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팀 어반사이드입니다 :) 어반사이드 팀이 말아주는 ‘스테고 돔’의 리뷰 어떠셨나요?! 저희가 전달 드리는 정보가 모험가 여러분의 고민과 결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도 어반사이드 콘텐츠를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을 위해 특별한 구독자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참여하신 분들 중 한 분을 추첨하여 어반사이드 Protect 3+ 블랙코팅 렉타 타프 SET를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 방법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 [참여 방법] 1. 어반사이드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영상을 시청해 주세요 (공개 구독자로 설정해야 참여할 수 있어요!) 2. 시청 후 영상을 좋아요 눌러주시고, 스테고 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포인트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3. 아래 설문 폼을 통해 구독 및 좋아요 & 댓글 인증 스크린샷과 함께 당첨 시 연락 받으실 연락처를 제출해 주세요. forms.gle/dXy7UhzsnnSdkEDs5 참여 기간 : 8월 30일(금) ~ 9월 9일(월) 당첨자 발표 : 9월 10일(화), 댓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당첨 인원 : 1명 이벤트 상품 : 어반사이드 Protect 3+ 블랙코팅 렉타 타프 SET (20만원 상당) 아웃도어 라이프에 영감을 주는 재미있는 콘텐츠도 즐기고, 경품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
텐트 보자마자 블랙으로 공홈에서 구매 했습니다. 사이즈는 너무 만족 스럽습니다. 특히 폭이 넓은게 가장 큰 장점같습니다. 테이블을 설치후에도 여유공간이 있어 넒게 넓게 쓸수 있는 부분이 너무 좋습니다. 온도차가 심한 요즘엔 결로가 생겨 다음날 바로 플라이 설치 후 상단 원형 메쉬를 다 개방 해 주니 결로가 싹 사라 졌네요. 또한 사기전에 후크가 많아서 결속이 힘들지 않나 했는데, 그냥 손가락으로 거는 수준이라 이런 세세한 부분의 디테일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마지막 텐트라 생각하고 산 만큼 쭉 가보려 합니다. 어반 사이드 화이팅 입니다.
어반사이드는 제가 캠핑을 시작한 2년전, 화롯대로 입문을 해서 잘 이용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그당시에는 제품이 많지 않았었는데, 꾸준히 고객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파악해서 발전해나가는 브랜드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초대형 스테고 돔쉘터도 많은 연구와 고민끝에 탄생한 멋진 모델인것같아요. 이렇게 느끼는 이유는 단순 제품 소개가 아닌, 어떤 구성품을 썼는지 설명과 함께 도면을 첨부해서 실제 텐트 모양을 눈으로 보게하고 도면을 머릿속으로 떠오르게 해서 텐트구성에 이해가 쉽도록 설치 과정을 전부 보여주시네요. 사실 텐트를 처음 사서 설치를 하기 전에 피칭을 하는 영상과 방법을 눈으로 익히고 익혀도 막상 처음 해보면 어려워서 허둥대거든요. 짧은 시간임에도 하나하나 디테일을 놓치지않고 모두 설명을 해줘서 실제로 제가 이 텐트를 피칭을 하게 될 때 막힘없이 설치가 가능할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비슷한 모양의 리빙쉘 텐트가 있는데 사이즈가 커서 설치가 힘든데 어반사이드 스테고는 6.6m의 초대형 텐트임에도 8개의 폴대로 설치가 굉장히 간단한 점과 자립가능.. 고급 소재를 사용한점.. 그럼에도 가볍다는거! 16명이나 들어갈 수 있는건 대박ㅋㅋ 두가족 이상 초대캠 해도 좁은 느낌 없이 사용하기에 충분할것 같네요 초대캠에 텐트 두세개 힘들게 피칭할 필요가 없습니더!! 웨빙으로 데이지 체인으로 활용할 수 있고 포켓 등 자잘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곳도 소개해주시는데 제가 든 생각은 이 텐트 디테일이 좋다입니다. 이너에 누워 하늘을 볼 수있는 동그란 매쉬창이 또다른 매력이네요... 공간이 넓은데도 버리는 공간 하나 없이 잘 설계하신것 같습니다. 대형 텐트 안에 있다보면 답답할 수 있는데 개방감도 좋지만 요런 포인트가 감동적이네요!! 비오는날에도 볼 수있게 플라이에 우레탄 디테일까지.. (이거 사고싶다,..) 캠퍼들의 입장에서 편의를 생각한 디테일이 느껴지고, 모든 기능과 그동안 나왔던 수많은 텐트들의 단점을 보완하여 장점을 때려넣은 완벽한 텐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니까 너무 사고싶어요!!!!! 나도 누워서 하늘 보고싶다!!는 욕구가 뿜뿜입니다. 매우 튼튼하고 짱짱해보이고 이제품은 대박입니다. 색상도 시간이 지나도 질리거나 유행타지 않는 스테디 컬러 카키와 블랙으로 출시한점 완벽합니다!
