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이 숏츠만 본다면 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한다는 논리로도 빠질 수 있다 불교는 중생구제를 목표로한다 그 관점에서 저 상즉법을 듣는다면 모든 존재하는 것들이 나와 연관됐기에 그 존재들과 조화를 이루며 사랑하고 평화를 유지하는게 결국 존재하는 모든것과 나를 살리는 길이다 하지만 남을 불쾌하게하고 무례하고 피해를 준다면 그것은 존재하는것과 내가 둘이 아니기에 나에게도 피헤가되고 존재하는것에도 피해를 주는 행위기에 결국 모든것의 파멸을 의미한다 또 그렇다고 내 감정과 상황은 고려하지않고 남만 좋게하는것에 초점을 두는 것도 결국 세상과 내가 둘이아니기에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이 미묘함을 잘 이해하여 남과 나를 고려한 선택을 해야한다 그게 본인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하게하는 법이다 하지만 인간의 개인적인 욕망의 행복이라는 것은 늘 감각기관에 의해 변하는 허망하고 무상한 것이다 그렇기에 변하지않고 늘 같은 자리인 기준이 있어야 그 기준안에서 모두가 같은것을 추구할 수 있다 그게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불성이다 그 불성자리를 찾아 그 불성에 내재해있는 덕목을 찾지 못한다면 결국 아까의 행복의 기준이라는것도 사람마다 감각기관에 의해 생기는 늘 변화하는 주관적 기준이 되는것이다 그래서 그 허망하고 이기적인 생각 감정 오감 이전의 불성자리 그 자리를 지식으로 남에게 들어 이해하는것이 아닌 직접 내 마음자리를 관조해 들어가 그것을 정확하게 보지 않는다면 결코 바람직한 이타적 행위란 불가능하다 그래서 견성을 해야하는게 중요한 의미다 그 성스러운 자리를 봐야만 인간으로 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확신이 생긴다 나는 그 성스러운 자리를 말로 표현했지만 그것은 우리의 언와 생각과 감정이 닿는 곳은 아니니 꼭 나 자신의 주관을 내려놓고 그 변하지 않고 늘 현현하지만 알아차리고 있는 자리를 모두가 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것을 봤다면 그 성스러운 자리가 왜 사랑이라는 단어로 꿰지는지도 꼭 알 수 있기를.. 그것에 우리의 모든 문제들의 해답이 들어있기에…
감사합니다 🙏 🙏 🙏
거룩하신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 ❤ 감사합니다
불교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겠습니다.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어려운 법문이 귀에 쏙쏙들어오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 한테 보인것은 내가 아닌데..이 모든 세상은 나를 구성하고 있다.
신선한 강의내용
이 스님 강의 들으면
기분이 좋다
스님 많은 것을 배웁니다.
진짜 이 스님 법문 좋네요!!!
보인 것은 내가 아니다.
’상즉법‘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내 마음의 반영이다.
와 새롭게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보만스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 🙏
오늘도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크어.... 무릎을 탁 칩니다ㅎㅎ
어려운 법문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만스님 안녕하세요
상즉법 공부합니다
감사 합니다
스님
참 지적인 스님이시다~~
우리는 독립적이고 단일하며 항구적인 '나'라고 하는 것이 존재한다고 착각하지만, 실상은 육근 육경에 상호의존 하고 복합적으로 무상하게 존재하는 실체없는 것만 존재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와~~~
스님 머무싑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내가 아니구나
부처님은 어떻게 깨달았을까요
경전이 너무 신비스럽습니다
보인 모두가 나다!
거울을 보면 자신을 볼 수 있죠!
자신은 자신만이 알 수 있죠~
거울에 보이는 모습이 나라면, 내눈에 보이는 세상은 참이어야.
감사합니다 _()_()_()_
👏👏👏👏👏👏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합장!
감사합니다. 합장
오호..
