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20살에 혈혈단신으로 대한민국에 온 30살 박성렬씨 이야기로 찾아왔습니다 대한민국에 와서 숭실대학교 졸업하고 각종 알바도 하면서 열심히 살다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일하던중 올해 8월에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간암4기 진단을 받고 현재는 휴직중입니다 어쩌면 이제 막 인생 시작인데 간암4기 진단을 받았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저의 유미카에 초대했습니다 또한 이번 기회에 북한에 계시는 부모님들께 대한민국에 대한 고마움을 꼭 영상편지로 보내고 싶다고 해서 저희 유미카에 초대했습니다 언젠가는 박성렬씨 영상편지를 북한에 계시는 부모님들이 꼭 보시는 그날이 올거라고 기대해봅니다 시청자여러분~! 인제 30살밖에 안된 한 청년을 살리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후원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대한민국에서 너무 너무 살고 싶어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의료시스템이 너무 좋와서 조금이남아 희망이 있지 않을가..라는 간절한 생각으로 최선을 다 해서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한 청년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후원해주시면 우리 성렬씨를 살리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아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우리은행: 예금주 박성렬 1002-253-143594 늘 저희 유미카에 출연하신 모든 분들게 아낌없는 후원과 격려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벽일찍 천안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버스안에서 오랜만에 유미카에 들어와서 성열군의 글을보다가 영상까지 봤습니다.영상보자마자 중년의 나이인데도 혼자 차안에서 울면서 봤는데 넘 맘이 아팠고 한편으로 대단한 청년이라고 느꼈어요.힘내시고 나중에 건강한 모습 보기 바라며 우리나라에 좋은데가 많으니깐 여행도 다니시고요. 작은성의나마 보내드립니다.힘내세요
전에 중국에서 주재원 고교생 아들이 밤 늦게 까지 안들어 와서 부모가 걱정하니까 지인이 현지 교민 단톡방에 아이 행방 수소문 함. 다들 걱정해주며 빨리 찾았으면 하는 마음이였는데, 유독 같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아이가 무사하게 돌아오기를 빈다며 ‘기도 해주겠다’ 고 댓글들을 릴레이 식으로 많이들 올림. 결국은 아이는 집 열쇠가 없어서 복도에 난 창을 통해 집 베란다로 가려다가....다음 날 1층 현관 지붕에서 발견 됨. 교인들이 간절히 기도했는데 왜? 정말 ‘간절히’ 한거냐? 아님 댓글만 그렇게 쓰고 잔거냐? 아님 기도를 들어줄 신이 없던거냐? 쓸데없는 기도한다며 생색을 내지말고 같이 찾아줬으면 그 아이를 좀 더 일찍 발견해서 병원에 데려갔으면 어땠을까? 교인들이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 밑천 안들면서 생색내기 좋은 행동이 ‘널 위해 기도할께’ 라는 말임. ㅋㅋㅋㅋㅋㅋ
저희 아기는 태어나서부터 희귀질환으로 돌도 지나기 전에 수술을 세번이나 받았는데 지금은 너무 건강히 잘 자라고 있어요. 암이 무서운 병이라곤 하나 이겨내시는 분들 많지요. 간절함이 성렬씨를 꼭 살리기를 바랍니다. 지금 아기 돌보느라 소득이 없어 적은 금액이나마 후원합니다. 힘내세요.
성열님, 친구가 보내준 영상을 통해 성열님 소식을 알게 되었어요. 저희 아버지께서도 간암 치료 받으시고 지금은 7년째 건강하게 지내고 계십니다. 꼭 완쾌되실 거고요. 부모님도 만나 뵐 수 있을 거예요. 꼭 완치 되셔서 모든 탈북하신 분들 그리고 성열님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기쁨이 되어 주실 거라 믿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송금했습니다.
