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깥이동 q p 콤보를 사용하겠다 생각하는 논리회로가 '적에게 이 이동기가 남아있으니 q p 순서로 사용해야겠다!'에 있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급박한 상황에서 이러한 생각까지 한다는 것은 거짓말로 보일 수도 있겠죠.. 다만 딜링의 방식에 있어 p q 와 q p 두가지의 선택지가 있을 때 q p 를 했을 때의 패널티가 크게 없다고 판단되면 되도록 q p를 사용하자는 느낌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q p를 사용할때 받는 패널티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패시브 평타의 사이클을 한번 스킵한다는 것인데, 지금 이 상황에서는 바로 r1을 사용하여 패시브평타를 바로 돌릴 것을 계획하였기에 q p를 해도 받는 패널티가 적다고 판단하고 그렇게 이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론 q스킬이 빗나가 아쉬운 장면임은 변함없지만요.. q p 와 p q를 상황마다 어떻게 써야할 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고,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겪은 후에 얻은 결론은 대충 이러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항상 보면.. 잘하시는 분들 영상에선 정글과 서폿이 참 적절한 타이밍에 오네요.
왜 우리팀은 안오지 플레고 뭐고 다 벌레야.. 젠장..
이렐 상대가 어려운건 아닌데 이렐이 항상 마나 다쓰면 집가더라고요 아칼리 라클 느린걸 아니까요. 최대한 끊어보는데 깊게빼서 갈때는 밀고 따라 집가야하나요 아니면 로밍으로 이득 한번 보는게 좋을까요?
선택지가 많죠. 라인을 걸치게 하여 미니언을 태우는 작업을 할수도 있고 이렐보다 더 좋은 타이밍에 집을 다녀올수도 있습니다. 이런 판단을 할 때는 자신의 컨디션이 좋은지 나쁜지를 보고 적절한 선택지를 고르면 될것 같습니다.
아칼리유저지만 마이를 해야할것같은 이기분..
3:49 이 구간에서 p q가 아니라 q p를 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이렐 q 생각하고 하신게 맞는지 궁금해서요
제가 바깥이동 q p 콤보를 사용하겠다 생각하는 논리회로가 '적에게 이 이동기가 남아있으니 q p 순서로 사용해야겠다!'에 있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급박한 상황에서 이러한 생각까지 한다는 것은 거짓말로 보일 수도 있겠죠.. 다만 딜링의 방식에 있어 p q 와 q p 두가지의 선택지가 있을 때 q p 를 했을 때의 패널티가 크게 없다고 판단되면 되도록 q p를 사용하자는 느낌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q p를 사용할때 받는 패널티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패시브 평타의 사이클을 한번 스킵한다는 것인데, 지금 이 상황에서는 바로 r1을 사용하여 패시브평타를 바로 돌릴 것을 계획하였기에 q p를 해도 받는 패널티가 적다고 판단하고 그렇게 이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론 q스킬이 빗나가 아쉬운 장면임은 변함없지만요.. q p 와 p q를 상황마다 어떻게 써야할 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고,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겪은 후에 얻은 결론은 대충 이러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브금 원신인가.. 어디서 들어본 정겨운 브금이군요
네 원신 브금입니다. 마음이 평온해지죠 ㅎㅎ
아칼리 곤란 했는데 덕분에 이렐로 아칼리 이기는겁 알거 같아요!
어... 말이 반대로 됐는걸요..? ㅋㅋㅋㅋ
자막 기능이 있으니 더 좋네요 ㅎ
깔끔하네요
👍👍
신스킨 나오면 리뷰 해주세요!
안그래도 존버중입니다 ㅎㅎㅎ
혹시 티어가 어디신가여?
다이아 3~4구간입니다 :)
혹시 자랭이신가요?
나르와 듀오랭크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