수원 고카프에서 봤을때 벨크로 끈을 데이지 체인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설치가 편하다는 점, 천장 TPU와 메쉬까지 손잡이가 길어서 키가 작으신 분들한테도 유용할 것 같아요. 이중스커트에 메쉬소재라 배수역할까지 하는 부분이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카키,블랙, 출시예정인 탄색까지 색상 선택에 있어서도 폭이 넓어 좋네요!!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텐트같습니다
먼저 초경량 플래그 십 쉘터 "스테고 돔"의 출시를 축하드려욧!~ 설치 영상만 봐도 설치 편리성(자립), 경량(가벼운무게), 개방감(통기) 등의 장점이 뚜렷하게 보이네요!!~ 기존 유사 쉘터들의 사용상의 불편한 부분이나 필요한 기능들이 많이 보완되어있는게 보여서 어반사이드 개발진분들이 얼마나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진행했을지 충분히 상상이 갑니다!~~ 많은 캠퍼분들에게 사랑받는 쉘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스테고 돔을 보면 진짜 공룡 디자인이 잘 보이는 유니크한 디자인이 먼저 눈길을 끌어요😊 카키 컬러라서 그런지 더 웅장한 공룡이 연상됩니다!! 공룡의 크기처럼 6.6m급의 거대한 텐트의 싸이즈가 넓게 사용할수있어 좋네요!!!! (6.6 x 4.8 x 2.4m크기가 대박입니다❤) 작지 않은 텐트의 피칭은 쉽지않을꺼 같은데요~ 그래서인지 이번 피칭& 설명 영상이 꿀팁 도움되겠습니다~ 더운날씨에도 뽀송하게 피칭 가능한 난이도 최고인듯해요~😊 어반사이드의 꼼꼼한 모든 디테일, 야광 스트링 & 벨크로 데이지체인 & 메쉬 이중 스커트 & 긴 천장 지퍼 등,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더 기대됩니다!😊 스테고의 뱃속안이라는~ 진짜 넓은 느낌이 영상만봐도 공룡 뱃속에 들어온뜻하네요! (앞뒷문만 개방하여 골대로사용하고 핸드볼 게임해도되겠어요ㅎㅎㅎ) 포인트 동그란 창문이~(메쉬 및 완전개방이되어) 디자인도 겨울캠핑 화목난로의 실용성도 두마리 토끼를 잡은듯합니다! 높이가 높아 답답하지않고, 이너도 양쪽으로 활용하여 16명 까지 가능하다는게 초대캠때 활용하기도 또한 단체캠핑때 쉘터로도 활용하기 좋으듯해요ㅎㅎ 루프플라이에 우레탄 창도 맞춤으로 있다니 우중이나 설중캠때~ 드넓은 초원같은곳에 피칭하고~ 누워서 푸른 하늘멍!! 하고싶어지네요~~~😊 스테고 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어반사이드 & 스테고돔 대박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캠핑에 관심을 가지고 캠핑을 시작 해 보려 여자친구와 한강에 가서 2인용 작은텐트를 치는데 혼자 20분 넘게 쳤습니다 그날 참패를 당하고 에어텐트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어반사이드에서 가장크고 가장많은 기술이 녹아 있는 제품이라는데 설치에서 크게 어려움이 없다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설치 하면서 외관이 상당히 크게 느껴지는데 실내는 어떨까 ... 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켜보게 되었는데 5:34 정말 말도안되는 개방감과 실내 규모에서 입이 딱 벌어지네요... 왜 캠핑하시는 분들이 텐트~텐트 노래를 부르나 했더니 저 장면에서 정말 말이 안나오는 모습을 보여주니 알 것 같습니다 수많은 캠핑 영상이 아닌 텐트 설치 및 소개 영상에서 이렇게 캠핑욕구를 일으켜주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그어떤 캠핑영상보다 5:34 이 장면이 저에게 캠핑을 하루 빨리 시작해보라는 욕구를 가장 강하게 준 장면인듯 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어반사이드 화이팅
안녕하세요. 캠핑에 빠져 개미지옥에 살고 있는 캠퍼입니다! 영상 아주 잘 봤습니다!! 스테고 돔 쉘터를 보니 가장 눈에 띄었던게 내부 개방감이었구요. 크기가 크에도 불구하고 피칭이 손쉬울거 같습니다! 특히 폴캡도 튼튼해보이구요 ㅎㅎ 그리고 숨겨진 기능! 데이지체인이 있어 랜턴을 설치해 예쁘게 감성도 느낄수 있을거 같네요!! ㅎㅎ 좋은 테튼 소개 감사드립니다!
