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말이라 푹자고있었는데 제 강아지가 침대에 올라와서 코를 긁었는지(?) 일어나서 거울보니 코피가 목까지 나있더라고요 그것도 쌍코피로..근데 자기도 잘못된걸 알았는지 제 옆에서 우울하게 자고있었어요... 증거는 원래는 강아지가 안방에서 자는데 제방에 와서 옆에 누워있던거고 또 코피를 휘저었는지(?)멀리퍼져있었고(?)강아지 발톱에 조그만한 피가...ㅋㅋ
실제로 고독사 하는 분들이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분들이 돌아가신다면 아이들이 이렇게 남겨질 거라 생각하니 갑자기 너무 무섭고 슬프네요. 그저 행복과 건강이 최고ㅠㅠ 추가+++한달만에 왔는데 공감수랑 댓글보고 깜놀!! 물론 사람이 죽는다는 것이 가장 슬픈 게 먼저죠!!! 그건 말해뭐해~ 당연한 거고, 어느 누군가 자살을 했든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졌든 어쨋든 죽었다고 치면 그 다음에 저런 반응을 보이려나 싶어 얘기를 한 건데 그걸 보고 사람 죽는 것보다 동물의 안위를 걱정하냐고 이해하는 사람들은 대체 뭥믜? 그리고 나서 뒤에다가 적은 게 말이 짧아 그렇지 사람이 죽는 것과 그 후... 그 모든게 무섭고 슬프다고 얘기한 거임... 글서 행복과 건강이 최고라고 하잖냐 내가 동물이 먼저였으면 "동물이 최고"라고 썼겠지! 아오 어쨋든 건강하게 오래 살자고여
@@zk12599j 물론 반려동물이 없는 분의 고독사면 너무 슬프죠 반려동물이 있다면 남은 아이의 슬픔도 큰 법이니까요 그리고 그 사람이 나라면 내가 고독사하면 처량하고 슬프지만 내가 가고나면 남을 반려동물이 걱정되긴하죠 내가 없으면 보살펴줄 사람도 없고 보호소가서 안락사되거나 운 좋게 새로운 사람 만나면 좋겠지만 그럴 가능성도 적고요
울 고양이는요 저가 누워서 죽은체하니 잠시 있다가 와서 지 머리로 내 머리주위를 치면서 핥고 살피면서 품속으로 파고들더라구요 뭔가 걱정하며 제곁에서 머리를 박으면서 내 상태를 파악하려고 하던데 순간 감동했어요. 그리고는 내곁에서 안떠나고 지머리로 나를 깨우는듯한 계속 박드라구요.
강아지나 개냥이가 떠나면 슬픈 이유가 우리보다 말만 못하지 살아가는데 필요한 감정은 다 느낄줄 알고, 사랑에 대해 배신하지 않아서인가봐요 ㅋㅋ 저는 댕댕이를 키웠었는데, 고딩때부터 목소리 집착 생기면서 목 관리하려고 일부러 술담배도 안 배웠고, 그러다보니 냄새마저도 극혐이 돼서 태어나서 한번도 술담을 안한 남자라죠ㅋㅋ 근데 그러다 대3때, 22살때 성대결절이 와서 ㅈㅅ을 결심했을때 다른 개들보다도 유난히 똑똑했던 우리 애기가 낌새를 알아채고 계속 애교를 부리고 평소보다 더 유난히 안기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그때 "형이 너땜에 산다"하며, 지금까지 살아있죠.. 저희 애기는 5년전에 17살의 나이로 무지개다리 건넜고요.. 암튼 개와 개냥이는 신이 주신 선물인듯
저는 잠이 많고 많이 드러누워 있는 편이어서 그런지 저희 이뿌니는 제 머리옆에서 같이 자는데 자다 눈을 번쩍뜨면 울이쁘니....초강력 뚫어짐으로 제가 눈뜨나 안뜨나 보고 있다가 눈뜨면 소리를 버럭 지릅니다 ㅎㅎ 더자면 물어버릴 거라면서요 ㄷㄷㄷ근데 콩이 울음소리 너무 사랑스럽네요 울이뿌니도 콩이소리에 반응하고 제옆으로 와서 눕네요^^
너무 마음아프네요ㅠ.. 평소에 안그러던 고양이가 그러면 더욱 ㅠ 사실 죽은거 아니고 숨도 쉬는데 걱정해서 이상행동을 하는거보면 고양이가 날 집사로 생각하는가 싶긴하고....ㅋㅋㅋ 우리 고양이랑 같은 종이라(회색)ㅜㅜ그래도 이런 슬픈행동은 하지 마셔요 까망아가 현관긁으며 우는데 울컥하네요ㅠㅠ
