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블랙다이아몬드 친구는 저런데 가니까 당연히 꾸미고 막 인스타 같은곳 올리려고 당연히 꾸미고 왔는데 블랙다이아몬드 본인은 진짜 거의 맨날 갈 수 있으니까 편하게 수수하게 입고 온거임 아님 명품을 입긴 입었는데 화려하게 뭐 드레스 입고 이런게 아니라 데일리룩처럼 명품 귀걸이 목걸이나 팔찌 정도로만 매치하고 오는건데 직원이 실수한거짘ㅋㅋㅋ
강남 대치동에서 초중고 다나왔는데 부자아들 친구들도 많았고 진짜 재벌가(회장직게 아들은 아니였고 가문) 아들도 있었음 그 재벌가문 아들이랑 친했는데 그애랑 중학교때 롯데샌드안줬다고 싸웠던 기억이 있음 학교에선 항상 돈이 없어서 애들한테 얻어먹고 다니는데 겨울방학때 스키장 가기로 했었는데 다들 스키복 대여할꺼 생각하고 장갑하고 빈니류사러 백화점 간다하니 갸 어머니 등장 같이 가기로한4명 전부 스키복에 어린애들 위험하다고 헬멧까지 풀로 사주고 맛나거 사먹고 가라고 만원짜리5장 주시고 가심 하지만 그넘은 역시나 그 다음에도 학교에서 애들한테 얻어 먹고다님 하지만 어린마음애도 그때 이미 알았다 이애가 돈쓰는거에 있어 돈300원(당시롯데샌드가격)쓰는것과 300만원(당시 스키복가격 전부다해서)을 쓰는것에 대한 의미는 크게 의미가 없다는걸
현직 모기업 백화점에서 담당으로 근무중인 사원입니다. 실제로 최고등급VIP 분들 은 소위말해서 매일같이 일상처럼 놀러오다시피 백화점 방문하십니다. 쇼핑을 목적으로 오시지않아도 VIP실에서 차도마시고 지인분들끼리 수다도떠시고 시간보내러 자주들 오세요. 이분들 옷차림 수수한분들 굉장히많죠. 이분들에게는 특별한이벤트가 아니라 그냥 일상이시기때문에 그런것도 있고, 태어날때부터 금수저였던 분들은 의외로 재력에 대한 티를 크게 안내십니다. 그냥 당연한일상중 하나여서... 매주 와인으로만 5천만원씩 쓰는 고객님도 계신데 난닝구에 쓰레빠신고 오십니다
제가 일했던 백화점은 스님이 월 3000이상 쓰는 vip였음 벤츠 끄는 vip스님(땡중느낌)으로 유명했는데 승복입고 와서 가방부터 옷까지 쇼핑싹쓸이하시는 분이었는데 일단 그분 뜨면 백화점 내 vip담당직원들 불나게 뛰어와서 모시더라...당시 가난한 집앗의 초짜사회인이던 어린 내게는 진짜 상상초월 신세계였음ㅎㅎㅎ
이렇게 vip 관련 드라마였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불륜으로가서 너무 아쉬웠던 드라마임 +첨에 위에2글만적었는데 이제 합의없어 ㅈ까세요 여러분 첨에 먼저 원작이 그런데 어쩌라고하면서 욕하길래 원작충이라고 했는데 그사람지웠네 원작이든 뭐든 저랬으면 어땠을까 욕한것도 아니고 아쉽다고했는데 욕먹으니깐 똑같이 원작충이라고 하는거지 근데 다른원작충들이 찔려서 알아서 오네요 어짜피 ㅂㄷㅂㄷ해서 올 사람들 이제 하나도 안죄송하고 알아서 ㅂㄷㅂㄷ하다가 가세요
틀린말은 아님 그래도 살다보니 느끼는건 직업에도 귀천이 있다 입니다 저는 재산도 직업도 그렇고 지극히 서민이지만 살다보면 딱 느껴지는게 있어요 아 이사람은 평생 밑바닥에서 살겠다 아 이사람은 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이게 보입니다 명품매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일단은 겉모습이 아주 깔끔합니다 뭐가됐든 비싼 물건을 파는 직업이니까요 어찌됐든 자기 겉모습 관리하나는 끝내주죠 그리고 자기들이 상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자들이죠 이런 사람들이 부자가 될 가능성이 일반사람들보다 없을까요??
샤넬 매장 들어가서 (면세점이라 웨이팅이 없었어요) 지갑 보려고 직원 있나 뒤돌아봤는데 뒤에서 직원이 위아래로 내 모습 스캔하는걸 딱 본적이 있었죠.. 기분이 참 불쾌했어요. 그냥 정상적으로 대해주면 될걸 왜 그렇게 스캔하고 기분 나쁘게 하는지... 명품 매장가서 불쾌한 일이 있을때 대응하는 방법도 있나요? 본사에 민원을 넣나요?
@@user-eq2nf1yj5p 요즘 부자들은 장사꾼 소리 듣기 싫으니 돈 자랑보다 명예를 더 얻고 싶어하는데 그래서 일부로 소박하게 입고 다님 ㅋㅋㅋ 근데 재밌는건 꼭 자기가 부자라는건 어떤 방식으로든 티를 냄. 그니까 남들이 볼때 '우와 저분은 부자지만 소박한, 슬기로운 사람이다' 이런 메세지 주려고 다들 혈안임 😂 어쩌면 더 여우같은거지. 오히려 우리가 알고 있는 전통적인 부자들, 깔깔 거리면서 화끈하게 자기 인생 사는 애들이 더 순진한 사람들임. 요즘것들은 약아가지고 꼭, '저 사람 부자지만 속은 깨끗하네 깔수가 없다' 느낌 만들려고 오히려 지들이 기존에 돈만 많던 존재에서 서민들은 못가진 '숭고한' 사람 처럼 되려고 혈안임 ㅋㅋㅋ. 그러니까 돈 많은데 소박하게 입고 지낸다 라는 소문 나는 부자들은 다 꾼이야. 진짜 소박한 사람들은 소박하다는 소문도 안 남. 소문자체가 없어.
참고로 저도 백화점 방송실 내근직 잠깐 일해봤는데 정말 vip들 상상초월임 ㅋㅋ 방송실에서 트는 음악 수준떨어진다고 지점 이사장이랑 (여자분 집안이 정말 상당했나봄)같이 불쑥 방송실 찾아와서 씨디 몇장 던지고 감 자기가 할머니때부터 음악하는 집안 사람이라 백화점 내 매장 방송 음악이 수준이하라 견딜수 없다고 ㅋㅋ 자기가 직접 연주하고 선별한 클래식 녹음곡들 씨디라며 앞으로는 이거만 틀어달라고 요구하고 감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음날구터 주구장창 그거만 틀더라. 내가 겪은 실화임 ㅋㅋㅋ
예전에 대학생때 병원 내에 있는 실험실에서 알바했었는데 그 병원이 소위 말하는 기업 사모님들한테 입소문난 소문이라 병원 원장님 사모님도 상당히 돈 많았음. 그리고 알바인 나를 엄청 예뻐하시고 잘 챙여주셨었음. 근데 명절 앞두고 (방학 끝나고도 근무 일정 조율해주셔서 학교다니면서도 알바 함)퇴근하는데 갑자기 갤러리아 백화점 VIP 갤러리 입장하는 카드 주고 거기서 뭐 명절선물 준다더라 거기서 그 선물까지 챙겨서 퇴근해 라고 하셔서 (원장님이 따로 떡값도 주심) 난생 처음 갤백 VIP 가는데 가봤는데.. 가는 길 찾는것도 엄청 어려움. 2층인가 3층인가 벽쪽에 진짜 있는지도 모르게 있는 복도 살짝 들어가면 있음ㅋㅋ 시크륏챔버임 완전ㅋㅋㅋㅋ 암튼 난 본의 아니게 나는 실험실에서 나오느라 진짜 후줄근하게 입고 가서 걱정했는데 다들 편한복장애 나란 비슷한 또래 여자애가 후드 뒤집어쓰고 엄마랑 수다 떨고 달랑달랑 다리 떨면서 앉아있었음ㅋㅋㅋㅋ 돈많은 사람들은 백화점 갤러리가 그냥 스벅이었던거임... 참고로 갤백 VIP에서 주는 아이스 초코 맛있음.... ... 선물만 받아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마실거 준비해주신대섴ㅋㅋㅋ ㅋㅋㅋ 아이스초코 ㅋㅋㅋ 마심
저는 실제로 몇년 전 이런 비슷한(?) 일을 강남병원에서 겪었어요. 그때 저희 엄마가방이 샤넬백이었고 옷도 부티나게 입고 갔었어요. 근데 당시 강남 병원에서 비용상담을 받던 중 상담실장이 본인 앞에 있던 종이에 상품에 따른 비용을 써가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는데 상담이 다 끝나고 저희 엄마께서 “이 종이는 가져가도 되죠?” 물어보니 그 실장이 아무 생각없이 그 종이를 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집에 가져와서 다시 보고 있는데 뒷장에 ‘샤넬백’ 이라고 써져있더군요.. 그 직원이 그 필기를 깜빡하고 그냥 준 것 같은데 그거 보고 강남 병원에서도 이러는데 명품매장은 얼마나 심하게 옷차림으로 고객을 판단할까 싶었네요..