이번 고카프에서 실물영접 완전 짱~~~ 옆면 사이즈에 뻑이 가고 듀얼스커트에 한번더 가고.. 통기성은 두말하면 잔소리 데이지체인 따로 살 필요도 없고 듀랄루민 폴대도 짱 높은 전고로인해 전혀 불편함이 없고 저 큰 텐트가 엑스자형태로 자립이 된다는게 큰 장점인듯여 스테고 그 가격대에서 현존 최고인듯여
어반사이드의 기함급 템트 스테고 돔 정말 멋지네요~ 설치 후 모습을 보니 이름처럼 스테고사우르스가 생각나는 것 같아요!!ㅎㅎ 큰 크기임에도 X자 폴대 2개로 자립되고, 내부 원형 창은 화목난로 사용 시 텐트에 구멍을 뚫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더군다나 이너텐트는 양방향으로 설치가능하고, 텐트 웨빙 끈은 데이지 체인으로 사용할 수 있다니! 아이디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광활한 크기의 돔텐트에 색상이 잘 뽑힌듯 하고 이름과 같이 스테고 사우르스를 연상 시키는듯한 연결부위와 일체감을 위해 포인트 폴대색상을 가려서 위화감이 없고 이너텐트에도 세심한 포인트들이 있어서 좋아보입니다. 플라이부분에도 세심하게 tpu를 적용하여 답답하지 않을것 같고 전부 말아올리면 더할나위없이 쉘터로도 사용할수 있을듯 합니다. 단점으로는 제가 키가 작아 의자를 딛고 서야 한다는정도?? 너무 높아 ㅠㅠ 공룡 좋아하는 아들래미가 좋아하겠네요!
어반사이드 스테고 피칭 모습을 보니 일단 광장히 큰 사이즈인 기함급 쉘터에 감탄이 나옵니다. 하지만 크기만큼 텐트 피칭에 있어서 캠핑을 좀 해보신 분들은 피칭하기 어렵지는 않을꺼 같은데 초보자들에겐 첫 피칭시에 애좀 먹을거 같단 생각도 듭니다. 특히 여성 미즈캠퍼들은 무리가 있을수 있을거 같아요. 2인 이상 피칭을 하면서 점점 배워가면 될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형 돔텐트의 공간은 16인의 인원이 내부에서 캠을 즐기는데 불폄함이 없을거 같습니다. 이점은 어떤 텐트가 와도 꺼지라고 해도 될거 같구요^^ 개방감도 좋고 공룡시리즈의 제품이라 디자인도 죽여줍니다. 어반사이드 제품 믿고 구매하는 텐트들이죠!
시작이 반이라 했는데, 스테고는 뜯기전부터 맛집임이 드러나네요. 가방부터 바닥보강에 벨크로손잡이에 사면에 손잡이 달려있는거 처음 봅니다? 이제 메인을 맛볼까 하는데 옴마마 벨크로로 데이지 체인 만들자고 누가 한거죠? 폴대 구분 색상이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것도 세세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대망의 텐트 얘기를.. 굳이 해야하나요... 쉐잎이 그냥 미쳤다.. 게다가 옆모습만 봤을땐 끝쪽에 죽는 공간인가 싶었지만 내부 영상을 보니 광활함이 장난아니네요;; 왜 초대형 쉘터라고 하는지 내부 영상보면 바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텐트도 어반사이드의 다른 텐트처럼 개방감이 최고인데 화룡정점으로 이너에서도 누워서 하늘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다른 텐트에선 보지 못 한 매력포인트인 거 같습니다! 총평 : 텐트는 초대형이지만 만듦새는 작은 곳 하나 놓치는 것 없는 빈틈없는 텐트!