2016년 2월 1일, 전 날 밤 풋크림 바르고 자느라 양말신고 잤는데 욕실 문지방이 미끄러워서 나오다 쿵! 넘어졌어요. 지금은 기억이 돌아왔지만 30분 넘게 저렇게 대자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었는데 우리집 콩이가 제 얼굴을 핥고(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저의 얼굴을 핥았던 일) 제 얼굴 앞에서 계속 부비적거리면서 저를 깨웠어요. 뇌진탕으로 저는 기억을 잃어서 내가 왜 여기(욕실 문 앞에) 누워있지? 이런 생각만 하고 출근도 못하고 한 2주일치 기억이 다 날아갔다가 나중에 서서히 돌아왔네요. 가장 신기한건 원래 얼굴 핥던 아이가 아닌데 제가 의식 잃고 누워있으니까 와서 저를 핥고 살피더라는ㅠ
햄찌는 똑똑합니다ㅠ 어쩌다보니 딱 한마리 얻어서 동생방에 풀어놓고 키웠는데 기본적으로 자는공간이랑 먹이저장공간 배변공간구분 확실하구요 동생혼자 방 나가면 문긁어서 자기도 데리고 나가라고 시위하고 데리고 나오면 어느새 거실까지 영역을 넘보고 우리밥먹을때 식탁에 두면 지도 지밥 먹습니다 (밥은 검은콩불린거.. 너때메 콩밥을 3년이나..)식후 과일 때리고 우리 다 먹을때까지 먹이 저장하고 그루밍하면서 기다려요 거실에 있을땐 아빠 발쪽에서 놀거나 간식바구니에서 뒹구는데 안보이고 느낌이 쌔할땐 3~4번 부르면 냉장고 밑에서 까만콩이되서 죄송한척 나와서 이만 들어가겠다고 문 열으라고 문 긁습니다 물론 욕실행이지만요 목욕도 좋아해서 (말릴때 드라이소리빼고) 첫물에 똥알 몇번 싸시고 꼭 손바닥위에서 퍼진떡마냥 반식욕 즐기십니다 동생잘때 이불 내려오면 등산하셔서 자기 침대에서 놀테니 누르지말라고 동생 얼굴긁어서 깨우시고요 가끔 손바닥위에서도 같이 잤어요 기억력도 좋아서 전기줄 갉아먹었을땐 두손 꼭 잡고 신문지로 동서남북 바닥난타했더니 전기줄이랑 신문지는 극혐하더라구요 첨엔 식탁위도 다른음식 관심보였는데 특히 김치.. 그래서 옛다 하고 김치 속 부추 살짝 줘봤는데 한입만하고 기겁하더니 절대 다른음식 넘보지않더라구여 다른사람이 부르면 반응없고 딴사람이 먹이주면 하악질 하구요 물린친구 있어서 그뒤론 가족말고는 스킨쉽 금지입니다 케이지에 데리고 학교도 몇번 같이 갔어요 책상위에 두면 나는 공부할때 야무지게 지우개 382조각으로 조졌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미친짓이였지만.. 3년이나 그렇게 같이 살았는데... 털이 너무 마니빠지고 살도 빠져서 딱한번 간 병원에서 너무늙었다 마음의 준비하래서 충격이였어요 어느날 아침에 동생이 울길래 보니 방문앞에서 아주 작게 웅크려있던 모습은 10년도 넘은일인데 생생히 기억나네요ㅠ 햄스터는 서로 싸워서 죽거나 깔리거나 사고로 죽는다는 생각만했지 늙어 갈줄은 몰르고 수명이 그렇게 짧은줄도 몰랐을때라서.. 추억이 아직 깊어서 반려동물은 아직 자신없어요ㅠ 햄스터는 똑똑하고 귀엽고 위대합니다!! ㅠㅠ 직접본 친구들말고는 다들 뻥치지 말라고하고 가족들은 '베이비' 이야기만 나오면 숙연해져서 그리워도 어디 말할데도 없었는데 오늘 터졌네요ㅠㅠㅠㅠ보구시퍼ㅠㅠㅠㅠㅠ
죽었다고 인식하기보단 아픈거로 아는거같음
이거 뭔가 잘못됐구나...하는거지
나도 언젠가 술병이 된통나서 못일어나고
못먹고 하루죙일 누워서 잠만잤는데
울집 고냉씨가 사료 물어다가 갖다주더라ㅋㅋ
천천히 늙자 고내야♡
앗 귀엽네요ㅋㅋㅋㅋㅋ
내 밥 먹고 빨리 나으란건가
헐ㅜ 귀여워이씨ㅜ
난 하도 자니까 그런거 없음
이게 맞는듯
사실 밥달라는거 아닐까?