vip 전담 직원, 신입 직원, 매장 직원까지 실력 좋은 배우들로만 구성되어있으니까 확 몰입되는구만 딕션, 발성, 긴장감, 감정라인, 표정까지 보는 사람까지 조마조마하게 해주는 영상이었다... 특히 기싸움 주고받는 부분은 얇은 실을 손가락으로만 잡아 밀고당기듯 줄다리기 하는 것 같아서 긴장감이 확 살음
저런애들 실제로 많다. 오너가 아무리 고객우선 고객친절 외치면 뭐하나! 뭐 한개 챙겨드리라는 사은품도 지꺼 주는거마냥 갑질하며 아니꼬와 하는 직원 얼마나 많은데.. 실제 우리고객에겐 1개도 안드리고 갑질하더니 놀러온 본인지인에겐 사은품 종류별로 한보따리 챙겨주던 우리직원 나한테 딱 걸린적도 있었다. ㅠㅠ
ㅎㅎㅎㅎ 진짜 부자들은 이미 그러한 삶을 오랫동안 누리고 경험하고 살아왔기때문에 한편으로는 부질없다라는 사실을 일찍 깨닫고 그냥 평범하게 티 안내고 사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보기도합니다. 또한 이미 부를 실제로 누리고 있기때문에 남들이 나를 어떻게 대하든 상관없다는 마치 가진자의 여유과 품격 그리고 겸손까지 갖추신 분의 모습을 저 여성분을 통하여 보게되네요.
일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으로 구분되어있는거죠 특히 사람상대하는 서비스업종 같은 곳은 손님이 거지같이 하고 사지도 않으면서 귀찮게 물어봐도 업무가 노련한 친절한 직원이 있으면 반갑게 인사해줄것이고 아무리 좋은옷 좋은 매너를 갖추고 방문해도 일을 못하는 직원들은 불친절하게 굴죠 일을 못하니까 사람가려가며 행동하는 겁니다
알수없는 알고리즘에 끌려 들어왔는데 이거보니 어린이집에서도 원생들 새로오면 선생들이 옷 텍 뒤집어보고 브랜드 확인한단 이야기 생각나네요 실제로 예전에 모 백화점 샤넬코스메틱매장에서 손님이 아이섀도우 가격 물어보고 아 비싸네 했더니 직원이 웃으며 “그럼 옆에 마트 가셔야죠 고객님^^” 이랬던 일화가 있어요 그때 샤넬 매장 직원들 불친절 민원 워낙 들어와서 매장 빠졌었는데 지금은 다시 들어왔나 모르겠네요
나는 당연히 매장에 찾아온손님 전부 가리지 않고 판단하지않고 그저 내일하면서 똑같이 친절히 대했는데 어느새 우수사원 되었음 그때 내 심정은 응?왜? 다들 나만큼은 할텐데? 였었는데 후에 알고보니 vip여러분이 추천해주신거라던 그 일 때문인지 어디가서도 남 함부러 판단하지 않는 습관이 남더라
엄마 생신 선물 사러 매장 둘러보고 있는데 빽이랑 목걸이 보여달라는 족족 다 무시함 목소리가 안들렸나 싶어서 좀 크게 말하니깐 그제서야 네? 아..ㅋ.. 이러면서 되게 불편한듯 보여주더라 보여주고 나서 빽 좀 볼 수 있냐고 한 번 안에 확인하려고 했더니 빽 자기 쪽으로 가져가더니 구경하는거 치고는 좀 과하다고 그럼 ㅋㅋㅋㅋㅋㅋ 학생이고 교복 입고 와서 그런지 개무시한듯 나이도 어려보였는데 그따구로 살지 마세요
내면이고 지랄이고 손님이라면 다 같이 공평하게 대우 해주는게 서비스 직종의 업무인데 근무태만을 짚고 넘어가는거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털이 명품 옷 빌려입고 가면 대접해주고 갑부가 수수하게 입고 가면 무시하는게 명품관임? 그 명품관 매출 쭉쭉 잘 올라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누나랑 서울 동대문 백화점 갔는데 2층은 돈많은 사람들이 가는곳이라서 우리는 못간다고 하더라구요. 영상처럼 저래서 그런건가요? 그리고 전 통영에 살고 만이천원짜리 고급스러운 미용실에서도 저런 무시당했어요ㅠㅠ 저희 누나랑 다른 아저씨들한테는 잘대했는데 그럴땐 어떡해 하는게 좋을까요
자수성가형 부자와 벼락부자의 차이가 겉차림에서 많이 차이가 나죠. 평소의 생활태도가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일 경우 부자가 되었어도 그 태도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은 자식한테도 자신이 성공한 방법을 제대로 교육 시켜 줍니다. 반면에 갑자기 부자가 된 사람들은 인정욕구가 대단해서 변한 자신의 재력을 인정 받고자 하는 경향이 많아서 보이는 모습에 치중하는 경향성이 있죠. 그리고 자식에게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알려줄 수가 없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방법이니깐요.
아멕스에서 발급하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블랙 카드 외에 비슷하게 생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다른 등급 및 비슷한 다른 카드들 많습니다 제가 쓰는 카드도 나름 카드사 vvip 카드에 마스터 diamond 이고 카드색이 어두워서 헷갈려하신분 몇분 계셨었는데 실상은 연회비 100만원 이하인 카드이죠
저도 비슷한 경우 겪어봄. 북수원에 SK뷰라는 아파트가 있는데 여기사는 사람들 어깨뽕 오지게 하고 다닌다고 소문이 파다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그쪽 상가를 알아볼일이 생겨서 부동산을 가서 가격 물어보는데 아줌마 하는말이 여긴 그런 금액가격 없다고 다른데 가서 알아보라는데 같은말이라도 영업직하는 사람이 고객을 저리 무시해도 되나 싶고 그동네서 장사한다고 같은 분류가 된줄 아는건지 기가 차더군요.
