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꼭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랄까나? [후기] 1. 다하! 다채롭게 늘 새롭게, 노래하는 버추얼! 다늘 입니다 :) 저번주에 예고 드린 엄청 큰것! 물론 6시 마감은 결국 프리미어의 잦은 튕김으로 지키지 못했지만 토요일 업로드는 어떻게든 해 냈네요! 휴우 원래는 이 곡, 올 초 쯤 부터 녹음 땡겨볼라고 했던건데 목이 갑자기 박살이 나 버리는 바람에 결국 못했죠ㅠㅠ 그 동안 을매나 답답하고 아쉬웠던지.. 이젠 조금은 후련하네요 (여담으로 목이 막 상하는 창법은 아니라서 목은 괜찮아요ㅎㅎ) (계속해서 목이 덜 피곤한 상태로 지를 수 있게 연습한 결과랄까나) (물론 아직 초보적인 스크리밍이긴 합니다 하하) 그리고 이 곡을 어떻게든 소화해 낼 수 있기까지 총 9년이 걸렸습니다. 오랜 세월이 걸린 만큼 더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들이 제 노래를 들어주실까요 물론 그렇게 바라기엔 너무 옛날 노래이려나요ㅎㅎㅎ;; 보통은 성적이 조금 안 좋아도 '다음곡에서 만회 해보자' 라고 다짐을 하며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할 수 있었는데, 이번 곡 만큼은 성적이 나쁘면 꽤 많이 아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름대로의 진심을 담았던 것 같습니다. (1주일 타임어택이 아니었다면 2주 정도 더 다듬었을 것) 그러니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계속 들어와 주셨던 분들께는 진심감사 100번(마음으로), 새로 오신 분들께는 새로운 감사 100번 (마음으로)! 또한 이 영상이 입소문을 타서 여기저기 많이 퍼지고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관종력 10000%) 그럼 다음 주 부터는 그동안 밀려있었던 리퀘스트 곡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 협업 문의는 메일로 받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언제나 연락 바랍니다. (majindaneol@naver.com) 3. 좋아요 100개 이상 받아보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요로시쿠 땡큐
I love this cover! It's the first one I have heard that I enjoyed listening to! AWESOME JOB!
Take my like...great cover
クオリティ高い!
ラスベガス、私はアニメから好きになりました!
스크리밍 를! 하다 기절해버릴거 같은 나
스크리밍이랑 그로울링 개지린다 구독박습니다
my favorite vtuber
아니 개 잘 부르자나🔥🔥🔥🔥🔥
The Very UNDERRATED voice
스크리밍과 샤우팅 파트의 질감이 너무 좋네요
멋있는 커버 잘 들었습니다 :)
잘 모르는 곡이지만 목숨 갈아서 부르는 노래 같아요 세상에 엄청나네요!!ㅇ0ㅇ!!!
🔥🔥🔥
긁는 목소리가 매력적이십니다.
원곡을 발음 좋은 버전으로 듣는 것 같았어요!! 이 곡을 소화하시기까지 자그만치 9년이 걸리셨다고 했는데 그정도로 노력과 연습을 엄청나게 하신게 느껴집니다... 잘 듣구 갑니다!!
Mexico
저번 what's up people 에서도 느낀건데 그로울링 진짜 잘하시는거 같다.... 그리고 저 ...... 저....... 뭐라고 불러야 하지? 흑다늘? 버전도 뭔가 마음에들어용... 특히 소리지를때 사백안 보이는거...
🔵
이곡 듀엣인가요?
목관리 하면서 노래 해주세요
혼자 부르긴 했는데 원곡은 두명~세명 이서 부르는 노래이긴 합니다ㅎㅎ 목이 상하지 않는 방식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만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생목록에 추가'
노래 요로시쿠 떙큐
This is one of the best Let Me Hear cover I have ever see. Great job👍
와아!!!!!!!!!! 일하고나서 힘들었지만 다늘님 노래는 언제나 힘이되네요 파이팅입니다!! 건강도 파이팅! 목도 파이팅!
캬!! 이 좋은 노래를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후기] 꼭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랄까나? [후기]
1. 다하! 다채롭게 늘 새롭게, 노래하는 버추얼! 다늘 입니다 :)
저번주에 예고 드린 엄청 큰것!
물론 6시 마감은 결국 프리미어의 잦은 튕김으로 지키지 못했지만
토요일 업로드는 어떻게든 해 냈네요! 휴우
원래는 이 곡, 올 초 쯤 부터 녹음 땡겨볼라고 했던건데
목이 갑자기 박살이 나 버리는 바람에 결국 못했죠ㅠㅠ
그 동안 을매나 답답하고 아쉬웠던지.. 이젠 조금은 후련하네요
(여담으로 목이 막 상하는 창법은 아니라서 목은 괜찮아요ㅎㅎ)
(계속해서 목이 덜 피곤한 상태로 지를 수 있게 연습한 결과랄까나)
(물론 아직 초보적인 스크리밍이긴 합니다 하하)
그리고 이 곡을 어떻게든 소화해 낼 수 있기까지 총 9년이 걸렸습니다.
오랜 세월이 걸린 만큼 더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들이 제 노래를 들어주실까요
물론 그렇게 바라기엔 너무 옛날 노래이려나요ㅎㅎㅎ;;
보통은 성적이 조금 안 좋아도 '다음곡에서 만회 해보자' 라고
다짐을 하며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할 수 있었는데, 이번 곡 만큼은
성적이 나쁘면 꽤 많이 아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름대로의 진심을 담았던 것 같습니다.
(1주일 타임어택이 아니었다면 2주 정도 더 다듬었을 것)
그러니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계속 들어와 주셨던 분들께는
진심감사 100번(마음으로), 새로 오신 분들께는 새로운 감사
100번 (마음으로)! 또한 이 영상이 입소문을 타서 여기저기
많이 퍼지고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관종력 10000%)
그럼 다음 주 부터는 그동안 밀려있었던 리퀘스트 곡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 협업 문의는 메일로 받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언제나 연락 바랍니다.
(majindaneol@naver.com)
3. 좋아요 100개 이상 받아보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요로시쿠 땡큐
원곡인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