나도실험해봤는데 내배위에올라와서 잤어요
제 고양이는 무시해여ㅜㅜ
뭔㉮ 많이 불쌍하닼ㅋㅋ
🤣🤣🤣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고양이가 배위에 올라간다는것은
체온을 유지해주려고 고양이들만에
애정표현? 그런거라고 어디 들었는뎅ㅎㅎ
몸 긁는 행동이 스트레스 받을때 나타나는 행동 이예요 평소에 우는것도 잘안하던 아이가 저렇게 하는건 집사님걱정을 어마어마 하게 하고 있다는 사실
지짜여..?ㅠㅠ 너무 감덩이네여..
겜덩 ㅠㅠ
강아지처럼 다리 들고 긁는 그냥 행위인줄 알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던거였군요,,,,,,
@@ddongh-e2x ?
@@ddongh-e2x 그런말 할거면 답글 쓰지 마세요
1시간이나 누워잇으면 사람도 놀래욬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
같은자세로 자는사람은 잠꼬대라두 하져
@@사람-p6z
안하는 사람도 있음
ㅋㅋㅋㅋㅇㅈ
@@825gmail_com 저요
집사님 평소에 얼마나 규칙적이셨으면 바닥에 누웠다고 고양이들이 걱정을 하는거죠?!
집사님은 술 마시고 집에 들어와도 옷 개서 옷장에 넣고 양치도 하고 주무실 듯.
굉장하다 ㅋㅋㅋㅋㅋ
600짜리 하트는 제가 먹도록 하죠☆
한 번도 기어 들어오신 적이 없나봐여
@@Lia3349 ㅋㅋㅋㅋㄱㅋ성인일수도 있고 아직 어린 미성년자일수도 있잖아요
4:00 몰카 들키셨습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
진짜 신기하네요 천장에 설치된 몰카 보더니 문 안 긁고 방에 들어가서 쉬는 거 봐요 ㅋㅋㅋㅋ
왜....22분 전인거지?
ㅋㅋㅋㅋㅋ몰카들키셨다는말이뭔말인가햇는데ㅋㅋㅋ웃겨ㅋㅋ
휙.... 다 보고잇따!!
꾹꾹이로 심페소생했으면 대박인데
그랬다가는 너무 귀여워서 반대로 심정지 와버린다고욬ㅋㅋ
그게 무슨,,ㅋㅋㅋㅋㅌㅋㅌㅋ
뉴스에서 나왔겠져?
그걸 알면 그 고양이는 전생에 사람이였음ㅋㅋㅋ
숨소리 들려서 안속았을거같은데
늦잠자면 깨워주는줄 알았는데 여태 나 죽은걸로 알고있었냐... 쿤이야 하루에 한번씩 죽는 집사가 미안해...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한 번씩 죽는 집샄ㅋㅋㅋㅋㅋ
우꼌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주말이라 푹자고있었는데 제 강아지가 침대에 올라와서 코를 긁었는지(?) 일어나서 거울보니 코피가 목까지 나있더라고요 그것도 쌍코피로..근데 자기도 잘못된걸 알았는지 제 옆에서 우울하게 자고있었어요...
증거는 원래는 강아지가 안방에서 자는데 제방에 와서 옆에 누워있던거고 또 코피를 휘저었는지(?)멀리퍼져있었고(?)강아지 발톱에 조그만한 피가...ㅋㅋ
실제로 고독사 하는 분들이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분들이 돌아가신다면 아이들이 이렇게 남겨질 거라 생각하니 갑자기 너무 무섭고 슬프네요. 그저 행복과 건강이 최고ㅠㅠ
추가+++한달만에 왔는데 공감수랑 댓글보고 깜놀!! 물론 사람이 죽는다는 것이 가장 슬픈 게 먼저죠!!! 그건 말해뭐해~ 당연한 거고, 어느 누군가 자살을 했든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졌든 어쨋든 죽었다고 치면 그 다음에 저런 반응을 보이려나 싶어 얘기를 한 건데 그걸 보고 사람 죽는 것보다 동물의 안위를 걱정하냐고 이해하는 사람들은 대체 뭥믜?