Развлечения![[#습포인트] vip에게 졸부 호구라고 말한 직원🔥 (ft. 퍼스널 쇼퍼 표예진)ㅣvipㅣSBS DRAMA](http://i.ytimg.com/vi/zIN-r4jyeso/mqdefault.jpg)
![[#습포인트] vip에게 졸부 호구라고 말한 직원🔥 (ft. 퍼스널 쇼퍼 표예진)ㅣvipㅣSBS DRAMA](/img/tr.png)
블랙 다이아몬드는 저런 곳에 항상 가니까 편하게 입고 갔지만 친구는 블랙 다이아몬드 친구따라 오는 곳이고 인스타에 올려야하니까 한껏 꾸미고 가는거지
블랙 다이아몬드 그냥 편하게 입었어도 명품일걸 블랙 다이아몬드 되려면 쌓아야하는 실적이 있는데
맞아요. 아무리 부촌에 사는 사람이라고 해도
모두 매일 꾸미고 다니지는 않죠
동네 마실을 나갈 때는
익숙하고 편안한 곳이니
편안한 차림으로 마실을 나갈텐데 말입니다
wow 그런 비하인드가
드라마에서 블랙다이아가 제일 높은거 같은데
저 등급 될려면 연 몇천이 아니고 억은 써야 등급 유지 될텐데
@@llllIlIIIIllII 몇억에서 몇십억은 써야 할겁니다.
청소하시는 분같은 복장으로 10분동안 2천만원쯤 쓰시고 가시면서 검정비닐봉지에 넣고 가시더이다..
그것도 질질끌면서... 어찌나 황당하던지..
저 블랙다이아몬드 친구는 저런데 가니까 당연히 꾸미고 막 인스타 같은곳 올리려고 당연히 꾸미고 왔는데 블랙다이아몬드 본인은 진짜 거의 맨날 갈 수 있으니까 편하게 수수하게 입고 온거임 아님 명품을 입긴 입었는데 화려하게 뭐 드레스 입고 이런게 아니라 데일리룩처럼 명품 귀걸이 목걸이나 팔찌 정도로만 매치하고 오는건데 직원이 실수한거짘ㅋㅋㅋ
진짜 부자들은 츄리닝입고다니던데
@@user-js4wm1is2n ㄹㅇ 찐 부자들은 티 안냄
강남 대치동에서 초중고 다나왔는데 부자아들 친구들도 많았고 진짜 재벌가(회장직게 아들은 아니였고 가문) 아들도 있었음 그 재벌가문 아들이랑 친했는데 그애랑 중학교때 롯데샌드안줬다고 싸웠던 기억이 있음 학교에선 항상 돈이 없어서 애들한테 얻어먹고 다니는데 겨울방학때 스키장 가기로 했었는데 다들 스키복 대여할꺼 생각하고 장갑하고 빈니류사러 백화점 간다하니 갸 어머니 등장 같이 가기로한4명 전부 스키복에 어린애들 위험하다고 헬멧까지 풀로 사주고 맛나거 사먹고 가라고 만원짜리5장 주시고 가심 하지만 그넘은 역시나 그 다음에도 학교에서 애들한테 얻어 먹고다님 하지만 어린마음애도 그때 이미 알았다 이애가 돈쓰는거에 있어 돈300원(당시롯데샌드가격)쓰는것과 300만원(당시 스키복가격 전부다해서)을 쓰는것에 대한 의미는 크게 의미가 없다는걸
부자들은 티안냄니다
@@blueant9870 ㅇㅇ 부자들은 돈많은티 절대 안냄요. 어딘가 공개되는 것도 극도로 꺼려함...
매장 직원 역 맡으셨던 배우분 일전에 이 장면 유튜브 올라왔을 때 댓글로 연기 칭찬해주시는 분들께 대댓글로 하나하나 답글 달아드려 주셨던 기억이 나서 훈훈했죠 ㅎㅎ
오 근데 이분 연기 진짜 잘하시능거 같아요.
배우분 성함 알 수 있을까요?
@@user-ft6uj3qc2o 설윤희
이 장면 유툽에서 보고 예전에 검색해봤더랬죠! 브이아이피 출연배우, 명품매장직원 이러케요 이름이 잘안나와서 이래저래 열댓번은 찾아봤었네요
@@user-zp8rj9hz5l 대박 다른 사람 같다..
드라마에서 분노가 느껴졌다면 그건 연기를 잘한거다. 칭찬 받아야 할 분이지 수고 하셧습니다
저 매니저 역활한분이 다른 영상에 댓글담 ㅋㅋ 연기니 너그럽게 봐달라고 ㅋㅋ
@@wain-uv3yl 역활 -> 역할
현직 모기업 백화점에서 담당으로 근무중인
사원입니다. 실제로 최고등급VIP 분들
은 소위말해서 매일같이 일상처럼 놀러오다시피
백화점 방문하십니다. 쇼핑을 목적으로 오시지않아도 VIP실에서 차도마시고
지인분들끼리 수다도떠시고 시간보내러 자주들
오세요. 이분들 옷차림 수수한분들 굉장히많죠.
이분들에게는 특별한이벤트가 아니라 그냥 일상이시기때문에 그런것도 있고, 태어날때부터
금수저였던 분들은 의외로 재력에 대한
티를 크게 안내십니다. 그냥 당연한일상중 하나여서...
매주 와인으로만 5천만원씩 쓰는 고객님도 계신데 난닝구에 쓰레빠신고 오십니다
어짜피 이정도 되시는분들은 결제카드가 해당 와인브랜드 담당자에게 킵해놓으시고
담당자가 알아서 고객님께 전화한통받으면 그걸로
결제하고 배송도 보내드리지만
자주 오셔서 담당과 담소도 나누고(난닝구차림으로) 와인에대함 얘기도 나누고 브랜드직원들 팁도 주시고 하심
ㅇㅇ 맞아요 저도 백화점안에 일할때 고객분이 vip 셨는데 운동화에 츄리닝 입고오심 물론 그옷들도 비싼거긴한데 ㄹㅇ 편안함
제가 일했던 백화점은 스님이 월 3000이상 쓰는 vip였음
벤츠 끄는 vip스님(땡중느낌)으로 유명했는데
승복입고 와서 가방부터 옷까지 쇼핑싹쓸이하시는 분이었는데 일단 그분 뜨면 백화점 내 vip담당직원들 불나게 뛰어와서 모시더라...당시 가난한 집앗의 초짜사회인이던 어린 내게는 진짜 상상초월 신세계였음ㅎㅎㅎ
벤츠 서비스 센터도 똑같음....슬리퍼에 츄리닝이 가장 무서움....
@@SADONEATTACK 혹시 혜민?
이렇게 vip 관련 드라마였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불륜으로가서 너무 아쉬웠던 드라마임
+첨에 위에2글만적었는데 이제 합의없어 ㅈ까세요 여러분 첨에 먼저 원작이 그런데 어쩌라고하면서 욕하길래 원작충이라고 했는데 그사람지웠네 원작이든 뭐든 저랬으면 어땠을까 욕한것도 아니고 아쉽다고했는데 욕먹으니깐 똑같이 원작충이라고 하는거지 근데 다른원작충들이 찔려서 알아서 오네요 어짜피 ㅂㄷㅂㄷ해서 올 사람들 이제 하나도 안죄송하고 알아서 ㅂㄷㅂㄷ하다가 가세요
배가 산으로 갔죠
제말이요. 좋은 아이템을 뻔한 불륜드라마로 만들어서.. 아쉬웠어요
그래야 본다 생각하는 공중파드라마..언제쯤 바뀔까요..방송국에서 요구해서 넣는건가요??
펜트하우스 시청률과 화제성 보면..ㅎ.. 절대 안 바뀌죠. 수준은 대중이 만드는 거임.
@@user-mx3vs9zw9u 무슨 아침드라마도 아니고
갑자기 불륜으로ㅎㅎ
이거 배가 산으로 씨게 올라간거죠ㅎ
대갓집 종놈이 지가 대감인 줄 아는건 봤어도 대갓집 마나님께 물건파는 방물장수가 지가 대감인 줄 아는건 또 처음보네 ㅋㅋㅋ
이야 비유한번 차지네요ㅋㅋㅋㅋ
박물
@@user-yl9np7hl5x ? 박물도 과거엔 쓰이긴 했는데 현재는 정식 등재된 단어가 아닌 방물을 표준어로 쓰고 있습니다
@@demag2881 공ㄹㄲㄱ ㄲㄹㄱㄹㄷ
공무원이나 대기업직원이
스스로 정부나 대기업인줄 착각하고
갑질하는경우는 거의 일상다반사죠.