스테고돔의 광활한 공간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요새 트렌드인 카키색인것도 세련되고 좋은데 최대 16명의 수용이 가능한 660x480x240의 넉넉한 사이즈에 플라이&TPU창,그라운드 시트의 구성도 입맛에 맞게 설치할수 있어 마음에 드네요. 게다가 Spine hook design으로 잡은 피칭후 안정성은 스테고 사우르스 한마리가 웅크리고 있는것 같은 육즁함이 느껴지네요. 또 4면 총 8개의 메쉬창 오픈이 가능한점, Mesh skylight 루프 윈도우를 통해 별도 볼수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듀랄루민 7001의 폴과 2000mm의 내수압 원단이 아웃도어에어 쉘터를 잘 지켜줄것 같네요. 사용중 A/S 받을일이 생겨도 워런티가 1년 무상보증이니 걱정도 덜겠네요. 카키, 블랙, 탄의 트렌디한 색상 모두 옵션선택 가능하니 이건 뭐 안팔리면 이상한 쉘터 같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 어반사이드 스테고 돔 품절 가자아아아아아악!!🦕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텐트인데 진짜 수납가방과 벤틸창이 아쉽습니다. 사이즈상 가족캠 사용자들이 많은 특성상 이너를 체결해놓은 상태에서도 수납가방에 수납이 가능할수있게 가방 사이즈를 넓혔으면 좋겠고, 벤틸기능을 하는 원형 창이 플라이를 씌웠을때 바람길이 폴대에 모두 막히는 구조라 우중캠이나 눈올때 실내 환기가 쉽지 않을것같아요. 사실상 벤틸창이 없는 상태라 겨울철 난방시 위험할수도있을것같아요. 전후측면 조그만 사이드 문이라도 타원식 양방향 지퍼로 만들어 문 상부를 조금 개방할수있게 하거나 앞뒤측면 삼각 벤틸이라도 내었으면 더 완벽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애니 리뷰] '은하철도 999'의 숨겨진 세계관! / '은하철도 999', '캡틴 하록'은 같은 세계관? / 銀河鉄道999 / Galaxy Express 999 / 재업](http://i.ytimg.com/vi/xBf3pPbk5Z8/mqdefault.jpg)
안녕하세요, 팀 어반사이드입니다 :)
어반사이드 팀이 말아주는 ‘스테고 돔’의 리뷰 어떠셨나요?!
저희가 전달 드리는 정보가 모험가 여러분의 고민과 결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도 어반사이드 콘텐츠를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을 위해 특별한 구독자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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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1. 어반사이드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영상을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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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기간 : 8월 30일(금) ~ 9월 9일(월)
당첨자 발표 : 9월 10일(화), 댓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당첨 인원 : 1명
이벤트 상품 : 어반사이드 Protect 3+ 블랙코팅 렉타 타프 SET (20만원 상당)
아웃도어 라이프에 영감을 주는 재미있는 콘텐츠도 즐기고, 경품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
이너텐트 사진처럼 양문형으로 안나오나요?
야간이 포인트인 스트링 후쿠설치법 팁 메쉬도어 전체오픈 양방향이너설치가능
이중스커트
이너버클설치로 쉬움
이너 넓음 이너에도 상부창 풀라이에 우레탄창 창위치가 일치되어 있음 이점이 너무 좋으네요 이너에서 하늘을 볼수있다 너무 이뻐요 ❤❤❤❤
셋째딸이 태어나고 리빙쉘 기변을 고민하다 만난 스테고돔쉘터입니다~ 쇼룸에서 실물을 보고 광활한 공간감과 웅장함에 반했고 20킬로도 안되는 무게에 다시 한번 반해 구매했어요~ 여지껏 캠핑 다니면서 텐트는 가볍고 큰게 장땡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
입구부터가 큰 스테고돔텐트네요.
키가 2미터가 되어도 편안하게 사용가능해보이네요. 하지만 후크체결하는 갯수가 너무 많은데 이건 개선을 조금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무게도 가볍네요^^
저 큰 돔쉘터에 폴대가 길지만 저것밖에 안든다는게 장점이네요 6미터가 넘으니 안쪽 여유공간이나 이너텐트 크기가 큰것도 천장에 원형창이 있는것도 개방감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겠네요
텐트 보자마자 블랙으로 공홈에서 구매 했습니다. 사이즈는 너무 만족 스럽습니다. 특히 폭이 넓은게 가장 큰 장점같습니다. 테이블을 설치후에도 여유공간이 있어 넒게 넓게 쓸수 있는 부분이 너무 좋습니다. 온도차가 심한 요즘엔 결로가 생겨 다음날 바로 플라이 설치 후 상단 원형 메쉬를 다 개방 해 주니 결로가 싹 사라 졌네요.
또한 사기전에 후크가 많아서 결속이 힘들지 않나 했는데, 그냥 손가락으로 거는 수준이라 이런 세세한 부분의 디테일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마지막 텐트라 생각하고 산 만큼 쭉 가보려 합니다.
어반 사이드 화이팅 입니다.
5식구인데 초등인데도 키가 제법커서 웬만한 텐트가 작게느껴지고 큰거는 무거워서 캠핑이 귀찮아지던 찰라에 대박~~~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키큰 쌍둥이들과 막둥이들 딱 기다려라!!!