그리고 나서 뒤에다가 적은 게 말이 짧아 그렇지 사람이 죽는 것과 그 후... 그 모든게 무섭고 슬프다고 얘기한 거임... 글서 행복과 건강이 최고라고 하잖냐 내가 동물이 먼저였으면 "동물이 최고"라고 썼겠지! 아오 어쨋든 건강하게 오래 살자고여
내얘기... ㅠㅠ
그리고 고양이들은 배가 고파 부패한 주인을 먹죠.(실제로 있었던 일) 그리고 48시간만에 먹음.
..사람이 고독사 하는게 더 슬픈데;
@@언제나드라마 울 애기 배고파 죽는 것보다 날 먹고 사는 게 훨 낫다고 생각해요 ㅠㅠ 죽은 뒤니까 고통도 없을 거고
@@zk12599j 물론 반려동물이 없는 분의 고독사면 너무 슬프죠 반려동물이 있다면 남은 아이의 슬픔도 큰 법이니까요 그리고 그 사람이 나라면 내가 고독사하면 처량하고 슬프지만 내가 가고나면 남을 반려동물이 걱정되긴하죠 내가 없으면 보살펴줄 사람도 없고 보호소가서 안락사되거나 운 좋게 새로운 사람 만나면 좋겠지만 그럴 가능성도 적고요
어머나 이 집 고양이들은 왜 이렇게 착해요? 누워있는데 배를 안밟고 돌아서 지나가는 서윗함!
좀더 빠르게 반응 오는 방법이 있어요.
집사가 그냥 눕는거보다 벽이나 캣타워 같은데 꽝 소리가 나도록 부딛히고 쓰러지면 바로 반응 옵니다
근데 집사가 좀 아프다는 부작용이 있지요...
실제로 제가 경험 했음
이 영상 보고 있는데 콩이 울음소리 듣고는 옆에서 자던 울집 냥이들이 놀라서 갑자기 눈을 번쩍 뜨고 일어나서 듣고있네요ㅎㅎ 콩이가 무슨 얘길 했을지 궁금하네요
헐 신기해요...
콩이 : 일어나 이ㅅㄲ야!
저희냥이도 갑자기 자다가 벌떡해서 쫑긋해요ㅎㅎ
어멉
콩이: 나 말고 누가 좀 와봐!!!
냥이는 청각.후각으로 죽었는지 판단해서..장난치는거 알았을거에요ㅎㅎ
집사는 냥님을 이길수없다옹
ㅋㅋㅋㅋㅋㅋㅋ
크 역시나 갓냥님
@@무무보 ㄹㅇ ㅋㅋㅋㅋㅋ
@@무무보 사람도 죽음의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왜 없다고 단정함?
청각도예민해서 숨소리 심장소리 다 알고있고 냄새로 상태확인도 가능하다고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당신이 모른다고 다 헛소리로 단정하면 안되죠
@@무무보 너한테도 나는거같은데 병원가봐 부모님 후회하게하지말고
가기전에 인성도좀 챙겨서 주변사람들에게 잘해주고 뭐 다들 거기서거기면 어쩔수없지만
나만 저사람 꽈뚜룹 닮음?
꽐루
@@명옥유-f9o 미퉄ㅋㅋㅋㅋㅋㅋ
@@사계절집사 꽐뤀ㅋㅋㅋㅋㅋㅋ
썸넬 보고
뭐야 고양이 키우셧나? 했음
@@나의모습-l4w 근데 고양이 키우심 그것도 이 영상이랑 똑같은 검은고앵이
현관문 긁은게 다른사람 데려오려고 저런거같은데 소름ㄷㄷ
문 긁는건 울강쥐 똥 마렵고 오줌 마려울때 문 긁는거랑 똑같네
전혀 아닌듯 자러 들어가는 거 보면 ㅋㅋ
소름돋는걸 많은 분들이 공감하셨네요?
@민주누나바라기 ㅋㅋㅋㅋ
가르친 적도 없는데 츄르 먹고 싶으면 알아서 내 앞에 츄르 봉지 물어서 갖다놓을 정도로 고양이는 똑똑함 ㅋㅋ
울 고양이는요 저가 누워서 죽은체하니 잠시 있다가 와서 지 머리로 내 머리주위를 치면서 핥고 살피면서 품속으로 파고들더라구요
뭔가 걱정하며 제곁에서 머리를 박으면서 내 상태를 파악하려고 하던데 순간 감동했어요. 그리고는 내곁에서 안떠나고 지머리로 나를
깨우는듯한 계속 박드라구요.
⁹⁸ㅖㅒㅒㅑ
감동🥲
왜 울어도 예쁘게 우냐 ㅠㅠㅠㅠㅠ
저렇게 예쁘게 우는 고양이 처음봤다..