안면인식장애인가 어떠케 금방 못알아봥 .. 저렇게 눈에띄게 예쁜사람을
안면인식장애도 있어요?ㅋㅋㅋㅋ개웃기네
@@user-lt7hf6mh2e 도라이네ㅋㅋㅋㅋㅋ내얼굴봄?ㅋㅋㅋㅋㅋㅋㅋ
@@user-ks2ht4yh6o 안면인식장애가 없겠냐 병신아 ㅋㅋㅋ 없겠냐고 대답해
@@user-ks2ht4yh6o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진짜네;;;ㅅㅂ
@@user-ks2ht4yh6o 손가락 없어? 검색 못해 ??
명품 매장서 일하는것들 지들도 부자인듯하고 착각하고삶
틀린말은 아님
그래도 살다보니 느끼는건 직업에도 귀천이 있다 입니다
저는 재산도 직업도 그렇고 지극히 서민이지만 살다보면 딱 느껴지는게 있어요
아 이사람은 평생 밑바닥에서 살겠다
아 이사람은 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이게 보입니다
명품매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일단은 겉모습이 아주 깔끔합니다
뭐가됐든 비싼 물건을 파는 직업이니까요
어찌됐든 자기 겉모습 관리하나는 끝내주죠
그리고 자기들이 상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자들이죠 이런 사람들이 부자가 될 가능성이 일반사람들보다 없을까요??
고대 로마의 노예는 급이 있었다
같은 노예지만 귀족 노예는 왕족 노예보다 아랫급 이었고 서민들도 왕족 노예는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
2000년이 지난 지금 S사 노비는 평민 자영업 사장을 버러지 보듯한다
@@user-go1wz2mu2u 중요한건 돈많은 애들 좆집하다 팽당하는 애들이 대다수
@@user-go1wz2mu2u 얼굴이 반반하면 세컨드는 하겠네
와 진짜 대댓 ㅈㄴ더럽다
이때까지만해도 이드라마 백화점내에서 일어날수있는 요런 재밌는내용으로 사이다 날려주는 드라마인줄 알았는데...뜬금없이 불륜드라마......
그래서 재밌었음
처음부터 백화점은 곁다리고, 불륜녀 맞추는 게 주내용이었는데...
뜬금없이 불륜 드라마가 아니라요. 드라마가 되려면 요샌 불륜, 연애만으론 부족해서요. 드라마를 보게 만드는 캐치 포인트가 필요해요. 시청자들이 예전처럼 단순하지 않아서요.
이청아 VIP에서 캐릭터 진짜 멋졌음 장나라랑 케미도 좋았고
드라마 이름이 뭔ㄱ요
@@user-or9wh1pz1m 무슨 드라마요?
@@user-or9wh1pz1m 드라마 이름이 VIP에요
샤넬 매장 들어가서 (면세점이라 웨이팅이 없었어요) 지갑 보려고 직원 있나 뒤돌아봤는데 뒤에서 직원이 위아래로 내 모습 스캔하는걸 딱 본적이 있었죠.. 기분이 참 불쾌했어요. 그냥 정상적으로 대해주면 될걸 왜 그렇게 스캔하고 기분 나쁘게 하는지... 명품 매장가서 불쾌한 일이 있을때 대응하는 방법도 있나요? 본사에 민원을 넣나요?
너무 이뻐서 본 거 아니어요?!
@@suakim5495 ㅋㅋㅋㅋㅋ 순수기얍
오기로 구매하게 만드려는 고도의 판매전략
인터넷으로 본사 자사몰에서 삽니다/
직원 뭐보고 뽑냐고 물어봐요 직원이 왜요?라고 물으면 예의랑 인성은 안보는거 같아서 라고하고 멋있게 뒤돌아서 나오세요ㅋㅋㅋㅋㅋ
이청아 딕션 존나 멋뎌!!!!!!!사랑해!!!!!!언니 진짜 존멋이야!!!!!!!명품만 입어!!!!!!언니자체가 명품이라 명품안입어도!!!!!!명품이지만!!!!
Olá Jespere que está João 🇵🇹💖💖💖🇵🇹🖥️ hoje Lisboa
천상의 컬렉션인가? KBS에서 우리나라 예술품 소개 프로그램인데 이청아 편 꼭 보세요. 전문가인 줄 알았어요! 엄청 잘함
아니 이청아였어..?? 동갑내기 과외하기때만 기억나서 매칭이 안됌..
@@user-qn4dj9gq6b 저도 김아중 황정민 주연 그저바라보다가 라는 드라마에서 황정민 동생역으로 나온 이청아 모습이랑 최근이랑 매칭이안돼요 성형을 좀 한건지 운동을 한건지 두 모습 다 이쁘고 매력적이긴해요 ㅎㅎ
ㅇㅈ
진짜 돈많은 사람은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지를 크게 신경안쓰죠....오히려 어중간한 사람들이 남에게 보이는걸 신경쓰는 것처럼...
진짜 돈많은 사람은 당연히 신경안쓰겠지 ㅋㅋㅋㅋ 누구나 알아볼만큼 부자인사람이 그런걸 신경쓰겠나 그렇다고 어중이가 막입고다니면 누가 알아줌? 어중이들은 기본적으론 갖춰입고다니는게 맞는거지
부자사람들 성향마다 다르긴한데 대부분 돈 많은거 티내기 싫어서 검소하게 사는 부자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돈 많으면 엄청 시샘하는 사람이 많은 나라잖아요..
돈없는애가 돈많은사람 평가하는것도 좀웃긴듯ㅋ
갑자기 김현우 생각나네
다 비슷하게 생겨서 재미없음
드라마 현실고증 안되는게 ㅋㅋ VIP들 드나드는곳에서 저렇게 대놓고 꼽주는 직원없음. 그리고 친구가 VIP회원인데 절대 함부로 못함 ㅎ 오히려 200~300따리 보편화된 명품샵에 옷 후줄근하게 입고 들어가면 직원이 건성건성하게 대응하는건 있음
일반 백화점은 알바가 많지만 명품관,본점 이런 제목 붙는 매장은 직원 체계임
@@martin425 맞아요 ㅎㅎ 백화점이지만 브랜드 본사 직영사원인거죠 주기적으로 매니저 둘째 까지 본사가서 제품 교육도 받고 하죠
집 계약하려고 신분증꺼내는데 내지갑은 프라다였지만 주인아주머니는 그냥 천지갑?같은...은마아파트거주하시고.. 내프라다지갑이 그렇게 초라해보인적이 없었다ㅋㅋㅋ
@오대수 그렇게 졸부라고 까내려 봤자, 대다수는 졸부가 되는 꿈꾸며 사는 사람들이면서 무슨 졸부가 자음따라 ㅈㅂ으로 보이는 모양이네 ㅋㅋㅋ 원 댓쓴이 글만 봐도 프라다지갑들어봤자 임대인이고 주인아주머니는 건물주 임차인이라는걸 강조하는건데...
@@rising_goon 요즘은 좀 다르지않음? 거주기간 채운다고 들어가서 사는경우 늘지않음?
강남 졸부 아니에요. 강남 사는 사람들 본가나 친정 한남동이나 성북동 부자이고 결혼하고 강남으로 분가한 사람들 많아여 ㅎㅎ
임대차 계약서에서 본 주소라면 충분히 있을수 있는일이죠. 실제 거주 여부와 무관하게 주민등록주소지만이라도 두어야 재건축 때 유리해서 많이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계약서는 보통 주민등록상 주소로 쓰죠.
은마아파트를 지금 구매해서 산다면 모를까 무슨ㅋㅋㅋ...
