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고는 서로에게 좋은 방향으로 상호작용 되는 거 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미즈키 > 마후유 - 도망칠 수 있는 선택지를 알려주는 등 헤매고 있을 때 길을 알려줌 에나 > 미즈키 - 끝까지 기다려준다는 미즈키에게 필요한 믿음과 시간을 줌 카나데 > 에나 - 에나의 그림을 늘 긍정적으로 봐 주고 좋은 쉼터가 되어줌 마후유 > 카나데 - 카나데의 곡을 듣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카나데도 거기에 원동력을 얻음 니고는 서로 좋은 상호작용을 하지만 뭔가 더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도와주는 대상은 저렇게가 젤 와닿는 거 같아요
이번 이벤트 스토리 8화 마지막 파트를 보니 어째 파란의 예감이 느껴지는.. '나의 발자취, 너의 목적지' 이벤트에서 미즈키가 차라리 다른 사람이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독백한 것, 해당 이벤트의 미즈키의 4성 카드, 허밋 리버스(은둔자의 역위치)에 담긴 의미 중 하나가 '비밀이 밝혀지다'인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위기가 찾아올 것 같습니다.. 물론 비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하게 굳듯이, 잘 극복하고 니고 멤버들 모두가 더 돈독한 사이가 될 거라 믿지만요.
니고 멤버들 전부 행복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ㅠㅠㅠ (니고 멤버들이 서사가 진행됨에 따라 해결되고 있다 하더라도 다른 팀 멤버들은 갈등이 재점화된다거나 아니면 새로운 위기가 찾아올 것 같아서 아직도 니고 못지않게 걱정이 되지만요..) 마후유도 어머니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등 암울한 상처가 있었고 카나데도 죄책감 때문에 힘든 시절이 있었지만 미즈키도 레오니랑 모모점 멤버의 아픈 점 과거 시점이랑 흡사한 것도 있었기에..
미즈키 ㅠㅠ 너무 마후유 중심으로만 스토리가 흘러가는 바람에 미즈키 에나 카나데 서사 언제 제대로 나오나 싶었는데... 이렇게라도 나오네요.. 어쩌면 미즈키는 멤버들이 자신의 비밀을 알아차리는것보다 자신이 직접 말하는게 훨씬 두려울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결국 비밀은 미즈키와 마후유 둘다 가지고 있는게 똑같으니 꼭.. 미즈키도 마후유처럼 비밀을 말할수 있는 날이 오길...
미즈키랑 마후유 조합도 작년의 키티에 이어 이번 배너에서도 분위기가 좋게 묘사했네요. 이제 미즈키가 남았지만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올지 아니면 미즈키도 갈등이 해결될지 궁금하네요. 혹여라도 갈등이나 과거의 상처가 다시 재점화되는 스토리로 나온다 해도 마후유 어머니의 정신 상태가 현재로썬 정상이 아닌 상황이라 뜬금없이 개입하는 것 자체가 앞뒤가 안 맞기을 수 있기에 동급생 아니면 다른 카미야마나 이전 미야마즈 출신 학생이 어그로를 끌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미즈키는....)
마후유 엄마 그냥 토우야 아버지처럼 갱생시키지 말고 이것다 카나데때문에 내 딸이 홀린거라며 남탓하고 카나데 해치려 하다가 계획 발각되서 언론 크게 터져서 마후유 아빠가 이러다가 마후유 인생 망칠것 같으니 이혼 종용해서 처벌 안받는 대신 이혼당해서 두번다시 마후유 앞에 나타나지 못하는 벌을 받는게 이치에 맞을듯. 저는 마후유 엄마가 파멸에 이뤘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가정폭력 아동학대범은 절대 미화되서는 안된다는 입장인지라.. 쓰레기는 쓰레기로 남아야 옳음 키류인 라교도 엄마같지 않는 최악의 악녀 쓰레기인데도 인기 많듯이 마후유 엄마도 최악의 악녀 인기인이 되는것도 맛있다봄.
미즈키가 니고멤버에게 자신의 비밀을 밝혀도 니고멤버들은 크게 신경안쓸 것 같은데.. 1부스토리때도 마후유가 미즈키가 뭔가 감추고 있는 걸 알아채기도 했고 카나데도 뭔가 눈치 챘을 것 같긴하고 에나는 성격으로 봤을 때 평소대로 지낼 듯 함. 하지만 미즈키의 과거일을 생각하면 니고멤버에들에게 털어놓기 힘들긴 할 듯.. 니고멤버들에게 부정당한다는게 무서우니깐..
그리고...지금... 미즈키는 마후유를 넘어선 음기를 탄생시켰습니다
니고는 서로에게 좋은 방향으로 상호작용 되는 거 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미즈키 > 마후유
- 도망칠 수 있는 선택지를 알려주는 등 헤매고 있을 때 길을 알려줌
에나 > 미즈키
- 끝까지 기다려준다는 미즈키에게 필요한 믿음과 시간을 줌
카나데 > 에나
- 에나의 그림을 늘 긍정적으로 봐 주고 좋은 쉼터가 되어줌
마후유 > 카나데
- 카나데의 곡을 듣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카나데도 거기에 원동력을 얻음
니고는 서로 좋은 상호작용을 하지만 뭔가 더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도와주는 대상은 저렇게가 젤 와닿는 거 같아요
에나 > 카나데
카나데 덕후 에나
미즈키야 조졌어…(두꺼비짤)
이번 이벤트 스토리 8화 마지막 파트를 보니 어째 파란의 예감이 느껴지는.. '나의 발자취, 너의 목적지' 이벤트에서 미즈키가 차라리 다른 사람이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독백한 것, 해당 이벤트의 미즈키의 4성 카드, 허밋 리버스(은둔자의 역위치)에 담긴 의미 중 하나가 '비밀이 밝혀지다'인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위기가 찾아올 것 같습니다.. 물론 비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하게 굳듯이, 잘 극복하고 니고 멤버들 모두가 더 돈독한 사이가 될 거라 믿지만요.