저희 언니도 1년 반 정도 투병 중입니다. 성렬 씨를 이야기를 들으며, 언니도 반드시 회복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견뎌내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꼭 이겨내시고, 아픈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세요. 작은 힘이지만 보탬이 되고자 후원 보냈습니다. 꼭 완쾌하실 거예요~
당신 병원에서 진단한 간암이라는 단어에 억메이지 마세요. 왜냐하면 말이 주는 에너지가 있거든요. 병원말을 듣기전에는 건강한 생활을 희망적으로 했었잖아요. 말에는 강한 에너지의 힘이 있기 때문에 말하는대로 이루지게 되어 있어요. 나는 80대 할머니인데 폐암이란 진단을 받았지만 건강과 병은 하나, 친구와 함께 한다고 생각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어요. 통증은 통하는 좋은 현상이라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반드시 이겨낼 수 있어요. 생각, 마음먹는 대로 음직이는게 우주의 힘입니다. 우주의 긍정에너지를 믿고 항상 감사하며 사세요. 할매의 일원심 직선빛 에너지를 보냅니다. 아자 아자 아자!!!
유미카 자주 보는 팬입니다 너무 좋은 일 많이 하시고 마음 따뜻한 유미카의 감사드립니다 성렬님 용기 잃지 마시고 건강 찾으시고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삶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젊은 나이에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픕니다 꼭 완치 하실 겁니다 20만 원 성열 님에게 치료비 후원합니다 몸이 아프고 힘들 때는 손을 내미는게 부끄러운 일이 아니랍니다 유미카 화이팅 성열님 힘내세요~~
저는 미국에서 살고 있어요 지인이 약 8개월전쯤에 운전도 못할 정도로 오른팔과 흉부가 붓기 시작해 점점 커지면서 통증에 시달리다 병원을 갔었어요 검사결과 폐암말기라고 했었어요 지인은 거의 자포자기 하셨지만 의사가 시키는대로 하며 부었던 곳 흉부에 아주 작운 구멍을 내어 물인지 뭔지 빼어낸 후 붓기가 사라졌어요 그리고 1차 항암치료 끝내고 검사결과 깨끗이 암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3개월~6개월마다 검진을 하라고 했답니다 그 분 남자이고 나이가 아마 70세이신걸로 들었어요 이제 운전도 하시고 여행도 다니시며 행복하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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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20살에 혈혈단신으로 대한민국에 온 30살 박성렬씨 이야기로 찾아왔습니다
대한민국에 와서 숭실대학교 졸업하고 각종 알바도 하면서 열심히 살다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일하던중 올해 8월에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간암4기 진단을 받고 현재는 휴직중입니다
어쩌면 이제 막 인생 시작인데 간암4기 진단을 받았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저의 유미카에 초대했습니다
또한 이번 기회에 북한에 계시는 부모님들께 대한민국에 대한 고마움을 꼭 영상편지로 보내고 싶다고 해서 저희
유미카에 초대했습니다
언젠가는 박성렬씨 영상편지를 북한에 계시는 부모님들이 꼭 보시는 그날이 올거라고 기대해봅니다
시청자여러분~!
인제 30살밖에 안된 한 청년을 살리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후원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대한민국에서 너무 너무 살고 싶어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의료시스템이 너무 좋와서 조금이남아 희망이 있지 않을가..라는 간절한 생각으로 최선을 다 해서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한 청년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후원해주시면 우리 성렬씨를 살리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아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우리은행: 예금주 박성렬
1002-253-143594
늘 저희 유미카에 출연하신 모든 분들게 아낌없는 후원과 격려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맘이 많이 아프네요.
배나TV에도 출연해서 도움을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위력님도 모두의 도움으로 간암 항암치료 끝나갑니다
꼭 배나TV 출연해서 사연을 올려봤으면합니다
유미님께서도 연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희망은 있습니다.
작은정성을 보냈습니다
빠른쾌유 빕니다 꼭 쾌유됩니다 신약이 많이 발전되서 희망이 있답니다.
작은돈이지만 응원했어요
꼭 완치 기원드립니다
저도 암환자 였습니다.
저는 수술은했지만
항암 방사선도 해야했지만.하지않고
식생활.생활습관 개선으로
3년째 건강하게 살고있습니다.
병원치료 잘 받으시고
식생활 .생활습관 관리 잘하셔서
꼭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영상보는 내내 많이 울었습니다.