물건이 명품이지 니네가 명품은 아니지 ㅎ 명품매장에서 일한다고 지들도 명품인줄아나ㅎㅎ
그런데 물건 명품도 결국은 물건이라는거. 개인적 만족을 위한 물건. 제비집, 원숭이골 먹는 사람이 삼결살 먹는 사람이 행복하지 않은것은 아니죠, 생각을 바꾸면 한끝차이
@@tmcsjkim뭔 뜬금없는 소리하고 있노 ㅋㅋ 개오글거리네
부자들이 평범하게 입은거 같지만 그 옷 브랜드는 일반인이 잘모르거나 로고 티 안나는 개비싼명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님들 지인,친척,친구,가족 부자인거 안궁금하니까 그만좀하십셔 지겨워용 힝+서로 막 비꼬는것도 삼가해주십셔+거지네 돈없네 어쩌네 하지마십셔 당신들이 누구네집안 잘사는지 못사는지 뭘그렇게 잘 안다고 오지랖이셔들,,
ㄹㅇ 진짜ㅋㅋㅋㅋ몇몇 명품티들 중에서 원단은 당연 고급일테니 글타치고 진심 딱 디자인으로만 보면 저게 왜..? 소리 나오는 가격대들 있음ㅋㅋㅋ 차라리 로고를 대문짝만하게 박아놓지 딱히 그렇지도 않은데 개비싸고...ㅋㅋ
맞음 진짜부자들은
준내 티안내지만
준내 비싼거
ㅋㅋ 부자들은 돈 정말 써야할때 씀. 예를들어 지들 아버지 자서전 전문가 불러서 2억주고 거창하게 씀. 안보이는곳에서 졸라게 지들 명예 쌓는게 부자들임.
@@user-lh1jb2xm3z 예시를 들면 누구?뇌피셜?
@@user-eq2nf1yj5p 요즘 부자들은 장사꾼 소리 듣기 싫으니 돈 자랑보다 명예를 더 얻고 싶어하는데 그래서 일부로 소박하게 입고 다님 ㅋㅋㅋ 근데 재밌는건 꼭 자기가 부자라는건 어떤 방식으로든 티를 냄. 그니까 남들이 볼때 '우와 저분은 부자지만 소박한, 슬기로운 사람이다' 이런 메세지 주려고 다들 혈안임 😂 어쩌면 더 여우같은거지. 오히려 우리가 알고 있는 전통적인 부자들, 깔깔 거리면서 화끈하게 자기 인생 사는 애들이 더 순진한 사람들임. 요즘것들은 약아가지고 꼭, '저 사람 부자지만 속은 깨끗하네 깔수가 없다' 느낌 만들려고 오히려 지들이 기존에 돈만 많던 존재에서 서민들은 못가진 '숭고한' 사람 처럼 되려고 혈안임 ㅋㅋㅋ. 그러니까 돈 많은데 소박하게 입고 지낸다 라는 소문 나는 부자들은 다 꾼이야. 진짜 소박한 사람들은 소박하다는 소문도 안 남. 소문자체가 없어.
이런상사 개필요. 개멋짐..
명품매장서 그런직원있단말 사실이니 속이다시원.
명품직원매장서 일한다고 자기네들이 명품인줄 착각하는 애들은 한방먹어도쌈.
사기위해서아니고 팔기위해 있으면서 감히 고객을 겉모습에 가려 판단하고 갑질을해?
명품관 직원이었는데 저는 전혀 그런적 없는데, 그런 사람(매니저) 있더라구요.
참고로 저도 백화점 방송실 내근직 잠깐 일해봤는데
정말 vip들 상상초월임 ㅋㅋ
방송실에서 트는 음악 수준떨어진다고 지점 이사장이랑 (여자분 집안이 정말 상당했나봄)같이 불쑥 방송실 찾아와서 씨디 몇장 던지고 감
자기가 할머니때부터 음악하는 집안 사람이라 백화점 내 매장 방송 음악이 수준이하라 견딜수 없다고 ㅋㅋ
자기가 직접 연주하고 선별한 클래식 녹음곡들 씨디라며 앞으로는 이거만 틀어달라고 요구하고 감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음날구터 주구장창 그거만 틀더라.
내가 겪은 실화임 ㅋㅋㅋ
그건 vip가아니라 진상이라고하는거임
글쎄요... 그건 과장이거나 거짓이 아닌가.. 뭐 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겠죠
근데 예술하는 사람특유의 똘끼정도로 이해할 수준인데요...? ㅋㅋㅋㅋ 진짜 수준이 안 맞았나보지ㅋㅋㅋㄱㄲ
백화점 시설팀 했엇는데 가끔 아울렛에서나 틀법한걸 틀더라.
아무리 그래도 백화점인데 너무 막트는거 아닌가 싶엇는데
나중가니까 클래식이나 팝송으로 바뀌던데 ㅋㅋㅋ 욕좀 먹은듯 ㅋㅋ
그럼 백화점을 오지말고 집구석에서 들어야지 vip가 아니라 진상이네
명품매장에 슬리퍼 끌고 추리닝에 머리안감고 흰 나시 하나 입고 들어가는게 제일 간지아닌가 그리고 하품좀 하면서 한마디 하는거지 저기서 부터 여기까지 슈벨 오늘도 상상한다
중국인들이 그러는데 ;;;
슬리퍼 추리닝은 그렇다쳐도 머리안감는거 아닌듯
잡영어 만화책 많이 읽었구나 ㅋㅋㅋㅋㅋ
슬리퍼 추리닝이래 ㅎ
엄마 친구분이 정말 수수하게 절옷이나 개량한복 입고다니시는 보살님이신데.
대대손손 부자에 기업회장님부인. 딸이 지방살아서 가끔가신다는데
지방 백화점에선 쇼핑을 못하심. 하도 명품관 직원들이 눈치를 주고 안하무인으로 대함. ㅜ.ㅜ
압구정, 명동 본점들 가면 깍듯이 대한다고. ㅜ.ㅜ
확실히 그래요
대충입고 명동롯데 가도 늘 친절하게 대하는데
뭣도 아닌 인천롯데 가면 사람 깔봄
보테나가
가방찾으러 전화오면 갈껀데
가믄 한마디할까말까
팩트ㅋㅋㅋ 얼마전에 아내랑겪은일
전 오히려 잠실 롯데 애비뉴얼 루이비통에서 너무 무례하셔서ㅠㅠ... 퇴근길에 명동롯백 갔는데 너무 황송할 정도로 친절하셔가지고.. 원래 그냥 기본 팔찌 사러갔다가 참 달린러 사왔어요😂
@@rrgamza 아 맞아요 ㅋㅋ잠실 에비뉴엘 루이비통 ㅠ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바로 건너편 버버리 매장갔다는ㅎ
@@user-kv5ci8ww6o 인천백화점 직원들거의 네가지들없어요
지인분 재수없어서다시는 안간다고하드라구요.
일부러서울로 다닌다구
겉모습으로 사람판단하는게
백화점직원들이 제일갑일걸요.
진짜재수없죠 ㅋ
슬픈건 이청아의 저런 조치도 백화점의 모든 고객을 배려해서가 아니라 초VVIP 를 혹시라도 함부로 응대할까봐 염려돼서 상부 보고 조치 하는 거라는 점.... ㅎㅎ ㅠㅠ
애초에 이현아는 vip전담팀 직원입니다.