이중스커트 처리되서 겨울에도 결로걱정 덜할수있어좋네요 그리고 상단에 밖을볼수있는창이 있나없나를 유심히보는데 여러개 뚫려있고요
텐트 구매하려고 알아보고있는데 어반사이드 방문해보려고합니다
다자녀 미즈캠인 저에게 가장 끌리는 텐트입니다 크기에 비해 가벼운 무게가 가장끙리구요색상을 정하는데 무지 고민되네요
어반사이드는 제가 캠핑을 시작한 2년전, 화롯대로 입문을 해서 잘 이용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그당시에는 제품이 많지 않았었는데, 꾸준히 고객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파악해서 발전해나가는 브랜드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초대형 스테고 돔쉘터도 많은 연구와 고민끝에 탄생한 멋진 모델인것같아요.
이렇게 느끼는 이유는 단순 제품 소개가 아닌, 어떤 구성품을 썼는지 설명과 함께 도면을 첨부해서 실제 텐트 모양을 눈으로 보게하고 도면을 머릿속으로 떠오르게 해서 텐트구성에 이해가 쉽도록 설치 과정을 전부 보여주시네요.
사실 텐트를 처음 사서 설치를 하기 전에 피칭을 하는 영상과 방법을 눈으로 익히고 익혀도 막상 처음 해보면 어려워서 허둥대거든요.
짧은 시간임에도 하나하나 디테일을 놓치지않고 모두 설명을 해줘서 실제로 제가 이 텐트를 피칭을 하게 될 때 막힘없이 설치가 가능할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비슷한 모양의 리빙쉘 텐트가 있는데 사이즈가 커서 설치가 힘든데 어반사이드 스테고는
6.6m의 초대형 텐트임에도 8개의 폴대로 설치가 굉장히 간단한 점과 자립가능.. 고급 소재를 사용한점.. 그럼에도 가볍다는거!
16명이나 들어갈 수 있는건 대박ㅋㅋ 두가족 이상 초대캠 해도 좁은 느낌 없이 사용하기에 충분할것 같네요
초대캠에 텐트 두세개 힘들게 피칭할 필요가 없습니더!!
웨빙으로 데이지 체인으로 활용할 수 있고 포켓 등 자잘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곳도 소개해주시는데 제가 든 생각은 이 텐트 디테일이 좋다입니다.
이너에 누워 하늘을 볼 수있는 동그란 매쉬창이 또다른 매력이네요... 공간이 넓은데도 버리는 공간 하나 없이 잘 설계하신것 같습니다.
대형 텐트 안에 있다보면 답답할 수 있는데 개방감도 좋지만 요런 포인트가 감동적이네요!! 비오는날에도 볼 수있게 플라이에 우레탄 디테일까지.. (이거 사고싶다,..)
캠퍼들의 입장에서 편의를 생각한 디테일이 느껴지고, 모든 기능과 그동안 나왔던 수많은 텐트들의 단점을 보완하여 장점을 때려넣은
완벽한 텐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니까 너무 사고싶어요!!!!! 나도 누워서 하늘 보고싶다!!는 욕구가 뿜뿜입니다.
매우 튼튼하고 짱짱해보이고 이제품은 대박입니다.
색상도 시간이 지나도 질리거나 유행타지 않는 스테디 컬러 카키와 블랙으로 출시한점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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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고카프에서 봤을때 벨크로 끈을 데이지 체인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설치가 편하다는 점, 천장 TPU와 메쉬까지 손잡이가 길어서 키가 작으신 분들한테도 유용할 것 같아요.
이중스커트에 메쉬소재라 배수역할까지 하는 부분이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카키,블랙, 출시예정인 탄색까지 색상 선택에 있어서도 폭이 넓어 좋네요!!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텐트같습니다
내부 이너텐트 안에 천장 오픈된거 부럽다.. 나도 누워서 천장보고 바람 쐬고싶다..
이너텐트 들어가면 좌우측면 전후면 뚫려 있어도 잘때는 주변텐트 의식돼서 닫게 되는데 천장만 열려도 확실히 덜 답답할듯 크으으
먼저 초경량 플래그 십 쉘터 "스테고 돔"의 출시를 축하드려욧!~
설치 영상만 봐도 설치 편리성(자립), 경량(가벼운무게), 개방감(통기) 등의 장점이 뚜렷하게 보이네요!!~
기존 유사 쉘터들의 사용상의 불편한 부분이나 필요한 기능들이 많이 보완되어있는게 보여서
어반사이드 개발진분들이 얼마나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진행했을지 충분히 상상이 갑니다!~~
많은 캠퍼분들에게 사랑받는 쉘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카키 색상의 텐트를 이렇게 예쁘게 만들다니 대단합니다! 텐트를 치는것도 어렵지 않아보이구요! 내부가 엄청 넓어서 활동성이 좋을것 같아요!!