감동되어서요
긍정적이고 신념이 강하니
암을 충분히 이겨 내실것 같아요
암세포가 싫어하는걸
내가하면, 암을 다스리고 살수있습니다.
작지만 저도 후원합니다.
힘내시고
오늘도 희망입니다.
저도 아파봐서 알아요
기운이 없을겁니다
식사는 잘 드세요
힘내세요 조금 보냈어요
제발ᆢ이 착하고 멋진 젊은이에게 부디 기적이 일어나길ᆢ
응원합니다
빠른치유와 은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유튜브 찾아보시면 간암 극복한 분들 나올거에요 병원다니시면서 간에 좋은 음식이나 야채같은거 갈아서 드셔보세요
새벽일찍 천안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버스안에서 오랜만에 유미카에 들어와서 성열군의 글을보다가 영상까지 봤습니다.영상보자마자 중년의 나이인데도 혼자 차안에서 울면서 봤는데 넘 맘이 아팠고 한편으로 대단한 청년이라고 느꼈어요.힘내시고 나중에 건강한 모습 보기 바라며 우리나라에 좋은데가 많으니깐 여행도 다니시고요. 작은성의나마 보내드립니다.힘내세요
이 훌륭하고 아름다운 청년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음아파요얼마나간절히바란탈북이옂는데.희망을잃지마세요?
사랑합니다
간암은암도아니요
이겨내셔야합니다
청년박성열군
전국민힘을모아
응원합니다
화이팅!!^^
정신력이 살아있는청년 귀한 보물입니다
기도할께요
강건하소서!
온라인입금을.할줄모르는.80대라가로등불빛을.더듬거리며.방금우체국에가서.입금했습니다.꼭.완쾌되어.기회의땅.대한민국에서.꿈을이루시기.바랍니다
귀한 섬김이십니다.
건강하십시요..♡
안녕하세요. 박성렬입니다.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해주신 분을 젊은 저희가 도와야 하는데 도움받게 되어 송그합니다. 하지만 꼭 완치되어 보답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고밉습니다.
우리유미가 큰일 하네요 사람을 살리는일이 제일많이 복받는답니다
전 지금 국립암센타에서 성열씨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암4기라 하더라도 희망이 있습니다. 꼭 완치될 것입니다. 제 아내도 치료가 잘 되가고 있고 지금 수술 대기중이랍니다~~^^ 함께 힘을 냅시다!
아름다운 인연 역어나가시길 바랍니다
네 힘내시구요 잘 견뎌주셔서 부인께서 꼭 암을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기적이 일어나게 해주세요 제발 기도드립니다
종교질은 그만하시고....백날 해도 소용없는 기도는 같은 취미를 가진 분들과 모여서 하세요.
맞습니다. 죽을 때까지 기도해 봐라 기적이 일어나나
다 각기 자기 방법으로 염원하는것이니 비방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러는 님들이 나중에 하나님을 제일 잘 믿으실거 같은데요? ^^ 축복합니다~😅
@@그날에-w4w 소시오 패스네. 소름끼쳐. 싫다는 사람 따라 붙어서 교회 다니라고 하는 것들아! 그냥 니들 끼리 모여서 하라고! 이런 불특정 다수가 있는 곳에서 종교질 하지말고!
다른 종교인들은 나대지 않는데 왜 유독 교회 다니는 것들만 이럴까?
전에 중국에서 주재원 고교생 아들이 밤 늦게 까지 안들어 와서 부모가 걱정하니까 지인이 현지 교민 단톡방에 아이 행방 수소문 함.
다들 걱정해주며 빨리 찾았으면 하는 마음이였는데, 유독 같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아이가 무사하게 돌아오기를 빈다며 ‘기도 해주겠다’ 고 댓글들을 릴레이 식으로 많이들 올림.
결국은 아이는 집 열쇠가 없어서 복도에 난 창을 통해 집 베란다로 가려다가....다음 날 1층 현관 지붕에서 발견 됨.
교인들이 간절히 기도했는데 왜? 정말 ‘간절히’ 한거냐? 아님 댓글만 그렇게 쓰고 잔거냐? 아님 기도를 들어줄 신이 없던거냐?
