다.

    • @Sennen-oukoku
      @Sennen-oukoku 4 года назад +3

      @@ReBibleAcademy
      네 . 감사드립니다..그러면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6장에서 이어지는 17절 내용의 시기도 환란후 인지요..
      우선 목사님과 가족분도 건강하시다니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더 알고싶은 레위기 강의가 곧 업로드 되는 것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4 года назад +3

      @@Sennen-oukoku 살전 4장 16-17절의 내용은 예수님의 재림과 믿는자의 휴거 그리고 신자들의 첫 번째 부활이 이루어진 이후의 내용입니다. 한 절에 그 방대한 내용을 기록할 수는 없었겠죠. 일곱 인과 나팔을 통한 자연 재해로 겪는 시련은 그 이전이고, 일곱 대접을 통해 겪는 환란 (주로 불신자들)은 그 이후의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 @Sennen-oukoku
      @Sennen-oukoku 4 года назад +3

      @@ReBibleAcademy
      감사드립니다...

  • @hhm815
    @hhm815 8 лет назад +5

    아멘.

  • @crystalk6081
    @crystalk6081 5 лет назад +3

    잘듣고 배웁니다. 그러나 1장에 별과 촛대는 목사님과 교회가 아니고 천사와 교회 인데 제가 잘못 들었는지요?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5 лет назад +2

      할렐루야!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요한 계시록은 해석의 다양성이 존재함을 인정하면서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인내인내-t1b
    @인내인내-t1b 6 лет назад +1

    목사님.

  • @김딱지-h5n
    @김딱지-h5n 5 лет назад +2

    목사님!!!
    구약4시간 신약4시간 강해 들으면서
    성경통독 완료했습니다
    마지막 요한계시록은 따로 한번 강의를 듣고 읽고싶어서 오늘 계시록 강해 두개 다 듣고
    성경 요한계시록까지 읽음으로 통독성공했어요
    21:4 읽는데 그냥 눈물이 팡팡났어요
    저는 요한계시록을 그동안 왠만하면 피하거나
    논란의여지도 많고하니까 관심을 두지않았어요
    근데 이 강해듣고 읽으니까
    진짜 너무너무 은혜되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요한계시록이 하나님 사랑의 완성이자
    공의의 완성으로 느껴져요
    예수님 빨리보고싶어요 진짜로
    11월초에 처음 구약강해로 시작해서 창세기 읽어가기 시작하던게 생생해요
    하나님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내셨어요
    하나님 진짜 짱이예요ㅠㅠㅜ
    목사님 한번도 뵌적없고
    앞으로도 뵈게될진 모르지만
    진짜 주님안에서 가족처럼 느껴집니다ㅎㅎ
    이 모든 마음을 이 짧은 댓글로써 다 표현할순없지만
    저는 두달간 성경 첨부터 읽으면서
    하나님 다시 찐하게 만났어요
    이제 헷갈리는거 없어요
    뚜렷하고 확실해요 이 확신을 하나님은 아시겠죠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5 лет назад +1

      너무나도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참 힘이나고 도전이 되는 댓글입니다. 저를 위해서 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남에끌레시아
    @남에끌레시아 7 лет назад +2

    안타깝네요.....
    그냥 그냥 넘어 가네요
    계시록은 사탄에 계략을 정확히 과거와 현재를 알려줘야 됩니다
    한장을 알려줘도 심도있게 알려주셨으면 하네요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6 лет назад +9

      계시록을 개론적으로 강의한 내용입니다. 제가 다니엘 서를 강의한 것처럼 각 장을 심도있게 강의할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교회를 사임하기 전에 어쨌든 계시록까지 강의를 끝내야 한다는 마음으로 짧은 시간 한 강의입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폰수
      @폰수 4 года назад +1

      '전체를 보는 눈이 있어야... 부분도 바로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전체를 보는 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BibleAcademy
      @ReBibleAcademy  4 года назад +1

      숲을 먼저 알고 난 후 각 종 나무들을 보면 숲의 아름다움과 조화로움을 더 잘 알게되듯이 성경 전체의 맥락과 역사적인 흐름을 안 후 성경 각권과 그 안의 메시지를 보게되면 성경의 조화로움과 작은 메시지들과 인물들이 전체적인 맥락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볼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