아니 죽은척 연기를 너무 잘하셨는데요ㅋㅋㅋ
ㅇㅈ 너무잘하세요ㅎㅎ
뒷북이지만 ㄹㅇ.. 나라면 3분 있다가 허벅지 간지러워서 걍 벅벅벅 긁으면서 일어난다
@@아영-t2p 저는 꼬리뼈랑 허리아파서 끄어억!! 이러면서 소리나올듯여
쓰러진 줄 알고 문 앞에서 울어서 사람이 오게 만들 생각이었던듯
고앵이눈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수 있어서 일부러 알고 집사 놀아준듯(?)
😭😭😭저러니 절대 끝까지 같이 사는거네요...
참으로 영리한게
고양이인듯합니다,,,
오구우구 이쁜것!
울 냥이와 똑같이 생겨서 더더욱 사랑스럽네요.😘🐾
냥이가넘기특함니다 말못하는미물이지만왠지 사람보다더나은거갓슴니다
문이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인걸 알고 있나봐요...
울면서 문 긁는게 마치 사람불러오려는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걍 배고파서 우는거같은데요.
오 난 저러고 있으면 금방이라도 잠들었을것같은데 1시간동안 가만히 저러고 계셨다는게 고양이보다 더 대단하다느낌
+와 알림와서 봤는데 좋아요 100개 감사합니다 !0!
쏘우
ㅋㅋ 그 사이 210개로 늘었네여
근데 한시간 동안 쓰러져있으면 자는거아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반수면
자세히보면 배가 움직혀,,,고양이가 알면서도 받아들인거면 완죤 귀여워 크
아니,,,얼굴 모자이크 하니까 시체같자나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거 보고 순간 흠칫 했어요ㅠㅠㅠ
고독사 시체
고양이도 귀엽지만 원룸인데 집 진짜 이쁘게 꾸몄다..... 나도 저런집에서 살곺....
저 얼마전 술좀 과하게 마시고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꽝 소리나면서 넘어졌어요
그뒤론 제가 화장실가면 울집
강쥐가 문밖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또 그런일있을까 싶어 그런가봐요 ㅎㅎ
냥이 너무 안쓰러운데 찐감동이군 ㅜㅜ 근데 여기냥이 우니까 우리집 5마리 댕댕이들 내근처로 왔음
아닠 콩이를 먼저 찾아보셨어야 하는 거 아녜요? ㅠㅠㅠㅠㅠ ㅋㅋㅋ 콩이 행동에 뭉클했어요. 연말이라고 방송마다 유기된 동물들을 앞다퉈 다루던데 제발 동물을 사지도 버리지도 맙시다.
어우 ㅜㅜ 세상에 감동 ㅜㅜ
그나저나 집 인테리어 진짜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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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사랑확인도 좋지만 나이를 먹으니 저런 몰래카메라는 안보게됨ㅡㅡㅋ 애묘가 받았을 상처가 얼마나 클까 자신의 반려인간이 아파서 못움직이는거같으니 저렇게 서럽게우는게 그당시의 스트레스는 엄청클거임 한번만하세요 여러번하면 힘듭니다
보다가 자러 들어가는 거 보면 그런 것도 아닌듯
ㅋㅋㅋ알아서들하겟죠
저는 여러번 해도 신경 안쓰고 자기 할일 하던데...ㅋㅋㅋ
고양이들은 후각으로 충분히 판단할수있어서 아이들 스트레스에 대한거는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진지충.....우욱
오 모
이런 냥이가 다있냐
최고다
근데좀 가엽다요 히힛
우리 톨비는 내가 저렇게 누우면 아마
배위에. 올라 와서 꾸꾹이 했을거 같아요
누우면 올라와서 배위에 꾹꾹이를 하거든요
감사합니다
아가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이쁜 아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우리집 냥이가 저 우는소리듣고 동공 왕창커지고 귀 계속 쫑긋거림
고생 했습니다ㅎㅎ
콩이가 우니까 울 애들 다 몰려와서 뭔 일이냐고 난리네요. 에공
영리함이 대단해요💝📀🐳🌸🌺🌺🐾🐾🎠🎈🎈🎈↗↗
냥이 울음소리가 특이하네
성대를 뽑아서 그렇습니다
강아지나 개냥이가 떠나면 슬픈 이유가 우리보다 말만 못하지 살아가는데 필요한 감정은 다 느낄줄 알고, 사랑에 대해 배신하지 않아서인가봐요 ㅋㅋ
저는 댕댕이를 키웠었는데, 고딩때부터 목소리 집착 생기면서 목 관리하려고 일부러 술담배도 안 배웠고, 그러다보니 냄새마저도 극혐이 돼서 태어나서 한번도 술담을 안한 남자라죠ㅋㅋ
근데 그러다 대3때, 22살때 성대결절이 와서 ㅈㅅ을 결심했을때 다른 개들보다도 유난히 똑똑했던 우리 애기가 낌새를 알아채고 계속 애교를 부리고 평소보다 더 유난히 안기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그때 "형이 너땜에 산다"하며, 지금까지 살아있죠..