쓸데없는 기도한다며 생색을 내지말고 같이 찾아줬으면 그 아이를 좀 더 일찍 발견해서 병원에 데려갔으면 어땠을까?
교인들이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 밑천 안들면서 생색내기 좋은 행동이 ‘널 위해 기도할께’ 라는 말임. ㅋㅋㅋㅋㅋㅋ
사실 전 마이너스통장인데 약소하나마 동참 했습니다
올바른청년이 건강하게 완쾌하길 기도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박성렬청년입니다. 왜 눈물나죠. 꼭 완치되어 건강하게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박성렬씨~
계좌번호 저는 모르겠는데요
보내주세요
힘내셔요
@@조근화-c6u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 유미카 댓글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치유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10만원 후원하겠습니다
치료비엔 너무나적은 액수지만 제가 가진게 많치않아10만원 보냈습니다 꼭 완쾌되어 부모님을 뵐수있는 건강을 찾을수있도록 기도도 함께 드립니다
십만원도 없는 사람한테큰돈이죠
큰인하셨네요 복받으세요
큰일 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아파서 눈물이나네요 아무쪼록 대한민국에오셔서 건강찾으시길바랍니다❤
성렬씨 100000만원입금했어요
저도형편어렵지만 다시 건강해지길바라며 도움이되었으면합니다 서울토박이
정말 감사합니다.
꼭 쾌차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꼭 완쾌하길 바라는 마음에 거금 후원하셨군요😊
힘내세요
안스럽군요
간은조금만있어도
회생할수있어요
의술이좋아꼭회복
할수있어요
응원합니다
암을 잘 이겨내고 건강해져서 부모님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초면이고 구면이면 어때
아프잖아 ~ !
고마워요 유미씨~^^
후원 오만원 합니다.
저두 거기서 울컥.. 유미님의 진심이... 너무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성렬입니다.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미누나 정말 멋찐 분입니다. 유미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청년에게 기적이 있기를 작으나마 힘을 보탭니다 꼭 이겨내시길~~
@@뜨앤 안녕하십니까. 박성렬 청년입니다. 힘 보태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꼭 이겨내서 유미카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성열군! 나도 2015년에 간암4기를 진단받고 5월에 수술하고 지금까지 잘살고 있어요. 내나이는 68살이예요. 성열군 다나을수 있으니 용기 잃지말고 화이팅!! 의사선생님 믿고 치료하자는 데로 말씀 잘 따르면 됩니다.
네 선생님~ 고맙습니다
👏👏👏
👍👍👍🤗💕👏👏👏💝💝💝
부디 치유의 기적이 박성렬님께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암환자 가족입니다/재난적의료비지원이라는 지원제도로 연말에 치료비의60% 정도 환급받을수도 있습니다/의료보험수가에 비례합니다.
저는 소액후원했습니다.
저도 작지만 $500불 보낼께요
제가 내일 베스트 유니온으로 돈 보내고 찾는 번호 보낼께요 여기는 미국 택사스입니다
제가 은행 어카운트로 보내는 방법을 잘몰라서요
가능하시면 박성열씨
영어이름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웨스트 유니온 아닐까요? 유미님이 계좌오픈 해야하니 기달려 보세요.
감사합니다. 같은 구독자로서 적지않은 금액으로 후원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에게도 늘 행운이 함꼐하길 빌겠습니다
우와^^ ❤
@@xenic1331맞아요 웨스트 유니온!!!
적은금액이지만 후원했습니다. 꼭 완치하실 수 있습니다.힘내세요.
선생님, 너무 고맙습니다. 격려와 위로를 아끼지 않으시는 선생님의 사랑이 그 어떤 약보다 더 큰 항암효과가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신건강이 좋은청년 이네요 희망이 있을겅ㅖ요 빠른쾌차 바랍니다
하나님... 이 청년을 지켜주세요... 기적을 보여주세요...믿고 기도합니다.
조금밖에 보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꼭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성렬 청년입니다.
조금이어도 여러분의 마음의 무게와는 무관한걸 잘 알고있습니다. 격려해주시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매일매일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켜봐주세요.
