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장은 mG 단위 이구요. 전자파는 V/m 단위 이긴 한데요. 사실 AC 전원을 사용하는 전기장판에서 최근에는 대부분 전력효율이나 전자파를 줄일 목적으로 DC 전원으로 대부분 넘어온상태입니다. DC에서는 사실 전자파는 큰 의미가 없다고 하는데요. 수치가 있어도 그것을 규정할만한것도 없지만 없는 이유가 크게 문제가 안되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건전지를 이용한 제품 옆에 있다고 전자파 수치 측정하고 그러지 않으니까요. 물론 이 수치마저 낮추는 방법으로는 전자기파를 완전히 차단하는 금속덮개를 위에 덮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물론 그것만으로는 안되고 선을 연결해서 접지를 해줘야합니다. 컴퓨터에서도 잔류전류가 생기는데 그것을 완전히 다른쪽으로 흘려보내는것이죠. 물론 너무 번거로울 수 있고, 설치에 제약이 생길 수 있죠. 엄격하게 따지만, 이정도 수치는 크게 문제가 안되는 수치이지만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있지만 번거롭다 이정도로 정리될 수 있구요. 전자기파는 서로 쌍으로 움직이는 (방향은 다르지만) 힘이라서 보통 자기장 수치가 낮으면 크게 문제는 안된다고 보셔도 됩니다. 실제로 전자파를 측정하는 기기도 엄청 고가형의 (몇백만원짜리)를 쓰지 않는 이상 오차가 생기고, 저도 좋은 측정기를 쓴다고 하지만 그런 측정기에 비해서는 부족하니까요. 실제로 전자파를 측정하는 기기는 충격에도 수치가 수시로 오락가락 합니다. 그래서 제가 손으로 들고 움직이는 중에도 수치가 움직이는게 보일겁니다. 원래는 손에 측정기를 잡고 바닥에 접지가 될만한 곳에 서서측정을 해야하는것이구요. 그러면 수치가 더 낮게 측정되긴 합니다. 저도 측정기 회사에도 문의를 해봤으나 측정하는 방식 사람의 몸무게나 크기에 따라서도 수치가 좀 다르게 나올 수 있다고 하긴 하네요. 다만 이런 수치가 약간 더 나온다고 걱정하지는 않아도 되구요. 가장 중요한것은 매트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는데, AC를 DC로 바꿔주는 부분은 영상에 소개하듯 좀 멀리둘 필요는 있습니다.
저도 귀뚜라미 싱글 딱 2년 쓰니까 고장 났어요 수리비 15만원 나온다고 하면서 귀뚜라미 엔지니어가 하는말이 그냥 새거 사서 쓰시라네요 이게 무슨 개똥같은 소린지 ㅡㅡ 하... 귀뚜라미 카본 진심 빡치네요 그래서 이번에 셀리온으로 갈아타봅니다. 참고로 귀뚜라미 소음도 커요
다음 영상에서는 이부분을 좀 더 분석하는 영상 올려봐야겠어요. 실제로 질문이 크게 두가지인데 생각보다 뜨겁지 않다고 하는 분이 있구요. 이런 경우는 뜨끈뜨끈 끓는 바닥에서 생활하셨던 분들이 그렇게 느끼시더라구요. 반대로 침대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덥다고 온도를 더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더라구요. 두 제품다 온도를 낮게 설정하는 모드가 있긴 한데요. 셀리온은 더 낮은 온도로 유지되도록 하는 모드가 있긴 합니다. 참고로 전력을 적게 쓰고 많이 쓰고 그런식으로 해서 온도를 조절하는건 아니고 전력을 넣고 끊고 하는 시간을 조절을 해서 온도를 조절을 합니다. 그런 이유로 영상에 나오듯 전력소모량 그래프가 들쭉날쭉하게 되구요. 물론 얼마나 낮은 온도로 쾌적하게 잠들게 하는가는 소프트웨어를 얼마나 잘 녹여 넣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온도가 높다고 판단하면 전력을 거의 끊어서 냉각을 시켰다가 온도가 너무 내려갔다고 판단하면 전력을 넣었다가 끊었다가 하면서 적절하게 온도를 높이고 이런게 되어야하거든요. 셀리온은 인공지능모드와 라텍스모드나 환절기모드 같은게 그런 모드처럼 동작이 가능합니다. 제가 한가지 제품을 더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비교에서 뺏던게 온도를 조절하는 단계가 1-5단계만 있고 1단도 생각보다 온도가 좀 높은편이라, 생각보다 덥더라구요. 더 낮은 온도에서 세심하게 조절할 수 있는것을 원하는 분은 셀리온이 좀 낫지 않을까 싶어요.