니고 얘들아 모두 행복해져야돼 특히 서로 다른 아픔을 가지고 있으나 비슷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미즈키와 마후유의 아픔이 잘 해결되서 행복한 미래를 맞이해야돼 전 스토리 다 봤습니다!! 너무 궁금한 스토리여서 여러분도 즐거운 프세카 되세요❤
니고 멤버들 전부 행복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ㅠㅠㅠ
(니고 멤버들이 서사가 진행됨에 따라 해결되고 있다 하더라도 다른 팀 멤버들은 갈등이 재점화된다거나 아니면 새로운 위기가 찾아올 것 같아서 아직도 니고 못지않게 걱정이 되지만요..)
마후유도 어머니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등 암울한 상처가 있었고 카나데도 죄책감 때문에 힘든 시절이 있었지만 미즈키도 레오니랑 모모점 멤버의 아픈 점 과거 시점이랑 흡사한 것도 있었기에..
미즈키 ㅠㅠ
너무 마후유 중심으로만 스토리가 흘러가는 바람에 미즈키 에나 카나데 서사 언제 제대로 나오나 싶었는데... 이렇게라도 나오네요..
어쩌면 미즈키는 멤버들이 자신의 비밀을 알아차리는것보다 자신이 직접 말하는게 훨씬 두려울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결국 비밀은 미즈키와 마후유 둘다 가지고 있는게 똑같으니 꼭.. 미즈키도 마후유처럼 비밀을 말할수 있는 날이 오길...
이제 마후유에서 미즈키로 갈아탈거 같은 불안한 느낌
@@rin-i2739근데 슬슬 미즈키 차례가 올때가 됐는데..
미즈키 마후유가 공통점이 많은 것 같아요
키 160 넘고
포니테일이고
다재다능하고
둘 다 원하는 걸 남에게 인정 받지 못하고
세상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썸네일을 보면 아실 수 있듯이 제일 신뢰하는 사람에게도 솔직하게 털어놓기 어려워하기도 하고요
둘 다 행복해지면 좋겠다...😢
애들 보니까 갈등이 일어날 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해주고, 이해해주는 모습이 너무 감동스럽다.. 행복해하는 모습들이 너무 보고싶어..
둘다 노래 커버를 보면 진짜 끝없는 어둠 같지만.. 뭔가 미즈키는 자신은 어둠으로 떨어지고 마후유를 구해내려는 그런 느낌이네요
미즈키랑 마후유 조합도 작년의 키티에 이어 이번 배너에서도 분위기가 좋게 묘사했네요.
이제 미즈키가 남았지만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올지 아니면 미즈키도 갈등이 해결될지 궁금하네요.
혹여라도 갈등이나 과거의 상처가 다시 재점화되는 스토리로 나온다 해도 마후유 어머니의 정신 상태가 현재로썬 정상이 아닌 상황이라 뜬금없이 개입하는 것 자체가 앞뒤가 안 맞기을 수 있기에 동급생 아니면 다른 카미야마나 이전 미야마즈 출신 학생이 어그로를 끌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미즈키는....)
마뿌 아빠가 안믿고 부정하고 이러면 마음 찢어질것같음...
개좋다..
미즈키가 언젠가는 에나랑 잘 이야기했으면....
카나데랑 마후유한테도요....
근데 갠적으로 카나데 마후유는 미즈키가 이야기해도 '그렇구나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이제 작업하자'이럴거같아요...에나가 제일 관건이긴 한데.......
마후유 엄마 그냥 토우야 아버지처럼 갱생시키지 말고 이것다 카나데때문에 내 딸이 홀린거라며 남탓하고 카나데 해치려 하다가 계획 발각되서 언론 크게 터져서 마후유 아빠가 이러다가 마후유 인생 망칠것 같으니 이혼 종용해서 처벌 안받는 대신 이혼당해서 두번다시 마후유 앞에 나타나지 못하는 벌을 받는게 이치에 맞을듯. 저는 마후유 엄마가 파멸에 이뤘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가정폭력 아동학대범은 절대 미화되서는 안된다는 입장인지라.. 쓰레기는 쓰레기로 남아야 옳음
키류인 라교도 엄마같지 않는 최악의 악녀 쓰레기인데도 인기 많듯이 마후유 엄마도 최악의 악녀 인기인이 되는것도 맛있다봄.
솔까 토우야 애비는 걍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인간이라 내가 옳고 네가 틀려 마인드라 그런거라지만.... 마후유 애미는 걍 키류인 라교같은 희대 악녀로 남았으면..
뭔가 미즈키가 선배로써 마후유를 이끌어 주는 느낌이니
개인적인 사심이지만 나중에 모두 극복하고서 마후유가 미즈키에게 미즈키 선배!하고 부르는 그런 장난도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미즈키가 니고멤버에게 자신의 비밀을 밝혀도 니고멤버들은 크게 신경안쓸 것 같은데.. 1부스토리때도 마후유가 미즈키가 뭔가 감추고 있는 걸 알아채기도 했고 카나데도 뭔가 눈치 챘을 것 같긴하고 에나는 성격으로 봤을 때 평소대로 지낼 듯 함. 하지만 미즈키의 과거일을 생각하면 니고멤버에들에게 털어놓기 힘들긴 할 듯.. 니고멤버들에게 부정당한다는게 무서우니깐..
니고 애들 다 행복해지면 ㅠㅠ
키티 스토리랑 비슷하네요
혹시 이거 어떤 스토린가요?
이번 일섭 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