저희 애기는 5년전에 17살의 나이로 무지개다리 건넜고요.. 암튼 개와 개냥이는 신이 주신 선물인듯
고양이 청각이 예민해서 숨소리 심장박동 다 들어요 ㅋㅋ 집사가 자는지 깨어있는지도 구별 가능합니다.
근데 고양이도 고양이인데 집이 왜이렇게 잘 꾸며져 있지??... 너무 내 스타일이야
근데 짐승이 괜히 짐승이 아닌게 진짜 죽은지 살아있는지 동물의 육감으로 바로 알거같은데..; ?
아쿠 애기 넘 놀랏나봐요..ㅋㅋㅋ 평상시 안하던 행동을.. 죽엇다기보단 주인님한테 무슨일이 생긴거같다 라고 판단해서 엄청난 걱정을 해주는거같은?! 문앞에서 울고 긁고 갬동쓰-
저렇게되면 침대에서 자다가 굴러떨어져서 몇시간동안 저러고 있으면 콩이 진짜 놀라겠다 ㅠㅠ
맨바닥에 오래 누우면 허리 아파요.
일어서실때 허리 짚는거 보고 웃음이 나네요 ㅎㅎ
4:35 콩이가 울길래 나왔는데 뭐야 ..
5:16 에휴
콩이 천재네
근데 우는거 왜케 귀엽냐구......
근데 어덯게 아가....너무 귀엽잖아
저는 잠이 많고 많이 드러누워 있는 편이어서 그런지 저희 이뿌니는 제 머리옆에서 같이 자는데 자다 눈을 번쩍뜨면 울이쁘니....초강력 뚫어짐으로 제가 눈뜨나 안뜨나 보고 있다가 눈뜨면 소리를 버럭 지릅니다 ㅎㅎ 더자면 물어버릴 거라면서요 ㄷㄷㄷ근데 콩이 울음소리 너무 사랑스럽네요 울이뿌니도 콩이소리에 반응하고 제옆으로 와서 눕네요^^
저도 이영상보고 똑같이 해보았으나 우리강아지는 제손에 똥을 싸버리는.......
평소에 원한이 많았나봐요ㅎㅎ
어 강형욱님이 그거 엄청 친근한 표시라던데영 ㅋㅋ
@@김햇살-f2m 간식줄때만 충성하고 나머진 여동생에게 붙어있어요 ㅜㅜ 내가 똥치우고 밥도 주고 빗질도 하는데 아ㅜㅜ
@@지유-f8z 충격과 공포.......
아 죽은곳에 영역표시를 하는건가 봐요(??)
아휴 가슴아파요
고양이애타게울부짖는소리 흑
이후론절대그러지마쇼셔ㅜㅜ
내 캔따개가 쓰러졌어!!! 누가 구해줘!!
ㅇㄴ ㅋㅎㅋ..
잘보았습니다
흑흑 천사 냥이들 ㅠㅠ
우리 고양이는 제가 슬퍼서 울고있으면 걱정하는 눈빛으로 쳐다봐줘요.. 위로받은 기분
집사님이 너무 우껴 ㅎㅎㅎ 인내 끈기를 아주 칭찬합니다
정말 감동이에요ㅜ 집사거죽척했도니 현관에가 더니애옹 올러서감ㄷㅎㅇ
아 근데 울음소리 너무 귀엽다❤
갬동😭😭
울음소리 왜 이렇게 귀여워요?심쿵....ㅠㅠㅠ♥♥
아기가 안절부절 못하고
기특하네요❤❤❤❤❤😊😊😊
너무 마음아프네요ㅠ.. 평소에 안그러던 고양이가 그러면 더욱 ㅠ 사실 죽은거 아니고 숨도 쉬는데 걱정해서 이상행동을 하는거보면 고양이가 날 집사로 생각하는가 싶긴하고....ㅋㅋㅋ 우리 고양이랑 같은 종이라(회색)ㅜㅜ그래도 이런 슬픈행동은 하지 마셔요 까망아가 현관긁으며 우는데 울컥하네요ㅠㅠ
천재예요
화장실에 따라와 지켜 주고, 욕조목욕시 건져주려고 애쓰는 고냥이들ᆢㅎㅎㅎ
누굴 불러오려고 저 애를 쓰다니ᆢ
앞으로 더 살뜰히 위해 주세요~💖👍
근데ᆢ저리 스트레스를 주다니ᆢ이리 와요, 좀 맞읍시다✊👊👊💥
이러지마요 얼마나 놀래요 맘아프게 ㅠ
5:00 : 야 집사 멀쩡한데?
