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보다 코나가 더 단단한건 같은 스포츠성을 만들기 위해 어찌보면 당연한 세팅입니다 롤 피칭 전부 아반떼에 비해 불리하고 플랫폼 차이도 있다보니 n이 추구하는 운전의 재미를 만들려면 코나 n으로서는 불가피한 선택이었겠죠 데일리 펀카선에서의 댐핑조절최대치의 한계가 아반떼가 더 여유로운거죠
맞는 말씀입니다. 껑충한 차로 N에 걸맞는 움직임을 만들려면, 다른 선택이 없었을 거에요. 그렇지만, 둘 다 타 보면, 코나 N은 너무 개성이 강하고, 아반떼 N은 그에 비해 얌전하게 느껴져서, '이 둘의 세팅이 바뀌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현실성은 없습니다만)
이전에 탓던 bmw 액티브 투어러가 디젤 40토크에 180마력에 코나 N대비 17인치 아담한 suv차체에 고속에서나 100km이상 속도로 코너진입과 탈출시 핸들이 무겁게 자연스러운 힘으로 유연성이 강조된 액티브 운전 즐거움을 가져다준반면 코나N에도 비슷한 펀 드라이빙이 있을거라 기대했었으나 자칫하면 핸들을 놓일만큼 과격하게 뱐응을 하다보니 액티브 투어러보다 좀더 긴장해야만 코나 N을 안전하게 제어를 할수가 있다군요 무엇보다 핸들이 좀 가볍다는게 액티브 투어러와 큰 차이가 있어 이 부분이 고속으로 코너 진입과 탈출시 불안요소로 작용하네요.
선댓글 후감상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님.
아반떼보다 코나가 더 단단한건 같은 스포츠성을 만들기 위해 어찌보면 당연한 세팅입니다
롤 피칭 전부 아반떼에 비해 불리하고 플랫폼 차이도 있다보니 n이 추구하는 운전의 재미를 만들려면 코나 n으로서는 불가피한 선택이었겠죠
데일리 펀카선에서의 댐핑조절최대치의 한계가 아반떼가 더 여유로운거죠
맞는 말씀입니다.
껑충한 차로 N에 걸맞는 움직임을 만들려면, 다른 선택이 없었을 거에요.
그렇지만,
둘 다 타 보면, 코나 N은 너무 개성이 강하고, 아반떼 N은 그에 비해 얌전하게 느껴져서,
'이 둘의 세팅이 바뀌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현실성은 없습니다만)
오오!! 얼른 봐야쥥~~!
감사합니다.
코나N을 현대셀렉션으로 먼저 이용하고 아반떼N을 타고있는데 다시타보고싶네요 저의 첫N인데 그 첫느낌이 좋았던건지 배기음이나 단단함이나 먼가 더 강한느낌? 다시 타보고싶은 차입니다ㅎㅎ
아. 그러셨군요.
코나 N은 자기 색깔이 강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진짜 딱딱해요 !! 깜짝놀랏어요
그렇더라구요.
N들 중에 제일 딱딱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엔과 코나엔 두개 놓고 깊은 고민중인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셨군요.
마음에 드시는 선택하세요.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아반떼 N 실증나면 중고로 한번 사볼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씀주신 내용에 대해서는, 3편 영상에서 어느 정도 해답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ascc가 아니라서 아쉽네요. 핸드브레이크가 suv 펀카에 꼭필요한지
오 드뎌 코나n
와인딩 리뷰는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이전에 탓던 bmw 액티브 투어러가 디젤 40토크에 180마력에 코나 N대비 17인치 아담한 suv차체에 고속에서나 100km이상 속도로 코너진입과 탈출시 핸들이 무겁게 자연스러운 힘으로 유연성이 강조된 액티브 운전 즐거움을 가져다준반면 코나N에도 비슷한 펀 드라이빙이 있을거라 기대했었으나 자칫하면 핸들을 놓일만큼 과격하게 뱐응을 하다보니 액티브 투어러보다 좀더 긴장해야만 코나 N을 안전하게 제어를 할수가 있다군요 무엇보다 핸들이 좀 가볍다는게 액티브 투어러와 큰 차이가 있어 이 부분이 고속으로 코너 진입과 탈출시 불안요소로 작용하네요.
소중한 오너 체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와인딩 로드에서 리뷰한 영상도 올릴 예정인데,
그 때에도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고성능 차는 클릭을 못참겠네요;;
감사합니다.
정의의 4도요??????
그걸 캐치하셨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보면볼수록 suv보단 해치백같습니다
저도 이 차가 SUV인지 해치백인지 가끔 헷갈립니다.
코난은 스마트크루즈가 있군요..
네.
그렇더라구요.
부러웠습니다.
너무 N 은 다른건 뭐 둘째 치고 배기음이 너무 .. 정말 창피할정도로. 나서 .. 누가 보면 한 400마력 차인줄 알정도로 민망합니다. ~
조용해야 할 곳에서 조용하게 설정하고 다니면 되는데, 그런 구분없이 타시는 N 오너분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