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광주의 아들' 타이거즈 거포 유망주 변우혁...열띤 응원에 입가에 번진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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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이정후-w2k
    @이정후-w2k Год назад +13

    피지컬 하나는 진짜 끝내주는 선수임. 중고 신인 김규성-김석환-변우혁 얘네들만 터져주면 정말 좋을 텐데..ㅜㅜ

  • @빠던-k5z
    @빠던-k5z Год назад +10

    제발 올해 건강하게 1루를 지켜주세요😅

    • @페무토
      @페무토 Год назад +1

      말씀대로 더이상 '부상'없이 한시즌
      치뤘으면 합니다~!!
      더욱이,
      우리 타이거즈 선수 모두욧^^
      ㅡ종범신 신인때부터 팬....ㅡ

  • @그냥-l4l
    @그냥-l4l Год назад

    이쁨 독차지 란 말이 맞는듯~ 잘해도 못해도 이리 이쁠까싶당

  • @정성훈-r6i4y
    @정성훈-r6i4y Год назад +4

    부상만 없이 한시즌 보내보게요!!

  • @juwonyi1883
    @juwonyi1883 Год назад +12

    등번호만큼 33개 홈런만 치자

  • @yusupi6
    @yusupi6 Год назад +5

    가장 좋게 가는 건
    최형우가 은퇴하고 지명타자 김선빈
    2루나 유격수 김도영
    1루 변우혁
    3루 류지혁 가는거다....

  • @misary2088
    @misary2088 Год назад +1

    타이거즈 선수들 너무 순하다
    싸가지를 버리고 마음껏 휘둘러라

  • @user-ix2d
    @user-ix2d Год назад +2

    제발 1루 주전 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