눈물납니다. 하나님 도와 주세요. 이청년이 주님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잘 이겨낼수 있기를 ! 치유하심으로 인도하여 주시길!
전 지금 국립암센타에서 성열씨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암4기라 하더라도 희망이 있습니다. 꼭 완치될 것입니다. 제 아내도 치료가 잘 되가고 있고 지금 수술 대기중이랍니다~~^^ 함께 힘을 냅시다!
저희 아기는 태어나서부터 희귀질환으로 돌도 지나기 전에 수술을 세번이나 받았는데 지금은 너무 건강히 잘 자라고 있어요. 암이 무서운 병이라곤 하나 이겨내시는 분들 많지요. 간절함이 성렬씨를 꼭 살리기를 바랍니다.
지금 아기 돌보느라 소득이 없어 적은 금액이나마 후원합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박성렬입니다.
자녀분 이야기에 다시 한 번 용기를 얻습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가정의 행복과 건강한 자녀분의 밝은 미래을 위해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절대 안죽어요 소망을 가지세요
사선을 넘어 자유의 땅에와준 청년 죽음의 고비도 훌쩍 넘어주길 기도할게요
저의 예감은 박성렬 씨가 간암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우리나라 의술이 간암 정도는 충분히 치료 합니다.
작은 마음 보냅니다~ 박성렬 화이팅 !!!~~~
이청년은 꼭 일어설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한 청년을 위해 한순간 만이라도 한마음 으로 모아서 기도 합시다
태어나서 40넘게 살면서 누군가에게 처음으로 조금이나마 후원해봅니다.꼭 완치하시길..
그리고 유미누님..감사하고 고생많으십니다~
안녕하세요. 박성렬입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제게 일어났다고 해야겠죠. 정말 고맙습니다.
영혼이 참 맑은 청년이네요
꼭 완쾌 하시길 기도합니다
나또한 의료진 및 모든 사람들이 안된다고 하였던 57세 구독자입니다.
그런데 힘든 투병끝에 그후부터 40년을 건강하게 살고있습니다.
지금은 의술이 많이 좋아졌으니 기적이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기적은 있습니다!
용기잃지마시고 힘내세요...
함께 기원합니다
작지만 십만원 보냈습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십니까. 박성렬입니다. 작은 금액이 아니라 선생님의 큰 마음과 사랑이 제 몸속에 간암을 잠식시키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치료 잘 받으시고
완치되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유미씨 성열씨 이야기듣고 마음 아파서 적은 금액이지만 이십만원 보냈습니다ㆍ저도 나이들어 가진것이 별로없어서요ㆍ적어서 미안 합니다ㆍ기도할께요ㆍ
안녕하세요. 박성렬입니다.
절대로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꼭 왼치되어 보답하는 삶 살겠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문제 해결자 오직그리스도 오직하나님나라 오직성령충만하여 간암이 떠나갈찌어다 하나님께서 치유의 기적이 일어날겁니다 힘내세요~ 아주조금 입금했어요
@@김경자-o7b4r 고맙습니다. 아멘~
적은 금액이지만 병원비에 보탬이 되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열심히 살아주셔서 감사하고,
꼭 회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종금-z6s 안녕하십니까. 박성렬입니다. 소중한 재정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꼭 회복하여 유미카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성렬씨는 진짜 쾌유해야 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분명히 이겨내시라 확신합니다
제발 희망 잃지 마시고, 건강회복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조금이지만 힘을 보탰습니다~~
완쾌하시고 행복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박성렬입니다. 완치되어 보답하면서 은혜 갚으며 사는 삶 보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희망과용기를 잃지마세요
한국의술은 세겨최상위에요
완쾌를기도합니다
적지만 조금이나마 힘되시라고 보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기도해주시는 마음과 후원까지 ...큰 힘이되고 위로가 됩니다. 꼭 완치되어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꼭 암을 이기고 행복한 섦을 살아가시길 기더드릴께요
고맙습니다
적은 돈이지만 송금했습니다
꼭 완치되시도록 매일 기도할게요
모두의 기도가 모여 반드시 기적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간절함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꼭 이겨내세요.
반드시 완쾌 하실꺼라고 믿습니다.