넓고 바람에도 강해보이네요. 폴대에 색을넣어 피칭 쉽게하면서도 겉으로는 티안난다니 너무 좋네요.
스테고 돔을 보면 진짜 공룡 디자인이 잘 보이는 유니크한 디자인이 먼저 눈길을 끌어요😊 카키 컬러라서 그런지 더 웅장한 공룡이 연상됩니다!! 공룡의 크기처럼 6.6m급의 거대한 텐트의 싸이즈가 넓게 사용할수있어 좋네요!!!! (6.6 x 4.8 x 2.4m크기가 대박입니다❤) 작지 않은 텐트의 피칭은 쉽지않을꺼 같은데요~ 그래서인지 이번 피칭& 설명 영상이 꿀팁 도움되겠습니다~ 더운날씨에도 뽀송하게 피칭 가능한 난이도 최고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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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고의 뱃속안이라는~ 진짜 넓은 느낌이 영상만봐도 공룡 뱃속에 들어온뜻하네요! (앞뒷문만 개방하여 골대로사용하고 핸드볼 게임해도되겠어요ㅎㅎㅎ)
포인트 동그란 창문이~(메쉬 및 완전개방이되어) 디자인도 겨울캠핑 화목난로의 실용성도 두마리 토끼를 잡은듯합니다! 높이가 높아 답답하지않고, 이너도 양쪽으로 활용하여 16명 까지 가능하다는게 초대캠때 활용하기도 또한 단체캠핑때 쉘터로도 활용하기 좋으듯해요ㅎㅎ
루프플라이에 우레탄 창도 맞춤으로 있다니 우중이나 설중캠때~ 드넓은 초원같은곳에 피칭하고~ 누워서 푸른 하늘멍!! 하고싶어지네요~~~😊
스테고 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어반사이드 & 스테고돔 대박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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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공룡을 연상시키는것이 그위엄은 어디서도 꿀리지않겟어요 크기도 어마어마하구😊
안녕하세요 최근 캠핑에 관심을 가지고 캠핑을 시작 해 보려 여자친구와 한강에 가서 2인용 작은텐트를 치는데 혼자 20분 넘게 쳤습니다
그날 참패를 당하고 에어텐트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어반사이드에서 가장크고 가장많은 기술이 녹아 있는 제품이라는데 설치에서 크게 어려움이 없다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설치 하면서 외관이 상당히 크게 느껴지는데 실내는 어떨까 ... 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켜보게 되었는데
5:34 정말 말도안되는 개방감과 실내 규모에서 입이 딱 벌어지네요...
왜 캠핑하시는 분들이 텐트~텐트 노래를 부르나 했더니 저 장면에서 정말 말이 안나오는 모습을 보여주니 알 것 같습니다
수많은 캠핑 영상이 아닌 텐트 설치 및 소개 영상에서 이렇게 캠핑욕구를 일으켜주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그어떤 캠핑영상보다 5:34 이 장면이 저에게 캠핑을 하루 빨리 시작해보라는 욕구를 가장 강하게 준 장면인듯 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어반사이드 화이팅
우선 크기에 압도적이고 그만큼 피칭도 쉬워보이고 무게도 가벼워 보인다는 장점!
이중스커트 결로예방된다니 좋아보여요!👍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스테고 구매후 실 사용해보았습니다 ㅎㅎ 기대했던것처럼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혹시 스테고 해체후 접이 및 수납 설명 영상은 없을까요??ㅋㅋ 가방하나에 플라이,팩,스킨 다 들어있었는데...초보라서 그런지 도저히 수납이... 안되더군요ㅜㅜㅜ
안녕하세요. 캠핑에 빠져 개미지옥에 살고 있는 캠퍼입니다!
영상 아주 잘 봤습니다!! 스테고 돔 쉘터를 보니 가장 눈에 띄었던게 내부 개방감이었구요. 크기가 크에도 불구하고 피칭이 손쉬울거 같습니다! 특히 폴캡도 튼튼해보이구요 ㅎㅎ
그리고 숨겨진 기능! 데이지체인이 있어 랜턴을 설치해 예쁘게 감성도 느낄수 있을거 같네요!! ㅎㅎ 좋은 테튼 소개 감사드립니다!