크림색 두부.
눈 마주친뒤로 너 뭥미?
느낌으로 보고 있는듯 하네요 ㅋㅋ
2016년 2월 1일, 전 날 밤 풋크림 바르고 자느라 양말신고 잤는데 욕실 문지방이 미끄러워서 나오다 쿵! 넘어졌어요. 지금은 기억이 돌아왔지만 30분 넘게 저렇게 대자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었는데 우리집 콩이가 제 얼굴을 핥고(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저의 얼굴을 핥았던 일) 제 얼굴 앞에서 계속 부비적거리면서 저를 깨웠어요. 뇌진탕으로 저는 기억을 잃어서 내가 왜 여기(욕실 문 앞에) 누워있지? 이런 생각만 하고 출근도 못하고 한 2주일치 기억이 다 날아갔다가 나중에 서서히 돌아왔네요. 가장 신기한건 원래 얼굴 핥던 아이가 아닌데 제가 의식 잃고 누워있으니까 와서 저를 핥고 살피더라는ㅠ
대박..ㅜㅜ
헐....
도움을 요청하러 나가야되는데 문이 안열려서 저렇게 우는 거 같아요.
처음 고양이는 카메라 확인하고 집사가 장난치는거 알고 한참보다가 들어가는것 같은데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라맛빠기-b2b 그럼 고양이가 카메라 인식할정도의 지능은 되냐?ㅋㅎㅋㅎㅋㅎㅎㅋㅎ
동물들도 다른 생명이 죽으면 죽은거 압니다 자신이 언젠가 죽을 것이라는 인식만 없을뿐이지 어미고양이가 새끼고양이 죽은것도 다 아는데요..
@@슬라맛빠기-b2b 댁 지능보다는 높을듯ㅠ
천사 양이사랑합니다 행복 두배 양이 함께면 ♡
죽은게 아니라 뭔가다친줄알고 그런거아닌가..?
아 깜고 넘 매력있네요ㅜ♡♡
고양이 엄청 놀랐겠어요.ㅜㅜ
주인은 자기 전부인데 죽은척 하셨으니.
장난치신만큼 앞으로 잘해주세요~^^
ㅋㅋ
집사님이 더 웃겨요~^^
울강아지들도 해봐야것어요~^^
ㅜㅜ 고양이 울음소리가 엄마 부르는 울음소린 것 같은뎅 ㅜㅜ!!!
행복하세요.
집사님과 애착을 제대로 확인하셨네요! 맴찢~ 이런 실험은 처음이자 마지막인걸로!!
귀.여.워!
저희집 햄스터는 뭐하는거죠,, 심지어 풀어줬는데 신나가지곤 집을 초토화 시키고..
햄찌는 전혀 모르죠~ ㅎㅎ 주인도 손 냄새 말고는 못알아보는 햄찌들...