적은금액이지만 후원합니다. 힘내세요!!
멋진 남자 박성열씨
꿈은 이루어 집니다
희망을 가지고 사세요
건강을 기원합니다 ~~~~~
좋은 약이 많으니 꼭 완쾌되길 바래요.
나을거예요~
한국의 의료기기 뛰어납니다.
👍👍
작지만 힘을 보탭니다 쾌유를 빕니다
눈물이 앞을가려 너무 울었어요 성렬군 힘을내야 병도낳고 나라일도 열심히 해야죠 항암치료 열심히받으시고 힘내요~^^나도 조금이나마 보탬이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꼬옥 ! 완치하셔서
하고싶은 꿈을 이뤄나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성금 30만원으로 응원을 대신합니다. 꼭 회복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박성렬입니다. 큰 금액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꼭 완치되어 당당하게 걸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박성렬님 꼭 좋은결과가
오기를 응원할께요
성금 10만원보냅니다
너무너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적지만 후원합니다••~ 꼭~~~완쾌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큰 위로와 격려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성열씨, 지옥에서 목숨 걸고 오신 그 열정을 바탕으로 긍정적 사고로 병을 이기고 꼭 재활하기를 기원합니다. 유미씨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얼굴 색깔 보니까 오래 살겠네요 ㆍ희망을 놓지 말고 ㆍ스트레스 받지말고 잘먹고 잘자고 ㆍ반드시 이겨냅시다 ㆍ꼭 완치될겁니다❤❤❤
성렬씨! 힘내세요.
앞으로 항암 하다보면 머리카락도 빠지고, 밥도 못 먹고 그럽니다. 그래도 꼭 이겨내세요. 요즘은 약이 좋아서 4기도 치료 됩니다. 치료 끝나고 다시 유미카에서 만납시다.
저도 4기암으로 8년째 잘 살고 있습니다. 희망을 갖고 치료의 고통을 잘 헤쳐나가 일상을 회복하시길 빕니다.❤ 아주 작은 성금 보냅니다. 비용 부담이 큰 항암제라 걱정되네요. ㅠㅠ
아우... 멋진 생각을 가지고 사시네요.
정말 멋지세요. 이 댓글 누가 보더라도 큰 힘과 용기가 될 거 같아요. 모두들 화이팅!!!
와 정말 멋지게 이겨내셨군요 성렬씨도 꼭 이겨낼거예요.❤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 꼭 살려야해요.
울 남편 20년도 더 전에 복부 임파선암 진단 받았고 항암치료 열심히 끝내고 지금까지 재발없이 잘 살고 있어요 지금 80대.
힘내고 대한민국의 멋진 앞날 함께 만들어가요 작은 보탬. 홧팅🤛🤜🎉
조금전 유미카님의 방송을 보던중에 가슴을 후벼파는 성열씨의 안타까운 소식에 아직도 마음아파합니다.치료에 보태시라 소액이나마 보냈습니다 부디 희망을 잃지마시고 잘 치료받아 좋은소식 들려주실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성열씨를 위하여 조용히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긍정의 힘은 엄청납니다. 얼마 안되지만 후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꼭 완치 판정 받아 유미카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긍정의 힘으로 꼭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성열님, 친구가 보내준 영상을 통해 성열님 소식을 알게 되었어요. 저희 아버지께서도 간암 치료 받으시고 지금은 7년째 건강하게 지내고 계십니다. 꼭 완쾌되실 거고요. 부모님도 만나 뵐 수 있을 거예요.
꼭 완치 되셔서 모든 탈북하신 분들 그리고 성열님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기쁨이 되어 주실 거라 믿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송금했습니다.
성렬씨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고 항암치료 잘 견디시고 꼭 완치되어 북에계신 부모님 모셔와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가슴이 먹먹하내요 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ㅜㅜ
적은 금액이지만 동참합니다.
반드시 완쾌하셔서 바라고 원하시는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 이 멋진 청년에게 완치의 기적이 일어나 유미카에서 다시 만나뵙길 기원하고 또 기도합니다
꼭 완치헤서 유미카에서 인사올리겠습니다
저도 작지만 후원합니다.