@@yoonbyeongju 몇초인지 말해주시면 설명해드릴께요 원래는 각각 전자기파 측정 따로 한 긴 영상 만들었는데 영상만 20분이 넘어가서 길이 줄이느라 이렇게 된거긴한데요 다만 말로 설명하는 부분 참고하시면 됩니다. DC전류를 이용하는 매트는 원래 전자기파 측정이 큰 의미가 없으나, AC를 이용하거나 교류를 직류로 바꾸는 구간른 전자기파가 높습니다. 그부분을 주위하라는 내용이 사실 더 잘 보셔야할 부분입니다
광고 이미지는 제가 못봐서 모르겠지만, 열화상카메라로 보이는 형태가 실제 형태라고 봐야겠죠. 배열을 잘 보시면 귀뚜라미는 열선이 두꺼워서인지 좀 넓게 둥글게 배열을 했고, 셀리온은 꼬물꼬물 라면면발처럼 많이 꼬와두었습니다. 둘다 촘촘한 편이긴 하지만, 제가 직접 열화상카메라로 본 봐로는 셀리온이 좀 더 촘촘하긴 합니다. 물론 실제로 사용시 배열 때문에 열을 느끼는게 아주 크게 차이나진 않을것 같긴 합니다. 다만 영상에 설명처럼 두께가 얇은 쪽이 직접 쓸 때 체감이 좀 더 좋긴 했습니다.
![셀리온 탄소매트 리뷰 [9389 구삼팔구]](http://i.ytimg.com/vi/1SXNY2Ictto/mqdefault.jpg)
실제 구매한 제품을 써보면서 느낀점을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궁금하신점은 질문 남겨주세요.
귀뚜라미 2년 사용한 사람 입니다.
40만원에 구입해서 2년사용후 고장..그리고 수리비로 20만원달라고 해서 수리기사에게 진심 꺼져라하고 ..진짜 화가나서 미친뻔했습니다.
귀뚜라미 카본매트 절대사지 마세요. 3개월 쓰고 컨트럴러 다 녹아내리고
as맡겨도 두달이 다되도록 오지도 않습니다.30만원 넘게 받고 팔아놓고 절대 사지마세요.
저처럼 당합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셀리온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중입니다
와 비교리뷰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본매트보는데 고민 많았는데 저한텐 셀리온이 맞는거 같아요
작년에 귀뚜라미 사서 소리땜에 몇번 반품하다가
스트레스받아 반품하고셀리온으로 갈아 탔습니다
결론은 소리인데 알고는 못참는 소리
셀리온 쓰는데 소리없고 문제없네요
실사용자로 리뷰 만족합니다
귀뚜라미 신제품 리뷰보니
팬소리는 줄었지만 여전히..
24v장점이 뭔가요? 안전한거 ? 화재발생? 건강?
귀뚜라미랑 셀리온 비교가 필요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됬어요
커넥터 부분 때문에 그러는데 둘다 위아래 구분이 있나요?
뒤집어도 따뜻한가요?
전자파 측정할때 영상에서는 셀리온 매트에서 7~12 .커넥트에서는 21~26으로 보이는데. 전자파가 나오는거는 아닌지요?
귀뚜라미는 단위가 mg이고 셀리온은 v/m으로 단위가 다르네요
자기장파와 전기장파 차이같아요
셀리온 2년전에 올리신거 보니 단위가 mg이고 0.2정도로 전자파 안나왔거든요
자기장은 mG 단위 이구요. 전자파는 V/m 단위 이긴 한데요. 사실 AC 전원을 사용하는 전기장판에서 최근에는 대부분 전력효율이나 전자파를 줄일 목적으로 DC 전원으로 대부분 넘어온상태입니다. DC에서는 사실 전자파는 큰 의미가 없다고 하는데요. 수치가 있어도 그것을 규정할만한것도 없지만 없는 이유가 크게 문제가 안되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건전지를 이용한 제품 옆에 있다고 전자파 수치 측정하고 그러지 않으니까요. 물론 이 수치마저 낮추는 방법으로는 전자기파를 완전히 차단하는 금속덮개를 위에 덮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물론 그것만으로는 안되고 선을 연결해서 접지를 해줘야합니다. 컴퓨터에서도 잔류전류가 생기는데 그것을 완전히 다른쪽으로 흘려보내는것이죠. 물론 너무 번거로울 수 있고, 설치에 제약이 생길 수 있죠. 엄격하게 따지만, 이정도 수치는 크게 문제가 안되는 수치이지만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있지만 번거롭다 이정도로 정리될 수 있구요. 전자기파는 서로 쌍으로 움직이는 (방향은 다르지만) 힘이라서 보통 자기장 수치가 낮으면 크게 문제는 안된다고 보셔도 됩니다. 실제로 전자파를 측정하는 기기도 엄청 고가형의 (몇백만원짜리)를 쓰지 않는 이상 오차가 생기고, 저도 좋은 측정기를 쓴다고 하지만 그런 측정기에 비해서는 부족하니까요. 실제로 전자파를 측정하는 기기는 충격에도 수치가 수시로 오락가락 합니다. 그래서 제가 손으로 들고 움직이는 중에도 수치가 움직이는게 보일겁니다. 원래는 손에 측정기를 잡고 바닥에 접지가 될만한 곳에 서서측정을 해야하는것이구요. 그러면 수치가 더 낮게 측정되긴 합니다. 저도 측정기 회사에도 문의를 해봤으나 측정하는 방식 사람의 몸무게나 크기에 따라서도 수치가 좀 다르게 나올 수 있다고 하긴 하네요. 다만 이런 수치가 약간 더 나온다고 걱정하지는 않아도 되구요. 가장 중요한것은 매트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는데, AC를 DC로 바꿔주는 부분은 영상에 소개하듯 좀 멀리둘 필요는 있습니다.