자칫 이 숏츠만 본다면 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한다는 논리로도 빠질 수 있다
불교는 중생구제를 목표로한다
그 관점에서 저 상즉법을 듣는다면
모든 존재하는 것들이 나와 연관됐기에
그 존재들과 조화를 이루며 사랑하고 평화를 유지하는게 결국 존재하는 모든것과 나를 살리는 길이다
하지만 남을 불쾌하게하고 무례하고 피해를 준다면 그것은 존재하는것과 내가 둘이 아니기에 나에게도 피헤가되고 존재하는것에도 피해를 주는 행위기에 결국 모든것의 파멸을 의미한다
또 그렇다고 내 감정과 상황은 고려하지않고
남만 좋게하는것에 초점을 두는 것도
결국 세상과 내가 둘이아니기에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이 미묘함을 잘 이해하여 남과 나를 고려한 선택을 해야한다
그게 본인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하게하는 법이다
하지만 인간의 개인적인 욕망의 행복이라는 것은 늘 감각기관에 의해 변하는 허망하고 무상한 것이다
그렇기에 변하지않고 늘 같은 자리인 기준이 있어야 그 기준안에서 모두가 같은것을 추구할 수 있다
그게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불성이다
그 불성자리를 찾아 그 불성에 내재해있는
덕목을 찾지 못한다면
결국 아까의 행복의 기준이라는것도
사람마다 감각기관에 의해 생기는 늘 변화하는 주관적 기준이 되는것이다
그래서 그 허망하고 이기적인 생각 감정 오감 이전의 불성자리
그 자리를 지식으로 남에게 들어 이해하는것이 아닌
직접 내 마음자리를 관조해 들어가 그것을 정확하게 보지 않는다면 결코 바람직한 이타적 행위란 불가능하다
그래서 견성을 해야하는게 중요한 의미다
그 성스러운 자리를 봐야만
인간으로 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확신이 생긴다
나는
그 성스러운 자리를 말로 표현했지만 그것은 우리의 언와 생각과 감정이 닿는 곳은 아니니
꼭 나 자신의 주관을 내려놓고
그 변하지 않고 늘 현현하지만 알아차리고 있는 자리를 모두가 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것을 봤다면
그 성스러운 자리가 왜 사랑이라는
단어로 꿰지는지도 꼭 알 수 있기를..
그것에 우리의 모든 문제들의 해답이 들어있기에…
감사합니다.
중도를 깨치면 부처님을 뵌다고 했습니다
나에게 보인 것은 내가 아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드니 마음이 허전하고 기도가 하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런데 스님을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보만스님
충격 입니다.
정말 나를 볼 수 없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
거울이 왜 있나?😊
거울을 통해 자신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나"가 도대체 뭔지요
무아라 했는데 왜 의식이 활성화되면 동시에 자동적으로 나와 너가 인식되는지요
젊은 스님인데도 불교가 어렵네.
观世音?
뭐가 그리 중요하나요?
과학이 중요하지요.
연기법
내가 깨달은것은
성경을 통하지 않고선 나를 알수없고 나를 모르면
성경을 이해할수없다
니가있기에 내가있다
라는뜻이나요???
그럼내가사라지면 너도사라지나요?
보는내가 사라질뿐이지.
자기들끼리는또보고있겠지
내가 사라지면 세상도 사라집니다. 😅
왜 중들도 목사들도 마이크를 잡을까?
나를 보지 못하고 남들만 보고 그들에게 지햬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
심오하다 😢
큰거 알았네.좀 차분하게.
난 왜 말장난으로 들리는지요
착각을 하고 계셔서 말장난으로 들리는겁니다.
불교의 '없다타령'
먼소리인지
눈 봐라 오래못간다
불교철학을 괴변으로 설명하고 있네.
구업을 짓는구나! 불법을 비방하고
댓글지워라 임마
개똥철학
ㅈㅇ 스님 이런 동영상 보고 공부하세요.뻑하면 돈이야기만하지마시고..ㅈㅇ 비구니스님때문에 불교에 실망했네요 으이그 진짜
또한
내 안에 있는 것만
내 눈에 들어옵니다.
내 귀에 들립니다.
내 안에 부처도 있고 아수라도 있습니다.
당신이 키운 존재가 당신의 주인이 되죠.
물론 애초에 당신을 키운 존재는 따로 있고요.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당신은 피조물이라는 사실.
거울속에 보이는 놈은 누구지 ?!
인연법
개소리다.
거울 보면되지 뭘그래?
❤❤❤❤❤
감사합니다 🙏🙏🙏