힘내십시요. 기적이 꼭 일어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안녕히세요. 박성렬입니다. 후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안타까습니다 하루. 속히 쾌차하시길 기도할께요
응원합니다
꼭 나으실겁니다
힘내세요
처음으로 유트브듣고 성금을 보내봅니다 지금 이체했습니다 꼭 완케하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박성렬 입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에 큰 위로를 느낍니다. 꼭 완치되어 유미카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성렬님 후원금 보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건강찾고 부모님 다시 뵙고 또 기도할게요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박성렬 입니다. 기도해주시는 마음과 후원까지.....저 정말 완치되어 유미카에서 인사올리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유미카 정말 대단해요~
박성렬님 꼭 이겨내세요~ 이겨낼겁니다.. 멋진 탈북청년 대한민국이 응원하며 쾌유를 빕니다.
애청자 여러분~ 정착 1주년이 된 일가족 김이혁tv 김유미부부 . 북한청년일혁 채널에도 관심과 격려해 주세요.
저희 언니도 1년 반 정도 투병 중입니다. 성렬 씨를 이야기를 들으며, 언니도 반드시 회복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견뎌내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꼭 이겨내시고, 아픈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세요. 작은 힘이지만 보탬이 되고자 후원 보냈습니다.
꼭 완쾌하실 거예요~
안녕하세요 박성렬입니다.
후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니분도 아픈데 저를 위해 후원해주시다니 놀랍고 마음이 찡하네요. 언니분도 저도 꼭 회복될겁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착하고 좋는사람 너무나 훌륭합니다 인품이 , 조금이나마 돕고싶네요
유미카 너무나 감사드리네요 좋은방송주셔서
선생님 안녕하세요. 박성렬입니다. 유미카 누나 정말 너무 멋지고 훌륭한 분이시죠. 유미카 누나 덕분에 여러분들을 만나 큰 위로와 격려를 받고 암도 쪼그라들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께서 건강을 회복시켜주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
통장잔액이 얼마없어서 조금 보냈어요
월급날 다시 송금해드릴게요
꼭 사셔서 행복을 더 누리고 부모님을 만나시길 바래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때 통일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통일되는 그날까지 함께 건강해서 각자의 몫을 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신 병원에서 진단한 간암이라는 단어에 억메이지
마세요.
왜냐하면 말이 주는 에너지가 있거든요.
병원말을 듣기전에는 건강한 생활을 희망적으로 했었잖아요.
말에는 강한 에너지의 힘이 있기 때문에 말하는대로
이루지게 되어 있어요.
나는 80대 할머니인데 폐암이란 진단을
받았지만 건강과 병은 하나, 친구와 함께 한다고 생각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어요.
통증은 통하는 좋은 현상이라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반드시 이겨낼 수 있어요.
생각, 마음먹는 대로
음직이는게 우주의 힘입니다.
우주의 긍정에너지를 믿고
항상 감사하며 사세요.
할매의 일원심 직선빛 에너지를 보냅니다.
아자 아자 아자!!!
암정복 하는 대한민국 입니다
관리만 잘하시면 끄떡없어요
😊😊😊😊😊
사랑스러운 아들의 눈물이 마음을 정말 아프게하네요 ~~
아들~ 분명히 완치됩니다.
힘들어도 힘내세요.
빨리 쾌차해서
통일대한민국에 일꾼이 되주세요~
후원합니다~😊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기적은 있습니다.
쾌유를 기도합니다.
박성렬님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보탬을했지만 정말 기도합니다. 부디 건강회복하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예수님께 기도많이 해야겠네 마음속 깊이 기도합시다 기적이 일어남니다 할렐루야 화이팅
이런거쓰기전에 실질적인 도움 주도록합시다.