둘중에는 어느제품이 더 낮은 온도로 사용 가능한가요?
전력을 얼마나 세밀하게 넣고 끊느냐가 중요한데요. 제가 체감상으로는 셀리온이 더 낮은 온도로 제어가 되는것 같아요. 이부분은 다음 영상에서 더 세심하게 실제로 테스트를 해서 올려보겠습니다.
궁금했었는데 비교 리뷰 감사합니다~
귀뚜라미 카본 쓰고 있는데 소음..확실히 거슬립니다.손목시계 초침소리에도 반응하는 예민함이 있어서 집엔 초침소리 나는 시계는 한개도 없어요.소음 없애는..없애진 못해도 좀 덜들리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도 좀 연구를 해봐야겠으나, 귀뚜라미는 어댑터랑 컨트롤러랑 한몸이라 열이 안날수는 없는 구조라서요. 억지로 뭔가 덮으면 열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긴 합니다. 멀리 두는게 방법이지만, 케이블 때문에 그렇게 멀리두기도 힘들고, 좀 애매하긴 합니다.
귀뚜라미 카본매트 사지마세요.침대불나고 매트 다녹았는데..as는커녕.연락도 없습니다.
셀리온 어댑터 소리납니다. 그 문제로 2번 교환했어요. 사용 후 열이 나면 30초 간격으로 소리났다 안났다 합니다.
정상적인 제품이면 소리가 안나야합니다. 그리고 멀티탭 또는 콘센트도 확인해보세요. 문제가 있는 멀티탭에 연결하면 접촉부에 온도가 올라가면서 문제가 될 수 도 있으니까요.
디테일한 검증
감사합니다
셀리온 소음은 없었는데 바닥 열선이 드문드문 따듯한 느낌과 온도조절 저단.고단 차이를 못느껴 반품했었는데 바닥 열선이 저렇게 생겼었군요 광고로 보았을때랑 다르네요....
모델명이 알고 싶어요
셀리온 소음전혀없어요 진짜좋
저도 귀뚜라미 싱글 딱 2년 쓰니까 고장 났어요
수리비 15만원 나온다고 하면서
귀뚜라미 엔지니어가 하는말이 그냥 새거 사서 쓰시라네요 이게 무슨 개똥같은 소린지 ㅡㅡ 하...
귀뚜라미 카본 진심 빡치네요
그래서 이번에 셀리온으로 갈아타봅니다.
참고로 귀뚜라미 소음도 커요
비교해주신 제품들 몇년도 제품인지 또는 품번아라도 남겨주시면 영상보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같아요
셀리온 퀸사이즈 , 귀뚜라미 카본매트 KDM-872(퀸) 입니다. 둘 다 가장 최신 모델입니다.
귀뚜라미는 8로 시작하면 작년 모델이고 9로 시작하는게 2022년 모델입니다
셀리온 제품 정전기 발생은 안 하나요?
지금까지 쓰면서 정전기는 한번도 생각도 못한거 같아요 걱정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전자기파 측정할 때 한쪽은 자기장으로 측정하고 한쪽은 전자기장으로 측정해서 값이 다르던데 실측값이 어떤게 맞는걸까요??
둘다 각각 촬영한 영상에서 비교영상으로 이어붙인건데요 이것을 말로 설명한 것입니다. 둘중 높은 수치가 나온것은 영상에 설명한 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라디언스 제품을 쓰고있는데 수면모드로 써도 저한테는 온도가 높아서 온도가 낮게설정 가능한 제품을 찾는데 어떤제품이 좋을까요?