이건 좀 꼴깞떠는거인듯; 직업이 vip전담팀이고 애시당초 저런 응대자체가 모든고객에게 배려하라는 행동인데
@@user-yz9uw9no3oㄹㅇ; 걍 확대해석 하는듯 ㅋㅋ 이런대들 드라마랑 현실 구분못함
@@user-yz9uw9no3o 쟤네가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그딴 마인드면 차라리 무료로 풀라 그러지 그러냐 ㅋㅋ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 입니다 그냥 봅시다 ~~
아 진짜 청아 언니 딕션 너무죠음ㅜㅜㅜㅜ
이름처럼 청아하고 단아하고 ♡
명동 백화점 발렛 알바할 때 차량이랑 옷차림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 매뉴얼에 있었음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오는 VVVVIP 고객들 천지임
예전에 대학생때 병원 내에 있는 실험실에서 알바했었는데 그 병원이 소위 말하는 기업 사모님들한테 입소문난 소문이라 병원 원장님 사모님도 상당히 돈 많았음.
그리고 알바인 나를 엄청 예뻐하시고 잘 챙여주셨었음. 근데 명절 앞두고 (방학 끝나고도 근무 일정 조율해주셔서 학교다니면서도 알바 함)퇴근하는데
갑자기 갤러리아 백화점 VIP 갤러리 입장하는 카드 주고 거기서 뭐 명절선물 준다더라 거기서 그 선물까지 챙겨서 퇴근해 라고 하셔서 (원장님이 따로 떡값도 주심) 난생 처음 갤백 VIP 가는데 가봤는데.. 가는 길 찾는것도 엄청 어려움. 2층인가 3층인가 벽쪽에 진짜 있는지도 모르게 있는 복도 살짝 들어가면 있음ㅋㅋ 시크륏챔버임 완전ㅋㅋㅋㅋ
암튼 난 본의 아니게 나는 실험실에서 나오느라 진짜 후줄근하게 입고 가서 걱정했는데 다들 편한복장애 나란 비슷한 또래 여자애가 후드 뒤집어쓰고 엄마랑 수다 떨고 달랑달랑 다리 떨면서 앉아있었음ㅋㅋㅋㅋ
돈많은 사람들은 백화점 갤러리가 그냥 스벅이었던거임...
참고로 갤백 VIP에서 주는 아이스 초코 맛있음.... ... 선물만 받아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마실거 준비해주신대섴ㅋㅋㅋ ㅋㅋㅋ 아이스초코 ㅋㅋㅋ 마심
무슨알바였어요? 병원에 실험실도있군요
재밋다 ㅋㅋㅋㅋㅋㅋㅋ 달랑달랑 다리떨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parkseungmin617 당연하죠. 임상실험 하거나 다른 연구도 하니까요
앜ㅋㅋㅋㅋ 저도 아는 지인이 신세계백화점 VIP 카드주고 아이스초코 마시고오라고(제가 아이스초코를 좋아함ㅋㅋ) 경험시켜주셔서 가봤는뎈ㅋㅋ 의외로 웅장하게 VIP실 층이 따로 준비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구석탱이에 있어서 찾기 어려웠던 기억이...ㅎ 막상 들어가면 티비에서보던(?) 호텔 라운지 바처럼 편안한 분위기에 다들 편안한 복장으로(물론 비싸겠지만^-^;;) 커피마시고 있음ㅋㄱㅋㄱㅋㄱㄱ 암튼 진짜 다행인건 VIP카드만 있어도 입장 가능해서 다행 ㅜ 나는 진짜 쫄았음... 신분증 대조할까봐 평소에 신분증도 안들고 다니는데 입구컷 당하고 경찰에 잡혀갈까봐 들고감...ㅋㄱㅋㄱㅋㄱㅋㄱㅋ
별거 없어요 백화점vip할머니들만 드글 드글
이청아는 어렸을땐 그냥 그랬는데... 나이들수록 매력 쩐듯..ㅎㅎ
최근에 구찌갔는데 입구 앞에서 싸가지없게 대하길래 계산할때 말하니까 매니저가 쫒아나와서 죄송하다고 90도 인사하더라
나갈려니까 입구에 꼽주던 놈이 죄송하다고하는데
아직도 이런 직원이 있나 신기했음;; 부자든 아니든 고객인데 소중하지ㅜ못말망정..
부자라고해서 매일 삐까뻔쩍 입을리가 없지
VIP를 응대한다고해서 본인이 VIP가 아닌데...
은행 vip실 안에는 보통 평범한 옷차림이 대부분이고 대출 창구에는 양복 빼입은 사람들이 대부분임
Vip실 안가는부자도많아요
가봤자 상품가입만 권유받음 ㅋ
저녁에 강남에서 슬리퍼에 츄리닝입고 돌아다니는사람이 찐부자더라..
그냥 자기동네니깐 ㅋㅋㅋㅋㅋ
그거 낸데? 근데 나 고시원 사는데
동네 백수건달
겉보기로 사람 판단하지마라는 교훈이 담겻네요~~ 사이다 👍👍
아니 다 연기 너무잘해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
어떻게 저렇게 오글거리지도않고 몰입하게만들지
저는 실제로 몇년 전 이런 비슷한(?) 일을 강남병원에서 겪었어요. 그때 저희 엄마가방이 샤넬백이었고 옷도 부티나게 입고 갔었어요. 근데 당시 강남 병원에서 비용상담을 받던 중 상담실장이 본인 앞에 있던 종이에 상품에 따른 비용을 써가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는데 상담이 다 끝나고 저희 엄마께서 “이 종이는 가져가도 되죠?” 물어보니 그 실장이 아무 생각없이 그 종이를 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집에 가져와서 다시 보고 있는데 뒷장에 ‘샤넬백’ 이라고 써져있더군요.. 그 직원이 그 필기를 깜빡하고 그냥 준 것 같은데 그거 보고 강남 병원에서도 이러는데 명품매장은 얼마나 심하게 옷차림으로 고객을 판단할까 싶었네요..
뭔 소린가 했는데 와..
걍 기억하기 좋게 특징을 써놨을 수도 있죠
샤넬백은 아무나 다 들고다니고 그걸로 특징 구분하기도 힘들텐데 왜 적어놨을깡...
그냥 기억하기 좋게 특징을 적어놓은거같습니다..
가격 비싸게부르려고쓴듯
원래 진짜 부자들은 그 브랜드가 사람들한테 많이 알려지는 순간 안 입기 시작하죠..진짜 가볍게 입고 다니는 분들도 있지만, 그냥 사람들이 구찌, 샤넬만 아니까 그 사람들이 좋은 옷을 입은 건지도 모름
와 이청아 너무 멋있어요 ㅠㅠㅠ
아니 이렇게 또 vip올려주시면.... 정주행 ..... 해야죠.....
미국에서도 똑같은데 생로랑에 가방사러 갔는데 빡 힘주고 간 내 친구한테는 음료수 서비스에 가방 더 보라고 권하는데 직장 끝나고 초췌하게 간 나한테는 거의 집고 꺼지라는 분위기더라고요... 그 때 생각나니 기분 더럽네요 ㅋ
실제로 모백화점 명품매장에 회장 친척이 안차려입고 방문했다가 직원이 응대 이상하게해서 해당 지점 뒤집어진적 있음..ㅋㅋ;;
vip 전담 직원, 신입 직원, 매장 직원까지 실력 좋은 배우들로만 구성되어있으니까 확 몰입되는구만 딕션, 발성, 긴장감, 감정라인, 표정까지 보는 사람까지 조마조마하게 해주는 영상이었다... 특히 기싸움 주고받는 부분은 얇은 실을 손가락으로만 잡아 밀고당기듯 줄다리기 하는 것 같아서 긴장감이 확 살음
저런애들 실제로 많다.
오너가 아무리 고객우선 고객친절 외치면 뭐하나!
뭐 한개 챙겨드리라는 사은품도 지꺼 주는거마냥
갑질하며 아니꼬와 하는 직원 얼마나 많은데..