완쾌되길 기도 드립니다. 기적과 축복 가득하시길. 조금이지만 동참했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박성렬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기적과 축복의 힘으로 하루하루 좋아지고 있어 너무 기쁩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잘 이겨 내리라
봅니다
힘내세요
제나이반밖에 안된사람이 속이 더깊어서 뭉클해요
진단받은날 엄마한테 응석이라도 부리고 싶었을텐데
너무 가슴이 아파요 꼭 완치될겁니다
꼭 나라의 꼭필요합니다
꼭완치되리라 믿습니다
🎉🎉🎉🎉🎉
유미카 자주 보는 팬입니다 너무 좋은 일 많이 하시고 마음 따뜻한 유미카의 감사드립니다 성렬님 용기 잃지 마시고 건강 찾으시고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삶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젊은 나이에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픕니다 꼭 완치 하실 겁니다 20만 원 성열 님에게 치료비 후원합니다 몸이 아프고 힘들 때는 손을 내미는게 부끄러운 일이 아니랍니다 유미카 화이팅 성열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두 암 완치했어요
희망을 가지고 살아요
좋은 나라에서.
좋은 병원 다니면서
꼭. 완치 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오랫동안 조용한 시청자 입니다..
금일 사연듣고 작지만 마음 전합니다.
사실 금일 모친상 하고 돌아왔거든요... 위로 좀 받으려 했다가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아들뻘 밖에 안되는 성렬님 운명은 제천이고 반드시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큰 슬픔을 겪으셨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그곳에서 행복흐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넉넉치 못해 약소하지만 마음만은 간절한 기도의 마음담아 후원했습니다. 유미카를 하나도 빠짐없이 보고있는 애청자로써 제 주위에 탈북민 있으면 친해지고 싶어져요~♡♡♡
박성렬씨 완치될것 같아요~~ 조금이나마 마음보탭니다 파이팅!! 🎉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완치되어 멋진 모습으로 살아가는, 은혜에 보답하는 멋진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기도하며 조금 보냈습니다 힘내세요 밝고 감사히 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기적은 반드시 옵니다.
희망을 가지고 홧팅해요♡♡♡
힘내세요~~!!
작지만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부처님 믿는 사람도
조금이나마 도음이되고자
보탭니다.
쾌차 하시리라 믿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저를 위한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꼭 완치되어 유미카에서 인사드리고 보답해가면서 사는 삶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멋진 청년이 부모님을 만나
어떻게 치료했고 나았노라
이야기할 수 있게
치료의 기적을 이루어주시옵소서 ㅡ
완쾌까지 매달 15일 후원이어가겠습니다
저는 폐암환자입니다, 힘내시라고 송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십니까. 박성렬입니다. 폐암에 걸리셨군요.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많이 힘드실텐데 받아도 되나 싶네요. 저희 함께 꼭 완치되어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MYPARK-1 힘내요,꼭 완치되서 꿈을 이루기 바래요.저도 투병생활 잘하고 있네요..
저는 미국에서 살고 있어요
지인이 약 8개월전쯤에
운전도 못할 정도로
오른팔과 흉부가 붓기 시작해 점점 커지면서 통증에
시달리다 병원을 갔었어요
검사결과
폐암말기라고 했었어요
지인은 거의 자포자기 하셨지만
의사가 시키는대로 하며
부었던 곳
흉부에 아주 작운 구멍을
내어 물인지 뭔지 빼어낸 후 붓기가 사라졌어요
그리고 1차 항암치료
끝내고 검사결과
깨끗이 암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3개월~6개월마다
검진을 하라고 했답니다
그 분 남자이고
나이가 아마 70세이신걸로
들었어요
이제 운전도 하시고
여행도 다니시며
행복하답니다
힘내세요
조금 밖에 후원못했습니다.
성렬씨 치료 잘받으시고
지금처럼 인생 열심히 사시면
될거 같아요. 나이는 제가 두배는 많지만 젊은친구에게
배울게 많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보고 마음속으로만 감사드렸는데
이렇게나마 행동으로 보여줄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yumicar
고맙습니다
암 환자들은 잘 먹고 살이 찌면 암을 이길 수 있답니다
애국 청년 꼭 건강 하시고 빠른 회복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젊고맘이아프네요.
따뜻하고아름다운마음으로도와줬음좋겠네요.힘내세요.
우리 아들보다 어린 청년. 영혼이 맑은 청년이네요. 긍정의 힘은 기적을 낳습니다. 작은 금액이지만 창창한 인생을 살아가는 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