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우프선생님~!! 검정고시 강의 문제 보니까 1976년도 중졸 검정고시가 생각납니다. 초등학교는 자타가 인정하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는 데, 엄마가 저를 중학교에 안보내시더라고요. 인생 한 바퀴 돌아 생각하니 그 일은 제 슬픔의 첫 출발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3년 정도 비딜비딜하다가 검정고시라는 시험제도가 있다는 것을 생고치는 친구로부터 듣게되어 검정고시 시험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원래 8월 중에 시험을 보는 데 1976년도에 검정고시가 연 2회로 늘어나고 4월에 첫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3.1절이지만 저는 1976년 3월 1일 부터 중졸 검정고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같은 해 3월 15일에 4월에 경기도에서 중졸 검정고시가 시행된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 내용을 알고 저는 달포동안 발분망식하며 공부하였습니다. 결과는 단번에 합격이었습니다. 공산주의나 빨갱이는 그냥 하나의 단어입니다. 빨갱이는 공산주의의 이념을 실천하는 사람 정도라고 선생님께서 이해하시면 적당하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남들이 좋게 생각하건 나쁘게 생각하건 말건 제가 느낄 필요는 없으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첫 직장 공무원 생활(1985년)을 하면서 직무상 북한(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서적을 엄청 - 약 만권이상 - 읽었기 때문에 익숙하여 공산주의나 빨갱이가 그냥 평범한 단어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빨갱이가 부정적인 뜻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각인된 이유는 공부도 대충 하면서 돈에 눈이 멀어 눈알이 벌개져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불나방(일부 일제 식민사관 자본주의 권력자들)의 편향된 해석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것이 자본주의 속성이긴합니다만~~ 우리 아바이 동무는 신축생 평양출신입니다. 확인은 못했지만 함석헌씨랑 동기동창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할배가 평양신학교 설립에 쩐주 역할도 했다는 썰을 주변에서 주워들어 그러려니 합니다. 아~~아쉽습니다. 이야기를 더 이어가고 싶지만 갑자기 졸려집니다. 우프님의 지식에 대한 공유, 공공의식에 대한 건투를 기원합니다. 저는 우프님에 대한 해석을 만나면 "웃고 싶은 님" ; 줄여서 '우프님' ㅋㅋㅋ
이중현 님 ! 정말 훌륭하신 할아버님과 아버님을 두셨군요. 그래서 그런지 님께서도 훌륭한 인품과 높은 기품이 엿보입니다. 공무원 생활을 하시면서 국가와 민족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셨군요. 사시사철 푸른 낙랑장송처럼 올곧고 바르신 선생님의 품성은 참으로 고결하게 느껴집니다. 우프에 대한 기발하고 고마운 해석과 따뜻한 응원의 말씀에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교육계에서. 완전 선구자 십니다❤ 고맙습니다사회100점맞겠습니다^^
AB 선생님 !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답찍는 영상으로 마무리 잘 하셔서
다음 달 4월 시험에서 단번에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답찍는 요령이 완전히 익숙해지도록 계속 반복 시청하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
❤쌤감사합니다
김나연 선생님 !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답찍는 요령을 반복연습하셔서
곧 있을 시험에서 단번에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열공 화이팅입니다 😄😄😄
쌤 ~감시합니다 덕분에 열공하고있어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답찍는 요령을 반복연습하셔서
곧 있을 시험에서 단번에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열공 화이팅입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하셔서 최고의 실력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시간되세요 😄😄😄
선생님 감사합니다 최고이십니다
울강 선생님 !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답찍는 영상으로 꾸준히 잘 준비하셔서
내년 4월 시험에서 단번에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답찍는 요령이 완전히 익숙해지도록 계속 반복 시청하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
안녕하세요 ~~ ?? 우프선생님~!! 검정고시 강의 문제 보니까 1976년도 중졸 검정고시가 생각납니다. 초등학교는 자타가 인정하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는 데, 엄마가 저를 중학교에 안보내시더라고요. 인생 한 바퀴 돌아 생각하니 그 일은 제 슬픔의 첫 출발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3년 정도 비딜비딜하다가 검정고시라는 시험제도가 있다는 것을 생고치는 친구로부터 듣게되어 검정고시 시험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원래 8월 중에 시험을 보는 데 1976년도에 검정고시가 연 2회로 늘어나고 4월에 첫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3.1절이지만 저는 1976년 3월 1일 부터 중졸 검정고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같은 해 3월 15일에 4월에 경기도에서 중졸 검정고시가 시행된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 내용을 알고 저는 달포동안 발분망식하며 공부하였습니다. 결과는 단번에 합격이었습니다. 공산주의나 빨갱이는 그냥 하나의 단어입니다. 빨갱이는 공산주의의 이념을 실천하는 사람 정도라고 선생님께서 이해하시면 적당하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남들이 좋게 생각하건 나쁘게 생각하건 말건 제가 느낄 필요는 없으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첫 직장 공무원 생활(1985년)을 하면서 직무상 북한(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서적을 엄청 - 약 만권이상 - 읽었기 때문에 익숙하여 공산주의나 빨갱이가 그냥 평범한 단어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빨갱이가 부정적인 뜻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각인된 이유는 공부도 대충 하면서 돈에 눈이 멀어 눈알이 벌개져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불나방(일부 일제 식민사관 자본주의 권력자들)의 편향된 해석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것이 자본주의 속성이긴합니다만~~
우리 아바이 동무는 신축생 평양출신입니다. 확인은 못했지만 함석헌씨랑 동기동창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할배가 평양신학교 설립에 쩐주 역할도 했다는 썰을 주변에서 주워들어 그러려니 합니다. 아~~아쉽습니다. 이야기를 더 이어가고 싶지만 갑자기 졸려집니다. 우프님의 지식에 대한 공유, 공공의식에 대한 건투를 기원합니다. 저는 우프님에 대한 해석을 만나면 "웃고 싶은 님" ; 줄여서 '우프님' ㅋㅋㅋ
이중현 님 !
정말 훌륭하신 할아버님과 아버님을 두셨군요.
그래서 그런지 님께서도 훌륭한 인품과 높은 기품이 엿보입니다. 공무원 생활을 하시면서 국가와 민족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셨군요. 사시사철 푸른 낙랑장송처럼
올곧고 바르신 선생님의 품성은 참으로 고결하게 느껴집니다.
우프에 대한 기발하고 고마운 해석과 따뜻한 응원의 말씀에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