스테고돔인지. 알겠네요~
이름도 텐트이름과 찰떡이네요
6.6의 길이~5인가족도 넉넉하게 생활할수있는
넓은 공간이 나오네요^^
탐나는데 as말이 많던데
오... 크기도 크고... 텐트 묶는 버클을 데이지체인으로 쓰는거 아이디어 칭찬 합니다.
이번 고카프에서 실물영접
완전 짱~~~
옆면 사이즈에 뻑이 가고
듀얼스커트에 한번더 가고..
통기성은 두말하면 잔소리
데이지체인 따로 살 필요도 없고
듀랄루민 폴대도 짱
높은 전고로인해 전혀 불편함이 없고
저 큰 텐트가 엑스자형태로
자립이 된다는게 큰 장점인듯여
스테고 그 가격대에서 현존 최고인듯여
어반사이드의 기함급 템트 스테고 돔 정말 멋지네요~ 설치 후 모습을 보니 이름처럼 스테고사우르스가 생각나는 것 같아요!!ㅎㅎ
큰 크기임에도 X자 폴대 2개로 자립되고, 내부 원형 창은 화목난로 사용 시 텐트에 구멍을 뚫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더군다나 이너텐트는 양방향으로 설치가능하고, 텐트 웨빙 끈은 데이지 체인으로 사용할 수 있다니!
아이디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사이즈도 좋고 기능 및 구성도 좋아보여요~ 👍
진짜 넓고 크네요..광활하다 정확한 표현같네요 저렇게 크고 넓은데 패킹은 넘 작고..하 스테고갖고 싶다..
정말 갖고 싶은텐트네요 멋지고 넓고 색상도 좋고 모든게 맘에들어요^^
6.6미터 기함급 스테고 돔텐트 캠퍼들의 시각을 사로잡네요!스트링도 소비자의 니즈의 맞춰 야간에도 잘보이는 스트링으로 만든점,텐트 스킨에 묶여있는 벨크로 끈을 데이지 체인으로 사용할수있는점,스커트를 이중으로 만들고 한쪽은 메쉬로 만든점 등 어쩌면 별거아니라고 생각한 조그만한것도 신경써서 만든게 보입니다. 영상에서도 스테고의 웅장함이 느껴지네요!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스테고 텐트네요❤
이너텐트 별매라는 점이 구매하는데,한번더 생각하게 하네요~^^
디자인 멋지고 무게도 가벼워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스테고돔 정말 대형급 텐트네요 엄청 광활해요 5인가족에게도 갠지나게 쓸만한 텐튼인것 같습니다^^
색도 숲과 비슷하고 모양도 공룡이나 숲처럼 생겨 조화가 이루어져서 자동 프라이버시 기능을 하겠네요
넓은 폭과 길이와 높이도 넓어서 너무 좋네요~~^^
광활한 크기의 돔텐트에 색상이 잘 뽑힌듯 하고 이름과 같이 스테고 사우르스를 연상 시키는듯한 연결부위와 일체감을 위해 포인트 폴대색상을 가려서 위화감이 없고 이너텐트에도 세심한 포인트들이 있어서 좋아보입니다. 플라이부분에도 세심하게 tpu를 적용하여 답답하지 않을것 같고 전부 말아올리면 더할나위없이 쉘터로도 사용할수 있을듯 합니다.
단점으로는 제가 키가 작아 의자를 딛고 서야 한다는정도?? 너무 높아 ㅠㅠ
공룡 좋아하는 아들래미가 좋아하겠네요!
어반사이드 스테고 피칭 모습을 보니 일단 광장히 큰 사이즈인 기함급 쉘터에 감탄이 나옵니다. 하지만 크기만큼 텐트 피칭에 있어서 캠핑을 좀 해보신 분들은 피칭하기 어렵지는 않을꺼 같은데 초보자들에겐 첫 피칭시에 애좀 먹을거 같단 생각도 듭니다. 특히 여성 미즈캠퍼들은 무리가 있을수 있을거 같아요. 2인 이상 피칭을 하면서 점점 배워가면 될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형 돔텐트의 공간은 16인의 인원이 내부에서 캠을 즐기는데 불폄함이 없을거 같습니다. 이점은 어떤 텐트가 와도 꺼지라고 해도 될거 같구요^^ 개방감도 좋고 공룡시리즈의 제품이라 디자인도 죽여줍니다. 어반사이드 제품 믿고 구매하는 텐트들이죠!
벨크로를 데이지체인으로 사용되게 만들다니...저는 요런거에 좀 꽂히는거 같아요. 아이디어 넘 좋네요. 전면과 후면을 골대로 해 아이들 진짜 축구해도 될 정도로 크네요. 모든 문이 메쉬 이중구조라 개방감이 장난 아닙니다.