@@진재원-p3b 그르게요..ㅠㅠ
손냄새맡아도 몰라요
첨먹이주는 사람도 주면 그저 잘받아먹더라구요 ㅋㅋㅋ
@@얼음사탕-q5b 그런가요? 그런데 저희 애기들이 외부인들이 부르거나 밥주면 안나오고 제가 그러면 꼭 나오더라구요
햄찌는 똑똑합니다ㅠ 어쩌다보니 딱 한마리 얻어서 동생방에 풀어놓고 키웠는데 기본적으로 자는공간이랑 먹이저장공간 배변공간구분 확실하구요 동생혼자 방 나가면 문긁어서 자기도 데리고 나가라고 시위하고 데리고 나오면 어느새 거실까지 영역을 넘보고 우리밥먹을때 식탁에 두면 지도 지밥 먹습니다 (밥은 검은콩불린거.. 너때메 콩밥을 3년이나..)식후 과일 때리고 우리 다 먹을때까지 먹이 저장하고 그루밍하면서 기다려요 거실에 있을땐 아빠 발쪽에서 놀거나 간식바구니에서 뒹구는데 안보이고 느낌이 쌔할땐 3~4번 부르면 냉장고 밑에서 까만콩이되서 죄송한척 나와서 이만 들어가겠다고 문 열으라고 문 긁습니다 물론 욕실행이지만요 목욕도 좋아해서 (말릴때 드라이소리빼고) 첫물에 똥알 몇번 싸시고 꼭 손바닥위에서 퍼진떡마냥 반식욕 즐기십니다
동생잘때 이불 내려오면 등산하셔서 자기 침대에서 놀테니 누르지말라고 동생 얼굴긁어서 깨우시고요 가끔 손바닥위에서도 같이 잤어요
기억력도 좋아서 전기줄 갉아먹었을땐 두손 꼭 잡고 신문지로 동서남북 바닥난타했더니 전기줄이랑 신문지는 극혐하더라구요 첨엔 식탁위도 다른음식 관심보였는데 특히 김치.. 그래서 옛다 하고 김치 속 부추 살짝 줘봤는데 한입만하고 기겁하더니 절대 다른음식 넘보지않더라구여 다른사람이 부르면 반응없고 딴사람이 먹이주면 하악질 하구요 물린친구 있어서 그뒤론 가족말고는 스킨쉽 금지입니다 케이지에 데리고 학교도 몇번 같이 갔어요 책상위에 두면 나는 공부할때 야무지게 지우개 382조각으로 조졌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미친짓이였지만.. 3년이나 그렇게 같이 살았는데... 털이 너무 마니빠지고 살도 빠져서 딱한번 간 병원에서 너무늙었다 마음의 준비하래서 충격이였어요 어느날 아침에 동생이 울길래 보니 방문앞에서 아주 작게 웅크려있던 모습은 10년도 넘은일인데 생생히 기억나네요ㅠ 햄스터는 서로 싸워서 죽거나 깔리거나 사고로 죽는다는 생각만했지 늙어 갈줄은 몰르고 수명이 그렇게 짧은줄도 몰랐을때라서.. 추억이 아직 깊어서 반려동물은 아직 자신없어요ㅠ 햄스터는 똑똑하고 귀엽고 위대합니다!! ㅠㅠ 직접본 친구들말고는 다들 뻥치지 말라고하고 가족들은 '베이비' 이야기만 나오면 숙연해져서 그리워도 어디 말할데도 없었는데 오늘 터졌네요ㅠㅠㅠㅠ보구시퍼ㅠㅠㅠㅠㅠ
지나다가 응원차 들렷습니다 응원하고 박수보냅니다 우리 소통하면서 자주뵙기를 원합니다
아우 이뻐 😍 이렇게 감정도 있는 생명을 버리고 괴롭히는 인간들은 동물보다도 못하다
저도 한번해봐야겠네요
무시할거같아서 벌써 마음이 아프다ㅎ
ㅋㅋㅋㅋㅋ두부한테는 결국 들키고..콩이 놀랍다..근데 어쩌다 카메라 쳐다볼때 너무 귀여워.. 3:59
1시간 동안 가만히 누워있는게 진짜로 힘들어보이시네요ㅋㅋㅋㅋ 5:33
They are both so beautiful. 😻🧡
그런 장난 하지마세요 얼마나 놀라고 무서울까요 아가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지내 집사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잘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우느라 고생하네요. 저의 첫째 소피도 누워있거나 아파서 침대에 누워있으면 와서 앉아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어요. ㅎㅎ 소중한 우리 애완동물입니다.
자기들도 클릭하고 봐놓곤
뭘 훈계질인지 ..
안타까워요 진짜 전체설정 하고갑니다 시간차두고 내일 👍🔔🎁
2:45 몰카 눈치챈 냥이ㅋㅋㅋ
오래오래행복하세요
아가 목소리가 넘 갸냘파ㅜㅜㅜㅜㅜㅜ
나도 해보고 싶었던 미션이였어요~
ㅋㅋㅋ 친구맺고 갑니다
헉 콩이는 참 좋은 고양이다ㅠㅠ 나도 그런 고양이들 많이 키우고 싶다. 집사 걱정해주고,지켜주는 고양이.
우는소리 넘 짠하네요 ㅠ
어떻게 한시간을 누워계셨는지 대단하시다 ㅋㅋㅋㅋ
THE BLACK CAT IS CONCERNED. "HELP I MIGHT LOSE MY FOOD FINANCER!"
LMAO
Haha
Lol
좋은 하루되세요^^
ㅠㅠ 그런 장난 말아요 숨쉬든 안쉬든 불안하니까 저러죠
주인을 구하려고...?! ㅜㅁ ㅜ대박이다 너~~~고양이 보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