다음 영상에서는 이부분을 좀 더 분석하는 영상 올려봐야겠어요. 실제로 질문이 크게 두가지인데 생각보다 뜨겁지 않다고 하는 분이 있구요. 이런 경우는 뜨끈뜨끈 끓는 바닥에서 생활하셨던 분들이 그렇게 느끼시더라구요. 반대로 침대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덥다고 온도를 더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더라구요. 두 제품다 온도를 낮게 설정하는 모드가 있긴 한데요. 셀리온은 더 낮은 온도로 유지되도록 하는 모드가 있긴 합니다. 참고로 전력을 적게 쓰고 많이 쓰고 그런식으로 해서 온도를 조절하는건 아니고 전력을 넣고 끊고 하는 시간을 조절을 해서 온도를 조절을 합니다. 그런 이유로 영상에 나오듯 전력소모량 그래프가 들쭉날쭉하게 되구요. 물론 얼마나 낮은 온도로 쾌적하게 잠들게 하는가는 소프트웨어를 얼마나 잘 녹여 넣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온도가 높다고 판단하면 전력을 거의 끊어서 냉각을 시켰다가 온도가 너무 내려갔다고 판단하면 전력을 넣었다가 끊었다가 하면서 적절하게 온도를 높이고 이런게 되어야하거든요. 셀리온은 인공지능모드와 라텍스모드나 환절기모드 같은게 그런 모드처럼 동작이 가능합니다. 제가 한가지 제품을 더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비교에서 뺏던게 온도를 조절하는 단계가 1-5단계만 있고 1단도 생각보다 온도가 좀 높은편이라, 생각보다 덥더라구요. 더 낮은 온도에서 세심하게 조절할 수 있는것을 원하는 분은 셀리온이 좀 낫지 않을까 싶어요.
매트에서 전자파 측정할
귀뚜라미는 1
셀리온은 11나오는거같은데
10이하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단위가 잘 안보이고 너무 빨리 넘어가시니 잘 안보이네요
@@yoonbyeongju 몇초인지 말해주시면 설명해드릴께요 원래는 각각 전자기파 측정 따로 한 긴 영상 만들었는데 영상만 20분이 넘어가서 길이 줄이느라 이렇게 된거긴한데요 다만 말로 설명하는 부분 참고하시면 됩니다. DC전류를 이용하는 매트는 원래 전자기파 측정이 큰 의미가 없으나, AC를 이용하거나 교류를 직류로 바꾸는 구간른 전자기파가 높습니다. 그부분을 주위하라는 내용이 사실 더 잘 보셔야할 부분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구입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궁금한 점은
열 감지기에서 열선이 귀뚜라미는 광고처럼 잘 정돈되어 있는데
셀리온은 광고와는 달리 열선이 다르게 배열된것처럼 보이네요
광고 이미지는 제가 못봐서 모르겠지만, 열화상카메라로 보이는 형태가 실제 형태라고 봐야겠죠. 배열을 잘 보시면 귀뚜라미는 열선이 두꺼워서인지 좀 넓게 둥글게 배열을 했고, 셀리온은 꼬물꼬물 라면면발처럼 많이 꼬와두었습니다. 둘다 촘촘한 편이긴 하지만, 제가 직접 열화상카메라로 본 봐로는 셀리온이 좀 더 촘촘하긴 합니다. 물론 실제로 사용시 배열 때문에 열을 느끼는게 아주 크게 차이나진 않을것 같긴 합니다. 다만 영상에 설명처럼 두께가 얇은 쪽이 직접 쓸 때 체감이 좀 더 좋긴 했습니다.
셀리온으로 가야 하는 가봐요
매트 위에서 전자파가 검출되는지 궁금 해요
영상에 나오는 내용이라 영상은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귀뚜라미 2년 쓰고 한쪽 고장났는데 as 받기도 힘듦 ㄹㅇ 쓰지마세요
비싸도. 셀리온이 괜찮습니다.!!!
저 처럼 몇만원짜리 전기 매트만 쓰는 사람한테 가격이 좀 겁나네요 ㅋㅋ
셀리온이다.
귀뚜라미 찜질모드로해도 개 미지근하던데
아마 영상에 나오는 상황처럼 쓰셔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셨을 가능성이 있네요
귀뚜라미꺼 절대 사지마세요 개쓰레기입니다.
저는 비교 영상 올린것이긴 하지만, 이렇게 댓글 보다는 이유도 자세히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보시는 분들도 참고가 되실 것 같아요.
셀리온카본메트 절대 사면 않됩니다.___ 손과 발에 쥐나는 현상이 매일 반복됩니다. 손해배상 청구 검토중 입니다. 온수매트로 바꾸니 몸이 정상
헐 ㅠㅠ 오늘 도착해서 테스트중인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