와 이너에도 매쉬가 있다니 너무 좋은데요? 거기다가 저는 아이들이 있어서 이런 큰 쉘터가 필요했는데 잘보고갑니다 ^^
뭔가웅장하고 대단합니다..스테고 안킬로 고민되내요ㅎㅎ
광활하고 멋진 텐트네요! 색감이 너무 이쁜거같아요~~
새로운 형태에 돔텐트가나왔네요ㅎㅎ항상 어반사이드는 새로운느낌을 전달해주는거같아요!!
와우 모양도 너무 이쁘고, 진짜 다이노의 스테고 같은 모습이네요 완전 멋집니다. 이너텐트 안에서도 하늘을 볼 수 있다는 재미포인트는 너무 멋진거 같아요 멋집니다 정말~!
시작이 반이라 했는데, 스테고는 뜯기전부터 맛집임이 드러나네요.
가방부터 바닥보강에 벨크로손잡이에 사면에 손잡이 달려있는거 처음 봅니다?
이제 메인을 맛볼까 하는데 옴마마 벨크로로 데이지 체인 만들자고 누가 한거죠?
폴대 구분 색상이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것도 세세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대망의 텐트 얘기를.. 굳이 해야하나요... 쉐잎이 그냥 미쳤다..
게다가 옆모습만 봤을땐 끝쪽에 죽는 공간인가 싶었지만 내부 영상을 보니
광활함이 장난아니네요;; 왜 초대형 쉘터라고 하는지 내부 영상보면 바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텐트도 어반사이드의 다른 텐트처럼 개방감이 최고인데 화룡정점으로 이너에서도
누워서 하늘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다른 텐트에선 보지 못 한 매력포인트인 거 같습니다!
총평 : 텐트는 초대형이지만 만듦새는 작은 곳 하나 놓치는 것 없는 빈틈없는 텐트!
와 칼라도 이쁘고 저처럼 텐트 치는게 귀찮은 사람에게 그리고 4인 가족인 저희가족에게 딱네요 탐납니다
카페 연결해 왔습니다
앞으로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스테고돔의 광활한 공간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요새 트렌드인 카키색인것도 세련되고 좋은데 최대 16명의 수용이 가능한 660x480x240의 넉넉한 사이즈에 플라이&TPU창,그라운드 시트의 구성도 입맛에 맞게 설치할수 있어 마음에 드네요. 게다가 Spine hook design으로 잡은 피칭후 안정성은 스테고 사우르스 한마리가 웅크리고 있는것 같은 육즁함이 느껴지네요. 또 4면 총 8개의 메쉬창 오픈이 가능한점, Mesh skylight 루프 윈도우를 통해 별도 볼수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듀랄루민 7001의 폴과 2000mm의 내수압 원단이 아웃도어에어 쉘터를 잘 지켜줄것 같네요. 사용중 A/S 받을일이 생겨도 워런티가 1년 무상보증이니 걱정도 덜겠네요. 카키, 블랙, 탄의 트렌디한 색상 모두 옵션선택 가능하니 이건 뭐 안팔리면 이상한 쉘터 같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 어반사이드 스테고 돔 품절 가자아아아아아악!!🦕
기함이라는 표현으로도 부족한 크기네요!!!
스테고사우루스를 좋아하는데 아이들이 더 좋아할 모양이네요!!
이렇게 다이노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걸 살려면 일단 차를 바꿔야겠어요 ㅎㅎㅎㅎㅎㅎ
합리적 핑계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디자인은 끝판왕이네요!!! 굿굿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텐트인데 진짜 수납가방과 벤틸창이 아쉽습니다.
사이즈상 가족캠 사용자들이 많은 특성상 이너를 체결해놓은 상태에서도 수납가방에 수납이 가능할수있게 가방 사이즈를 넓혔으면 좋겠고, 벤틸기능을 하는 원형 창이 플라이를 씌웠을때 바람길이 폴대에 모두 막히는 구조라 우중캠이나 눈올때 실내 환기가 쉽지 않을것같아요.
사실상 벤틸창이 없는 상태라 겨울철 난방시 위험할수도있을것같아요.
전후측면 조그만 사이드 문이라도 타원식 양방향 지퍼로 만들어 문 상부를 조금 개방할수있게 하거나 앞뒤측면 삼각 벤틸이라도 내었으면 더 완벽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초경량에 너비가 끝내주네요
폴대지옥 끔찍하네 ㅜㅜ 폴대 4개짜리도 짜증나려하는데
맞구독 해주세요! 초캠보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