실제 우리고객에겐 1개도 안드리고 갑질하더니
놀러온 본인지인에겐 사은품 종류별로 한보따리
챙겨주던 우리직원 나한테 딱 걸린적도 있었다. ㅠㅠ
2000 년대 초반 압구정 갤러리아 동쪽 명품관에 랑방 여성복 (한섬 랑방 아닌 존나 비싼 랑방)에 어느 여대생이 꼽당했는지 여대생 어머니가 등판해서 거기 뒤집고 있는거 본 기억이 나네요
ㅋㅋ 드라마에 나올법한 사모님 스탈이었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꿀잼 ㅋㅋ 딸이 꼽줌 당하고 왔는지 개빡치니 거기 직원들 고개를 못들고 있더라고요 ㅎㄷㄷㄷ
어후... 듣기만 해도 궁금하다 ㅋㅋㅋㅋ 매장직원 얼굴 창백해졌을듯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궁금해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진짜 부자들은 이미 그러한 삶을 오랫동안 누리고 경험하고 살아왔기때문에 한편으로는 부질없다라는 사실을 일찍 깨닫고 그냥 평범하게 티 안내고 사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보기도합니다. 또한 이미 부를 실제로 누리고 있기때문에 남들이 나를 어떻게 대하든 상관없다는 마치 가진자의 여유과 품격 그리고 겸손까지 갖추신 분의 모습을 저 여성분을 통하여 보게되네요.
오 우연히 숏에서 본거 보고 싶었는데.
드라마 다 찾아서 보기는 그래서 그냥 잇었는데 딱 보고 싶은 장면만 딱 있네요...
이청아는 목소리도 엄청 고급스럽다
와 연기 진짜 잘한다 매니저분
이청아배우 참 멋있게 나이든것 같다. 👍👍👍
동감이요~
이런영상좋다
간만에 사이다 드링크~~크~~👍👍👍
와 나 이거 몇년전에도 봤던건데 저분 표예진이었어? 와 ㅋㅋ
이청아 연기 잘하는구나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죽이도만 연기
이청아~굿
일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으로 구분되어있는거죠 특히 사람상대하는 서비스업종 같은 곳은 손님이 거지같이 하고 사지도 않으면서 귀찮게 물어봐도 업무가 노련한 친절한 직원이 있으면 반갑게 인사해줄것이고 아무리 좋은옷 좋은 매너를 갖추고 방문해도 일을 못하는 직원들은 불친절하게 굴죠 일을 못하니까 사람가려가며 행동하는 겁니다
정말 느낍니다!
그래서 저도 구경갈땐 좀 차려입고 가요!
무시당하면 하루가 기분나빠져서ㆍㆍㆍ 이건 어느 나라를 가던 똑같은거 같더라구요!
사람의 눈을 의식할 필요는 없습니다. 판단하는사람들이 잘못됐을뿐이지 고객이 옷을 허름하게 입는 그 자체가 잘못된건 아니니까요 ㅎㅎ
헐 매니저역 배우분 현재 암투병중이네ㅠ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아이고 ㅠㅠ
헐 그래서 안나오시는구나 ㅠ
얼른 건강 되찾으시길
그래서 인스타 찾아봤는데 6일 전 게시글에 수술 잘 되셨다고 해요ㅠㅠ
요 나이드신분 황제의딸에서 못된왕비시녀로나오지않았던가요
악역으로 스트레스 받았나보네요
연기를 잘해서 그런가
어울리던데...
이청아 배우님 존멋.. 멋있다......
차분하게 말하는거조차도 너무 고급스럽다
백화점이랑 아울렛에서 보안일 했었는데...
명품관 사람들 다들 그런건 아니지만 더러
자기 자신이 명품인줄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죠...
무릎늘어난 회색 츄리닝 바지입고...반스단화에
아디다스 허연... 저지입고 명품관 들어가다 저지당하신 vvvip 님이 보안실 들어오시면서..
우리 팀장님께...허허 오늘도 퇴짜여~
이러심 ㅋㅋㅋ 팀장님이랑 믹스커피 드시면서...
난 언제쯤 저길 편하게 갈까~?ㅋ
이러시고 팀장님이랑 놀다가 가심...
그분 가시고...팀장님 저분 누구세요?
물어보니까 팀장님이 아 저새끼~?
집이 조오오오오온나 부자인 백수새끼야 ㅋㅋㅋ
이랬음...나중에 들어보니
국민학교때부터 친구라고...
무튼 세상 별의별 사람들 다있음 ㅠㅠ
나도 부자되고싶다 ㅠ
가끔 회식때 같이 자리하셔서 맛있는거 자주 사주셨는데 ㅠ 츄리닝 차림으로...ㅋㅋ
@Michelle Grey 그런거같아요 ㅋ 나중에 백화점에서 직원에게 언급했는지...
츄리닝 차림으로 명품관 편안하기 들어가시더니...
담부턴 명품관 안가고 바로 보안실로 오셔서 커피만드시면서 팀장님이랑 얘기만 하다가 가셨어요 ㅋ
엥 어느 명품관인데? 나도 명품관에 동대문 보세 + 운동화 차림으로 갔는데 저지 안 당했는데 오히려 엄청 친절하게 대해줬지
@@user-xt8gs1bc1d 지점마다 매장마다 다 다른 거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는 분이시네요
ㅋㅋㅋ아니무슨 뇌내망상도 즉당히해야지 클럽도아니고 츄리닝입었다고 입구컷하는 브랜드가 한국 어디에있음?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 소설을 아줔ㅋㅋㅋ
알수없는 알고리즘에 끌려 들어왔는데
이거보니 어린이집에서도 원생들 새로오면 선생들이 옷 텍 뒤집어보고 브랜드 확인한단 이야기 생각나네요
실제로 예전에 모 백화점 샤넬코스메틱매장에서 손님이 아이섀도우 가격 물어보고 아 비싸네 했더니
직원이 웃으며 “그럼 옆에 마트 가셔야죠 고객님^^” 이랬던 일화가 있어요
그때 샤넬 매장 직원들 불친절 민원 워낙 들어와서 매장 빠졌었는데 지금은 다시 들어왔나 모르겠네요
아니 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를.... 치정물로 만들었어
존나사이다!!!
근데 저 직원역할배우분 딕션 참 좋네
ㅋㅋㅋㅋㅋㅋ돈많은 사람들 패션에 신경안쓴다 별루 ㅋㅋ 그냥 분위기가있음 삶의 여유로움 ..
신경안써도 옷한벌당몇백만원짜리입고다니지
물론 구찌 루똥이런하급보다
대중들이잘모르는명품입고다닌다
돈많아도 신경씀
@@gogovip1004 그게 신경 안쓰는걸지도 일반 서민은 1000원짜리 티 입고 다닌다면 부자들은 100만원짜리 티 입고 다니는것뿐
@@gogovip1004 꾸미고 올때 차이는 ㅓㅜㅑ지...
@@gogovip1004 루이비통이 하급이라네 ㅋㅋㅋㅋㅋ 구찌는 그렇다쳐도 명품중에서도 1티어가 루이비통 에르메스 고야드 샤넬인데ㅋㅋㅋㅋㅋ
이청아언니 멋있엉ㆍ🙏
어릴땐 몰랐는데 점점 나이가 들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니 역시 겉으로 사람을 판단 한다면 안돼... 라는 생각을 자주함
돈이든 인성이든 여러가지로
나는 당연히 매장에 찾아온손님 전부 가리지 않고 판단하지않고 그저 내일하면서 똑같이 친절히 대했는데 어느새 우수사원 되었음 그때 내 심정은 응?왜? 다들 나만큼은 할텐데? 였었는데 후에 알고보니 vip여러분이 추천해주신거라던 그 일 때문인지 어디가서도 남 함부러 판단하지 않는 습관이 남더라
엄마 생신 선물 사러 매장 둘러보고 있는데 빽이랑 목걸이 보여달라는 족족 다 무시함 목소리가 안들렸나 싶어서 좀 크게 말하니깐 그제서야 네? 아..ㅋ.. 이러면서 되게 불편한듯 보여주더라 보여주고 나서 빽 좀 볼 수 있냐고 한 번 안에 확인하려고 했더니 빽 자기 쪽으로 가져가더니 구경하는거 치고는 좀 과하다고 그럼 ㅋㅋㅋㅋㅋㅋ 학생이고 교복 입고 와서 그런지 개무시한듯 나이도 어려보였는데 그따구로 살지 마세요
명품을 걸치면 유리파편도 다이아몬드가 되는 현실...
아무리 명품샵이라하지만
직원이 무슨권리로 고객을 고르는거지?
ㄹㅇ인게 호텔/백화점 실습생이었을 때 일주일에 4번은 보는 아저씨 있었는데 맨날 똑같은 군모에 등산복만 입고 오고 얼굴이 벌겋길래 등산객이 술먹고 푸드코트로 후식먹으러 오는 건가 했더만 알고보니 조선소 대표...
와 ㅋㅋㅋㅋㅋㅋ
얼굴 벌겋단말이 왜케웃기지 ㅋㅋㅋ
ㅋㅋㅋ 개웃기네 상상하니깐
ㅁㅊㅋㅋㅋㅋㅋㅋ 끝판왕이네
이청아는 딕션이 명품임
예전에 편하게 백화점 발렌시아가 매장에 갔는데 매장 직원이 위, 아래로 훑어 보는 그 눈길을 아직도 잊을 수 가 없음
부자들이 검소하다 돈많은거 숨긴다 하는 사람 많은데
그게 아니라 돈의 여유가 주는 자존감 땜에 번거롭고 귀찮게 꾸밀 필요를 못느끼는거임
1:37
누가ㅋㅋㅋ저거 새치기 한거 아니에여ㅓ..?..이러는뎈ㅋ
이청아 목소리랑 발성 넘 듣기편하당ㅎㅎ
이청아님 매력쩐다..
표예진배우님 넘 예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원연기 넘잘해서 계속보러옴
드라마처럼 내면을 꽤뚫어 볼 수 있는 명품매장점원 보기 힘들어요, 구매할 능력이 있으니 온건데 저라면 점장이면 저런 점원은 면접때 확인절차진행할듯
내면이고 지랄이고 손님이라면 다 같이 공평하게 대우 해주는게 서비스 직종의 업무인데 근무태만을 짚고 넘어가는거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털이 명품 옷 빌려입고 가면 대접해주고 갑부가 수수하게 입고 가면 무시하는게 명품관임? 그 명품관 매출 쭉쭉 잘 올라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애인 구하는것도 아닌데 내면은 무슨ㅋㅋㅋㅋ 그냥 손님이면 똑같이 친절하게 대하는게 상식이지
일부러 저러기도 해요.. 영업 방법중 하나죠.. 상대의 자존심을 살짝 건드려서 판매하는거...
내면을 꿰뚫어봐서 찐부자는 대우하고 플러스원이면 박대하시게요 ㅋㅋ 누구나 공평하게 대하라는 건데 내면은 뭔지
헐 ㅋㅋㅋ 늑대의 유혹 그 어리버리 이청아라고? 와 원래 연기 이렇게 잘했어? ㅋㅋㅋㅋ 졸멋 ㅋㅋㅋㅋ
가진자는 여유로워서 대체로 남 시선 신경쓰는게 덜하지만, 못가진자는 자존감이 떨어져서 남 신경 신경쓰느라 차려입고 가야한다는 강박을 느낀다. 심리학임.
ㅋㅋㅋ진짜 겉모습으로 사람 판단하고 대하다가
극단적으로 보면 인생이 조질수가잇음 ㅋㅋㅋ
남편 사촌형이 10대 그룹에 들어가는 사장님이예요. 워낙 바쁜분이라 자주 뵙지 못하지만 참 검소하십니다. 사촌시숙님과 형님~티비에서 보던 대기업 임원과 달라요. (사람마다 다를테지만)
원래 1세대 2세대는 검소함. 3세대가서 망가지는거지. 그걸 극복한 삼성이 세계적기업이된거고
남양같은게 업계표준이고
근데 진짜 저런 직원들이 있는게 더 소름 ㄷㄷㄷ 명품판다고 지들이 명품인줄아는 골빈것들 겁나 많음
손님도 새심하게 표현잘했음.
가진자들은 원래 가는곳이라 편하게 입고
오히려 따라가는 사람이 기안죽을려고 갖고있는 옷중 가장 좋은거 입음.
이거 나 너무너무 좋아❤️
명품을 판매하는거지만 본인이 명품은 아니잖아. 자 이젠 인성명품이 되길!!!
표예진 존예..
이제 알아봤다
이청아님 멋있다
이청아 찰떡 역할
꼭 어설프게 있는 사람들이 있는티를 내죠 진짜 부자는 그 생활이 늘상 익숙해져서 있는 티 낸다고 별 감흥을 못 느끼고 그러지도 않지만 어설픈 사람들은 평소 느껴보지 못한 큰 쾌감과 우월감을 경험하기에 그런 듯
저분 연기잘한다고 댓글마다 답해주신거
그때 연기도 잘하시고 댓글대응도 참 마음에 와닿았는데 다시보니 좋네요..
혹시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누나랑 서울 동대문 백화점 갔는데 2층은 돈많은 사람들이 가는곳이라서 우리는 못간다고 하더라구요. 영상처럼 저래서 그런건가요?
그리고 전 통영에 살고 만이천원짜리 고급스러운 미용실에서도 저런 무시당했어요ㅠㅠ 저희 누나랑 다른 아저씨들한테는 잘대했는데 그럴땐 어떡해 하는게 좋을까요
자수성가형 부자와 벼락부자의 차이가 겉차림에서 많이 차이가 나죠. 평소의 생활태도가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일 경우 부자가 되었어도 그 태도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은 자식한테도 자신이 성공한 방법을 제대로 교육 시켜 줍니다. 반면에 갑자기 부자가 된 사람들은 인정욕구가 대단해서 변한 자신의 재력을 인정 받고자 하는 경향이 많아서 보이는 모습에 치중하는 경향성이 있죠. 그리고 자식에게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알려줄 수가 없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방법이니깐요.
옛날 해운대에서 알바하다 불랙카트를봄 ㅜㅜ 그때 그분옷차림 평범한 회사원아저씨같았음 (그때어려서 양복이 다거기서 거기로봤을지도 모름 ㅜㅜ) 그때느낀건 찐부자는 티를안낸다는거 ㅡㅡ
아멕스에서 발급하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블랙 카드 외에 비슷하게 생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다른 등급 및 비슷한 다른 카드들 많습니다
제가 쓰는 카드도 나름 카드사 vvip 카드에 마스터 diamond 이고 카드색이 어두워서 헷갈려하신분 몇분 계셨었는데 실상은 연회비 100만원 이하인 카드이죠
@@TastyBusan 20년전일인데요? ㅎㅎ 그때 매니점님이 그가계단골이라하셨음 전모르고 할부... 애기하자마자 손님이 일시불하셨어요 (그때 룸값.밥값.술값포함해서 200만원 좀넘게나왔어요)
저도 비슷한 경우 겪어봄.
북수원에 SK뷰라는 아파트가 있는데
여기사는 사람들 어깨뽕 오지게
하고 다닌다고 소문이 파다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그쪽 상가를 알아볼일이
생겨서 부동산을 가서 가격 물어보는데
아줌마 하는말이 여긴 그런 금액가격 없다고 다른데 가서 알아보라는데 같은말이라도 영업직하는 사람이 고객을 저리 무시해도 되나 싶고
그동네서 장사한다고 같은 분류가 된줄 아는건지 기가 차더군요.
다이아몬드분 머쓱해서 가는게 아니라 무식한게 공감성수치로 쪽팔려져서 나가신듯
크~~~오졌다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말라!
예진언니♥
이청아 표예진 둘다 겁나 이쁘네
이청아였군 너무 이쁘다....
0:35 웃음 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